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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접종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23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시와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요양시설 내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준비, 대기, 발열체크,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시행, 접종 후 관찰 등 전과정을 포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방접종 후 중증이상반응에 대비해 핫라인 가동 상황까지 훈련과정에 포함해 진행했다. 광주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8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1만956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1만351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요양·정신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팀이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 내소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65세 이상 고령층은 추가 임상결과를 확인한 후 접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이뤄지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는 직무역량교육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교육과 상담이 필요한 현장에 곧바로 투입된다. 예방교육 강사 11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학교, 단체 등을 직접 방문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부작용, 심각성 등을 일깨우고 올바른 이용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가정방문상담사 10명은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 또는 화상상담을 통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유대 강화로 취미개발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육과 상담신청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인력이 상주해 내방과 전화 상담 및 스마트폰 바른 사용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보화 역기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및 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 외에 보관 또는 무단방치하거나, 폐기물 수탁 후 별도의 중간처리 과정 없이 매립하는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년 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은 1분기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가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수집·운반 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처리기준 위반 불법폐기물 방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9년 2월 불법폐기물 관리강화 대책 발표하고 불법폐기물 발생 근절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난해 5월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는 등 불법폐기물 근절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전국 곳곳에 드러난 쓰레기산, 폐기물 불법수출 등 처리문제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며 “불법폐기물이 쌓이면 환경오염은 물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최근 공동주택 하자예방 및 입주자 권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개정사항은 입주지정기간 개시 45일 전까지 사전방문 2일 이상 실시,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시 지적된 하자에 대한 사업주체 조치 의무, 시·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등이다. 이번에 위촉한 품질점검단은 기존의 품질검수단보다 자격기준을 강화해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대한건축사회, 대학교 등 기관추천 및 신청을 거쳐 총 50명으로 구성했다. 품질점검단은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사용검사 전 공용부분 및 전유부분에 대해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주요결함 및 하자에 대한 시공자문 등 공동주택의 품질관리와 입주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견실시공으로 하자발생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품질점검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 하수처리 및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30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4대 발전전략 12대 핵심사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인프라 구축’ 전략으로 오수 간선관로 신설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안정성 강화’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확도 향상 도심침수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더불어 ‘시설 현대화’ 전략으로 제1하수처리장 개량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을 시행하고 ‘시민중심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안정성·효율성 제고 제2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하수 월류사고 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분류화가 완료된 지역의 오수를 하수처리장까지 직접 이송하는 오수 전용관로를 2024년까지 설치한다. 또 2025년까지 628억원을 투자해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 설치된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문제와 분뇨처리비용 부담이 사라진다.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위치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오염 방지를 위한 소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평촌, 대지, 국룡마을 등 8곳에 34억원을 들여 정비한다. 2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차 정밀조사를 추진한다. 64억원을 투입해 노후관로 내부에 대한 CCTV와 육안조사를 실시해 파손·누수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가 시급한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하수처리장의 현대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하수유입량의 계속적인 증가 때문에 처리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제1하수처리장의 개량사업에 본격 나서는 한편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운영비 절감, 에너지원 재활용 등을 꾀한다. 이 밖에도 신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공장폐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지난해 준공한 평동3차 산단 내 폐수처리시설은 2월부터, 빛그린 산단은 9월부터 임시운영한다. 도시첨단·에너지밸리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영산강과 광주천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하수도시설물의 적정관리 등을 통해 공중위생이 향상되고 공공수역 물환경이 자연 그대로 보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디어아트 인프라에 광주의 색을 입히고 첨단기술의 가치를 더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도시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람, 예술, 산업이 빛나는 창의도시 광주’를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광산업의 빛, 인권의 빛, 예술의 빛을 결합한 광주의 현대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창의산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의지를 인정받아, 2014년 12월1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됐고 2019년 부의장도시로 지정돼 명실상부한 세계적 미디어아트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미디어아트,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음식 등 총 7개 분야, 80개국 246도시 지정광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은 국내에서 네 번째,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가입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교두보를 마련해 미디어아트 분야 광주다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 속에 광주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 미디어아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어 갈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가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예술-기술-산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상호 교류하는 국제적·실험적 창의공간으로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반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민주·인권 등 광주의 휴머니즘을 미디어아트의 예술적 창의성으로 경험하는 ‘디지털아트관’, 전 세계 아티스트 등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교류하는 ‘텔레포트관’, 세계기록 유산인 5·18기록물을 인공지능·머신러닝기술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딥 스페이스’, 광주 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미디어아트 특성화 공간이자 미디어아트 관련 예술, 기술, 연구, 생산, 교육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창의도시 플랫폼으로서 위상 정립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의 중심시설이 될 것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은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쉬는 도시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문화전당주변 및 AMT~금남로 일원을 우선 조성권역으로 정해 예술감독을 선정하고 사업수행 업체는 공모로 선정해 유네스코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가 만든 ‘빛 공동체’로 시민과 작가의 예술적 감수성이 가득 담긴 즐거운 캔버스로써 21C 도시 패러다임을 선도하게 된다. 