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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장애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에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이용자들이 충전시설 위치 안내 부족, 접근성 미흡, 안전관리 부재 등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어 시설 운영을 위한 관리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이에 광주시는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지침을 제작했다.지침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이용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시설 개선 방안과 공공기관이 실제 설치·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구체적으로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충전시설 이용 수요 분석 △충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 △우수 개선 사례 △시설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담았다.특히 각 기관이 충전시설의 접근성, 편의성, 안전성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함께 수록했다.광주시는 지침을 5개 자치구와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24곳에 배포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 누리집 인권자료실에 공개했다.boardId BD_101만1 pageId gjhr24 광주시는 지침 마련을 계기로 위치 안내 강화,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비상 연락처 비치, 정기 점검 등 충전 시설에 대한 이용자 중심 운영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이 이용자 중심의 시설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호남권 거점동물원의 역할을 본격화하며 제주지역까지 전문 동물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은 지난 23~24일 이틀간 새별프렌즈, 제주자연생태공원, 한림공원, 고흐의 정원, 스마일러펫 등 제주지역 동물원 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점동물원 설명회’ 와 전문진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제주지역 동물원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치동물원 소속 수의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종별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동물원의 건강관리 수준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우치동물원 진료팀은 제주지역 동물원 5곳을 잇따라 방문해 조류, 초식동물, 파충류, 곰과 동물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임상 진료를 진행했다.아울러 질병 예방 및 치료 방안에 대한 전문 의료 자문도 함께 제공했다.새별프렌즈에서는 블랙노즈양, 알파카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종별 특성에 맞춘 질병 예방 관리법을 전수했다.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는 현재 구조돼 보호 중인 사육곰 4마리에 대한 임상 진료를 진행했다.우치동물원은 그동안 쌓아온 반달가슴곰 종보전사업과 노령동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체별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사육곰 사육종식 정책과 연계해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동물원은 반달가슴곰 종보전과 노령동물 진료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생추어리형’보호시설 확대와 전문 보호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우치동물원은 그동안 순천·여수·담양·해남 등 전남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현장 진료와 의료 자문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제주지역 진료를 기점으로 전문 동물의료서비스를 호남권 전역으로 넓혀갈 계획이다.우치동물원은 동물 이송 및 이동진료 차량, 전문 진료장비 등을 구축해 하반기에는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2차 찾아가는 전문 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우치동물원은 2025년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총괄하며 질병관리, 긴급구조, 치료, 재활, 종 보전 및 증식사업 등 전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거점동물원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동물원에 대한 전문진료와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진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역 간 동물의료 격차를 줄이고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비엔날레의 하나인 광주비엔날레가 7일 개막, 86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개막식은 전날인 6일 오후 6시 북구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한 본전시와 국외 유수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32개 파빌리온 전시가 7일부터 12월1일까지 86일간 비엔날레 전시관, 양림동 등 광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과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 소리와 시각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현대미술을 선보인다. 주전시관인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는 △부딪힘소리 △겹칩소리 △처음소리 등 3개 섹션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를 청각적·공감각적으로 확장한다. 또 양림동 일대 8개 전시공간에서는 일상생활 공간에 작품을 설치해 예술과 삶 사이의 공존과 연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양림동 일대의 △양림문화샘터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 △한부철갤러리 △한희원미술관 △양림쌀롱 △옛파출소 △빈집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이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강기정 광주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형준 부산시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리차드 암스트롱 구겐하임미술관장, 마이 카타오카 모리미술관장, 리사 필립스 뉴뮤지엄관장, 장 프랑소아 벨리슬 캐나다 국립미술관장 등 국제 미술계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또 주한 외교사절단으로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필리핀,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케냐, 베트남, 태국 대사가 참석한다. 300여 작품이 전시되는 본전시 참여 작가 72명 중 60여명과 31개 파빌리온 전시에 참여한 큐레이터와 작가 등 100여명도 개막식을 찾아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축하한다. 