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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경험을 통한 문제해결 아이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1 사회혁신 별의별 상상대전’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 별의별 상상대전’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실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의별 상상대전’은‘대전시민이 꿈꾸는 대전의 모습’을 공모주제로 대전 시민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우리 대전의 문제를 제기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시민 리빙랩 일환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대전 시민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구글폼 링크를 통해 통해 5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비 50만원이 지원되며 9월까지 상상한 내용을 실험 활동하며 이러한 활동 내용을 담은‘별의별 전시’와‘별의별 상상백과’도 발간한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시민의 상상 아이디어를 모아 대전을 어떤 모습으로 바꾸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라며“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사회혁신의 경험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금납부의 의무에 불성실한 고액체납자에 대해 최근 자금은닉처로 악용되고 있는 가상화폐 보유현황을 조사해, 압류를 통해 체납액 4,1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와 함께 4월초부터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4곳에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4,550명의 가상화폐 보유여부를 조회했다. 그 결과 대전시와 유성구는 현재까지 2개 거래소로부터 체납자 39명의 가상화폐를 확인하고 2억1,900만원을 전격 압류 조치했다. 이들 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2억2,600만원으로 이중 현재까지 18명으로부터 체납액 4,100만원을 징수했으며 나머지 체납액도 추심요청 등 체납처분 진행 중이다. 가상화폐가 압류되면 체납자는 가상화폐 매수 및 매도가 불가능하며 거래자체가 정지되기 때문에, 가격의 등락이 큰 가상화폐거래에서 압류조치는 체납자에게 큰 압박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일부 체납자는 압류사실을 통보 받자마자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고 가상화폐 압류 해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금번 가상화폐 압류자 중 개인사업자 A씨는 지방세 1,000만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가상화폐 9백만원이 압류되자 체납액을 즉시 자진납부했고 체납자 B씨는 2008년도 과세된 체납액 500만원을 가상화폐 1,700만원이 압류되고 나서야 납부하기도 했다. 대전시 김기홍 세정과장은 “아직 조회결과를 회신 받지 못한 나머지 거래소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추가압류를 진행할 것”이며 “가상화폐 압류를 통한 체납액 징수를 정기적으로 추진해서 고액체납을 강력히 징수하고 성실히 납세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내년 10월 열리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국제연합이 유일하게 인정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간 국제기구로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총회는 전세계 1,000여 개 지방정부의 수장들이 한데 모이는 지방정부의 올림픽이다. 대전시는 2019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6회 UCLG 총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고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 정부 국제회의인 ‘2022 대전 UCLG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관광·수출·컨벤션 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회의 회의 내용은 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지역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공동번영을 위한 도시 간 협력에 초점을 맞추며 한데 모아진 지역의 목소리는 지역과 중앙, 국제 기구 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제7회 총회에서 대전시는 기존에 논의됐던 주제와 더불어 평화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 설치한 총회 추진기획단 인력을 올해 초 12명에서 19명으로 보강해 각 분야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총회 회의 프로그램 구성에 관해서 UCLG 사무국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개·폐회식에는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 그리고 선진기술이 잘 어우러지도록 무대를 조성하고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며 전시회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대전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북분단의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DMZ 견학, 대덕연구단지 연구기관 시찰 등 참가자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과 참가자의 동반자를 위한 대전 인근 지역 투어도 준비 중에 있다. 대전시는 총회 참가자들이 머물 숙박시설로 현재 약 2,000개의 객실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숙박 수요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총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행사장과 호텔을 이동할 수 있도록 매일 30여 대의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행사 조성을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를 UCLG 회장단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UCLG 총회는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정부의 국제적 협력과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7일 오후 7시, 대전 사회혁신센터에서 허태정 시장과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토의에서는 대전시 각종 정책위원회의 청년 참여율 제고 대청넷 활동 지원 확대, 대전시 SNS를 통한 정책홍보로 청년들의 정책관심도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허태정 시장은 긍정적인 답변으로 토의를 이어 나갔다. 