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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과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광주’를 주제로 소통했다. 지난 6월 농업인단체 간담회에 이어 다시 만난 강 시장과 농업인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 대응, 농산물 가격변동에 대한 안전장치,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기술 지원 등 주요 농업정책을 논의했다. 올해 쌀값 폭락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 민선8기 광주시가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가치 인정을 위해 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농민공익수당’의 성과 및 효과에 대해서도 대화를 이어갔다. 이준경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장은 “농민공익수당 도입을 위해 오랜시간 노력했고 광주 농업인들의 꿈을 강기정 시장이 이뤄졌다”며 “농민공익수당은 식량안보, 자연환경 지키기 등 공익적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력과 가치를 인정해 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소통에서는 광주시 대표 농업정책인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업재해보험 지원 △공익직불제 △꿀벌입식비 지원 및 양봉산업 육성 △벼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로컬푸드 활성화 △농기계 농작업 대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공지능과 결합한 미래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스마트팜 등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많은 농업인들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떤 정책이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더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소통하며 현장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준경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장, 정미자 한국생활개선회 광주시연합회장, 김영섭 ㈔한국농촌지도자광주시연합회 회장, 이기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장, 최판도 광주시4-H본부 회장, 이천재 한국양봉협회 광주시연합회장,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일명 ‘쓰레기덕후’로 불리는 자원순환해설가들이 ‘자원순환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뭉쳤다. 광주광역시는 29일 동구 친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 업, 쓰레기 다운 광주’를 위한 찾아가는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자원순환해설사 등 주민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후변화대응 등을 위해 선도적인 자원순환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쓰레기, 더이상 묻지 말고 바꿔쓰자’를 주제로 시작된 간담회에서는 선도적으로 자원순환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쓰레기 원천 감량 필요성, 에너지·자원 등을 다시 쓰기 위한 재이용·새활용·재제조 산업 지원책, 자원회수시설 등 지속가능한 처리 등이 논의됐다. 또 △일회용컵 보증금제 △제로웨이스트 카페 지원 △제주도 클린하우스와 같은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시범사업 △마을축제·행사 등에 다회용품 지원 확대 등도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2030년부터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에 따른 자원회수시설 조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들은 자원회수시설이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문화관광시설로 자리잡은 덴마크 ‘아마게르바케’, 프랑스 ‘이세안’ 등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며 자원순환도시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원천적으로 줄이고 다시 쓰는 제로웨이스트 원칙이 더욱 중요하다”며 “자원순환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 만큼 시민 삶을 바꿀 수 있는 자원순환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지금처럼 자원순환도시를 향한 그린리더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며 “광주시는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지원 확대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동구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에 선정,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탄소제로형 친환경자원센터’를 지상 3층, 연면적 876.52㎡ 규모로 건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유통 중인 1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컵 등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품질 규격과 메탄올 등 유해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등으로 사용량이 증가하는 물티슈, 위생물수건 등 대형마트와 식자재마트, 제조업체 등에서 생산·유통되는 다소비 위생용품 18개 품목 127건에 대한 안전정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위생용품별 기준·규격에 따른 비소·납 등 중금속, 위생지표균. 휘발성 유해성분 등이었다. 검사 결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식품과 식기류에 사용되는 세제를 포함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 컵, 화장지 등 18개 품목을 ‘위생용품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위생용품은 위생관리가 필요한 제품으로 사용 때는 표시 내용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생용품에 대한 사전검사를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광주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 원산지 판별이 가능한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키트 등을 활용한 과학적 분석방법을 도입한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미표시 업체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시민에게 올바른 원산지 정보가 제공돼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임방울국악상’ 본상 수상자로 염경애 명창을 선정했다. 또 국악분야 장래가 유망한 45세 이하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노해현 씨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되며 2025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본상 1000만원, 특별상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제32회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에서 진행된다. 본상 수상자인 염경애 명창은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나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200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2002년 수궁가 완창을 시작으로 2024년 춘향가 완창까지 12회 완창 경력이 있다. 또 2002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수상, 2010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 부문 대상 수상 등 전통 판소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순천가·통일단가, 2021년 염경애 심청가 완창 공연실황 음반 발매 등 국악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별상 수상자인 노해현 씨는 광주에서 초·중학교를 나와 국립국악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했으며 ‘노해현그리고판소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국창 임방울의 소리향연 육자배기 공연과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공연, 2019년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회식 ‘가을-염원’ 공연, 논산 판소리축제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임방울국악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판소리·기악·농악·무용·가야금병창·시조·퓨전국악 경연대회인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를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 제32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는 오는 9월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예선을 거쳐 9월9일 본선이 열리며 본선은 SBS를 통해 전국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많은 시민이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와 본선 경연장을 찾아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9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무등산 평촌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생태관광지 ‘무등산 평촌마을’을 홍보영상, 카드뉴스, 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평촌마을의 가치와 매력을 한 달 동안 널리 알린다. 