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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는 화재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압이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어르신 가구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울주군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울주소방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소화기 6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54대를 마련했다.조사는 울산노인요양원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소방시설 수요를 사전에 면밀히 조사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남울주소방서는 7월 9일 오전 10시 웅촌119안전센터에서 웅촌면 일대 생활지원사 및 관련 담당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물품을 전달한다.배부된 소화기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남울주소방서 어르신 소방대가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 예방 등 권역별‘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수요조사에 협조해 주신 울산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 실습 사원제·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계약학과 신설 △지역 대학 졸업생 취업 연계 방안 등이다.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버 관리와 냉각체계, 보안 등 운영·유지보수 분야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일자리 모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대학과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울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본계획’에 담고 행정·재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김상욱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 산업의 첨단화를 이끌 핵심 종합 지원 시설이며 이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산·학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관련해 당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 반영되지 않았던 상안나들목과 두동나들목 신설계획이 설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상안나들목은 상안 주민들의 설치 요구와 상안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해 울산시가 실시설계에 포함했다. 두동나들목의 경우 두동 지역주민들이 설치를 위해 2,0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울산시에서도 실시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두동나들목 신설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아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두동나들목이 신설되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주민 편익 제공과 동시에 주변의 개발여건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안나들목과 두동나들목 신설계획은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며 “지역 주민숙원사업인 나들목 신설계획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역정치권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외곽순환도로사업은 울산의 부족한 동서축 도로기반 구축과 산업물동량의 시가지 통과로 인해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간선도로를 우회하는 신설도로 건설 사업이다. 고속도로 구간~가대아이시, 길이14.9km, 한국도로공사 시행)과 혼잡도로 구간(가대아이시~강동아이시, 길이10.8km, 울산시 시행)으로 나누어 시행하며 총 사업비는 1조 2,000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9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오후 4시 40분 식전 행사로 시작된다. 식전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대회의 개회를 알린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한다. 선수단 입장은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가장 돋보이도록 중앙 무대에서 등장해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에 맞게 운동장 잔디 위의 원탁에 차례로 착석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개회선언, 환영사, 개회사, 축사,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으로 이어진다. 오후 5시 40분부터는 주제 공연이 마련돼 있다.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 영상 송출에 이어 국내 정상급 재즈밴드인 ‘웅산밴드’의 연주가 펼쳐진다. 웅산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강성욱 장애인 행위예술가와 조주혜 비장애인 무용수가 합동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으로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인 성화 점화가 펼쳐진다. 이날 점화되는 성화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돼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려왔다. 19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돼 총 8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며 오후 5시 50분부터는 문화공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식후행사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임창정, 웅산밴드, 강성국, 김완혁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를 축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멈춰져 있던 전국장애인체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16년 만에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목표했던 결과를 얻어가고 시민들은 선수들의 도전을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9,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31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2년 문화의 날을 맞아 10월 15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가을콘서트 ‘젊은날의 회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년층이 좋아하는 추억의 포크송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울산의 포크송 공연단체인 ‘넘버쓰리’와 ‘김상우와 위드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또 가수 임지훈을 특별 초대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넘버쓰리’와 ‘김상우와 위드밴드’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공연단체로 관내 주요 행사와 축제에 출연해, 노래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가수 임지훈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크팝 가수로 지난 1984년부터 가수 김창완과 음악 활동을 시작해 1985년 '김창완과 꾸러미'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1987년에 발표한 '사랑의 썰물'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등이 있으며 산울림의 곡으로도 유명한 '회상', '내 그리운 나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수 임지훈의 서정적이고 특유의 허스키한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무료 관람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포크송으로 젊은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울산박물관은 항상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친구같은 박물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적측량 시 정확한 측량성과의 기준이 되는 ‘2022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와 신규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적기준점 210점을 대상으로 망실과 훼손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적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 신규로 3점을 신설했다. 또 기존 지적기준점 중 동경좌표계로 되어있던 3점에 대해서는 세계측지계로 좌표를 변환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토대가 되는 좌표로 측량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돼 각종 개발사업, 개인 간의 매매 목적 측량 등에 활용된다. ‘세계측지계 변환’은 기존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지적도, 임야도, 지적기준점을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고 지구 중심을 원점으로 지역적 오차가 없는 국제 표준으로 변환하는 사업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형건설업체의 본사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함께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들을 위해 울산지역에서 시행하거나, 시행 예정인 대형건설공사 현장에 지역업체의 공사참여 기회 부여와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자 계획했다. 