대전시에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여러 분야의 정책 모니터링을 수행한 대청넷은, 그 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허태정 시장과 지역 청년들의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나눴다. 또한, 2021년 대청넷 4기 활동 계획 공유와 회원들간 의견교류를 통해 대전시에 맞는 청년들의 정책참여 모델 구축헀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오늘 대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토론에 임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청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대전을 청년들이 원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청년들을 대전시의 정책동반자로 인식해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발맞춰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4월 28일 00시부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중 봉담~송산 구간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에서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총 연장은 18.3km 이다. 지난 ’17년 4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약 1조 3,253억원을 투입해 4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노선은 수도권 제2순환선의 경기 서남부지역 단절구간을 연결하고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동탄봉담고속도로를 이어주는 노선이다. 평균적으로 5년 소요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최단기간 개통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망 구축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특히 해당 노선은 남북축인 평택-시흥선, 서해안선을 동서로 연결해 동탄-봉담선까지 이어줌으로써 남북축 위주의 고속도로 간선망을 보완해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경기 서남부지역의 동서간 이동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화성지역의 동서축 연결도로의 출·퇴근 상습 지·정체를 해소 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지방도로 이동하던 대형물류차량들의 감소로 교통흐름이 한결 여유로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봉-매송간도로 지방도322, 지방도313 감소 경기 서남부 지역은 수도권 물류수송을 위한 화물차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연간 약 843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주변 도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동탄신도시, 송산그린시티, 남양뉴타운, 화성마도산단 등 화성시 주변의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추가 교통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300원으로 우리부가 ‘18.8월 발표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초기 위험구간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특수차량을 이용한 교통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정식·이동식 카메라 4개소 등 과속단속장비 확충에도 노력 했다. 주요 나들목, 영업소, 터널입구 등 제설취약구간에 원격조정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터널 출구부 RWIS시설을 구축해 기상상황 및 도로노면 정보를 전광판에 사전 안내토록 했다. 아울러 원톨링시스템 도입으로 재정고속도로와 주변 민자고속도로 연계 이용 시에도 요금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게 해 통행료 납부를 편리하게 했으며 운전자들의 휴식공간을 위해 양방향에 졸음쉼터 각 1개소를 설치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교통편의 증진,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적극 발굴해 민간의 여유 자금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해 국가 재정을 보완하는 한편 신속하게 간선도로망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2021년도 민자도로건설지원 예산으로 2,654억원을 편성해 건설 중인 사업의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실시협약 체결 및 협상중인 사업의 경우 조속히 사업추진이 이루어져 착공·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개통으로 경기 서남부지역의 동서지역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이며 “나머지 구간인 이천∼오산∼양평구간도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과 지역건설업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주택건설 사업승인을 위해선 개별법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시계획, 교통, 건축, 경관위원회의 심의 받아야 한다. 재심의까지 받아야 할 경우, 심의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어 분양가 상승과 주택공급의 적기를 놓치는 등 신속한 주택공급에 차질이 발생되는 요인이 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주택건설통합심의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규제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4개의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대전시는‘속도감 있는 주택공급’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2030년까지 12.9만호의 충분한 주택공급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주택보급률을 달성하고 무주택·청년·신혼부부 등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안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해 심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는 해당 위원회의 위원을 각각 5명 이상 포함해 25명 이상 32명 이하의 규모로 구성·운영된다. 