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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일 24시간, 1년 365일 일대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융합지원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지원계획 수립에 이어 올해 융합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섰다. 시는 우선 주간활동 다중지원 사업에 6명,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4명, 주말·휴일 돌봄지원 30명 등 총 40명을 1차적으로 모집하며 대상자는 광주시 거주 만18세 이상이며 도전적 행동을 동반하거나 폭력 성향 등으로 시설이용 거부 및 부적응으로 가족 외에 돌봄지원을 받지 못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다. 이번 모집에서 접수된 인원은 총 55명으로 15일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적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 16일부터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를 지원을 신청한 한 부모는 “광주광역시가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평생 숙원을 해결해 줬다”며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이야말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어서 반드시 이용자로 선정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광산구에 소재한 대안공간 ‘공공연’에서 전문인력 양성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대상자는 만 60세 이하로 사회복지사, 특수학교 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전문인력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자이다. 광주시가 타 자치단체보다 앞서 수요자 중심의 현장 체감형 장애인정책을 서둘러 추진한 것은 지난해 6월 광주에서 발생한 발달장애인 모자 사망 사건이 계기가 됐다. 당시 이용섭 시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지원 방안을 지시했고 이에 해당부서는 발달장애인 부모단체, 전문가, 장애인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발굴 T/F를 구성·운영해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새해 첫 업무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제공기관을 방문해 이용자 부모들을 만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 고통과 책임을 본인과 가족에게만 지도록 해서는 안된다”며 “더 이상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해빙기에 급증하고 있는 포트홀 발생과 관련해 특별대책반을 꾸려 24시간 현장 점검 및 집중 보수에 나섰다. 이용섭 시장은 4일 오전 “지난 겨울 많은 눈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많이 사용하면서 도로 노면이 움푹 파인 포트홀이 무더기로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교통건설국과 종합건설본부, 5개 자치구 도로과 등 관련 부서들이 신속히 협업 체계를 구축해 포트홀 정비에 총력을 다해 긴급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도로폭 20m 이상은 광주시 관리·책임 도로폭 20m 미만은 자치구 관리·책임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곧바로 5개반 25명으로 ‘포트홀 정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겨울 폭설과 많은 비가 내리면서 1~2월 중 관내 8200여 건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하고 보수 인력을 대폭 늘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포트홀 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 점검반을 상시 가동해 포트홀을 발견한 즉시 곧바로 정비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포트홀 발생 현장을 방문해 긴급 보수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관련 부서에 “포트홀로 인한 사고와 시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이미 확보된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포트홀 긴급복구에 집중하고 3월 중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경 예산을 확보해 도로 재포장과 균열 최소화를 위한 최적의 포장 보수공법 마련 등 본질적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파손 등의 시민 피해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영조물 손해배상보험을 통해 피해사항 접수 즉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8억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신규 일자리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2006년부터 시행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인적자원 개발 등을 위해 지자체가 일자리사업을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인센티브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지역산업 일자리 현안 해결과 지역 노동시장 특성에 맞춘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단이 사업을 맡고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 프로젝트, 수요-공급 균형기반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등 2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2개 프로젝트는 전략산업 핵심동력 고도화 지원 유망기업 미래 핵심기술 융복합 패키지 지원 산업지능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상용화 프로젝트 지원 좋은 중소기업 발굴 인증 및 구직자 매칭 지원 청년일자리 통합전달체계 구축 창업지원 브릿지형 벤처상품개발 지원 퇴직 우수기술 전문가를 활용한 청년일자리 안정화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자리창출 일자리 평가 분석 및 고용기반 구축 등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프로젝트에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광산업진흥회, 지역고용정책연구원,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한국고용정책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9개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일자리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일자리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상금으로 받은 국비를 투입하는 인센티브사업도 추진한다. 인센티브사업은 웰에이징서비스 구축 및 전문인력양성, 입원아동 전문케어 서비스구축 및 인력양성 등 2개 사업이며 남부대, 광주여대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신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간 융합·고도화를 통해 지역 11대 전략산업의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마련돼 고용창출 827명, 기업지원 130개사, 인력양성 245명 등이 기대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난 1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하고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광주AI산업융합집적단지가 조성되는 등 인공지능, 광융합,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뿌리산업 등 광주 11대 전략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11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관기관인 고용노동부, 사업 추진기관인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시청에서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캐나다 간 환경·인권·산업 등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대사님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환경, 인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캐나다와의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광주시는 국가 AI융복합단지 조성 등의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고 있는 자동차 생산분야 및 에너지산업·헬스케어·문화콘텐츠 분야에도 인공지능을 결합해 광주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꾸며지는 것은 물론, 캐나다 작가의 작품도 다양하게 선보여진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캐나다에는 인권 관련 전문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매년 9월 개최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캐나다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대나허 대사는 “캐나다와 한국은 산업·환경 및 인권 등 다양한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광주 방문에서 대사로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특히 세계적 문화행사인 광주비엔날레에 지속적으로 캐나다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의 