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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기간 긴급상황 발생 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119 재난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 나흘동안 총 3460건의 119신고접수가 됐고 이 가운데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이 965건으로 평소 구급상담 일 평균 105.7건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일일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119신고접수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인력을 사전에 편성해 연휴기간 대형재난과 신고 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즐거운 명절을 위해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구비해두고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약국 안내 등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 홍보 및 지도·계몽활동을 수행할 ‘명예동물보호관’을 모집한다. 현재 활동 중인 명예동물보호관은 23명으로 이번 모집에서 광주시 2명, 광산구 5명을 각각 선발, 총 3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법’에서 인정하는 학대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 제공, 학대동물의 구조와 보호,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상담·홍보·지도활동 등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명예동물보호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광주광역시 이외 지역 거주자나 유기동물 보호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2월 중 위촉식을 거쳐 3년간 광주광역시 명예동물보호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를 통해 동물학대 금지 등 적극적인 동물보호 홍보활동을 펼쳐가겠다”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24 광주전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수급 및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공직자와 시민 등이 참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많은 분들이 피를 통해 생명을 되찾고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피를 기부해 한 생명을 구하는 광주시민들이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며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인 만큼 따뜻한 사회를 위해 헌혈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헌혈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또 광주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 10회 이상 헌혈을 한 다회 헌혈자에게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시설물의 이용료 감면증이 발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본청 및 산하 공직자, 시의회,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최근 3년간 총 2853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본궤도에 오른 복합쇼핑몰 사업을 토대로 광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광주광역시는 1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소상공인, 소비자단체, 청년,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쇼핑몰 관련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시민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이제는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민선8기 공약으로 출발한 복합쇼핑몰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어등산관광단지는 신세계프라퍼티에서 광주시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협약’을 맺고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성을 위한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을 납부했으며 오는 3월까지 현지법인 설립과 설계 용역 계약을 할 예정이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더 현대 광주’와 도시계획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2월 중 토지매입과 현지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또 지구단위계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광천동 종합터미널 부지를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신세계백화점 확장 사업’은 금호그룹, 신세계, 광주시가 사업 시행에 대한 협약을 맺고 도시계획 사전협상을 준비하는 등 복합쇼핑몰 3종은 이제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복합쇼핑몰 관련 정책과 교통계획, 도시계획 사전협상제도, 전방·일신방직 부지 보행동선 계획, 공공기여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사업을 계기로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4개 핵심정책인 ▲소상공인 상생 ▲광천동 권 교통 대책 ▲국비 발굴 계획 ▲신속한 행정 처리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투트랙 솔루션을 통한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확장적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대상을 늘린다. 또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장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 2700여개 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대표 상권 육성, 지역 대표음식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원칙을 유지한다. 복합쇼핑몰과 소상공인 간 상생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에 광주시-시민-신세계 간 상생협치 구축,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 지역밀착 프로그램 진행, 시민 소통·스포츠·이벤트 친화공간 제공 등의 적용을 제시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더 현대 광주’에 제시한 지역상품 판매·개발 및 브랜딩 지원 협업 공간 제공, 구매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활용 판촉 지원, 구도심 전통시장 활성화 등 방안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상생방안을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구체화하고 실행할 방침이다. 또 올해 상권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해 상생을 위한 정확한 진단과 상생을 위한 윈윈전략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신세계 확장이 추진 예정인 광천동 일대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한 사람 중심의 교통 체계로 다시 태어난다. 복합쇼핑몰과 터미널, 챔피언스필드, 농성역, 송정역, 광주역 등 주요 거점을 다양한 대중교통으로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보행자 이동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광천동 권 보행 중심 15분 도시’를 구축한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마련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게 하고 외곽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을 문화·관광·오락·레저·휴양·쇼핑과 결합한 복합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연계 국비사업 6건을 발굴해 광주도약의 지렛대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사업 추가 발굴 및 예산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총집중한다. 현재 1조4000억원 규모의 광주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사업은 올해 관련 용역비 20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된 상태다. 