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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이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전신을 꼼꼼히 확인해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에 게시하고 있다.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이어 “울산 태화강은 150번째 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서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보호를 위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며 “계절별 조류관찰, 생태교육, 자연과 조용한 교감의 순간들을 이색적 경험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소개된 조류사파리 영상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이어진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 운영과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또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 탐조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영상은 지난해 말 제작됐으며 3분, 1분 분량 2개로 한글 설명과 영어자막 수록판으로 선보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영상을 울산시 공식 관계망인 울산고래티브이와 조류사파리 누리집, 울산철새여행버스와 태화강탐방안내센터에도 게시 중이다.또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전광판, 문화예술회관 옥외전광판과 시청 본관 1층과 청내 엘리베이터 디지털 모니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지구 공식 관계망 홍보는 울산 생태자원과 자연 그대로를 체험하고 보호하는 울산 조류사파리 활동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울산 조류사파리 국내 홍보를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도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니퍼 조지가 대표로 있는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2006년 국제철새이동경로 연구 및 철새서식지 보존을 위해 인천 송도 신도시에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로 출범했다.이 기구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국가정부 18개, 정부 간 국제기구 6개, 국제 비정부기구 16개, 국제기구 1개, 국제민간기업 1개 사 등 총 42개의 참여 동반자와 함께하고 있다.울산 태화강, 울산만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0일 두 번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김두겸 당선인과 안효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현장방문은 청소년 문화회관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강동관광단지 북울산역 환승센터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 제2명촌교 건설 사업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청소년 문화회관과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현 위치에 추진 중인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는 위치를 변경하고 대신 청소년 시설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년 천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회관 공간 배치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관광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울산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정치권 등 여러 가지 방법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출범 9일차인 6월 21일에는 10시 30분부터 복지건강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유사해 구분이 힘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고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의 조기감지를 위해 실시된다. 연구원은 울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을 파악하고 질병 발생 조기 감지를 위한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질환 의사환자의 인후 가검물에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19종에 대해 매주 검사하고 있으며 이번에 ‘코로나19바이러스’ 항목이 추가되어 총 20종으로 늘어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일부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여름 이후에 재유행할 것으로 예측해 ‘코로나19 유행 감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유행의 조기인지와 신종변이 감시를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는 등 감시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디지털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키오스크 일일투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디지털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계획됐다. 교육 기한은 6월 20일부터 8월초까지이며 대상은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이다. 교육 내용은 자체 제작된 교육 맞춤형 무인주문기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인민원발급, 은행, 카페, 음식점, 교통 등의 활용 방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디지털 기기를 더 능숙하게 다루고 싶은 어르신들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기초·생활·심화·특별로 구성된 ‘실생활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 스피커, 가상현실 기기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체험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원은 수질 분야 22항목, 먹는물 분야 17항목 등 모두 39항목에 참가해 전항목 ‘만족’평가를 받아 우수한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 평가 방법은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한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문 분석기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우리 역사 속의 재난, 역병 발생과 그 대응’을 주제로 제10회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6월 24일 낮 12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현재와 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과거의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 등을 비교하며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기조 강연은 ‘역사 속 재난과 사회적 대응’을 주제로 김덕진 교수가 진행하고 김성수 교수의 ‘조선 전기 황해도 악병에 대해’, 박권수 교수의 ‘조선 후기 재난의 기억과 기록’, 강동윤 교수의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후 종합토론은 김덕진 교수를 좌장으로 양상현 교수, 경석현 연구원, 유석주 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해 발표자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맞춰 마련한 학술대회인 만큼, 많이 참석하셔서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도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은 지난해 3월 정부가 울산시를 ‘산단 대개조 사업 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시작됐다. 