개막식은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의 개막선언에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의 환영사,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 예술감독의 전시·작가 소개, 한강 작가가 작사한 판소리 6개 작품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인간의 존엄·자유를 향한 5·18정신이 문화예술영역에서 폭발하면서 30년 전 시작돼 전 세계 3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광주의 자긍심이 됐다”며 “제15회 비엔날레가 모두의 가슴에 진한 울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파빌리온이 양림·동명동 일대를 비롯한 광주 전역에서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올해 파빌리온은 총 31개 국가·도시·미술기관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다. 파빌리온은 국내외 미술 및 문화기관의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2018년 3개 기관이 참여하며 시작됐다. 지난해 열린 제14회때 9개 국가로 확대됐고 올해 15회때 31곳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파빌리온은 광주와 국제 동시대 미술계의 교류를 도모하는 실험의 장으로 다양한 창의적 주체가 참여해 서로의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판소리, 모두의 울림’ 본전시와 함께 공명하면서도 다른 각도의 시선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를 구축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카 파빌리온’ 개막식에 참석했다. 아메리카 파빌리온은 31개 파빌리온 가운데 최초로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이날 아메리카 파빌리온 개막식을 시작으로 페루, 스웨덴, 일본, 폴란드, 캐나다, 오스트리 파발리온도 잇달아 개막식을 하며 8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강 시장은 이날 열린 김냇과, 충장22, 갤러리 혜윰, 이이남스튜디오, 양림미술관, 이강하미술관 등지에서 열린 파빌리온 개막식을 일일이 찾아, 축하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각 나라의 예술을 알리고 교류하기 위해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역대 최대 규모 파빌리온은 시민에게는 미술축제의 장, 국제적으로는 문화외교의 장이 될 것이다”며 “광주비엔날레로 맺어진 인연 덕분에 광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문화와 생각이 어우러지는 포용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아메리카 파빌리온은 ‘율동적 파동’을 주제로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 현대미술팀이 현 시대에 아시아미술을 선보이고 미국에서 아시아미술관이 가지는 의미에 질문을 던진다. 광주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메리카 파빌리온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이 역사상 처음으로 아메리카를 대표에 국제 무대에 나섰다. 특히 5·18기념재단의 창립 30주년과 겹치는 점도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을 기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싸워온 사람들의 희생과 회복력에 존중을 표한다. 홍콩, 이란, 요르단, 한국, 일본, 베트남, 튀르키예 출신의 여성, 퀴어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다양한 종류의 항쟁과 소란, 율동적 파동을 만들어내는 움직임에 집중한다. 동구 ‘김냇과’에서 열리는 페루 파빌리온은 ‘끝없이 감기고 풀리는 실타래’를 주제로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체성의 본질을 탐구한다. 방문객들은 전통적인 경계와 선입견에 도전하는 풍부한 시각적 서사를 마주할 수 있다. 페루 파빌리온은 지난해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만난 강 시장과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페루 대사가 문화교류 확대를 약속한데 따른 뜻깊은 성과다. 스웨덴 파빌리온은 ‘분리할 수 없는 거리’를 주제로 동구 ‘충장22’에서 열리며 인류와 자연세계의 교차점과 근접성을 탐구하는 8명의 스웨덴 기반 예술가들을 한데 모아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일본 파빌리온은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를 주제로 동구 갤러리 ‘오브 람’ 와 ‘혜윰’에서 열린다. 후쿠오카시는 광주 시내 두 장소를 무대로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다룬 신작을 발표한다. 남구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폴란드 파빌리온은 ‘정적 쾌락’을 주제로 진행된다. 폴란드 파빌리온을 방문하는 관객은 시간을 가로지르는 작품의 단면 속에서 서로 다른 과거의 시점에서 발생하는 현재적 주제를 만나게 된다. 캐나다 파빌리온은 ‘고향과 또 다른 장소들’을 주제로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열린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작가들과 캐나다의 북극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섯 명의 이누이트 작가들이 쌓아온 관계를 기록하는 독특한 협업의 결과를 전시로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파빌리온은 남구 ‘이강하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작가 리즐 라프는 카바레 무대, 독립 연극,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영감을 받은 설치작품이자 퍼포먼스 공간인 ‘클럽 리에종’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6~7일 아세안파빌리온, 중국, 뉴질랜드, 카타르, 영국, 핀란드, 독일 이탈리아 파빌리온이 개막식을 하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돌입한다. 스위스는 파빌리온 전시에 참여하는 대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기획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도래할 공동체를 위한 작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비엔날레 관객을 프로젝트 공동체 구성원으로 참여시켜 예술을 매개로 몰입적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천, 승촌보, 광주호, 임곡교 등에 배치된 광주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시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주요 수난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배치됐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안전조치·응급처치 등 총 62건의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병원 이송 및 응급처치 17건, 안전조치 45건 등 총 62건의 상황을 조치해 물놀이 시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48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사고 우려장소 예방순찰, 안전수칙·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 현장 안전조치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병원 이송 및 응급처치 270건, 안전조치 751건 등 총 1021건의 상황을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한 물놀이환경을 만들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종사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광주사회서비스원, 민주노총 공공연대 광주본부가 공동 주최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서 지난 2023년 8월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 고용문제 등과 관련, 4자 합의를 이뤘다. 