또 전국을 대상으로 유튜브,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홍보할 지원자를 뽑아 평촌마을에서 자연을 깊이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1박2일 체류형 생태관광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9월의 생태관광지 ‘무등산 평촌마을’ 이 전국에 한 달 동안 집중 홍보됨에 따라 오는 9월7일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와 가을시즌 축제 통합브랜드 ‘G-페스타 광주’ 등과 연계돼 동반상승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무등산 평촌마을’은 무등산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동림·담안·우성·닭뫼 등 4개 마을로 반딧불이와 수달이 서식하는 생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평촌마을의 중심을 흐르는 풍암천에는 무등산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과 남생이 등이 서식하고 있다. 광주호호수생태원으로 이어지는 평모뜰에는 반딧불이, 긴꼬리투구새우, 풍년새우, 물자라 등이 서식하고 있어 평촌마을은 생태적 보전가치가 뛰어난 지역이다. 광주시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무등산 평촌마을을 ‘생태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있다. 마을 주변의 분청사기전시관, 광주호 호수생태원, 환벽당, 소쇄원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반딧불이 생태관찰, 도예체험, 농작물 수확 등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관광 명소’로 가꾸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축해 생태자원 조사, 체험·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함으로써 연간 방문객이 1만2000여명에 달하는 등 광주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도심과 가까운 무등산 평촌마을의 숨겨진 생태관광명소가 국가로부터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광주시는 앞으로 도심 속 생태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육성하는 등 생태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전국의 생태관광지역 중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특색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무등산 평촌마을을 비롯한 생태관광 체험 정보와 연계 관광지, 추천 여행 일정을 담은 영상과 환경부에 근무 중인 청년인턴 체험기 등 각종 정보는 9월 초 광주시 누리집과 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차량기지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실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화재·방범 등 안전 위험요소 일제 관리 상태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현장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복공 단차 및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발생 여부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철도 건설현장 주변 차량통행과 보행 안전을 위해 시설물 안전조치 이행, 미관 저해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한다. 보강·보수 등 개선이 필요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석 연휴 전까지 모든 위험요소를 조치할 계획이다. 또, 점검기간 이후에도 수시로 현장 예찰·점검 활동을 벌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민원 발생 때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공사구간별로 비상근무반도 편성해 운영한다.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도시철도 건설현장 내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 전체를 시험무대로 시민체감형 신제품을 실증할 창업기업을 찾는다. 광주광역시는 ‘시민체감형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11개사 내외를 오는 9월9일까지 모집한다.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 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증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가 도심 곳곳을 시험무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시민체감형 실증 공모사업은 제품 실증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불만족, 요청사항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품 실증 단계에서부터 미리 반영, 최적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공원 등 연령별·계층별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를 실증장소로 제공, 기업이 수요자가 직접 체감하고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실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신청 자격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증 시나리오, 실증하고자 하는 장소와 실증과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과제별 최대 1억원의 실증비용 지원과 실증장소를 제공하며 실증 완료 최종 평가 후 광주광역시장 명의의 실증확인서를 발급한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실증 시험무대로 내어주고 있다. 지난해 36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44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에 33개 기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도시문제 해결형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을 비롯해 광주시의 시원한 도시 조성사업에 따라 월곡1동의 차열 사업 대상지에서 폭염저감 제품을 실증하는 등 도심 곳곳에서 창업기업 제품의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지역에 튼튼하고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 제품 실증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초기를 보유한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28~29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시동 불량으로 인한 작동상태 확인, 커버와 작업대 등 안전장치 점검, 예취날 상태 확인·교체 등을 점검했다. 또 예초기 안전사용 동영상과 농기계 안전수칙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예초기 무상점검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예초기 작업 때는 반드시 안전보호구를 착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나 농작업 등 야외활동때 진드기 물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일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오한 등 증상과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9~11월 발생하는데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63%가 이 시기에 집중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7% 전후로 높아 사전 예방과 빠른 발견,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을철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때 노출 없는 긴 옷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산로 벗어난 산길 등 풀숲 피하기 △샤워 및 입은 옷은 털어 세탁하기 △물린 흔적이나 의심증상 살피기 등이 있다. 배강숙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에는 야외활동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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