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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맞춰 집중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법 개정안 시행 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계도에 집중하고 이어서 시행 후 본격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 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단속 등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는다.특히 담배소매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또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이에 울산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과 협력해 관내 담배소매점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법 시행일인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준수 사항 정착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 함께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흡연실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개정된 법령에 따라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공중이용시설과 실외 공공장소 등 4만 141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진료소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울산기상대에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및 검사 역량을 높여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대회에는 구군별로 1개 팀씩 참가해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 운용 능력, 결속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현장 관측 수행능력과 성과 작성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는 최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 이 부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원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도시 바람길숲 조성’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전역에 크고 작은 숲을 조성해 연결함으로써, 외곽 산림의 깨끗하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등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2019년 산림청의 ‘도시 바람길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2020년부터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 전역에 25ha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40억원을 투입해 온산·장현지구에서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가시·동백나무 2만여 그루를 식재해 14.6ha의 숲을 조성했고 중구 장현공원에도 홍가시나무 등 5천여 그루를 식재해 2.7ha의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장현공원은 나무의 식재밀도를 높임으로써 인근의 황방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 도심으로 보다 잘 연결되도록 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는 90억원이 투입되며 도심 주요도로를 따라 ‘띠녹지’를 조성한다. 번영로 산업로 염포로 처용산업로 회야강 하구 우정혁신도시 공원녹지와 그린애비뉴 등 7개 지역에 6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선한 바람의 빠른 확산을 돕고 도심 속 공원녹지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별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번영로 산업로 염포로 에는 기존 가로수 사이에 나무를 심어 띠녹지를 조성한다. 처용산업로에는 가시나무와 광나무 등 8만여 그루의 가로수를 심고 회야강 하구 에는 가시나무, 광나무 등 3만 4천여 그루를 심어 하천변을 따라 녹지대를 조성한다. 우정혁신도시 공원녹지와 그린애비뉴에는 느티나무, 홍가시나무 등 31만 그루를 심어 기존 공원녹지에 부족한 수목을 보식한다. 오는 11월 2단계 사업이 끝나면, 울산 ’도시 바람길숲 조성’은 모두 마무리 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미세먼지가 25% 가량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숲이 있는 도심은 숲이 없는 도심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25.6% 낮고 큰나무 47그루가 연간 경유차 1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년간 큰나무 15,000여 그루의 식재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경유차 308대가 내뿜는 약 51.7kg의 미세먼지가 감소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맑은 공기와 울창한 도시숲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9일 울산켄벤션센터 3층 컨벤션 홀에서 울산광역시장, 정부 관계자, 시의원,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수소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제고와 수소산업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를 통해 수소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된다. 기념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 수소산업의 추진 현황 발표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패 수여 수소시범도시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소배관 구축에 현대자동차와 ㈜덕양 민간출연 각 10억원 기증식 울산시와 6개 기업·기관의‘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업무 협약 체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패는 울산과학기술원 이재성 교수 등 5명이 수상한다.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협약 체결은 울산시,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울산시는 사업 추진 관련 행정지원을 하고 참여기관은 파일롯 건설, 설계, 시스템 개발, 촉매 개발 등에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수소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수소산업 정책 및 해외동향’, ‘청정수소인증제 해외동향 및 국내추진 방안’,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2019년 2월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조성’비전을 선포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시정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연간 82만 톤의 부생수소 생산과185km의 수소배관망 조성 등으로 수소산업 발전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그 결과 정부 지원 수소도시 기반 구축사업으로 수소 시범도시 조성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으로 수소산업 기업지원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지원사업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개최로 울산이 선도적으로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 교류의 장을 펼치는 등 수소선도 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세계 시장 재편 과정에서 울산을 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울산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수소 선도국가,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과 뜻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는 울산시향의 전 예술감독 겸 지휘자였던 김홍재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축제’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비단조 작품61’ 및 프랑크의 ‘교향곡 디단조 작품48’이 연주된다. 공연의 막을 여는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는 생상이 작곡한 13개의 오페라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며 구약성경에 나오는 삼손과 데릴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총 3막의 그랜드 오페라로써 이번에 연주되는 ‘축제'는 제3막 2장에 등장하는 거대한 춤곡이다. 데릴라의 유혹에 넘어가 머리카락이 잘려 힘을 잃은 삼손을 처형하기전 역동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축제의 춤을 표현했다. 이어 연주되는 생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비단조 작품61’은 그가 남긴 3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현재까지 꾸준하게 연주되고 있는 걸작이며 생상의 풍부한 낭만주의 정서를 바탕으로 작곡됐지만, 고전주의 협주곡에 가까운 튼튼한 구조와 형식을 갖춰 전체적으로 선율이 아름답고 구성적으로 짜임새가 있어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서도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프랑크의 ‘교향곡 디단조 작품48’은 프랑크가 남긴 단 하나의 교향곡으로 프랑스 교향악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게 한 작품이다. 전형적인 3악장으로 음악전반에 흐르는 조용한 분위기가 종교적인 색채감과 결합해 웅장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무려 6년 만에 이번 정기 연주의 지휘를 맡은 김홍재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울산시향을 이끌어 오면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향악단의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대내외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울산 시민들에게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로 각인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지휘계의 거장이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0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이어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음악콩쿠르 1위’,‘2012 퀸엘리자베스국제음악콩쿠르 3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케이-클래식의 선두 주자로 보다 깊어진 연주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당당히 자리 잡았다. 