전방·일신방직 부지와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복합개발의 도시계획 변경과 사전협상, 그에 따른 공공기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간국의 업무보고도 진행됐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흥망성쇠의 역사를 담고 있는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변천사와 개발사업 추진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개발계획안이 추구하는 ‘보행자 중심의 도심속 15분 도시 실현’이라는 개발 콘셉트를 배경으로 ▲부지 중심부를 직주락 공간으로 특화하는 ‘어번코어’ 콘셉트 ▲부지 중심공간을 저층 건물로 설계해 바람길을 확보하는 ‘멀티피크 스카이라인’ 개념 ▲두 곳에 생길 역사문화공원을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특히 광주시와 사업자가 지난해 말 합의에 도달한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의 54.45%에 해당하는 공공기여 5899억원 산출배경과 그 근거가 되는 도시계획 사전협상제도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 이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전방·일신방직 개발 부지 내 15분 도보권 확보를 위한 공중보행로 등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동선계획을 제시하면서 부지 인근 챔피언스필드, 광주천, 양동 발산마을, 광천종합버스터미널을 연계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보행동선계획수립도 본격적으로 검토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이들 보행동선계획을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검토해 공공기여 사업계획안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공공기여 사업은 시민 다수에게 필수적이고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 우선 추진되어야 한다는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과거에는 쇼핑몰 1개가 들어서려면 민간사업자가 최소 10회 이상 행정기관·부서를 방문해 행정처리를 해야 했다. 광주시는 불필요한 절차 등을 줄이기 위해 11개 관계 실국 및 자치구로 구성된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원스톱 통합 행정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오는 2025년 착공을 위한 사전절차에 돌입했으며 2030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더 현대 광주’ 역시 2025년 착공, 2028년 개점이 기대된다. 이어진 시민 의견제안과 이에 대한 시장 및 담당 실·국장 답변으로 진행된 시민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통한 실질적 소상공인 상생방안 마련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에 대비한 체류형 관광 대책 ▲광주천 자전거도로 등을 활용해 복합쇼핑몰과 아시아문화전당을 연계하는 등 교통대책 마련 ▲지역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개점 전까지 시와 소상공인이 함께 준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복합쇼핑몰은 단순한 쇼핑몰 건립사업이 아니라 대기업이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관광과 유통, 문화산업에 4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유치”며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유치를 ‘광주공동체 공유이익 극대화’ 관점에서 광주의 새로운 동력이자, 지렛대로 활용하겠다. 꿀잼도시와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통해 얻는 이익은 광주공동체의 모든 경제 주체에게 고르게 분배해,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그동안이 복합쇼핑몰 투자유치의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신속한 행정절차, 소상공인과의 상생, 교통대책 밑그림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광주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상생발전협의회’ 운영을 통해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대화 채널을 상시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사업 참여 21개 자치단체 중 9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연간 2억원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된다. 이 사업은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통역지원 및 고충상담 ▲한국어, 정보화, 법률 등 생활 관련 교육 ▲한국 문화 체험 및 국가별 문화 행사 지원 ▲커뮤니티 및 내·외국인 교류 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 등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에게 종합적인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한다. 광주시는 광산구에 있던 고용노동부 산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지난해 말 운영이 중단되면서 외국인근로자 지원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시설을 활용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4월부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센터는 통역, 의료, 법률 관련 자원봉사자 및 각종 후원 등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추진했던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생활적응을 위한 주말 한국어 교육과 고충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 문화·복지사업 지원, 선주민과의 상생·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기관 협업 체계 및 민간자원 활용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취업컨설팅, 외국인 인식개선을 위한 인권 교육,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상담 등 체계적인 체류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외국인근로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도입 확대 및 한식업 주방보조원 신규 업종 허용 등으로 외국인력의 추가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외국인근로자가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1기를 운영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콘텐츠 인재양성 교육 플랫폼이다. 1기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8개월간 아시아 최고 수준의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18~39세의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 미취업자 150명이다. 교육과정은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개 분야로 기본, 중·고급, 팀 프로젝트 과정 등 단계별로 실시된다. 실감콘텐츠 분야는 ICVFX 엔지니어 양성과정과 ICVFX 3D 레벨 디자이너 과정 2트랙으로 나뉘며 언리얼 엔진 기초, 실감형 콘텐츠 영상 기획 등을 교육한다. 게임 분야는 2024년 게임시장 수요를 반영해 언리얼엔진 기반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분야는 마야프로그램을 활용한 모델링과 애셋 / 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나눠 실시된다. 기본과정은 공통 교육으로 진행되며 중·고급 과정부터 희망 직무에 따라 분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웹툰 분야는 클립 스튜디오 활용, 기획, 드로잉 심화 등을 교육하는 웹툰 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으로 제작자 취업 및 또는 작가 지망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덱스터, 엑스온, 웨스트월드 등 80여 개의 콘텐츠 분야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기업 프로젝트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하며 돌배, 마인드C 작가 등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과 전문가 멘토가 참여한다. 이 밖에 수강생들이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초청 현직 실무자 특강 및 멘토링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페스티벌 ▲글로벌 교육인증 라이센스 취득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수료생 중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 과정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출석일수에 따라 매달 최대 4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원된다. 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2일까지 ‘설 명절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시민생활안정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명절기간에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은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120 콜센터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시의 ‘설 명절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은 시민생활안정,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예방,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43개 과제를 담았다. 