민주광장 일대에 조성될 1권역은 ‘광주생각’을 주제로 워크스루형 미디어아트 향유공간이 조성되며 ‘광주치유’를 주제로 한 금남공원 및 광주천 일대의 2권역은 도시환경과 시민 체험·공감의 힐링 드로잉스루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주광장 분수대는 광주정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미디어아트로 ‘빛의 분수’를 조성해 전세대가 공감하고 즐기는 새로운 관광로드로 활용해 구도심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그밖에 시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 개념을 도입해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하고 기존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하나의 프로그램 속에서 시민들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를 대표하는 아트광주21, 대인예술시장, 아트피크닉, 예술의 거리 등의 지역 문화행사를 집약해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투어형 광장축제의 장을 만들고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고품격 예술행사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등 광주 빛의 다변화를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미디어아트 가치가 문화산업과 관광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광역시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협회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관광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길영 광주관광협회 회장과 협회 관계자,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과 협회 간부들은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계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여행자제권고와 자가격리 등으로 관광업계가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난해부터 관광업계가 버틸 수 있도록 관광업계 홍보마케팅과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와 전문성을 갖춘 관광 전담기구인 광주관광재단, 현장 노하우가 쌓인 협회가 협업해 코로나19 위기를 광주관광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보자”며 “관광업계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등 관광업계에 힘이 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단기 육아휴직이 필요함에 따라 2월부터 수당을 지원한다.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 유일하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육아휴직활성화 사업으로 대체인력이 없어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과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의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실시해 현재까지 32개 기업 44명을 지원했으며 열악한 지역중소기업 근로자가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직원도 육아휴직자를 배려하는 등 직장 내 일가정양립 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 중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직원이며 올해 1~12월 중 10개월간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했을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자 1명의 업무를 대행하는 최대 2명까지 가능하며 10개월 미만일 경우 기간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지원조건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회사여건 및 특수사항으로 인해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이다. 고용보험을 가입하고 육아휴직자의 고용을 보장하고 자동육아휴직제를 준수해야 한다. 지원기업에게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위한 무료 컨설팅, 가족친화경영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업무대행수당 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및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3년째 시행하는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 지원 사업은 해당기업, 휴직자와 업무대행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틈새지원 사업이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일하는 모두가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기, 생활환경, 수질, 토양 등 환경 관련 4개 분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 환경정책과, 자치구 기후 환경 관련 부서 등 지도점검기관과 시험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 간의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기오염 배출시설 지도점검, 생활환경분야 지도점검,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토양 오염실태조사의 추진방향 및 전년도 결과분석 등의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광주시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와 지도점검계획에 따른 업무추진방안 등을 상호 논의하고 어린이 활동공간 내에 유해물질을 측정하는 휴대용 중금속간이측정기 사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 민방위비상급수검사에 올해 신규로 추가되는 라돈항목의 시료채취, 토양오염실태조사에 필요한 오염지역별 시료채취 지점 선정 및 채취방법과 조사지침 준수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 분야 간담회는 연구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담당자가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환경문제가 뒷전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마을기업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을 22일부터 3월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기업 청년취업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현장근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마을기업에 청년 인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마을기업 :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 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신청자격은 행정안전부장관 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원 대상은 총 23명이며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지원 약정 인원의 청년 인건비를 매월 18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소재지 관할 구청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참여 마을기업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 후 자치구와 약정을 체결해 기업별로 청년을 채용하게 된다. 채용 대상은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이들에게 사업 기간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함께 직무교육과 컨설팅, 청년 간 연대감 형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직무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사업 기간 종료 후 취·창업해 지역에 정착하면 1명당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에 24개 마을기업, 72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2020년에는 12개 마을기업, 14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지원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우수한 인재가 공급돼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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