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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4만 473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85% 상승했다.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 경기 침체 영향에 따라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남구 2.07%, 중구 1.78%, 동구 1.74%, 북구 1.10% 순으로 나타났다.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태진빌딩으로 ㎡당 1370만원을 기록했다.반면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는 ㎡당 432원으로 지가가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는 구군이 재조사해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서면 통지한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토지소재지 구군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며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몸으로 리듬을 타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춤추는 지휘자’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드물게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그는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음대 지휘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원을 수료 했으며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뒤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으며 활동해 왔다.또한 단순한 지휘를 넘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압도적인 행위와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열어가며 관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돼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선보인다.이어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채운다.휴식 이후 2부 무대에서는, 긴장감 있는 전개되는 소나타 형식의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과 하이든의 재치와 반전이 선율로 담긴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비극적 영웅 서사 속에서 번뜩이는 기민함과 활력을 보여주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그리고 압도적인 클라이맥스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4악장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펼쳐진다.1부 기악 협주곡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참여한다.오페라 아리아는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파트장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참여해 가족 간의 의미를 부각시키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곡목으로 구성했다”며 “최근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전하는 감동과 재미, 행복의 선율로 관객에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문화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반기동안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수돗물 108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채수 및 현장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제공해 주는 제도이다. 수질검사 항목은 현장 측정 가능한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와 노후배관 관련항목인 철, 구리, 아연 등 6개 항목이다. 1차 검사결과 부적합 시에는 2차로 7개 항목을 추가 검사해 조치방법을 안내해 준다. 신청은 물사랑 누리집,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7월까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식품 미생물 분야 2개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세계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식품, 물, 환경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미생물 분야 중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2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만족’ 평가를 획득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12일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제70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전쟁에서 나를 지키는 옷, 갑옷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우리 고장 울산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한 주제를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전쟁 및 전쟁과 관련된 유물들을 알아보고 체험으로는 종이로 갑옷을 만들어본다. 갑옷은 전쟁터에서 적의 화살이나 창검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던 쇠나 가죽으로 만든 옷을 말한다. 울산시 북구 중산동에서는 삼국시대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형태의 갑옷이 무덤에서 출토됐다. 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실시되며 교육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교육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회당 25명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과 유물을 배우면서 우리 고장 울산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애정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국가지정문화재 중 9개의 보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전시 ‘울산의 보물을 지켜라’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내년도 보통교부세와 지역 주요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8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행안부를 방문해 지방재정정책실장을 만난데 이어 오후에는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기재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사업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부처 방문은 기재부 예산심의가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에서 울산시 주요 핵심사업의 적극적인 예산반영을 요청하는 등 직접 국비사업을 챙기고자 하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안효대 경제부시장, 7월 서정욱 행정부시장의 수차례 중앙부처 방문에 연이어 진행되는 방문으로 울산시가 지역 주요사업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울산시는 국세납부 규모 및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에 비해 대전·광주와 비교해 지방교부세가 저조’하므로 울산의 기여도와 경제 재도약을 위한 보통교부세 규모가 1조원 이상 반영되도록 요청한다. 기재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는 내년도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한다. 울산시의 국비신청사업은 주요 신규사업으로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 시험장 구축사업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 청년창업 거점공간 조성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석유화학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사업 도심형 정원 기반 시설 구축 사업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온산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으로 8건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 영남권 국제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2건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년 세수 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중앙부처 설득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시장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주요핵심사업의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이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과 관련, 지난 5월 1차, 6월 2차에 이어 8월 4일 3차 울산대교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시간은 8월 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30분까지이다. 다만 우천 시에는 촬영과 교통통제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 염포산 터널 구간은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통제는 통행량이 가장 적은 평일 심야 시간대를 선택했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다시 한 번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희귀여름철새인 ‘호반새’가 울주군 상북면 계곡에 서식중인 것이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 20일 울주군 상북면 한 계곡 흙 벼랑 구멍 속에 둥지를 틀고 먹이를 나르는 호반새 어미새 모습이 울산지역에서 활동 중인 윤기득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관찰 기록됐다고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 소속인 윤 작가는 사진촬영 중 우연히 오전 먹이활동을 하는 호반새를 발견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새끼들이 모두 이소하는 장면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호반새는 드물게 찾아오는 여름철새로 개체 수가 적어 울음소리는 들리지만 관찰은 매우 힘든 새로 알려지고 있다. 형광색 느낌의 진한 주황색의 굵고 긴 부리와 몸 전체가 불타는 모습을 하고 있어 ‘불새’로 불리기도 한다. 물총새과 호반새는 호수나 물가 계곡에 살아가는 새로 ‘물고기 사냥의 달인’으로 불리며 잡은 물고기와 개구리, 뱀, 도마뱀 등은 나뭇가지에 부딪혀서 기절 시켜 머리부터 먹는다. 호반새 둥지는 보통 산간 계곡 주변 무성한 숲속 딱따구리 옛 둥지나 흙 벼랑 동굴이나 구멍을 파서 사용한다. 해마다 사용했던 둥지를 수리해서 사용하는데 청설모나 담비 등 천적 공격을 받게 되면 번식을 포기하거나 다음 해에는 그 둥지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가장 늦은 시점에 번식하는 여름 철새로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윤 작가는 울산을 찾아온 귀한 새들을 시민들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울산의 우수한 자연생태를 알리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작품을 울산시에 무상 제공했다. 조류전문가들은 “호반새는 지역의 생태환경 건강성을 알리는 환경지표종으로 울산을 번식지로 삼았다는 것은 그만큼 울산이 생태적으로 건강하다는 증거이다”며 “적은 개체가 찾아오는 희귀조류로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야할 종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기득 사진작가는 울산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2월 북구를 찾아온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 2016년 팔색조, 2021년 호사비오리, 솔부엉이, 긴꼬리딱새 등 울산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관찰기록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중앙정부 청년보좌역간 청년정책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전국 시·도 청년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와의 간담회는 전북에 이어 일곱 번째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앙정부 청년보좌역,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울산지역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박진감 청년보좌역의 김두겸 울산시장 인터뷰, 울산시 청년정책 소개, 청년정책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우리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도시 울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9개 부처에서 부처별 1명으로 장관직속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수렴해 장관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회 생명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생명산업 육성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난 6월 8일 발표한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2023년 생명산업 육성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을 종합계획으로 전환 생명산업 육성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심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반 구축,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기에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의견을 수렴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울산시 생명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기업 울산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킥더허들, 딥헬릭스, 디엔에이코퍼레이션 3개사를 울산에 유치했다. 6월에는 생명기업체, 관련 연구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놈특구사업 추진성과, 울산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 울산 생명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표했다. 6월 27일 롯데호텔에서 생명화학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화학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울산 생명화학산업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생명기업 유치설명회와 생명화학산업 포럼을 개최해 계속해서 생명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생명산업 육성위원회’는 올해 5월 18일 제정된‘울산광역시 생명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위원장 포함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육성위원회는 울산 생명 산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생명육성 사업 생명 육성 기반시설 조성 생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촉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 수사는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일산·진하해수욕장, 강동·주전 해변, 작천정·배내골 계곡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숙박업소,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수사내용은 식품·공중위생업소 무신고 영업행위, 무허가·무신고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여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휴가철 수요가 급증하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원산지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수입산 여부를 즉시 검증해 불량축산물 유통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사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여름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사실조사는 디지털 조사와 거주지 방문 조사 2가지 방식이 병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통장 및 공무원이 거주지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다만,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를 포함하는 세대 등은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편리하다”며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