방문 대상은 남구, 중구, 울주군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맡은 호반·금호·신일·아이에스동서·한양건설 5개 사이며 모두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울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등과 민관합동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지역업체 홍보와 지역업체 수주율·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모색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주 어려움이 있는 울산건설업계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협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발주처, 유관기관, 대형건설사 본사와 대형사업장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2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존에서 ‘2022년 유페즈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핵심전략산업분야 국내 스타트업, 공모전 선정 기업 대표,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시상식은 사업경과 보고 상장수여,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3개사의 사업기술 발표, 지난해 선발된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의 사업 참여 소감과 스타트업의 성장방향에 대한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2022년 유페즈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 공모전은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접수된 40개사를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기술검증, 발표평가를 거쳐 총 9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 중 대상은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기술을 가진 ㈜플라나 최우수상은 딥-에이아이, ㈜케미폴리오 우수상은 ㈜더카본스튜디오, ㈜더블유앤피, ㈜이노플라즈텍, ㈜넥스티리얼즈, 하이테크에너지㈜, ㈜케어가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에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울산이전자금, 전시회·투자사 연결망 참여,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상담·지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유망기업들이 많이 선발되어 기쁘다”며 “울산의 산업구조를 단단하게 하고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울산을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유페즈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사업’은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분야, 미래화학신소재)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3개 분야 11개사 등록명부를 확정하고 10월 7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공고하고 접수된 수행기관들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 3개 분야 11개사가 수행기관으로 등록이 확정됐다. 분야별 등록현황은 토목 분야 4개사, 건축 분야 5개사, 종합 분야 2개사다.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은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건설공사 안전 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난 2020년 이전에는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건설사업자가 지정했다. 그러나 저가 계약, 업체 간 유착 등으로 인한 부실 안전 점검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건설공사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건설기술 진흥법’이 2019년 7월 1일 개정 시행되면서 발주청 또는 인허가기관의 장이 1년 단위로 모집공고를 거쳐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건설사업자가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지정 요청을 하면 발주청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공고한다. 발주청에서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의 사업 수행 능력 평가를 거쳐 업체를 지정하고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건설사업자에게 통보하면 건설사업자와 수행기관이 계약을 맺고 안전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주청 또는 인허가기관의 장이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하면 건설공사장 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안전 점검 수행기관만 입찰에 참가할 수 있어 지역 안전 점검 수행기관의 능력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7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시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오후 5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에 울산의 발전사를 뮤지컬로 풀어낸 식전 공연으로 이어진다. 식전 공연에는 울산 출신 가수 테이와 지역 초등학생이 부녀로 출연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후 6시 30분, 초읽기와 함께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제53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함께 참여한 선도악대를 선두로 선수단이 입장한다. 선수단은 주경기장 직문으로 들어와 본부석을 지나 행진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울산 전국체전에서는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돋보이도록 본부석 정면 중앙무대로 입장한다. 선수단 입장은 차기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 선수단을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울산광역시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진행된다. 입장한 선수단은 건곤감리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에 앉아 개회식을 관람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울산시립무용단이 선수단 환영무를 선사한다. 이어 지역 어린이합창단 100여명이 붉은색과 푸른색 옷을 입고 중앙무대에 태극무늬를 연출하며 반주 없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선수단이 앉은 건곤감리와 어린이합창단의 태극무늬가 합쳐져 태극기가 완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회식 선언으로 전국체전 시작을 알린다. 다음으로 전국체전의 대회기가 게양되고 울산광역시장 환영사와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진다.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는 성화 점화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렸다. 7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총 63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오후 7시 40분에 매체예술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개회식 주제공연의 주연 배우이자 울산 출신 가수 테이를 시작으로 빅마마, 티에이엔, 김호중으로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도 빼놓을 수 없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울산의 상징인 고래 모양 손팻말과 함께 선수단을 호위한다. 또 울산시립무용단을 비롯한 엘무용단 등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공연도 선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의 전환점이 되듯이 이번 전국체전이 울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울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3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9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폐회식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행으로 행복한 울산에 관광택시가 도입·운행된다. 이에 따라 울산여행 추천코스 또는 울산 12경 등을 관광택시를 이용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10월 6일 오후 2시 시청마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백형선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택시’는 총 21대로 국내·외 관광객 전용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기본 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으로 관광객 부담금은 50%이다. 외래 관광객은 여행일 3일 전까지 앱 웹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가족 단위 등 단체여행객을 위한 ‘대형승합 관광택시’도 3대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초행길이라 운전에 어려움이 있거나 반구대암각화 등 대중교통 접근이 불편한 원거리 관광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염포산터널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안’을 10월 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염포산터널 이용자 통행료를 무료화하고 울산대교와 전구간에 대한 통행료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대교는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통행료를 받고 있으며 남구 장생포에서 예전아이시 까지를 ‘대교구간’, 장생포에서 염포산아이시 까지를 ‘전구간’, 아산로에서 염포산아이시 까지를 ‘터널구간’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염포산 터널구간은 소형차 기준 통행료가 800원인데 이 중 500원은 운전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300원은 울산시가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울산시는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이용자를 위해 연간 약 30억원의 통행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입법예고 후 조례 제정을 통해 염포산터널 이용자 통행료의 전액 무료화를 추진하고 필요한 예산은 구·군 부담 없이 울산시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김두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이행 의지가 반영되어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으며 입법예고 조례·규칙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염포산터널 통행료 지원의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대교와 접속도로는 울산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에 이르는 길이 8.348㎞ 규모로 2010년 5월 31일 착공해 2015년 5월 30일 준공됐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돼 총사업비 4,869억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시행자인 울산하버브릿지㈜가 2015년 6월 ~ 2045년 6월까지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