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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 전시회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2024’ 행사장에서 슈퍼널 신재원 사장, 현대차 에이에이엠본부 김철웅 상무와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사업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실증의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슈퍼널과 현대자동차가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 관련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는 울산시가 처음으로 의미가 크다. 슈퍼널은 현대차그룹이 전동 수직 이착륙기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미국 내에 설립한 도심항공교통 관련 독립법인이다. 오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도심항공교통 사업과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도심항공교통 사업부를 구성한 이후 2022년 미래항공이동수단 본부로 격상했다. 오는 2028년에는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모형 출시를 기점으로 사업 상용화,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간 항공 이동수단 기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두 기업은 울산시 도심 및 준도심에서의 도심항공교통 운용 체계 수립 기체 기술 검토 결과와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시범사업 수행 지상 및 항공 교통 수단과의 연계 운용을 통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발굴 울산시, 슈퍼널, 현대차 간 민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간 울산시가 노력해 온 도심항공교통 관련 사업이 보다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시범사업 수행 협약에 따라 올해 시행 예정인 국토부 주관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사업에도 협력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 대규모 국책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준도심 실증지 결정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유수의 기업인 슈퍼널, 현대차와 실증 및 사업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이 이뤄진 만큼, 향후 국립 도심항공교통진흥원 유치와 협력단지 구축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슈퍼널은 이번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2024에서 전기 수직이착륙기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전 세계 많은 언론 및 방문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슈퍼널 신규 기체 형상 전시품을 관람한 후 슈퍼널 신재원 사장, 현대차 김철웅 상무와 함께 별도 회의장에서 면담을 갖고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향후 관련 산업의 투자유치도 적극 건의했다. 슈퍼널 신재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의 도심항공교통 통합 실증 기반을 활용해 준도심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시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의 본 고장인 미국 현지에서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와 협력해 울산을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만들고 성공적으로 미래이동수단 산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11일과 12일 양 일간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2024를 방문해 울산기업 홍보관을 둘러보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지역 수출 중소기업 6개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정보통신제품 전시회인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2024’에 참가해 전 세계의 방문객에게 제품과 기술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참가는,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의 지원으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통합한국관에서 홍보관 운영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은 ㈜서홍테크, 주식회사 써니웨이브텍, ㈜앨리스헬스케어, ㈜엠아이티, 주식회사 위드인넷, 주식회사 정록 등 총 6개사이다. 서홍테크의 주요품목은 인공지능기반 욕창예방 매트이며 주식회사 써니웨이브텍은 반려견 전용 티브이 앨리스헬스케어는 인공지능 운동 지도법 엠아이티는 산업용 가상현실 체계 주식회사 위드인넷은 핸드트래킹을 이용한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 주식회사 정록은 플라즈마 공기살균기가 대표 생산 제품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들 중소기업 홍보관을 둘러본 후 기업 대표자들을 만나, 오늘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참가로 우리 지역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게 되어 자랑스럽고 우리 기업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또한 향후에도 중소기업 수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대기업 및 기관의 홍보관도 참관하고 관계자와 다각적인 업무협의도 진행했다. 11일에는 현대차와 에이치디현대 홍보관을 참관하고 에이치디현대사이트솔루션 이동욱 사장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2년 연속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혁신상을 수상한 에이치디현대와 올해 처음으로 첨단 이동수단과 이동식 장치 부문에서 수상한 에이치디현대사이트솔루션을 축하하고 향후 울산시와 함께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홍보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김병석 원장과 지역 협력사업 추진 및 지역 건설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지능형 건설 기반 사업 발굴을 위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국가 첨단 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울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성에스디아이 전시회를 방문해 이차전지 관련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1월 12일에는 삼성전자와 에스케이 홍보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가전제품을 경험해 보는 등 향후 세계적인 기술동향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2024에 참가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며 “우수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울산을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와 기업 자문 등을 통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울산시의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 기업인 씨드로닉스가 지난해 11월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3년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0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대상 총 623건, 2,844억원 중 298건에 105억원을 절감했다. 공사는 154건 1,644억원을 심사해 144건에 69억원 절감했고 용역, 물품 등은 469건 1,200억원을 심사해 154건에 36억원 절감했다. 