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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울산시는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들에게만 시술비를 지원해왔으나 올해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2월부터는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현행 16회에서 20회로 확대한다. 또한, 현재까지는 체외수정 시술간 지원횟수가 제한되어 있었던 칸막이를 해제하고 45세 전후로 구분되어 있던 연령 차등 지원 역시 폐지해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한다. 지원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고 건강보험 적용 보조생식술을 받는 난임부부이며 난임시술 1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총 25회 한도로 지원한다. 특히 4월부터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 2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초저출산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재경울산향우회는 1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군 단체장, 향우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경울산향우회는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울산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와 함께 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해 울산과 수도권 출향 인사들간의 결속을 도모하며 고향 울산의 발전을 위해 친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장 표창 수여, 자랑스러운 울산인상과 공로패 시상, 박기준 회장 인사, 김두겸 울산시장 등 내빈 축사,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향우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향우회 주관 토론회와 소식지 발행 등 향우회 발전에 큰 공적이 있는 엄재길 부회장과 박형철 사무부총장에게 김두겸 울산시장이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국내외적인 공적으로 고향 울산과 향우회의 위상을 드높인 분에게 드리는, 자랑스러운 울산인상은 기업 부문 특별상 대한유화 고이정호 전회장 공직 부문 박준익 전환경청장 등 2명이 수상한다. 이어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으로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영란 부회장과 최정희 전울산여상 재경동문회장에게는 재경울산향우회 공로패가 수여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우회와의 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명성을 계속해서 승화해, 일자리와 생활의 여유가 넘치는 더 나은 울산을 위해 결실을 맺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며 “재경향우 여러분들이 고향 울산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우리와 함께 가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울산향우회는 울산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인맥 발굴과 인적 연결망 구축을 통해 재경향우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목일반산업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울산시는 동구 서부동과 북구 염포동 일원 면적 0.7㎢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1월 2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에 따라 이 구역은 지정 기간 동안 일정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남목일반산업단지’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인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2월 8일까지 관내 도로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 구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공동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도로시설물을 정비한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도로 내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수거 ▲고속도로 나들목 도로 및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현수막·노상적치물 제거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공사 중인 현장 자재 정리 및 교통안전확보 등이 실시된다. 특히 울산의 주요 관문 도로인 청량 나들목, 문수 나들목 등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공사 등과 공동으로 중점적인 도로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전까지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반 7개반 28명, 응급복구반 6개반 54명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해 10월 15일 교통체계 개편 후 신복로터리 일대 교통 흐름 등을 조사한 결과, 교통소통과 보행편의가 뚜렷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교통사고 다발, 통행경로 혼선, 보행자 불편, 교통혼잡 발생 등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요구에 부응하고 주변 상권과 지역 교류 활성화, 도시미관 증진 등을 위해 신복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개선사업은 제2공업탑과 중앙교통섬 철거를 시작으로 기존 회전 교차로에서 평면교차로로 교통체계를 완전히 전환한 후 주변도로와 교통섬 정비, 횡단보도 설치, 안전시설 보강 등 잔여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말 5개월여 간의 공사를 마무리했다. 교통체계 개편 100일이 지난 현재 도로포장과 노면표시가 정비되어 운전자들이 보다 쾌적하게 교차로를 이용하고 교통섬과 횡단보도 조성으로 보행자들도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로 조명시설,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통안내시설 등이 보강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신복로터리는 1973년 회전 교차로로 형성된 이후 울산의 도시성장 과정에서 증가하는 통행량과 화물 물동량을 처리하는 등 울산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대형 회전 교차로의 구조적 특성상 내부 진행경로에 대한 혼선과 잦은 차로변경으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운수종사자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회전 교차로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운전 숙련도가 낮거나 초행길 운전자들에게는 다시 찾기를 꺼려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우회거리가 과다하게 길어 보행을 통한 지역 간 교류가 원활하지 않았다. 이에따라 울산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지역 도시환경은 열악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울산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한 끝에 평면교차로로 교통체계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예로 전 구간 개통과 국도7호선 청량~옥동간 도로 개통으로 신복로터리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체계 변경 시에도 교통소통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교통영향 사전분석,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수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과정을 거쳐 신복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복교차로 교통체계 개편 직후 극심한 교통혼잡 발생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개편 100일이 지난 현재는 통행속도, 차량 대기길이, 보행편의 등에서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 장비와 감시카메라 등을 통해 신복교차로 교통체계 개편 전후의 교통상황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차량의 평균 통행속도를 개편 전과 비교하면 출근 시간대 11.0→18.3km/h, 퇴근 시간대 9.5→16.7km/h로 60~70% 증가했다. 특히 대학로는 개편 전 대비 200% 이상 통행속도가 증가하면서 개편에 따른 개선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대기길이는 출근 시간대 300.4→118.2m, 퇴근 시간대 274.8→126.4m로 54~60% 감소했고 구간별로는 삼호로를 제외하고 50% 이상 대기길이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개편 이후 교통소통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복교차로 내부 횡단보도를 설치한 이후 주변 보행량도 증가했다. 출근 시간대 1,573→2,076통행/시, 퇴근 시간대 2,391→2,742통행/시로 개편 전보다 1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보행편의가 크게 개선됨에 따라 향후에도 보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통체계 개편으로 인해 문제점도 발생했다. 