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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저출산 극복 및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를 돌보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5월부터는 출산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안정된 재가 산후조리를 위해 공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기존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전문자격을 갖춘 간호 인력을 출산 가정에 파견해 산모의 모유수유를 돕고 신생아 수면을 관리하는 등 산모·신생아 맞춤서비스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출산한 지 90일 미만인 산모로 1일 4시간씩 총 5일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에 대한 지원금은 개별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이키움 바로가기 : www.광주아이키움.kr현재 광주시 여성의 경제활동 비율은 48.16%로 전국 평균 보다 높지만, 임신·출산·육아로 일과 가정의 균형있는 생활이 어려워 경제활동을 포기하거나 저출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고용주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 직장맘도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 사업은 임산부의 출산 전후 3개월 휴가기간에 사업주가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와 퇴직적립금 등을 광주시가 부담하는 것이다. 더불어 광주시는 임산부를 위한 직장 환경 조성과 임산부 직장맘일가정양립사업과 연계해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위한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중소기업에 가족친화경영기업 지원금 200만원과 육아휴직업무 대행 수당을 업무대행자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출산 직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1일 8시간 총 10일 동안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및 가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 초보맘들이 경험하는 신생아 케어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에서 지원되는 결혼·임신·출산·양육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예약과 상담 기능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광주아이키움’을 운영하고 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임산부가 있어 행복하고 임산부가 행복해야 건강하고 밝은 아이가 태어나 가정에 웃음꽃이 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4곳에 213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먼저 개방형 체육관 2곳과 한국수영진흥센터 1곳, 국민체육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고 무등경기장 리모델링과 월드컵경기장 등 노후시설 9곳에 대해서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개방형 체육관 2곳은 평동산단과 빛그린산단에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500㎡에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로 건립한다. 수영장, 실내체육시설, 다목적룸 등이 포함되며 5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5월 중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남부대학교에 들어서게 되는 한국수영진흥센터는 37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8755㎡ 규모로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7월까지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에정이다. 생활 SOC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국민체육센터 2곳은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에 70억원씩 총 1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0㎡~3200㎡에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등으로 구성하며 올해 3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12월 완공한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과 시설 안전성을 위해 추진하는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사업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458억원을 투입해 아마추어 야구장과 1000면의 지하주차장,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새단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2022년 4월 준공된다. 또 준공된 지 20년이 도래한 서구 월드컵경기장은 지붕 구조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 및 녹방지 페인트칠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축구 전용구장은 13억원을 투입해 관람석 안전시설 보강과 화장실, 매점 등 부족한 부대시설을 확충한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12월 준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시체육회와 도시공사에 위탁관리 중인 33곳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파손 및 노후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이 확대되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5일 해빙기를 맞아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대책 마련을 위한 ‘광역위생매립장 조성사업’ 현장과 문화콘텐츠산업 거점구축을 위한 ‘실감콘텐츠큐브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먼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나주 열병합 발전소 가동 지연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증가 등 쓰레기 폭증에 따른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대책 마련과 함께 해빙기 안전 관리에 유의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남구 송하동에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제작 기반시설과 가상현실 등 실감콘텐츠 체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인 ‘실감콘텐츠큐브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최근 공사현장 내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며 “11월 준공을 위해 공정관리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출산맘나눔가게’를 이전 개소했다고 밝혔다. ‘출산맘나눔가게’는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 5월 상무지구 도시철도공사 사옥에 마련돼 운영됐다. 광주시는 올해 재능기부센터 나눔엔죠이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하고 지난 2월 남구 진월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출산맘나눔가게는 젖병, 노리개 등 작은 출산용품부터 유모차, 카시트 등 규모가 큰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1만여 점의 출산·육아용품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출산·육아관련 용품은 물물교환하거나 기부를 받아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분한다. 용품이 필요한 시민은 하루 6개까지 무상으로 기부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직접 물물교환과 기부활동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모임 장소 및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사업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하루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행사 관계자를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비대면 오픈이벤트도 진행했다. 오픈행사에서는 방문자 중 추첨을 통해 개소기념 예비출산맘 꾸러미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출산맘나눔가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외 시간이나 주말에는 전화를 통해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또 카페채널에 가입하면 카페 활동을 통한 정보공유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은숙 시 출산보육과장은 “출산맘나눔가게가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가 ‘아이낳아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실천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제기후환경센터는 시민 중심의 에너지전환 및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전환마을은 에너지전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의 절약 및 효율적인 사용을 실천하는 마을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선언 후 광주사회혁신플랫폼 등 시민단체와 전남대학교, 광주평생학습진흥원 등과 협업해 마을단위에서 에너지 전환 운동을 이끌어갈 활동인력을 양성해왔다. 또 이를 토대로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지난 2월8일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조성 및 활동지원’ 위수탁 협약서를 체결하고 3월부터 마을 단위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할 ‘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사업 시행을 위한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에는 마을 내 다양한 조직간 연합체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통해 3월 중 지원 대상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마을은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모델을 개발해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마을별로 성과 발표를 통해 5개 시범마을의 성과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연합체 등은 22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와 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국제기후환경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기후위기 및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운동에 적극 참여가 절실하다”며 “에너지 인식 전환의 중심점이 될 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사업 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다. 