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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6일 북카페 이음에서 ‘박준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연자로 나서는 박준 시인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등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왔다.이번 강연에서 시인은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한 편의 문장이 되고 시로 탄생하는지 과정을 들려준다.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과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일의 소중함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선착순 50명을 받는다.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박준 시인의 조용하지만 깊은 언어가 시민 일상에 작은 위로와 여백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강연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선석기 광주경자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핵심 전략산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경영·세정·지식재산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통합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특허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자청에서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협약 내용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대표산업인 미래차, 드론·뿌리, 가전·로봇산업 등 첨단 기술과 제품의 향연장이었던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수출상담 168건, 1571만 달러, 수출계약 786만달러 상당의 알찬 성과를 거뒀다.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표방하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해 지난 6월 27~29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삼성전자·지역 기업 등 256개 기업·기관이 557개 부스를 운영,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엑스포는 미래차, 드론·뿌리, 가전·로봇 등 미래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호남 최대 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반적인 수준의 전시회를 뛰어넘어 ‘전문 테크 산업전’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수출 상담 168건 1571만달러, 수출계약 786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조와 물류, 교통,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마음껏 뽐냈다. 자동주차와 안전순찰 로봇, 친환경차량, 드론 시뮬레이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부스에는 연일 관람객들로 붐볐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협동로봇 등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혁신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시연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올해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하고 새롭게 ‘광주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전시회’를 추가 확대해 시민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엑스포는 미래 모빌리티, 드론·뿌리, 가전·로봇산업 등 광주 경제그릇을 키워온 미래 산업을 한자리에서 조망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다가오는 모빌리티 혁명시대 흐름에 맞춰 광주 미래 신산업을 탄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퇴직준비교육,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 직위에 3급 7명, 4급 18명, 5급 29명 등 총 245명을 승진 의결했다. 이번 승진인사는 민선 8기 후반기 추진동력 확보와 ‘2030년 광주 대전환’ 설계를 위한 전문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승진’ 중심 문화를 ‘일’ 중심으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국·과장급 이상은 역점 추진사업에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역량 있는 간부를 발탁해 미래 설계에 속도를 내게 하는 한편 6급 이하는 승진후보자 명부순위를 존중하되, 현안업무 성과 창출자 등 시정 기여도가 큰 직원은 과감히 발탁해 미래 준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3급 승진자는 7명으로 김동현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청년정책관, 교육정책관 등을 역임한 인재양성분야 전문가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광주의 새로운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관광진흥과장, 관광도시과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관광분야에 풍부한 실무경험과 대외적 네트워크로 광주시 주요 정책에 대한 협의조정 등 현안들을 적극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하 대변인은 체육진흥과장, 안전정책관 등을 거치며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합리적으로 풀어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경제·일자리 분야 전문성이 뛰어난 관리자로 광주시 핵심현안인 복합쇼핑몰유치, 5대 신활력벨트 구축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영동 비서실장은 민선 8기 대변인과 비서실장을 거치며 시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정 전반에 대한 기획과 조정업무를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건축직으로 주민 반발 등 난제에 부딪힌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과 사전공공기획제를 도입키로 결정한 북동재개발사업 등 복잡한 주택개발사업을 특유의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토목직으로 전문성과 성실함을 강점으로 동절기 제설작업과 포트홀 정비 등 도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 민선 8기 들어 보육, 인사, 홍보, 공공기관 혁신 등 핵심현안부서에 장기 근무하면서 성과 창출과 시정기여도를 고려해 4급 승진자 4명을 발탁 승진에 포함했다. 