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법 제정 촉구를 공동 건의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또한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을 토의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지민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홍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용일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초광역 협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지만, 이제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해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야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 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 과정이 연기 및 취소됨에 따라, 농업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학구열이 높은 농업인과 시민의 수요 충족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그린농업대학, 귀농귀촌아카데미, 강소농 농업경영체 교육, 곤충산업아카데미 등 각 교육 과정이 네이버밴드 및 줌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비대면 교육 실시 초기에는 방송 시스템 오류와 온라인 교육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들의 참여율 저하로 교육진행이 우려됐으나, 장소에 제약 없이 안전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어 많은 교육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린농업대학 전원생활반 교육생 박주옥 씨는 “집이나 영농현장에서 컴퓨터 또는 휴대폰을 통해 온라인수업을 받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집중도가 높아져 교육의 효과가 높다”고 했다. 이에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교육생들이 온라인 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육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제19회 대전여성상 수상자 3명을 선발한다. 대전시는 대전여성상을 양성평등, 여성권익증진, 지역사회발전 3개 부문으로 각 1명씩 3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추천대상자는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성으로 시상예정일 현재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기준은 양성평등분야의 경우, 사회와 가정에서 양성평등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거나 양성평등문화 확산 또는 정착에 크게 기여한 여성이어야 한다. 여성권익증진분야는 여성폭력 근절과 그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기여한 여성을 선발한다. 지역사회발전분야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된 여성, 또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으로 지역사회 및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여성을 선발한다. 수상자 후보 추천은 대전여성상과 관련된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추천서 이력서 등 일정한 공적증빙자료가 필요하다. 신청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에 서면으로 제출 후 최종 선정은 6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어 9월 시상될 예정이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여성분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형 행복주택인 드림타운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브랜드를 ‘다가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가온’은 ‘청춘들이 꿈꿔 왔던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 따뜻한 정을 담은 꿈과 희망의 집이 다가온다’라는 뜻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담은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6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브랜드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다가온이’ 참여 인원 총 1만6천명 중 4천5백표로 최다득표 했고 대전시 건축위원회 위원들의 자문을 거친 후 최종 선정했다. 또한, 대전시는 ‘다가온’ 브랜드와 함께 개발된 브랜드 이미지도 발표했다. ‘다’와 ‘가’사이 주택의 문 형태 표현으로 대전시 주택정책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온’의 별도 색상과 세로폭의 변화로 언제나 변함없이 바로 실행하는 의미를 내포한다. 영문의 ‘on’은 대전시 슬로건 ‘Daejeon is U’의 ‘on’과 동일한 표현으로 동질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민선7기 출범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공급사업은 올해 공공건설임대주택 924호를 포함해 총 1,818호가 공급될 계획이며 ‘다가온’은 오는 5월 28일에 기공식을 개최하는‘구암 다가온’ 425호를 시작으로 향후 대전드림타운의 공공건설임대주택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며 ‘앞으로 청년의 꿈을 꾸게 하고 희망을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 대전드림타운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의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이 주체가되는 지역살이 지원을 위한 청년마을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대전 청년내일마을’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7월 완료를 목표로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추진 중에 있다. 대전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청년마을 조성 우수사례조사와 더불어 대전 전역의 활용 가능한 사업후보지를 발굴하고 지역별로 각기 차별화된 컨셉의 청년마을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청년마을 정책에 있어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사업추진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내일마을 사업은 청년들이 정착·활동하고 있는 청년 밀집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해 갭이어 일경험 주거기능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조성사업으로 외부 청년 유입과 지역정착을 유도해 재충전과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테스트-베드로서의 다양한 실험공동체 공간조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내일마을은 기존의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이 해당지역주민과 분리되지 않고 공존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자산으로 꼽힐 만한 명품 공간조성으로 지속적으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전략연구팀장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과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마을 조성으로 청년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정착을 도모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6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ICT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에 이미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기존산업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 추진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및 첨단화학 소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세포주 자동화 선별 시스템 등 장비를 확충하고 시제품 제작과 배양·정제 공정, 특성 분석을 지원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참여한다. 