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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선사한다.객원 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특히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지휘뿐만 아니라 직접 비올라 연주까지 맡아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인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폭발적인 연주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연주자다.1부 무대에서 이승원과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호흡을 맞춰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60 ‘레닌그라드’ 가 연주된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가 독일군에 포위된 상황 속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전쟁의 참혹함과 공포,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이다.반복되는 강렬한 행진곡 주제와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쏟아내는 압도적인 음향은 전쟁의 긴장과 혼란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마지막에는 강렬한 에너지로 작품의 절정을 이룬다.전쟁의 절망을 넘어 인간의 의지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음악적 서사를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지휘자와 비올리스트로서 무대에 오르는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특별한 호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장대한 교향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정기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학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마련돼 최신 생명과학 연구성과와 바이오 기술·제품을 폭넓게 공유한다.특히 대전 지역의 △큐로셀 △토모큐브△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와이바이오로직스△인투셀 등 바이오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대전의 주요 바이오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별 주요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기업 발표 후에는 연구자의 질의·토론을 통해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과 연구자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준비돼 있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참석자들이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총 7개소의 산불대응센터를 운영하며 3,482ha의 입산통제구역 지정해 등산로를 통제하고 산림 내 화기물 소지와 취사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강화를 위한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44대를 가동·운영하고 주요 숲길 입구와 산림과 연접한 공원 등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 등 2종 1,200여 점의 홍보물과 지하철 22개소, 버스승강장 750개소의 전광판 등을 이용한 산불예방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무단 소각행위 등 위법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발생 원인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해 검거와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대응 공조체제를 위해 대전현충원과 군부대에 등짐펌프 등 5종 742점의 산불 개인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산림청과 협의해 산불 진화 헬기를 이용한 공중진화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전시 3개소에 설치한 산불소화시설 점검을 마치는 등 산불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유례없는 감염병 상황이 계속되며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누적으로 산행 등 야외활동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조심 생활화를 통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4일 오후 3시 대전과 충청을 잇는 한밭가득 로컬푸드 직매장오픈을 전하는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식품관에 ‘대전충청 한밭가득 로컬푸드 직매장’을 매장 66㎡규모로 설치하고 소박하지만 한밭가득 인증 농산물과 대전·충청 지역 먹거리,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 등 220품목 이상을 판매 지원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기념 개소식은 코로나 사회적거리 두기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하며 온라인 유튜브 방송 생중계로 관심있는 시민들께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진잠농협에서는 한밭가득 생산자 연합회에 지역농가 연대와 성장을 위해 500만원 생산자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 중에는 ‘대전블루스’ 유튜브 방송시 댓글을 남겨주신 분 들 중 25명을 선정, 롯데백화점이 제공하는 로컬푸드 교환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규원 시민공동체국장은 “농촌지자체가 설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들이 여럿 있지만, 도시와 농촌이 교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려면 보다 깊은 상호이해가 필요하다”며“앞으로 롯데백화점 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사회적 경제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직매장 5개소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도농이 공감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8%까지 저감시키는 보일러로서 열효율이 12% 증가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환경개선과 시민생활 편리까지 도모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일반시민의 경우 대당 20만원씩 6,000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당 60만원씩 2,0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일반보일러를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설치하는 대전시 소재 주택 및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되며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보일러 대리점, 설비업체 등 보일러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맺고 공급자에게 위임하거나 직접 보조금 신청서를 각 구청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양식,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공고’페이지에 게재돼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 또는 구청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저녹스 보일러는 대기질 개선 뿐아니라 연료비 절감에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할 예정이신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15일부터 ‘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국·시비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 밀집지역인 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서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과 환경오염 방지에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액은 방지시설의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지원한도 내에서 실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10년 이상의 노후 방지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에는 사물인터넷을 부착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며 참여 신청서를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사업장 여건과 지원 시급성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한 4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방지시설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평균 71%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설치비 90% 의 과감한 지원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악취와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지역 내 중소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