아울러 ‘더 살기좋고 즐기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돌봄복지, 문화관광,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 공직자를 승진자로 의결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승진소요 최저연수 단축을 골자로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이번 인사에 반영해 하위직 공무원의 승진기회를 확대하는 등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진작에도 힘썼다. 1년6월→1년, 2년 → 1년, 3년6월 → 2년김대원 인사정책관은 “민선 8기 후반기는 ‘2030년 광주’의 새로운 변화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며 “공직자들이 가진바 역량을 쏟아부을 수 있는 인사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7월 5일자 4급 이상 간부급 전보인사에 이어 7월 19일까지 5급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더 좋은 광주’의 도전과 변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일본 나고야에서 자동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 등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나고야 투자유치 활동은 광주시 미래모빌리티산업과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일본 나고야 소재 투자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 나고야는 글로벌 기업인 토요타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들이 밀집된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산업 도시이다. 코트라 나고야무역관의 협력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 광주경자청은 나고야지역 자동차 부품 유망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 간담회를 갖고 광주 미래모빌리티산업 투자환경과 특전 소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또 나고야 자동차 부품기업과 금융기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미래모빌리티산업 투자유치 설명회와 1대 1 기업 방문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등 지원 기반시설과 미래차국가산단,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으로 모빌리티 투자 최적지가 된 광주의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투자환경 등을 소개했다. 특히 광주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 자동차 부품사인 ‘한국알프스’를 한국 진출 성공사례로 발표함으로써 일본 기업들의 관심을 높였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한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를 지속해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광주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홍보하고 투자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속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성공적으로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와 함께 2일 오후 2시 대구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전국 유일 초광역 연합모델 유형으로 신청한 광주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과 광주시·대구시·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은 3개 보건대학교가 연합해 결성한 단일 협치 사업으로 전라도·경상도·충청도를 아우르는 최우수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 보건의료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전문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20개교 중 3개 지자체의 대학이 협력하는 초광역 연합모델인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은 대학혁신의 지평을 과감히 확대하고자 하는 글로컬대학 지정 사업의 취지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본지정 여부가 주목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하고 향후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은 물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광역지자체와 대학 간 적극 교류·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은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자체-대학 간 상호교류 확대와 행정·정책적 지원 △지역산업기반 맞춤형 특성화 인재 육성 등이 담겨져 있다. 한달빛 보건연합대학은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을 설립해 단일 의사결정의 연합스쿨을 운영하고 지역특성화 캠퍼스로 광주보건대는 메디휴먼케어 산업을 중점으로 늘·돌봄 특화캠퍼스, 대구보건대는 소재기반 바이오헬스의 헬스케어 특화캠퍼스, 대전보건대는 디지털·바이오 치료제 산업을 활용한 바이오·재활 특화캠퍼스를 구축해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제1의 전문대학 모델을 제시했다. 김동현 대학인재정책과장은 “글로컬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대학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혁신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 대학이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광주보건대가 대구·대전 보건대와 함께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이 시민 의견수렴 창구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온’ 온라인 설문조사를 지난 2022년 12월 ‘가뭄 대책·물 절약 실천 관련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현재까지 38차례 진행했다. 이 가운데 27건의 설문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다. 정책에 반영된 대표적 사례는 광주문화예술회관의 ‘광주예술의전당 명칭 변경’이다. 지난해 2월 ‘광주ON’을 활용해 시민정책 참여단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관람분야 및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예술의전당’이 35.6%의 응답률을 보이며 1순위로 채택돼 현재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했다. 또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복합쇼핑몰 유치가 필요하다는 시민의 의견을 확인했다. 이를 동력으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더현대 광주’, 어등산관광단지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천터미널 일대에 ‘신세계 아트 앤 컬처파크’ 등 3대 복합쇼핑몰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올해의 베스트10 우수정책’ 선정을 위한 후보정책 선정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광주맛집’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특히 ‘광주청년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 중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시민의견을 반영해 청년창업자 육성, 청년드림 수당 지원 등 청년과 산업현장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들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설문조사 참여 혜택을 쿠폰제에서 마일리지제로 전환한다. 