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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과 와동 일원에 3200호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2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대덕구 상서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최근 이례적인 주택시장 불안정과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2.4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2. 24일 수도권과 지방권 1차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한 지 약 2개월만이다. 대전 상서지구는 정부의 2차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중 대덕구 상서동과 와동 일원으로 약 260천㎡에 3,200호와 함께 생활기반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상서 지구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등과 인접한 26만㎡ 규모의 소규모 택지로 대덕산업단지, 평촌 중소기업단지 등의 종사자를 위한 양질의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상서 행복주택과 연계해 산업단지형 행복타운을 구축하고 입주민·근로자를 위한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4년 지구계획이 승인되는 대로 보상착수,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에 최종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민선 7기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되고 있는 대전역세권 등 다양한 원도심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동서균형 발전은 물론 침체된 원도심 지역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신규 공공택지 개발부지 후보지로 그동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원도심 지역을 요청해 왔고 앞서 지난 22일에도 대덕구 조차장 부지 등 원도심 지역 신규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개발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LH와 체결한 바도 있다. 이 협약도 대전시가 정부의 이번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에 앞서 원도심 지역 신규 개발사업 추진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정부와 LH와의 합의를 통해 이끌어 낸 것으로 밝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대덕구 상서지구가 발표되고 지난 22일 LH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양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협약을 계기로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수확을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십 년간 정체되고 답보상태였던 대전 동북부 원도심 지역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고 앞으로 주택가격 안정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덕구 읍내동과 동구 천동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는‘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대도시권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각 지자체로부터 후보지를 접수 받아 입지요건 및 사업성을 검토해 최종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다. 대전시는 이번 선도사업지에 각각 국비 최대 250억원을 지원받아 생활SOC 조성에 투입하고 사업시행자인 LH는 노후주거 밀집지역에 주거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확충한다. 이번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대덕구 읍내동 545번지 일원은 21,752㎡ 규모이며 동구 천동 76-1번지 일원은 19,498㎡ 규모로 그동안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민간주도의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대덕구 읍내동 지역은 북측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함께 대전산업단지의 배후지로 동구 천동 지역은 인근 천동1,2,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함께 활성화가 필요한 효동의 주거복합 거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대전시, 대덕구, 동구는 LH가 수립하는 사업계획과 생활SOC 시설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사업시행자인 LH는 사업계획을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동의 절차를 거쳐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거재생혁신지구는 공공주도로 신속한 계획 수립을 통해 쇠퇴한 도심을 속도감 있게 재생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유형으로 올해부터 도입해 주거·복지·생활편의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주거기능 외에 지자체가 필요한 생활SOC를 조성해 주변지역의 주요 거점지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LH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사업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주민 동의를 거치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관련 법률도 개정 추진 중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덕구와 동구는 대전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도가 높아 이번 선도사업으로 인구감소 등 쇠퇴도가 높은 지역의 주거단지가 조성이 되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 동안 대전시민천문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별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민천문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되며 별 음악회와 과학부스체험, 특강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로써 10회째를 맞이하는 별축제는 5월 1일과 2일 2회에 걸쳐 여러 음악장르와 만나보는 별 음악회가 사회관계 서비스망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천문대를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화 속에서 보이는 별 이야기, 코스모스 오디세이’ 등 흥미 있고 재미있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명품 특강은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와 학교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해 학생 들에게 천문대를 소개해 주는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3일과 4일에 진행된다. 사)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회원기관인 전국지자체 천문대 등 20여개 기관과 학교가 참여하는 랜선과학체험부스는 체험키트를 신청자에게 미리 발송해 집에서 줌영상을 통해 만들어 볼 수 있고 천문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학생사생대회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행사의 온라인 참여는 무료이며 랜선과학체험부스 및 학생사생대회는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대전시민천문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이 아쉽기는 하나, 나름대로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별축제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희망의 별 하나만은 가슴에 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 국비 284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568억원을 투입하고 2021년 7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에 이설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그간 2008년 지역주민 약 4,200명의 인입선로 이설 건의를 시작으로 지역 정치권과 동조해 중앙부처를 설득했고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2017년부터 관련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인입선로 이설사업은 현재 신탄진역에서 차량기술단으로 이어지는 1.6km의 철로를 반대 방향인 회덕역에서 진입하도록 1.8km의 선로를 신규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이설사업을 통해 기존 국도17호선 평면교차 구간의 안전사고 예방 및 차량정체 등 통행불편 사항을 해소할 뿐 아니라, 단절된 도심을 연결해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설이 완료되면 기존 철로변의 소음, 진동 및 통행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수십 년간 생활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이설사업 완료에 따라 발생하는 기존 폐선부지를 숲터널 등의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계해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 등을 통한 유휴부지 활용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이설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나아가 지역 간 교류단절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국가철도공단과 상호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2018년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개선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자 편의 도모를 위한 정산방법을 변경했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 육성 및 실질적 창업의지 평가를 위한 배점 기준을 변경하는 등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신청대상은 대전시 내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신청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부가가치세 증명원을 통한 코로나 전후 매출 비교로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아 마케팅 및 제품홍보비, 상담활동비, 교통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자, 또는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 중인 자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정부지원사업에 참여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받고 있는 자도 제외된다. 