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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황남대총과 무령왕릉의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이주헌 과장이 신라와 백제의 대표적인 유적인 황남대총과 무령왕릉 무덤에 매장되어 있는 사람의 실체와 성격 등을 현재까지 고고학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해석해 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25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와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한국선급으로부터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의 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시는 7월 13일 오전 11시 남구 두왕동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에서 울산시와 한국선급, 울산대학교, 세호마린솔루션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념승인 인증 수여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한 선박은 산업부와 울산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해 울산대에서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하고 있는 40인승 350kW급 소형 수소선박이다. 울산시는 이번 인증으로 수소선박과 관련 기술에 대해 기술적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수소추진 친환경 선박 개발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무탄소 선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규제 대응을 위해 앞으로 건조될 선박은 물론 기존 선박들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되고 있다”며 “남은 사업기간 동안 연구개발기관들과 적극 협업해 수소 및 조선 관련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전 플랫폼 기반 설계·해석 기술개발과 안전성 모니터링 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 가능 40인승 소형 수소추진선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지능형 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모빌리티"란 사람 또는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행위, 기능 또는 과정으로서 이와 관련한 수단, 기반시설 및 일련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수요자 관점을 고려한 포괄적 이동성을 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주군 마실버스 위치·도착정보 제공체계 구축,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 구축, 지능형 버스 승강장 서비스 구축, 지능형 이동수단 기반 구축이다. 마실가기 … 울주군 실시간 마실버스 위치 및 도착정보 제공 마실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울주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형 버스로 현재 10개 노선에 11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마실버스 운행 지역은 읍·면사무소 등 생활권 중심 지역에서 2km 이상 이격되어 있고 60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이며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등이다. 다만 최근 3년간 전 노선 월평균 8,500 ~ 8,700명 정도가 마실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히 해당 지역 노령층에는 효자 노릇을 하는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마실버스 운행체계를 보면,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실시간 운행정보’를 알 수 없고 심지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된 정류장에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마실버스 정보는 표출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울산시 관련부서와 울주군, 버스운송업체와 협력해 기구축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활용한 ‘실시간 마실버스 위치·도착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한다. 언양 알프스 시장 … 안전한 보행을 위한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 구축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교통사고건수는 1만 1,190건이었고 이 중 노인 교통사고는 15.6%인 1,741건이었다. 특히 노인 교통사고의 30%는 보행 중 사고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의 안전 보행을 위한 체계가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 2015년 ‘마을주민 보호구간’으로 지정된 울주군 ‘언양 알프스 시장’ 일원은 고령자의 보행신호시간 종료 전 미횡단, 자전거와 보행자간 충돌 위험, 횡단보도 내 불법 유턴 차량 등 보행 안전사고의 위험이 아주 높은 지역이다. 특히 장날이 열리는 날이면 그 정도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울산시가 울산경찰청과 협력해 고령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을 위한 보행신호 자동연장을 확대 구축한다. 야간 또는 우천 시에 운전자의 시선을 명확히 유도해 횡단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보행자와 자전거 등과의 충돌방지를 위한 자전거 횡단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귀가하기 …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버스 승강장 서비스 구축 울주군 언양 알프스 시장 앞 ‘구언양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는 20여개의 노선이 정차하고 승강장 크기 또한 일반 승강장의 2배이다. 주요 이용층은 고령자이고 월평균 승하차 인원 약 1만명 이상에 이르는 언양읍내 거점 버스 정류소이다. 장날이 열리는 날이면 승강장은 짐 한가득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로 발 디딜 곳도 없이 매우 혼잡하다. 특히 여름철 폭염 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승강장 크기에 비해 버스정보안내기도 모서리 한편에 1대 만 설치되어 있어 확인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승강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감시카메라와 비상벨, 화재감시기 등을 설치하고 재난상황실에서는 해당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한 버스정보안내기의 수량을 대폭 늘려 승강장 내 어디에서든 쉽게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미세먼지 등 주변 환경정보도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자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능형 이동수단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이동성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료이다. 자료를 통해 시시각각 달라지는 여건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정책이 새로이 수립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되는 마실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 및 이력정보, 노선별 승하차정보, 보행자 횡단정보, 보행시간 자동연장 이력, 환경정보, 유동인구 분석정보 등은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료로 가공·처리된다. 또한 울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교통관리센터, 유관부서 등과 공동으로 활용되고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개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실버스 이용자와 버스정류장 대기 승객의 교통편의 증진,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이동권 보장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울주군, 울산경찰청, 사업수행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 대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53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189억원, 남구 517억원, 동구 161억원, 북구 261억원, 울주군이 40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74억원 가량 감소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방침에 따라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공동주택은 14.27%, 개별주택은 4.2%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지난해 45%였던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를 적용하도록 ‘지방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공시가격 급등 이전인 2020년 수준 이하로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공정시장가액 비율 : 공시가격을 과세표준에 반영하는 비율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 없이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 1/2과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것이다.