광주온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할 때마다 700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올해는 마일리지제 첫 시행 기념으로 한시적으로 5000마일리지부터 온라인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으며 2025년부터는 1만마일리지부터 교환할 수 있다. 광주온에서 시민 정책참여단에 가입 후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가 있을 때마다 발송되는 알림톡의 링크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온라인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다. 온라인 문화상품권과 온누리모바일상품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 중순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로 온라인 상품권이 발송된다. 광주시는 광주온 마일리지제 도입을 기념해 ‘신규 가입’·‘친구 추천’ 더블적립 이벤트를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기존 시민 정책참여단이나 신규 가입자가 가족, 지인 등을 새로 추천하면 500마일리지를 제공하며 매월 100명을 추첨해 500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손명희 시민소통과장은 “광주온 마일리지제가 시민의 참여동기를 높여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 대표적 환경시설인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주민들이 지난 1일 송용수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매립장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쓴 송용수 국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달한 것이다. 대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환경시설 주변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데, 주민들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송 국장은 자원시설팀장을 지내면서 매립장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했으며 매립장의 원활한 운영과 주변영향지역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20년 가까이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퇴직자 준비교육에 들어간 송용수 국장은 “지역주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의 협조가 있어 오랜 시간 공직생활을 보람 있게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패를 받은 것이 과분하다”고 말했다. 광주시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위생매립장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매립을 시작한 광주 유일 폐기물처리시설로 2023년 하루평균 521t의 폐기물을 반입, 처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근무제를 폐지한다. 당직근무 폐지는 직원들의 업무·육아 부담을 덜고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당직근무를 재난안전상활실로 통합 운영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인력을 충원한다. 전담인력은 기존 근무인력과 함께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당직민원과 재난대응 업무를 병행해 처리한다. 또 효율적인 당직민원 처리를 위해 KT와 협업해 인공지능 당직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친 뒤 8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채 총무과장은 “당직민원은 단순 안내, 타 기관 이첩민원이 대부분”이라며 “당직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육아 부담, 당직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어 개선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영호남 관광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스포츠관광 교류행사 ‘달빛 시리즈’를 추진한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달빛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야구 인기구단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협조를 통해 2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는 16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상호 교차 경기가 열린다. 스포츠관람, 여행 등을 통해 두 도시의 시민이 함께 교류하고 우호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광주와 대구의 관광 콘텐츠, 지역 축제·명소 홍보, 관람객 참여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매나, 도달쑤 등 두 도시의 홍보 캐릭터와 호걸이, 블레오 등 구단 마스코트의 시구·시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관광을 통해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하고 시민이 서로 교류하며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광주-대구 달빛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스포츠를 통한 광주-대구 관광 교류의 장을 시작으로 축제, 복합전시산업 등 달빛 교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이용인구 3000만 달성과 꿀잼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 또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대구시와 공동으로 ‘달빛동맹 관광교류’ 특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행정안전부는 1일 강기정 광주시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관련 유족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치유센터는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폭력 및 적대세력, 국제테러단체’에 의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폭력 생존자와 그 가족의 트라우마를 국가가 책임지고 치유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국립트라우마센터가 설립된 것은 늦었지만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공간이 부족해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 이제 이 건물에서 안정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센터 건립의 가장 큰 성과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국가폭력에 의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인 만큼 국가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할 것과 국립트라우마센터의 지원대상을 넓힐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월 고립되고 외로웠던 광주는 