북부순환도로 1번길과 대학로169번길 등 기존 진입도로 이용불편에 대한 개선요구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울산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부순환도로 1번길 민원에 대해서는 북부순환도로에서 굴화주공 방면 좌회전 차로와 신호기 신설을 통해 진입 불편을 개선할 계획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대학로169번길 진입도로 이용불편 건은 무거동 858번지 도로개설과 울산대학교 후문 좌회전 신설 등을 통해 무거동 일대의 차량 진출입 이용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신복교차로 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지능형교통체계 보강 및 확장사업을 추진해 신복교차로와 주변 교차로의 실시간 신호제어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신복교차로와 연계되는 남구 와와교차로 중구 사곡천교차로 등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병행해 증가하는 도심 교통량 분산을 통해 신복교차로 교통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설치된 교통섬 내 넓은 개방공간에 대해서도 보행로 조경시설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 진행과정에서 평면교차로로 교통체계 개편한 후 2개월 정도 잔여 공사가 이어지면서 부득이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쳤다”며 “신복교차로 교통체계 개편 100일이 지난 현재 그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복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의 청년인구를 늘리고 관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을 선발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할 대학이 선정되면, 추후 대학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관내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보조사업자를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 공모대상은 울산소재 지역대학으로 ‘지방대육성법’및 ‘울산과학기술원법’에서 규정하거나 설립된 대학이다. 총 사업비는 3억 750만원이며 2023년 기준 관외 거주 대학생 비율에 따라 학교별로 차등 배분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대학청년지원단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월 16일 대학별로 개별 통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해 관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16일간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4년 설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택배 등 물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송차질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품목은 농수산물, 제례용품, 각종 공산품 및 택배 등이다.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화물운송협회에서 ‘임시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차량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고 도심도로를 통행하면 된다. 울산시는 설 성수품 수송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화물운송협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설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의 화물차 통행금지는 옥현사거리~법원앞~ 공업탑로터리 ~ 태화강역 등 총 23개 구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토지정보 구축을 위해 ‘2024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 시민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4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 투기적 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개발이익 환수제 운영으로 공정한 부동산 정책을 실현한다. 특히 최근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 급증으로 임차인 주거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피해확인서 발급과 피해자 결정신청서 접수 등 피해자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시민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아카데미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법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부동산중개사무소 불법행위 단속 강화와 철저한 실거래 정밀조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이 조성되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14개 사업이 마련됐다. 드론을 활용한 측량성과 검사를 도입하고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운영으로 사업계획과 공사 불일치로 인한 사업준공 지연 사례를 해소해 나간다. 또한 한자와 일어로 표기되고 오래되어 판독이 어려운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 한글 디지털 자동변환 기술로 한글화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구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울산지명을 정비하고 유래집을 편찬해 울산지명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정립할 계획이다. 시민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을 위해 16개 과제가 추진된다. 안정적인 지적재조사사업과 소규모 개별불부합지 정비추진으로 경계분쟁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어린이놀이터, 민방위대피소, 음식판매 트럭허가구역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시민생활의 안전과 편의성도 높여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일상생활에 밀접해 시민의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토지정보 업무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월 24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연석회의’를 갖고 정책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되어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구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글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한글로 변환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울주군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한자 오시알 추출 한자 글자 주석 작성 인공지능 심화학습 기반 데이터 반복학습 인공지능 연산방식 기반 정형화된 글자 변환 작업 등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한글 변환과 검수 작업을 통해 정확도가 향상되고 작업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구 토지대장에 표기된 내용들을 한글로 변환해 전산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민원인이 알기 쉬운 고품질의 지적민원 서비스 제공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기반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 변환 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정처리 뿐만아니라 시민들에게 재산권 권리 행사에 편의성을 증진시켜 시정행정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수기체 한자와 일어로 만들어진 지적공부로서 토지의 소재, 지목, 면적과 소유자의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도 같은 대장이다. 과세, 보상, 평가,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땅 찾기, 토지이동 업무 등 행정 전반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구 토지대장은 지난 1975년 이후 카드대장 변환 및 전산화 과정에서 최종 등록사항만을 이기한 상태로 현재 이용하고 있어 한자 세대가 아닌 민원인과 공무원 간 한자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1월 24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교육실에서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채홍기 울산시립미술관장과 하원 울산대학교 예술대학장이 참석해 대학생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홍보 강화 문화예술교육 활동 지원으로 문화 복지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한다. 채홍기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교류 활성화 도모 및 예술 인적자원을 증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내 교육기관과 꾸준히 협력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2022년 개관부터 지역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더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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