본 사업을 통해 혁신 신약의 신속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항체 개발 관련 전문기관의 부재로 인한 기업의 해외 위탁 개발 기관 이용 수요를 국내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CT 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화학소재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에 유동화학 기반의 연속흐름 반응시스템 장비구축,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 공정 전환 및 개발지원, 전문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충남대학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는 정체된 지역 정밀화학산업을 첨단화학산업으로 고도화해 지원기업 매출은 10%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4%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바이오메디컬 분야와 첨단화학소재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우리시의 산업 역량이 한 층더 견실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내년도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사업’에 사용될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으로 103억 9,4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86억 2,200만원에서 20.6%인 17억 7,200만원 증액된 금액으로 2017년부터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금액 중 역대 최고액이다. 복권기금은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공익사업으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매년‘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해 복권기금을 배분하는 데, 대전시는 올해 교통약자 부문 성과평가에서 9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용대상자는 보행상 장애인, 보행이 어려운 65세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이용지역은 대전전지역 및 공주, 논산, 계룡, 청주, 금산, 옥천, 세종 등 대전 인접지역까지 가능하다. 대전시는 작년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인 바우처택시를 150대 도입해 평균 대기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이용대상자를 임산부까지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복권기금으로 휠체어 전용차량 96대, 비 휠체어 차량 중 임차택시 90대, 바우처택시 150대를 운영하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해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특별교통수단 10대를 추가로 도입해 대기시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이용자 의견수렴 및 통행수요 분석을 통해 교통약자 편의 증진에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영상회의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출시 1주년을 맞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더 잘 활용되도록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년 간 온통대전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며 시민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며 “그동안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발휘했는지 효과성을 분석하고 더욱 발전된 방향을 모색할 때”고 밝혔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에 플랫폼 기능을 강화, 시민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좋은 영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이를 잘 활용해 골목경제에 더 많은 보탬이 되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5월 가정의 달 동안 가족 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를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 간 감염지수가 70%를 넘나든다”며 “5월은 가족 간 모임이 잦을 수 밖에 없는 조건이지만 공직자 먼저 솔선해 재확산을 최대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철 늘어난 각종 행사에서 요식행위보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진행이 되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간혹 행사장에서 시민이 주도적 위치에서 벗어나 내빈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며 “요식행위를 대폭 간소화하고 주체가 된 시민과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자”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계기로 광역교통망 확보 실국 협업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발표로 대전도시철도가 청주공항까지 연결되고 충청권광역철도는 신탄진에서 강경까지 이어지는 등 우리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를 포함한 광역교통망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각 실국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유기적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쳬계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에서는 6월 4일부터 50세 이상의 신중년,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행복한 시니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니어 강좌는 노후의 품격있는 취미생활을 위한 지식교양 강좌로‘시니어를 위한 방구석 미술관’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4회 강좌로 개설되어 대중에게 친숙한 미켈란젤로나 모네, 피카소와 같은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의 흐름과 미술작품 감상의 이해를 돕는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평생교육 및 문화생활을 누리며 활기차고 멋진 노년기의 삶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일 특전예비군 대전지역대가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전예비군 대전지역대는 지난 해 서대전역 열화상카메라 검역활동을 10주간 지원하는 등 확산방지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에 맞서 특전예비군 대전지역대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시민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시민안전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병호 특전예비군 대전지역대장은 “대전시민으로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5월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전광역시 건축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대전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대전시 건축정책의 비전·전략·세부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하는 대전건축 창조’를 목표로 생활공간형 도시·건축 건축자산 활용 탄소중립 녹색건축 지속가능 도시재생 건축산업 역량강화 스마트 건축행정 6개 분야의 세부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현장에는 관계 전문가와 사전 신청을 받아 모집한 시민 20여명만 참석이 가능하며 공청회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청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광역건축기본계획’발표를 시작으로 건축·도시 관련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토론 후 시민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청회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 유튜브 채널 ‘대전블루스’로 생중계해 온라인으로 당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광역건축기본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의견서를 서면으로 대전시청 주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되고 의견서 서식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계획안을 수정한 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건축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제2차 대전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제2차 대전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은 앞으로 5년간의 우리 시 건축·도시 분야 정책 수립의 기준이 되는 계획으로 시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