이후에 광주를 기억하고 찾아준 많은 이들 덕분에 민주·인권·평화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이제는 광주가 받았던 것들을 되돌려줘야 할 때”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가의 직접적인 폭력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무 소홀로 발생한 피해까지 대상을 늘려 품을 더 넓혀야 한다”며 “5·18과 4·3뿐 아니라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도 국가가 그 아픔을 어루만져야 할 치유의 대상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국가폭력에 의한 피해를 치유하는 공간인 만큼 센터 운영은 온전히 국비로 이뤄져야 한다”며 “광주시는 국회와 함께 법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가 저지른 잘못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너무도 당연한 정의, 하지만 오래 지연되었던 정의가 마침내 실현되는 공간이 되도록 광주시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와 제주에서 운영되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은 지난 5월 말로 종료됐으며 한 달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날 공식 개관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법률 제정과 치유센터 설립에 앞서 2020년부터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치유활동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후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과 광주시의 유치 의사 등을 고려, 지난 2021년 광주에 국립 치유센터를 건립하기로 확정했다. 치유센터는 서구 화정동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에 총 107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4월 준공됐다. 1층은 상담실과 사무공간, 2층은 다목적실과 물리치료실, 3층은 프로그램실과 야외쉼터 공간으로 조성됐다. 행안부는 제주도에 제주4·3의 상처를 보듬고 4·3트라우마에 특화된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센터를 동시에 개관했다. 국가폭력 등에 의한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출범한 치유센터는 정신적·신체적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1대 1 상담 서비스 확충, 사회적 치유 프로그램 확대, 방문 치유 서비스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시범사업 등록자 사례관리를 위한 데이터 관리시스템 마련과 아직 등록되지 않은 잠재적 등록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광주 출범식에 이어 순차적으로 제주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유족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최근 조성한 ‘열린청사’를 휴식공간으로 내어주며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을 담아 조성된 ‘열린청사’는 광주시민 누구나 청사를 찾아 즐기고 쉬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주주의 담론 공간이자 문화공유처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열린청사’ 계획에 따라 시청사 내·외부 리모델링을 끝내고 시민을 위한 장소로 개방했다. 벌집테마공간, 중앙 다목적공간, 계단형 쉼터공간 등으로 구성된 청사 내부는 단순히 행정업무를 위한 공간에서 벗어나 휴식, 커뮤니티, 문화 활동 등 시민편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365일 이용할 수 있는 종이컵이 없는 친환경 무인카페를 설치했다.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개방하는 청사 내부는 휴식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 저녁시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시청사를 찾는 시민이 늘고 있다. 실제로 무인카페 캡슐커피 판매량은 주말이나 공휴일 하루평균 100개 정도로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치평동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김다경, 한가을 양은 “인스타그램에 시청 무인카페가 올라와 찾게 됐다. 깨끗하고 무료여서 웬만한 스터디카페보다 좋은 것 같다. 24시간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청사 외부 역시 플랜트박스 11개소를 철거해 개방감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면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민, 자전거를 즐기는 가족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열린광장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광주시의 공용차량 공유사업 역시 시민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 차량은 11인승 카니발 2대, 쏘울 5대, 캐스퍼 4대, K7 2대 총 13대로 한 달에 최대 2번까지 주말에 공휴일 등이 연속된 경우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유사업은 주말과 공휴일에 관용차량 사용이 없는 점에 착안,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됐다. 첫 시행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 2월까지 1103가족이 이용했다. 또 지난해 3월 사업을 재개한 후 현재까지 662가족의 발이 돼주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다자녀가족 등이다. 이들은 여행을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가족, 친지 등을 만나기 위해 공용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용차량을 이용한 한 시민은 서울로 대학을 진학한 자녀의 짐을 옮기는데 유용하게 사용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유차량 이용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격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용하려는 주말의 전주 수요일 자정부터 해당 주 수요일 자정까지이다. 신청자는 별도 이용료 부담 없이 유류비·통행료 등 차량 운행에 관련된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전자는 만 26세 이상 최근 2년간 12대 중과실 사고가 없고 2년 이내 음주운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차량 운행이 필요한 시민에게 광주시 공용차량 공유사업이 큰 보탬이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 시민이 공용차량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인재교육원도 지난 2011년부터 광주시민에게 ‘작은예식장’을 내어주고 있다. 평상시에는 탁구장 등 체력실로 운영 중인 후생관을 주말 등 예식장 장소로 공유하고 있다. 지난 5월 3쌍이 결혼식을 치른데 이어 7월 에도 예약이 잡혀있는 등 작은 결혼식을 선호하는 시민에게 점차 알려지고 있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료는 3만원이다. 다문화가족이나 저소득층 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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