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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4년도 국가예산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 모색과 지역 현안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국민의힘은 매년 부산·울산·경남을 권역별로 묶어 부산시청 또는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울산시 단독으로 협의회를 갖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권명호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송언석 예결위간사,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이채익 의원, 서범수 의원 등 국민의 힘 핵심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회 의장,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시장은 중앙부처안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핵심 국비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기재부 단계에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또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주요 현안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 이날 신규 국비사업으로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도심형 정원 기반 시설 구축 사업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 시험장 구축사업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건립 해양이동수단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총 10건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태화강 수변쉼터 조성과 여천천 수로복원 및 하도준설 등 도심지 내 하천 환경 개선으로 주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총사업비 3,257억원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필요성을 밝힌다. 기후변화 문제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적합성 평가 절차 등 무역기술장벽을 완화하고 국제 탄소배출 및 소음 규제 만족을 통한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 제고 특히 유럽시장 선점을 위한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을 설명한다.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국내 최고 정원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도심지 내 수상공중정원, 수변정원광장을 건설하는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도심형 정원 기반 시설 구축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한다. 지역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조정 울산 국가 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에 따른 정부 지원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울산권 안전한 물 공급사업 조속 추진 청량~다운 우회도로 개설 울산대학교 의대 정원 증원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예타 대상사업 추진 언양~다운 우회도로 개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 등 총 11건의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특히 취임 초부터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강하게 건의해 온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 사전 협의 규정 삭제와 환경평가 1~2등급지 예외 규정 추가를 건의한다. 이와 함께‘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실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법적 근거로 작용해 할인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요금 할인 및 감면 방안 마련 등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무더운 날씨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울산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단독으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며 “우리 시는 그동안 대한민국 산업수도 역할은 물론, 국세 납부 등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 대비 국가 지원이 적은 편이므로 앞으로 국가예산이 부족하지 않게 확보될 수 있도록 국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발제한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대표와 김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친 후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급감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신정시장을 방문해 생선회로 식사를 하면서 수산업계 종사자들과 주변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상반기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북부경찰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수범사례 6건을 발굴하고 지적사항 1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북부경찰서를 대상으로 각 3일간 진행됐다. 감사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주요 시책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한 수범사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수범사례는 중부경찰서의 시민들이 분실한 유실물에 대한 적극적 반환조치로 최근 2년간 울산경찰청 유실물 반환율 향상에 기여, 북부경찰서의 출근길 교통관리 근무 중 면밀한 관찰로 음주운전 통근버스 기사 검거 등이다. 이번 종합감사 결과는 7월 초 해당 경찰서로 통보되어 개별 처분에 대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지적사항인 범죄피해자 등 안전조치 대상자에 대한 탄력순찰 관리 미흡 등 총 11건에 대해서는 해당 경찰서에 현지조치 처분을 요구할 방침이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감사 결과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수범사례는 포상과 함께 홍보를 통해 적극행정을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미흡사례는 지속적 점검과 더불어 동일한 지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국제교류 사업 등을 주도할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을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은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의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설립한 ‘인천국제숙련기술진흥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울산시가 전국 두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을 유치함에 따라 그동안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영남권 지역 학생과 기술인들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은 오는 2026년까지 국비 총 333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1층, 건축연면적 9,917㎡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숙련기술 전수를 위한 실습실, 강의실 등과 훈련생들을 위한 기숙사, 세탁실 및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연계된 기술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울산 제조업의 숙련기술 계승뿐만 아니라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여 최근 구인난이 심각한 산업현장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융합형 숙련기술인력을 양성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업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정치권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민선 8기의 시정역량 집결로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그간 소관부처인 고용노동부는 제2 숙련기술진흥원 설립에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영남권 숙련기술원 설립타당성 연구’를 시작으로 울산 설립을 위한 관련기관 토론회 개최, 관련자료 수집 및 분석, 보완 등의 과정들을 단계적으로 거치면서 설립 당위성과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건의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했다. 울산시의 이 같은 노력으로 고용노동부도 전향적으로 태도를 바꾸게 되어 울산 설립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고 정부 예산 확보 및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종합 건립계획 용역’ 결과에서 울산시가 우선 적격 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울산 내 건립지 최종 선정만 남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정치권의 지원과 울산시의 노력이 더해져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고용노동부와 사업주체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해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141-1번지 일원에서 ‘서울주소방서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기념발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는 총사업비 202억원을 들여 연면적 6,015㎡,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오는 2024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지휘 본부 역할을 통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편하고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는 서부권역 발전에 따른 소방수요의 증가에 보편적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7월 중부소방서에서 갈라져 나왔다. 