계약심사를 분석한 결과 물품이 2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89건, 공사 154건, 설계변경 4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동구 소리체험관 재구조화 공사 중 옥상 우레탄 방수 재시공사업과 관련해 사업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중복공정을 확인하고 비노출 단일시공으로 변경해 1억 5,798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통약자의 학성교 이용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에 대해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한 대안을 제시해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마감공사 실시설계용역은 실내마감 새 단장 공사임을 감안해 설계업무를 기본 및 실시설계에서 실시설계로 조정해 8,789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잔토처리장 활용사례로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간 도로개설공사 과정에서는 보조기층재를 울산시 잔토처리장에서 생산한 재생골재로 변경 사용토록 해 3억 8,141만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은 시 잔토처리장 처리물량 및 운반거리 조정을 해 1억 4,732만원의 예산 절감과 환경 보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또한, 간과하기 쉬운 안전 및 시공품질 분야 향상에도 철저를 기했다. 삼일교 외 62개소 보수 보강공사에서 누락된 안전관리비, 품질관리비 총 2억 1,552만원 반영했고 차일·원지지구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품질관리비 총 1,239만원 증액하는 등 총 2억 8,000만원의 안전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공사에 대해는 재해예방기술지도비를 발주부서에서 자체편성해 추진하도록 해 안전성 책임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외 27개 사업에 대해 입찰참가업체의 유사실적,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해 사업추진을 지원했다. 또한, 계약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계약심사 요청한 팔등 어울림나눔센터 건립공사 외 9개 사업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일위대가 조정 등 검토의견을 제시해 발주부서에서 사업 추진하는 데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성 감사관은 “필요시 현장방문 및 발주부서와의 협의를 통한 효율적인 계약심사로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일 뿐 아니라 공사 내역에 누락 되기 쉬운 안전관리비·품질관리비 확보, 적절한 감리 배치 기간 조정 등으로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건전한 재정운영과 더불어 관급공사 신뢰도 상승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계약업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계약심사 사례집 발간, 업무연찬회 개최, 지역에 맞는 실효성 있는 품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토목, 건축 등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원가분석자문회의를 운영해 필요시 계약심사의 전문성 확보와 신기술 등 적용의 타당성 검토를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겨울방학 특선영화 ‘레드슈즈’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레드 슈즈’는 국내 제작진이 만든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영화로 2019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마법구두를 신고 ‘레드 슈즈’로 거듭난 화이트 왕국 공주와 난쟁이의 저주에 걸린 일곱 왕자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가자는 1월 16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4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1만 6,910건, 42억 400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의 40억 7,900만원에 비해 약 1억 2,500만원이 증가했다. 올해부터 5세대 무선국 허가에 대한 감면이 종료되고 통신판매업 허가가 증가한 것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현황을 보면, 중구 1만 5,716건 6억 8,100만원, 남구 3만 8,363건 16억 9,200만원, 동구 1만 4,818건 5억원, 북구 1만 6,852건 8억 3,400만원, 울주군 3만 1,161건 4억 9,700만원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 온라인 납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앱을 내려받아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모바일페이 서비스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 응답 시스템 무료 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정해진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는 1월 11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아산도서관 아산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신호철 기획행정부장, 울산대학교 김범관 왕징, 유동우 지도 교수, 학생 및 참여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의 추진체계는 울산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울산대 재학생을 모집해 기업문제와 학생을 연결해 기업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절차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주요 사업으로 온라인 해외홍보 기업 지원과 기업의 사회가치 경영을 위한 기업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온라인 해외홍보 기업지원은 전문인력과 수출 경험이 부족한 입주기업의 해외기업 마케팅 홍보영상을 제작해 세계적 누리 소통망을 통한 해외 홍보 활동을 지원했으며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인 ㈜쓰리디팩토리, 온클린이 참여했다.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 지원사업은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입로 주차장, 내·외부 시설, 휴게공간 등 입주 공간개선 디자인을 제시했으며 ㈜쓰리디팩토리, ㈜지피아이가 참여했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혁신기관인 대학과 기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지구를 구축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3년 하반기 발생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3년 하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이다.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대학교 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024년 상반기 발생 이자는 7월 중에 신청을 받아 올해 12월에 지원이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17년부터 시작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2023년까지 4,349명에게 약 2억 8백만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면 여행비용 중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산시는 올해 관광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울산특화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 철도·항공비, 여행상품 홍보비 지원을 확대한다. 세부 지원 항목는 숙박비 버스비 철도·항공비 홍보비 체험비 기업·기관 방문 지원 등이며 지원 조건에 따라 해당 여행사에 차등해 특전을 제공한다. 숙박비는 단체관광객의 경우 내국인이 3박 이상 숙박할 경우 지난해 최대 3만원 지원하던 것에서 최대 6만원으로 지원금이 대폭 상향됐고 외국인은 지난해와 같이 3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별여행객의 경우 지난해 외국인에게만 지원하던 3박 이상 최대 3만원의 숙박비 지원금을 올해부터는 내국인에게도 지원한다. 버스비는 버스 크기에 따라 15만원에서 35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울산지역 버스업체를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에게는 버스비 지원금의 20%를 가산해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차나 항공을 이용해 울산여행을 오는 관광객에게도 철도·항공비 1만원을 지원한다. 