통합심의위원회가 운영되면,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해 기존 최대 9개월 소요된 심의 기간이 7개월이 단축된 1.5~2개월로 개선해 적기에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세 번째, ‘규제 완화’로는 토지매입비 증가로 인해 과도한 사업비 지출과 이에 따른 분양가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획일적인 부지 정형화와 법령에 없는 조건 부여를 지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주체의 부담 경감과 시정 신뢰도 향상에 따라, 기업투자가 활성화되고 주택공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 번째,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경제 위기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용 유발 효과 및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민간 자본이 투자되는 주택건설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어려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사업 현장의 시공과 자재 구입 등의 부문에서 지역 하도급률을 65%까지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설계, 감리, 분양, 광고 미술장식품, 주택관리 부문으로 확대해 하도급률을 70% 이상으로 강화하고 지역업체 원도급률을 30%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도급률 미달 사업장은 수시 및 정기점검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2023년까지 민간주택분야 17.9조원 투자 발생이 예상되며 지역업체의 수혜는 12.53조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이번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한 심의 기간 단축으로 주택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금년부터 하도급률 70%, 원도급률 30% 이상으로 강화되면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기온 상승으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서 1시간 평균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며 0.3ppm 이상이면 오존 경보가,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대전시는 시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전지역을 동부와 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시는 대기오염측정망 11개소를 통해 실시간 오존 농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된 농도는 에어코리아, 우리동네대기정보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구청, 공공기관 등 2,100여개 기관에 팩스 안내 및 대기질 경보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 안내, SNS와 대기오염전광판 등을 활용해 경보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문자서비스는 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 등에서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된 2차 오염물질로서 자극성 냄새와 산화력이 강하고 눈, 코, 호흡기 등을 자극한다. 고농도의 오존에 장시간 노출시에는 폐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7주간에 걸쳐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유통기한 거짓 표시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 판매목적 보관 냉동육 냉장 판매 거래명세서 거짓 발급 생산 및 작업기록 서류 미작성이다. 포장육의 유통기한 설정 시 원료육의 유통기한을 초과해서는 안되나, 단속결과 ㄱ업체는 원료육의 유통기한보다 4일을 초과해 표시한 제품을 인터넷으로 유통·판매하다 적발됐다. ㄴ업체는 보관기준이 냉장인 식육을 냉동으로 보관하다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되어 해당 축산물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ㄷ업체는 냉동육을 해동해 냉장육인 것처럼 속이고 납품서에도 냉장육으로 거짓 표시해 학교에 식재료로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ㄹ업체는 포장육을 생산·납품하면서 영업자 준수사항인 생산 및 작업에 관한 기록을 일체 작성하고 있지 않다가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체위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데이트폭력, 스토킹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4. 28부터 4. 30까지 3일간 여성폭력방지시설경찰청교육청자치구와 합동으로 대전역, 대전대학교, 은행동 등에서 전개하고 동시에 탐지장비를 이용한 화장실 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지난 4월 20일 제정.공포된‘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에 있어, 친밀한 관계에 의한 스토킹 범죄 예방 차원에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하게 됐다. ‘스토킹 범죄’는 상대방 의사에 반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접근하거나 불안감,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이며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여성폭력피해자, 데이트 폭력·스토킹 피해자는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로 연락하면, 상담·보호·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날로 다양화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데이트 폭력, 스토킹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돈독히 해 폭력없는 세상, 여성이 안전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0년 특구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덕특구가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의 성장 및 육성내실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 등 연구개발특구 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덕특구와 함께 전북이 ‘우수’, 대구가 ‘보통’, 광주와 부산이 ‘미흡’등급을 받았다. 해당 지자체들은 평가 지표였던 지자체 특구발전 기여도 및 지자체와 특구재단간 협업관련 우수사례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1월말부터 평가에 만전을 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면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 대덕특구가 우수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지자체의 재정지원, 특구펀드 출자금액, 특구기업 투자 측면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과학산업과 전체가 특구 전담조직으로써 지난해부터 구축한과학산업특별보좌관, 과학부시장제 등의 라인업과 잘 어우러져 체계적으로 운용됐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설립 노력을 통한 지역혁신생태계 기반 구축에 차별성을 둔 점이 ‘우수’ 등급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금번 평가 결과로 대덕특구는 내년에 특구내 기업 지원 사업비 등으로 약 6억원~7억원 정도를‘보통’ 등급의 특구보다 더 배분받게 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 지자체에서도 특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기에 대전시 역시 대덕특구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을 강화해명실상부한 과학수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