현재는 스테판 폰 베어의 모던 바이올린을 사용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통한 부분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물 지리정보 표기 오류 신고센터’를 3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신고 사항에 대해 현장조사와 관련자료 검토를 거쳐 지명정비편람 등에 따라 표기사항을 올바르게 정비한 후 시설물 관리기관에 통지해 정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시설물의 표기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한 경우에, 신고접수 전용전화로 오류 내용, 현장사진,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간략히 적어 문자로 보내거나, 카카오톡 아이디, 또는 이메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태화강국가정원 등 관광지의 안내표지판, 버스 승강장 등 공공시설물의 표지판에 표기된 지리정보의 명칭, 영문자, 거리 등 표기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신고 채널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신축공사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해 10개소,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을 보면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 위반 2건,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7건, 소량위험물 저장·취급 위반 4건,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2건 등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가운데 무허가위험물을 저장·취급한 공사장 2개소와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정도가 중한 2개소에 대해서는 입건 조치하고 나머지 6개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 단속은 올해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광주광역시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 등 공사장 사고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공사장은 용접이나 절단작업으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장소이다” 며 “울산소방본부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조사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련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할 경우 사전에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시소방시설의 경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사장에서 화재위험작업을 하기 전에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해야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저감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3월 말부터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조일리 등 총 4개 악취관리지역 20개 지점으로 악취관리를 강화하고자 전년보다 1개 지점을 추가했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의 경우 지정·관리되며 악취개선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연구원은 20개 지점에 대해 상·하반기 각각 2일 이상 측정하는데, 새벽, 주간, 야간에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2021년 실시한 240건의 악취실태조사 결과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출허용기준을 '만족'했다. 악취는 일시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들이 크게 체감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이므로 이번 악취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악취 발생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악취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지급한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채우고 골목상권 회복에 마중물이 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가 지난 1월 5일부터 31일까지의 선불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 853억원 중 71.6%인 약 610.5억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 특히 설 명절 전 10일간 전체 선불카드 사용금액의 약 43%인 262억원이 소비되어 명절 가계살림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야별로는 소매업 26%인 158억원, 음식업 25.4%인 155억원, 식료품업 17%인 104억원, 종합소매 13%인 79억원이 사용됐으며 의료/보건, 의류/잡화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소상공인이 많은 3개 업종에 전체 사용액의 68.4%가 집중 소비됐다. 이는 전국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보다 8%포인트가까이 높은 수치로서 업종별 1회 평균결제금액이 국민지원금 대비 낮아지면서 소액 결제가 가능한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역별 소비 내역을 분석한 결과 5개 구·군의 가구 수 분포와 비례했는데, 서비스업종이 밀집된 특정지역에 집중되기보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대부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은 시민들의 일상회복뿐만 아니라 관내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표한 2022년 1월 울산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지수는 작년 12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43.3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전통시장의 체감경기 지수는 24포인트 상승한 64.9로서 희망지원금이 골목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전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지급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 지원에 효과를 거뒀다”며 “선불카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하고 또한 온누리 상품권도 관내에서 많이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25일 오후 2시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인 추진과 치안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지역 경찰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은 중부·남부·북부 경찰서 3곳이다. 위원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각 경찰서장 및 자치경찰사무의 부서장들에게 자치경찰사무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치경찰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애로사항 및 자치경찰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태근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경찰서의 협조는 필수적이다”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지속적 소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객 맞춤·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울산시 전담여행사’가 지정·운영된다. 울산시는 3월 25일 10시 롯데호텔에서 ‘2022년 전담 여행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어 여행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2022년 전담여행사는 공모를 통해 23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여행사는 인바운드 3개사와 국내여행사 4개사이다. 전담여행사의 역할은 체험 및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으로 시는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울산전담여행사와 공동으로 세일즈콜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담여행사에는 울산 전담 여행사 지정서 발급 울산광역시 후원 로고 사용 박람회 공동참여 및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지원 인센티브 지원항목 외 별도로 지역 주요행사 참여 지원, 신규 상품개발비 및 팸투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연말에는 인센티브 지원 기준으로 연 단위 모객 인원수에 비례해 판매지원금을 분배 지급하고 작년과는 다르게 신규 개발상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실적 보상도 추가로 지급해 울산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가 전담여행사와 협업해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조사연구사업 발표회’를 3월 29일과 3월 30일 3월 31일 세 차례에 걸쳐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울산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사 연구과제로 지난 1년간 수행했던 보건 분야 5개, 환경 분야 4개, 동물위생 분야 2개 등 총 11개의 과제가 소개된다. 발표는 보건 분야와 환경 분야, 동물위생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 29일 1회차에는 울산지역 채집 모기의 심장사상충 감염도 조사돼지분변 혈액 및 가공품의 E형 간염 실태조사 등 동물위생 분야, 3월 30일 2회차에는 울산관내 하수슬러지에서의 오염물질 특성 연구지하 및 저층시설의 라돈 분포 영향요인 연구 등 환경 분야 연구에 대해 발표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3월 31일 3회차에는 울산지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바이러스 분포 조사울산지역 유통중인 어린이용 화장품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등 질병·식의약품 분야 연구에 대한 성과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자체 발표회로 진행하며 연구결과는 향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나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울산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관련 학회 발표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시민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제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울산시민과 울산시 정책 개발에 꼭 필요한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