거점산단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단 내 기업간 기술협력 개발지원을 통해 자동차, 조선 등 지역주력업종 생태계 강화와 미래 먹거리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울산시는 울산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2021년 12월부터 기술수요공모, 품목위원회, 중앙심의회를 거쳐 자동차 및 조선 분야 4개 사업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정 공모를 통해 사업 적정성,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자동차 및 조선분야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자동차 분야는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케이비아이 동국실업 주관의 ‘전기/수소차용 3디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경량 내장 제품개발’이다. 조선분야는 테크노일반산단 내 주식회사 케이랩스 주관의 ‘경로주행 & 충돌회피 기능을 가지는 지능형 친환경 전기추진 레저 선박개발’이다. 이들 사업은 장래 유망 품목의 조기 사업화 유도를 위한 ‘시제품 성능 평가’ 6단계 이상의 연구개발이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이며 사업비는 총 49억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울산시 제조업은 산업단지를 주요 거점으로 성장해 왔지만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 질서 재편, 코로나19확산 등 세계적인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저하, 세계적 수준의 기술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3월 ‘산단 대개조 지역’ 선정을 계기고 울산·미포국가산단을 거점산단으로 매곡, 테크노일반산단을 연계산단으로 설정해 산단 간 핵심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연계를 강화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을 도모해 오고 있다. 향후 울산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지역사업평가단과 해당 기업체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연구개발과제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과 평가관리 및 후속 조치는 전문기관인 울산지역사업평가단이 주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2개의 사업 추진으로 지역 산단 내 기업체의 신기술개발 및 유망품목의 조기 사업화 유도는 물론, 성공적인 산단 대개조 사업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아이가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2022년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올해 교육은 울산 시내 673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700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와 하반기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상반기 교육은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각 구·군 별로 9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자 1,50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울산 아동보호전문기관 예방교육팀 종사자와 보육전문가가 담당하며 보육교직원이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행동 지침, 실제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와 처리 과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법정 교육과 별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 맞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것이 울산시의 방침이다. 이에 지난해에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686명과 보육교사 895명이 울산시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울산의 보육 현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판단 건수는 2020년 162건에서 2021년 391건을 급증했으나, 2022년 5월 말 기준 9건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상황과 대처법, 예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교육해서 아동학대 발생을 막는 것이 울산시 자체 교육을 진행하는 이유이다”며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6월 17일 오후 2시 울산경찰청회의실에서 울산시, 울산경찰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분기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공공병상 운영 개선안, 학대피해아동쉼터 이전 협조 요청 등이 논의된다. 한편 실무협의회의 주요 역할은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의 협력 및 조정,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력 및 조정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전시관 캐릭터 공개 문화행사인 ‘짜잔 약사동 제방 수호신’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관 캐릭터) 공개 문화행사로 해설이 있는 전시 관람, 캐릭터 활동지 풀기, 캐릭터 ‘띠부띠부씰’ 및 주전부리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6~10세 어린이 단체 관람객으로 회당 10~2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1회씩 총 30회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40분이다. 장소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시관 캐릭터 ‘약사동제방4유’는 제방 구조와 성분, 발굴조사 등 약사동 제방 유적 관련 내용을 형상화한 것으로 상반기에 개발해 6월 공개했다. ‘제방이’, ‘물방이’, ‘굴방이’, ‘방방이’ 기본형 4종과 응용동작, 응용표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릭터는 삼국시대 말에 신라 약사동 사람들이 홍수와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 약사천에 제방을 쌓는 과정에서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수호신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관계자는“이번에 개발된 전시관 캐릭터‘약사동제방4유’를 적용한 활동지 풀기를 통해 약사동 제방 유적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아봄으로써 제방 유적에 대한 기억이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 유적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2017년 제방이 있는 자리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건립해 실제 제방의 단면 모습과 약사동 유적에서 출토한 유물, 수리시설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6월 2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바람 꽃’무대를 마련한다. 지역에서 우리 소리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리꾼 김소영 명창이 관객과 소통하고 풍물예술단 버슴새와 울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무용협회 울산지회가 함께한다. 무대는‘바람꽃’으로 막이 오른다. ‘바람꽃’은 배정혜 선생님의 살풀이춤을 토대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꽃과 몸의 조화를 절제있게 표현한 춤으로 생명의 커다란 의미를 종이꽃을 통해 상징했다. 남도민요로 불리는 금강산타령과 동백타령을 기악연주곡으로 재구성한‘금강산동백타령’을 들려준다 장구를 비스듬히 어깨에 둘러메고 가느다란 장구채에 흐드러진 춤사위가 흥에 겨워 풀어지는‘풍류 장고' 와 무구인 방울을 활용해 강한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한 ‘방울춤’을 감상할 수 있다. 무용공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남녀 듀엣 작품으로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사랑야기를 담은 판소리 춘향가 중‘사랑가’를 전통의 미와 고운 춤으로 풀어내고 풍물예술단 버슴새가 장구가락과 북가락의 다양한 리듬으로 창작해 비와 구름의 의미를 담아낸‘신요고’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가락과 춤사위로 농악의 미를 가미해 신명을 이끌어내는‘진도북춤’과 우리 전통 가락을 중심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대동놀이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은 “울산시립무용단과 지역예술이 함께 완성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