지원분야는 브랜드·기술 개발, 홍보·마케팅, 시장 수요조사, 시제품 제작, 품질개선 비용, 특허출원 인증 취득비 등 사업개발비용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은 최대 1억원, 기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은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3곳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체를 구성해 공동상표와 브랜드를 개발하는 경우 연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기업은 지원 회차에 따라 총 신청 사업비의 10~30%를 자부담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달중에 공모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신청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광주권역 지원기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소규모로 열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일부터 19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의 재정지원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의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대면심사를 거쳐 오는 4월중 선정해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3개 업체에 사업개발비 1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과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주택에 고성능 창호, 발광다이오드 전등, 절수형 수전 등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일세대와 세대통합 리모델링으로 구분해 시행된다. 단일세대 리모델링은 단일세대를 전면 보수해 1인 가구 및 주거약자 등에 공급할 예정이며 세대통합 리모델링은 소형 2세대를 통합 확장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은 1만5370호며 이 가운데 1만3920호가 25년 이상된 노후 주택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우산빛여울채에 전국 최초로 ‘세대 벽 철거사업’을 시행했으며 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통합세대 리모델링’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업 이후 잔여 물량은 연차별로 국토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누적 사용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생카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3월 최초 출시된 이후 2년 만에 시민의 큰 호응에 힘입어 빠른 기간 내 실생활에 정착된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863억원에서 2020년 10배가 넘는 8641억원이 발행됐고 지난달 기준 발행액 1조1038억원, 사용액 1조80억원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상생카드 인기비결은 사용자에게는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합해 개인당 월 100만원 사용 시 월 최대 1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광주시 전체 사업장의 76%가 넘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중소 사업장에는 카드결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광주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 지역자본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고 순환되는 착한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10% 특별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달 기준 총 195만4972장이 발행됐고 이중 체크카드는 13만5291장 3938억원, 선불카드는 181만9681장, 7098억원이 발행됐다. 상생체크카드는 발급가능 연령 만 14세 이상 인구 125만명의 10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3만~50만원의 다양한 권종으로 발급하고 선 할인되는 선불카드는 50만원권, 10만원권, 20만원권 순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광주상생카드 사용액은 체크카드 3938억원, 선불카드 6142억원, 총 1조80원으로 사용액 1조원은 모두 광주시 소재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된 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지역 골목상권 버팀목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돼 그 의미가 깊다. 사용업종을 살펴보면 음식점이 2831억원으로 28%가 사용돼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마트·슈퍼 등 유통업이 2029억원으로 20%, 병의원이 17%, 교육비, 교통비, 이·미용, 여행·취미, 의류·제화 순으로 사용됐다. 연령별 이용현황은 경제활동의 중심인 40대, 50대, 30대의 순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고 지역별 이용현황은 북구, 서구, 광산구, 남구, 동구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광주상생카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4월부터 선불카드에 충전기능을 더해 최초 구입 이후 은행방문 없이도 충전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대리발급을 허용하는 등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올해에는 선불카드 충전 시 광주은행 외 타 은행계좌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충전시스템을 개선하고 충전, 환불, 잔액조회 등 시스템 화면을 고객의 편의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4월 시범 운영되는 광주시 공공배달앱에 상생카드를 연동해 온라인에서도 상생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을 비롯해 각종 시상금·포상금 지급과 쓴소리위원회가 권고한 시에서 운영하는 위원회 참석수당을 상생카드와 연계하는 등 광주상생카드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에 따라 시는 지난 2일부터 6월30일까지 가맹점 등록신청을 접수 중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 가맹점,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시 소재 사업장은 모두 광주상생카드 가맹점이 될 수 있다. 대규모점포의 경우 상생카드 사용불가 사업장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으나 금호월드, 문구완구종합상가, 와이즈파크, 세정아울렛, 광주메가몰, 각화동종합상가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업자 소재지가 광주인 경우 모두 가맹점이 될 수 있으므로 기간 내 가맹점 등록신청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의 등록화면을 클릭해 해당사이트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상호명, 대표자명, 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활용 및 가맹점 약관 동의의 절차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신청 7일 이내 문자로 개별 통지된다. 광주상생카드 사용 1조 달성 및 발행 2주년을 기념해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에서는 2주년 기념일에 맞춘 3월20일경 경품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카드가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골목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선호되는 비대면, 온라인 결제를 위해 공공배달앱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어려운 시기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광주상생카드가 기여하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전체 공중화장실 282곳에 대해 8일부터 28일까지 자치구·경찰청과 합동으로 비상벨 전수조사,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과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공공위생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공중화장실에 대해 우선순위를 지정한 후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또 비상벨 고장으로 인한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벨 미·오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현재 광주시는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112상황실로 신고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안심비상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발생하는 각종 디지털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공중화장실 내 성범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장비 등을 이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이 밖에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외선 탐지기 등 몰래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전파탐지장비로 화장실 내부 전체를 1차 탐색하고 소리 또는 진동 등 이상이 감지되면 렌즈탐지장비로 의심되는 장소에 대해 정밀 탐색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불법 촬영기기 발견 즉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 촬영 및 인터넷 유포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이용객들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화장실 범죄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2021년도 청원경찰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33.6대 1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청원경찰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명 선발에 총 269명이 지원해 3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1.3세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1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0대 111명, 40대 38명, 50세 이상 4명 순이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20일에 치러지며 시험과목은 민간경비론과 한국사 등 2과목이며 매 과목 4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예정 인원의 1.5배수 범위 내에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에서 확인하면 된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시험 직전까지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확인 등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특별시험장을 마련해 전담인력 배치, 사후관리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하고 응시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청원경찰 공개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확립하고 지역의 인재를 적기에 확보해 청사방호와 민원안내 서비스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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