또한,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사업’에 참여했거나 이미 기존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지원신청 및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 “미래의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우리 청년 창업가들이 코로나19 상황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청년 창업지원카드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의 곁을 든든하게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대전시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이 시작된다. 대전시는 2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송정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강영욱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수 인원으로 간소하게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손찍기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시작을 응원하는 현판제막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시작 소감으로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 첫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경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대전시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이른 시기에 원만히 출범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영욱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자치경찰위원들이 대전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하고 경찰청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대전의 출범식이 자치경찰제 조속한 도입시행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자치경찰제가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이라 기대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처음 도입되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우려가 기대와 공감으로 바뀌도록 자치경찰위원회가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며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1국 2과 5개팀으로 구성된 사무기구가 설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서구지역 현안사업 현장인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 도마2동 뉴딜사업 현장 ‘작은도서관’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서구 도마실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키시스템 구축사업 조성 계획’을 청취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전자키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 대면으로 로커키를 배정하던 방식을 코로나시대에 맞는 비대면 방식인 전자키시스템 도입을 통해 출입자 현황 관리 및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마실국민체육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의 체육관, 수영장 등이 있는 연면적 2,535㎡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관했으며 서람이스포츠클럽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역주민들은 “코로나시대에 안전하게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구 관내에 있는 공공체육시설 3개소에 전자키시스템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운동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관 환경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방문해 위원들과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마2동 주민자치회는 2019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같은해 대전시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자치회 사무공간 부지를 확보했다. 또한, 사무공간을 지난해 말 개소해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준비하는 등 활발한 주민자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선정을 통해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생활SOC시설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도란도란 행복이 꽃피는 도솔마을’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을 투입해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 조성, 도솔마을 주민커뮤니티 마당조성, 작은도서관 조성, 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에서 실적상승도 1위, 정성평가 2위, 정량평가 3위에 올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합동평가는 국가주요시책 등에 대한 지자체의 추진성과를 24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대상 종합평가다. 평가결과는 광역시·도별로 나눠 정성·정량부문 상위 지자체 및 실적상승도 상위 지자체를 발표했다. 대전시는 정성평가 총 25개 지표 중 10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광역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비 실적상승도가 31.2%나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보훈정신 확산 우수사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 우수사례 1회용품 사용감축 우수사례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개선 우수사례 문화가 있는 날 정책 추진 우수사례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우수사례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우수사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이용 우수사례 충무계획 실효성 제고 및 비상대비훈련 등이다. 정량평가는 5대 국정목표, 총 75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대전시는 이 중 63개를 목표 달성, 특광역시 3위에 올랐다. 대전시는 평가결과 우수실적 달성 및 실적상승도 향상으로 지난해 대비 행안부로부터 받는 재정 인센티브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시와 5개 자치구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시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 총 7만 8,437호에 대한 가격을 29일 공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5.01%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6.51% 서구 5.38% 중구 4.81% 동구 4.04% 대덕구 2.91% 순으로 상승했다. 가격상승 요인은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표준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산정해 공시한 가격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으로 적용된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개별주택이 6만 1,649호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 ~ 6억원 이하가 1만 3,472호, 6억원 초과는 3,316호로 나타났다. 공시된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9,939호, 동구 1만 8,935호 , 중구 1만 7,283호, 유성구 1만 1,580호, 대덕구 1만 700호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6,157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919호, 다가구주택 1만 3,794호, 다중주택 1,763호, 기타 804호 순이다. 이중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14억 4,100만원이었으며 최저 가격은 73만 8천원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5월 28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다양한 행정목적에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동안 결정가격 열람 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노후건설기계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매연 저감장치 부착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8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지원사업의 지원 대수는 약 30대이며 대전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05년 이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노후 덤프트럭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우편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이후 대전시에서 검토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치 제작사를 배정받아 제작사를 통해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진행하게 된다. 대전시 이원천 미세먼지대응과장은“노후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