울산특화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신규로 울산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사에게 최대 200만원을 주는 홍보비 항목도 추가됐다. 여행업체가 특전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울산광역시관광협회에 사전 신청을 통해 세부 지원 사항을 협의해야 하며 신청 절차에 대해서는 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체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으로 울산시 관광업계가 더 활력을 얻길 바라며 울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 확대 운영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 북구, 울주군, 소방본부에서 사업별로 기업지원 특별 전담 조직을 따로 운영해 오던 것을 전 구군까지 통합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각종 인·허가 지원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전담 조직은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정무수석, 미래전략본부장, 도시국장, 환경국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소방본부장 및 6개 지역소방서장, 5개 구군 부단체장 및 인허가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전체회의, 분야별회의, 비대면 서면회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매월 기업 투자현황과 당면 협조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사안별 현안 발생 시 즉시 현장지원을 위한 사업장 소관 구군별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역할분담을 통해 울산시는 기업애로사항 해결과 관련해 정부 규제개선 및 기재부, 산업부 등의 중앙부처 대응을 담당한다. 소방분야 인허가와 구군 담당 인허가 업무는 투자기업과 분야별 인허가 담당자 간 맨투맨 관계망을 구축해 사전자문 등으로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민선8기 들어 울산시의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로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등의 대기업 신규 투자 뿐만 아니라 고려아연, 롯데에스케이 에너루트 등의 이차전지와 수소 관련 사업들이 울산에 몰려들면서 현재 17조 6,843억원 정도의 투자사업들이 울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시는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도 적극 지원해 작년 한 해 현대차, 삼성 에스디아이 등의 신공장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주차장, 야적장 확보를 위한 규제개선 건의가 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안건으로 처리되어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기업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을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에 따라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 투자사업 각종 인·허가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전담하는 ‘기업현장지원팀’을 과단위의 ‘기업현장지원’단으로 확대 개편·운영해 현대자동차, 삼성 에스디아이,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규모 투자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사항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2024년 주요 전시 일정을 확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관 3년 차를 맞아 울산시립미술관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형기획전 4개, 어린이 전시 2개, 매체예술 전용관 엑스알랩 전시 3개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대형기획전 일정을 보면 3월에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걸작을 엄선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김은호, 변관식, 김환기, 이응노 등 한국미술사의 주옥같은 명작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으로 국공립미술관 주요 소장품과 더불어 이건희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4 울산미술 모색전‘이 3월에 개최된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울산의 모습을 담아낸 주제 전시로 울산미술의 원류와 성격을 모색하고자 한다. 6월에는 도심예술 국제전 ‘반구천에서 어반아트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존 원, 제우스, 빌스, 토마 뵈유 등 어반아트 분야의 세계적 현대작가들이 참여하고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낙서에서 시작된 도심예술의 미술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울산 도심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11월에는 현대미술에서 인공지능의 활용과 그 의미를 탐색하는 ‘인공지능과 예술’ 전시가 개최된다. 어린이 전시의 경우 3월부터 9월까지 양정욱 작가의 ‘아이는 아이를 안고’ 전시가 개최된다. 관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해 조각·설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일상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조각의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의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인문적 사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전시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동물 형상 조각상’ 전시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동물 형상 조각상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일깨워 주는 전시다. 매체예술 전용관 엑스알랩 전시는 개관 이후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을 선별해 다시 선보이는 앵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에 개막하는 ‘엑스알랩 리뷰‘ 전시에서 알도 탐벨리니의 ‘블랙 앤드 라이트’ 외 2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5월에는 ’신비한 기억‘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전시로 울산의 환경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엑스알랩의 올해 마지막 전시는 10월에 개막하는 ‘해양도시 미래 주제 실감영상전‘으로 예술과 과학의 상호 작용을 통한 해양 도시로서의 대안적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다. 울산시립미술관 채홍기 관장은 “개관 3년 차를 맞아, 글로컬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울산의 콘텐츠를 예술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3월에 있을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전시는, 한국 근대미술의 발생과 전개를 총체적으로 규명하는 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전시연계 및 소장품 교육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예술에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여름방학·연말 특별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이 밖에도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시 해설사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전시 해설사 양성 및 역량 강화사업을 확대편성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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