이번 간담회는 4자 합의 이후 지속적인 전담팀 회의를 통해 실태조사 대상 범위 등을 확정하고 그 이행을 위해 합의 당사자들이 모였다는 데 의미가 크다. 간담회는 채은지 광주시의회 제2부의장이 사회를 맡고 김윤배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권익향상TF 위원장의 권익향상전담팀 추진 상황, 정인경 광주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의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 광주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실태조사 수행에 따른 초점집단면접조사의 하나로 노인맞춤돌봄과 아이돌봄 등 관련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최선영 돌봄정책과장은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종사자 실태조사 등 관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담팀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종사자 권익향상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사안도 있지만 광주시가 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개별 조례에 따른 ‘장기요양요원’, ‘청소년지도자’ 실태조사 이후 광주시 사회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실태조사와 함께 전담팀 회의를 중심으로 종사자를 위한 권익향상 방안을 찾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이 캐스퍼 전기차를 구입하면 전기차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867만원을 지원받는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캐스퍼 전기차’를 구입하는 광주시민에게 1인당 최대 867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민은 전기차 보조금 817만원과 별도의 취득세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특히 취득세 추가 지원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제품인 ‘캐스퍼 전기차’의 초기 판매를 촉진해 안정적 생산 토대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소형차에 대한 취득세는 차량가액의 7%에서 최대 140만원을 공제하고초과분을 취득세로 부과한다. 그러나 캐스퍼 전기차 취득세 추가 지원은 부과액이 50만원 미만이면 전액을 지원하고 50만원을 초과하면 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캐스퍼 전기차 항속형 모델의 기본사양이 대당 3150만원으로 광주시 전기차 보조금과 취득세를 지원받으면 광주시민들은 캐스퍼 전기차를 2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취득세 지원 대상은 캐스퍼 전기차를 신규 구매·등록해 광주시에 취득세를 납부한 광주시민과 법인이다. 이번 취득세 지원은 캐스퍼 전기차의 생산 초기 구매 촉진을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온라인 접수순에 따라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7월부터 양산하고 있는 캐스퍼 전기차의 초기 안정적 시장진입을 위해 적극적인 판매촉진 정책이 필요하다”며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지원금 보조를 통해 캐스퍼 전기차의 성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영락공원 추모관을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문을 열고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성묘객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 음식물 섭취는 제한한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립묘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과 문자 메시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성묘는 광주시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장사정보시스템’ 으로 접속하면 헌화와 글 작성,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연휴기간에는 시립묘지 내 혼잡이 예상되니 온라인 성묘와 사전 성묘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6일 오후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연다. 광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예방관리 수칙에 따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본인의 혈압·혈당 등 검사부터 ‘자기혈관 숫자알기’퀴즈 이벤트, 영양상담, 금연상담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혈압·혈당측정, 혈압·혈당기 대여, 건강강좌, 운동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혈압·혈당 등에 대한 수치를 바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이 가을에 찾아온다.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금남로 광주비엔날레, 시청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잇따라 연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어쩌다 마주친 ’’을 구호로 내걸고 거리예술축제와 스트리트댄스축제, 광주거리예술 아카데미, 거리예술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거리예술축제는 21일 금남로와 22일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서커스·연극·무용·음악극·가면극·미술퍼포먼스 등 해외초청·국내공모작 총 22개 작품을 37차례 공연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인 ‘프린지리그Ⅰ’를 28~29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연다. 신나는 음악 속에 화려한 댄스 경연을 벌이는 프린지리그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스트리트댄서들이 참가해 팀 퍼포먼스, 1대 1, 3대 3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 광주시민과 예술인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자체 제작공연 ‘아스팔트 부르스’ 가 21일 금남로 1~4가에서 선보인다.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정체성과 화합을 상징하는 주제공연인 ‘아스팔트 부르스’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거리예술 공연으로 표현, 금남로를 찾은 시민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광주 거리예술 아카데미’는 지역 거리예술 창·제작 활성화 및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할멈과 무등산호랑이’, 나래 ‘걱정인형을 살려주세요’, SOL뮤직컴퍼니의 ‘호텔SOL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행복한문화제작소수풀림의 ‘포트럭파티’ 4개 작품을 선정, 21일과 22일 금남로와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공연한다. 이밖에 전일빌딩 245에서는 프린지페스티벌 참여 예술인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축제, 새로운 거리예술을 주제로 자유토론 등 전문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축제의 주제인 ‘‘어쩌다 마주친 ’’처럼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통해 가족·연인·친구들과 새로운 만남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로 열린 ‘국회, 광주의 날’ 이 대한민국 국회를 꽉 채웠다. 