친환경차 관련 산업 분야에서도 공동 연구 등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계인권도시포럼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캐나다가 가진 경험을 광주와 인권도시포럼에서 공유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광주의 걸음에 캐나다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8년차를 맞아 14일까지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대면홍보가 어려운 가운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도로명주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는 총 3문제로 광주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index.jsp 광주시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dodreamgj/222262843007광주시는 정답자 중 301명을 추첨해 에어팟 및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기존 지번 주소가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한 도로명주소로 대부분 전환된 만큼, 앞으로는 현행 도로명주소 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주소정보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가해 도로명주소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생활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을 해체·제거하는 사업장에 대해 올 연말까지 비산석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00㎡ 이상인 건축물 또는 설비를 해체·제거하는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이다. 작업 현장의 부지 경계선, 작업장 주변, 폐기물 반출구 등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위상차현미경으로 석면 함유 여부를 검사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공기 중에 비산돼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 석면폐증 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광주지역 22개 사업장 207개 지점에서 실시한 비산석면 검사에서는 학교시설 13곳 130개 지점과 재개발사업장 9곳 77개 지점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시 초·중·고교 학교 중 5000㎡ 이상인 석면 자재 사용학교는 50개교로 순차적으로 해체·제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도 석면 해체·제거작업을 하는 학교시설과 재개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석면 해체·제거 작업장의 비산석면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 생활공간을 석면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본선 전기공사 총 12건을 나라장터에 입찰 공고하고 4월 중에 업체 선정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토목공사가 코로나19와 지나해 50일 이상 이어진 긴 장마 등 악조건 속에서도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춰 본선 구간 전기공사를 발주하게 된 것이다. 사업대상지는 유덕동 차량기지-시청-백운광장-광주역에 이르는 1단계 본선 17㎞ 구간 정거장 20곳 및 환기구 20곳이다. 이 가운데 유덕동 차량기지는 지난해 11월에 송·변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사업비 100억원의 계약이 체결돼 현재 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2호선 1단계 본선 전기공사에 지역 전기공사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송·변전, 일반전기, 전차선 등 3개 분야를 12개 공구로 분리해 발주했다. 송·변전과 일반전기는 시공 실적이 없어도 단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전차선은 시공 실적 1㎞ 이상의 실적이 있는 업체는 단독 입찰이 가능하지만 시공 실적이 없으면 지역 업체 49% 의무공동도급으로 참여토록 조건을 부여했다. 이번 공사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호선 1단계 본선 전기공사는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전액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지난 2월에 계약심사를 마쳤다. 전기공사 총사업비 904억원 중 관급자재를 제외한 472억원은 이번에 발주하고 관급자재 등 432억원은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기량 도시철도건설본부 전기과장은 “이번에 발주하는 전기공사는 지역 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데 큰 방점을 두고 계획한 만큼 많은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림청 산림분야 뉴딜 핵심사업과 시의 그린뉴딜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4곳을 제출했다. 서류검토와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국수목원관리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평가를 거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회원 7만명, 하루 이용객 4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문화 시설이다. 시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800㎡ 규모의 휴게공간에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심어 실내정원을 조성해 녹색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계부터 공사 후 유지관리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자문단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치유의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후반기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하고 3월2일자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올해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반영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후반기 인사혁신방안’은 지난해 하반기 이용섭이 시장이 민선7기 2년 동안의 인사운영을 진단해 조직의 활력과 성과중심의 시정운영이 될 수 있는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 직급·직렬별 대표, 간부공무원, 노조 등 간담회를 거쳐 인사혁신 10대 의제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전 직원 설문조사와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토론회, 직원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인사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인사혁신방안은 미래시정과 현안 추진을 위한 인력구조 개선 공정하고 성과중심의 인사원칙 강화 인사제도 혁신을 통한 전문성 제고 등 3개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먼저 인사·조직부서의 협업을 통한 ‘선제적인 충원정책’으로 올해는 795명의 신규 공채자를 충원하는 등 장기적인 결원해소 대책으로 인력구조를 개선한다. 더불어 신규 임용후보자의 조직적응과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실무수습제도’를 도입·운영한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근무성적평정부터 ‘실국 근무성적평정 순위 공개’와 직무·역량평가, 청렴성 등을 기반으로 한 간부공무원 승진인사를 강화하고 업무전문성과 연속성 제고를 위해 장기근무를 유도하는 한편 개인희망·경력및역량·성비 등을 고려한 ‘실국 균형인사’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18년 ‘시-자치구 간 인사교류협약’에 따라 신규자들을 광주시로 직접 임용하면서 20~30대 직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신구 세대간 소통 강화를 위한 ‘소통 혁신교육’, ‘사내대학’ 운영을 활성화하고 신규·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으로 조직·업무 적응을 강화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민선7기 후반기 인사혁신방안은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다수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의제 도출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를 토대로 조직 활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위해 매년 ‘인사운영 실태조사’를 정례화하는 등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강재경 ㈜이레그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레그린과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레그린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3대를 기부했으며 광주시는 기부받은 열화상카메라를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레그린은 광산구 평동에 소재한 방역 및 위생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위생관리 지원에 앞장서왔다. 강재경 ㈜이레그린 대표는 “방역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이레그린에 감사드린다”며 “백신 접종으로 첫걸음을 내딛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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