서부권역 일대 소방 서비스를 확대해 빠른 재난 대응에 일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4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2023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산업분야〔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의 40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해 우수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8개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은 특수흑연 엠시엠비의 저비용·고효율 제작 기술을 가진 ㈜킬링턴머티리얼즈 최우수상은 ㈜모바휠, ㈜티엠씨 우수상은 ㈜에코인에너지, ㈜트윈위즈, ㈜에코케미칼, ㈜씨이비비과학, ㈜리보테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에는 상장과 시상금, 울산 이전 자금, 지역 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 제공 및 투자사와의 연결망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과 지역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한 기업이 울산을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은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산업 분야〔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8개사, 2022년에는 9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현재까지 선정된 기업 중 1개사가 울산에서 신규 창업했고 2개사가 울산으로 공장 이전을 계획 중이다. 또한, 선정 기업 중 3개사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등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9개사가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등 대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 3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 에너지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25일‘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울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선점 방안을 모색하고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을 비롯해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한국에너지공단 김형중 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추진방향 소개와 에너지 관련기관들간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참석한 에너지 관계기관들은 울산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선정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규제발굴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은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신청이 가능하도록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특화계획 육성방안을 수립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며 “울산이 우리나라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고 산업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은 지역별 전력 자급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이다. 민간기업도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을 제안할 수 있다. 지정신청 절차는 시·도지사가 특화지역 육성방안, 규제특례와 필요성, 전력수요 및 공급계획 등이 포함된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한 후, 산업부장관에게 신청하며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관보에 고시된다. 울산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에 지정이 되면 특화지역 안에 발전설비를 설치한 분산에너지사업자는 특화지역 내에서 직접 전기사용자와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특화지역 내 전기사용자는 분산에너지사업자 또는 한전 가운데 전기공급을 받기를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직접 전기사용자에게 저렴한 전기공급이 가능하며 전력 부족 또는 남는 경우 전력시장 및 전기판매사업자와 직접거래가 가능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반도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등의 기업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합동평가 우수 구·군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과 시와 구·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2023년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시한 5개 구·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군에 상패수여, 재정 특전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구·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남구가 1위,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동구가 1위에 선정됐다. 재정 특전은 구·군별 합동평가 실적에 따라 남구 1억 3,500만원, 동구 1억 3,000만원, 중구 9,500만원, 북구 5,000만원, 울주군 4,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구·군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대상 평가지표 77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실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노력한 성과이며 울산의 행정력이 최고임을 입증한 결과다”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와 구·군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시민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정성평가 우수사례 6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7월부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2시 남구 삼산로93번길 10에서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병수 울산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소한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설 공개행사를 진행한 이후 7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또는 신체적·심리적 소진과 같은 긴급한 상황이 있을 경우, 발달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돌봐주는 곳이다.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건강 및 식사지원과 야간돌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운영되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일반가정과 비슷하게 조성했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이며 이용기간은 1회 입소 시 입소 사유에 따라서 1~7일까지, 연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일 이용료는 3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만 5,000원만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경우 당일 입소도 가능하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울산시 긴급돌봄센터 개소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가정과 유사한 24시간 긴급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축산물 미생물 탐색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도축장 2개소로 축산물 생산의 첫 단계인 원료육의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통해 작업장별 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항목은 작업장의 위생관리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오염 지표 미생물 3종과 주요 식중독균 6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 권장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해당 작업장 통보, 위생관리 강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장과 식육 가공업소 등에서는 축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소비단계까지 식품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모는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지정 희망 기업은 오는 7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권역별통합지원기관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사업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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