광주의 대표정책은 알리고 사람은 모으고 국회·정당과는 파트너로 하나가 됐다. 광주광역시는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맞춰 지난 2~3일 이틀간 서울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정책전달식, 광주시 대표 혁신정책 토론회, ‘팀광주 국회의원’ 위촉식, 국회의장 캐스퍼 전기차 탑승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열린 ‘국회, 광주의 날’은 ‘광주가 온다. 대한민국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2025년 지방자치시대 30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지방분권시대를 열기 위한 지방정부-국회-정당 간 새로운 협력 시스템을 마련,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했다. 입법권·예산권을 가진 국회에 인공지능, 미래차 등 광주시 주요현안과 대표 혁신정책 등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광주발전의 힘을 모았다. 특히 지방정부-국회-정당 간 협력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례없는 성장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홍보관인 ‘국회 광주관’에는 국회에서 ‘지자체의 날’ 이 처음 열린 만큼 국회의원들은 물론 전국 지자체들의 이목을 끌었다. 광주시는 대표정책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캐스퍼 전기차, 광주김치축제, 광주비엔날레 등 적극 알렸다. 이번 ‘국회, 광주의 날’에는 강기정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도 참석해 광주시를 응원했다. 첫째날인 2일에는 정당과 광주발전 정책공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 국민의힘과 정책전달식 등을 통해 지방정부-국회-정당의 새로운 협력 시스템을 마련했다. 정당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당은 ‘정책 실증의 장’ 으로 광주가 필요하고 광주는 국회의 입법권·예산권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돌봄·복지, 기후대응·산업, 주거·도시, 지방분권 분야 등에서 시너지를 내는 정책파트너로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회의 전방위 협력을 위해 광주의 든든한 원군이 돼줄 ‘팀광주 국회의원’도 결성됐다. ‘팀광주 국회의원’은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치되지 않은 국방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제22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위원장과 안규백·김민석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주영·김소희 의원 등 총 6명이다. ‘국회, 광주의 날’ 둘째날인 3일에도 국회 협력 강화가 이어졌다.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캐스퍼 전기차 탑승식이 열렸다. 강기정 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양부남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했다. 강 시장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우 국회의장 등이 함께 탑승해 국회 경내를 순회했다. 광주시와 국회는 앞서 지난달 국회에서 ‘캐스퍼EV 구매협약’을 맺고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캐스퍼 전기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화 1000송이를 들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을 기린 개혁신당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현판을 전하며 ‘오월 동행’을 강화했다. 강 시장은 개혁신당 천하람·이준석·이주영 국회의원과 환담하고 의원실 입구에 감사현판을 함께 부착하며 5·18 정신계승에 함께하는데 뜻을 모았다. 국회의원·전문가·관계부처가 공동으로 광주시의 대표 혁신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릴레이 토론회를 연 것도 큰 주목을 받았다. △누구나 돌봄시대, 지역돌봄 통합 지원 △자동차 부품 재제조 순환경제 기술포럼 △영호남지역 군공항 이전의 한계와 대책 △광주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사업을 통한 미래 발전전략 등의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해법과 방안들은 법제화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회, 정당 등에서 많이 도와준 덕분에 전국 최초로 ‘국회, 광주의 날’을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며 “중앙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과 대표정책을 알리고 협력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광주의 대표 혁신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조선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중증·응급환자 진료 제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을 살피고 응급의료체계를 점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이날 김진호 조선대학교병원장 등과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상황, 응급환자수용 현황 및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과부하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차질 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선대병원은 현재 기존 의사 정원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에서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정상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번아웃 등 극도의 피로감에도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피로도가 극에 달해있음에도 사명감 하나로 버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아픈 시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가동해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을 반장으로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일일 상황관리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의 24시간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집중관리한다. 또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설연휴 대비 10% 이상 확대 지정·운영하고 코로나19 협력병원 및 발열클리닉를 운영해 경증환자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응급실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광주시 및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각종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공의료 보장성 확보를 위해 추석 당일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 보건소의 주간진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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