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이번에 전체 금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위택스, 지로사이트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 및 가족,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광역시 제1회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재활사업의 활성화 및 인식개선을 위해 ‘한국 정신장애인 당사자 연구와 울산광역시 정신재활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개회사 한국당사자 연구 강연 경험전문가 연구 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연구’는 조현병, 기분 조절, 은둔 경험 등 당사자가 자기 컨디션과 기분, 생활 고충의 의미와 그것이 발생 되는 유형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자기 대처 방법을 찾고 일상생활에 적용해 나가는 프로그램 형태의 활동으로 국내에선 청주정신건강센터가 최초로 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정신건강사업과 관련기관을 홍보하고 실무자와 이용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치료·회복·재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2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인구정책추진 유공 표창자, 탑어스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Top-Us: Thinking Of Population issues – University Students,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기념식은 울산엠비시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 인구정책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문화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모래예술 5남매 아빠 개그맨 정성호의 ‘다둥이 아빠의 유쾌한 육아 비법’ 육아 이야기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임신·출산·양육친화 분위기 조성으로 ‘아이 낳기 좋고 살기좋은 울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전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한 날로 매년 7월 11일을 기념한다.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전문가자문단,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기관인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발표와 참석자들간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참석자 의견 등을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국비 3억원 시비 2억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울산테크노파크 일원 혁신지구와 케이티엑스역세권복합특화단지지구 등 2곳에 대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핵심사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요 과업범위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의 차별적 제조 지식·기술·기반을 혁신 인재·아이디어와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후테크산업 집적 및 탄소중립 기반 개발·실증, 고품격 주거다각화와 정보통신기술기반 지능형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간 개발주제를 마련해 국가지원을 통한 특구 추진동력 확보 방안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광역시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주력산업 혁신과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심융합특구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업 시행 첫 단추인 기본계획 수립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도심융합특구 정부정책 수립을 기획한 국토연구원을 과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4년 5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도심융합특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급증하는 축산물의 부패·변질 로 인한 식중독 등 위생 취약 분야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청 등이 합동으로 축산물 유통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는 휴가철 캠핑용 다소비 식육·포장육 및 간편조리섭취 축산물, 분쇄육·분쇄가공육 제품 등 장출혈성대장균 검사 대상 제품, 영·유아용 제품 및 목장형 유가공업 생산 제품 등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유형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적용해 장출혈성대장균 등 미생물검사 7종 과 보존료 등 이화학검사 4종 등 총 11종을 검사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물로 인한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 및 분과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착수 보고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한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 등을 올 연말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국가 기본계획 개요 울산지역 온실가스 배출현황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방안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추진방향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출범으로 우리 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서정욱 행정부시장과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시민, 학계, 산업, 농축산,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5년 7월 10일까지이다. 주요 역할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등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국제개발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유플라이 사업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제관계대사,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 유플라이 2기생 4명 등 10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울산 청년들을 국제기구에 파견해 국제개발협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개발 분야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유플라이 2기는 1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총 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주간의 사전 교육 후 이날부터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최장 11개월간 쌓게 된다. 이들 중 3명은 유엔식량농업기구 국가사무소에 각 1명씩 파견되고 1명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 파견된다. 울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기구에서의 국제개발 실습 사원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울산 청년들의 국제개발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조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위주에서 국제개발 분야에서도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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