시민생활안정 분야에서는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과 성묘객 편의 ▲소외이웃 지원 대책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2개 과제가 추진된다. 시민의 안전한 명절연휴를 위해 각종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대설·한파 재난상황 대응,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심야시간 고향에 도착한 귀성객의 귀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추석연휴에 이어 송정역 심야버스와 도시철도 연장운행을 추진한다. 아울러 모든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며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 아동에게도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가게와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비상진료와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방역·의료 대응체계 유지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등 2개 항목 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6개소와 문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기간 문여는 병원·약국은 시·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물가상승 우려높은 품목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을 통해 설 명절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빈틈없는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많이 나오는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동물용의약품은 양식 수산물에 허가된 항균제, 구충제, 항원충제 등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준인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잔류하게 해 유통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항목 신설을 포함한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도입으로 더욱 강화된 잔류허용기준을 적용해 검사한다. PLS: 사용이 허가된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목록을 정해놓고 이 목록에 없는 경우 불검출 수준인 0.01 mg/kg 이하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동물용의약품 주요 검사항목은 날리딕스산 등 155개로 전년보다 80개 확대됐다. 검사 대상은 다소비 양식수산물인 넙치, 조피볼락, 참돔, 농어, 굴, 전복, 굴, 바지락 등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 폐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란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다소비 양식 수산물에 대한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CCTV통합관제센터가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현대식 내부환경을 갖춰 새롭게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CCTV통합관제센터의 전송망 구성과 내부 환경을 현대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광주 CCTV통합관제센터는 10여년간 운영되면서 시스템이 노후화했다. 이번 새 단장은 지난해 10월 폐쇄회로텔레비전 회선사업자로 선정된 LGU플러스 투자로 추진됐다. 특히 101억원을 투입해 ▲시스템 교체와 보강 ▲관제실 환경공사 ▲현장설비 교체 ▲영상자료 실증시스템 구축 등이 이뤄졌다. 또 폐쇄회로텔레비전 전송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송망을 이원화하고 전송장비 교체, 전송속도를 5배로 상향했다. 관제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제실 리모델링 ▲시스템실 통합이전 ▲노후시스템 교체 ▲영상열람실 확장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영상체험관을 1층 별도 공간으로 마련해 가상현실과 무인정보단말기를 추가하는 등 실감도를 높였다. 인공지능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연구기관의 영상자료 실증 연구실도 구축했다. 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영상반출시스템과 접속기록시스템 등은 가동에 들어갔으며 선명한 영상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심에 설치된 노후 폐쇄회로텔레비전 421대 교체, 498대 보강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구간이 완료된 전송망은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 후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광주시는 CCTV통합관제센터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2031년 2월까지 7년간 전송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새 단장을 통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돼 시민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첨단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안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CCTV통합관제센터는 3798개소 1만534대의 폐쇄회로텔레비전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범인검거 730건, 사건·사고 예방활동 5307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공공기반 복지시설 조성 등 동물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동물등록제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3~2027 반려동물 친화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광주시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 정책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반려동물복지팀을 신설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놀이터, 공공동물장묘시설 등 반려동물복지지원시설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지역 반려동물 누적 등록건수는 2019년 4만4322마리, 2020년 5만239마리, 2021년 6만4251마리, 2022년 7만2129마리, 2023년 7만9205마리 등 최근 5년 사이에 2배 가량 증가했다. 유기동물도 2015년 1703마리에서 지난해 3043마리로 2배 가량 급증했다. 이에 따라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보호소 인근 악취·소음 불편 민원, 인력·예산 부족 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시는 부족한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광역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하고 유기동물 구조·보호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자치구에서 구조해 바로 광주시동물보호센터로 보호·입양했던 체계를, 자치구 구조 후 자치구 동물보호센터에서 10일간 보호한 뒤 광주시동물보호센터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할 때 중성화수술, 예방 접종 등 입양초기 의료비를 지원하고 유기동물 입양 시민에게는 1년 동안 펫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반려동물 소유자·영업자에 대한 관리책임을 강화한다.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위원회의 기질평가를 거쳐야 하는 ‘맹견사육허가제’를 도입한다. 반려동물 허가영업장 점검은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기존 반려동물 자랑대회·경연·체험 중심이었던 ‘반려동물한마당’ 행사를 ‘반려동물산업문화제’로 운영한다. 반려동물산업문화제는 광주관광공사에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광주펫쇼’와 연계해 광주관광 및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복지지원시설 조성’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놀이터, 동물화장장을 포함한 내용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타당성 연구용역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가구가 늘고 있고 정책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복지기반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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