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 여름 겨울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 ’의 원화 총 32점을 선보인다.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작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 거리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만끽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도서관 내 전시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중 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해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시공 및 감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시민의 곁을 든든하게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대전시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이 시작된다. 대전시는 2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송정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강영욱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수 인원으로 간소하게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손찍기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시작을 응원하는 현판제막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시작 소감으로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 첫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경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대전시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이른 시기에 원만히 출범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영욱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자치경찰위원들이 대전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하고 경찰청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대전의 출범식이 자치경찰제 조속한 도입시행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자치경찰제가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이라 기대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처음 도입되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우려가 기대와 공감으로 바뀌도록 자치경찰위원회가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며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1국 2과 5개팀으로 구성된 사무기구가 설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서구지역 현안사업 현장인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 도마2동 뉴딜사업 현장 ‘작은도서관’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서구 도마실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키시스템 구축사업 조성 계획’을 청취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전자키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 대면으로 로커키를 배정하던 방식을 코로나시대에 맞는 비대면 방식인 전자키시스템 도입을 통해 출입자 현황 관리 및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마실국민체육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의 체육관, 수영장 등이 있는 연면적 2,535㎡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관했으며 서람이스포츠클럽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역주민들은 “코로나시대에 안전하게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구 관내에 있는 공공체육시설 3개소에 전자키시스템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운동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관 환경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방문해 위원들과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마2동 주민자치회는 2019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같은해 대전시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자치회 사무공간 부지를 확보했다. 또한, 사무공간을 지난해 말 개소해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준비하는 등 활발한 주민자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선정을 통해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생활SOC시설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도란도란 행복이 꽃피는 도솔마을’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을 투입해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 조성, 도솔마을 주민커뮤니티 마당조성, 작은도서관 조성, 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에서 실적상승도 1위, 정성평가 2위, 정량평가 3위에 올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합동평가는 국가주요시책 등에 대한 지자체의 추진성과를 24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대상 종합평가다. 평가결과는 광역시·도별로 나눠 정성·정량부문 상위 지자체 및 실적상승도 상위 지자체를 발표했다. 대전시는 정성평가 총 25개 지표 중 10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광역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비 실적상승도가 31.2%나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보훈정신 확산 우수사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 우수사례 1회용품 사용감축 우수사례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개선 우수사례 문화가 있는 날 정책 추진 우수사례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우수사례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우수사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이용 우수사례 충무계획 실효성 제고 및 비상대비훈련 등이다. 정량평가는 5대 국정목표, 총 75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대전시는 이 중 63개를 목표 달성, 특광역시 3위에 올랐다. 대전시는 평가결과 우수실적 달성 및 실적상승도 향상으로 지난해 대비 행안부로부터 받는 재정 인센티브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시와 5개 자치구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시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 총 7만 8,437호에 대한 가격을 29일 공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5.01%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6.51% 서구 5.38% 중구 4.81% 동구 4.04% 대덕구 2.91% 순으로 상승했다. 가격상승 요인은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표준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산정해 공시한 가격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으로 적용된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개별주택이 6만 1,649호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 ~ 6억원 이하가 1만 3,472호, 6억원 초과는 3,316호로 나타났다. 공시된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9,939호, 동구 1만 8,935호 , 중구 1만 7,283호, 유성구 1만 1,580호, 대덕구 1만 700호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6,157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919호, 다가구주택 1만 3,794호, 다중주택 1,763호, 기타 804호 순이다. 이중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14억 4,100만원이었으며 최저 가격은 73만 8천원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5월 28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다양한 행정목적에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동안 결정가격 열람 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금납부의 의무에 불성실한 고액체납자에 대해 최근 자금은닉처로 악용되고 있는 가상화폐 보유현황을 조사해, 압류를 통해 체납액 4,1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와 함께 4월초부터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4곳에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4,550명의 가상화폐 보유여부를 조회했다. 그 결과 대전시와 유성구는 현재까지 2개 거래소로부터 체납자 39명의 가상화폐를 확인하고 2억1,900만원을 전격 압류 조치했다. 이들 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2억2,600만원으로 이중 현재까지 18명으로부터 체납액 4,100만원을 징수했으며 나머지 체납액도 추심요청 등 체납처분 진행 중이다. 가상화폐가 압류되면 체납자는 가상화폐 매수 및 매도가 불가능하며 거래자체가 정지되기 때문에, 가격의 등락이 큰 가상화폐거래에서 압류조치는 체납자에게 큰 압박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일부 체납자는 압류사실을 통보 받자마자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고 가상화폐 압류 해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금번 가상화폐 압류자 중 개인사업자 A씨는 지방세 1,000만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가상화폐 9백만원이 압류되자 체납액을 즉시 자진납부했고 체납자 B씨는 2008년도 과세된 체납액 500만원을 가상화폐 1,700만원이 압류되고 나서야 납부하기도 했다. 대전시 김기홍 세정과장은 “아직 조회결과를 회신 받지 못한 나머지 거래소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추가압류를 진행할 것”이며 “가상화폐 압류를 통한 체납액 징수를 정기적으로 추진해서 고액체납을 강력히 징수하고 성실히 납세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경험을 통한 문제해결 아이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1 사회혁신 별의별 상상대전’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 별의별 상상대전’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실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의별 상상대전’은‘대전시민이 꿈꾸는 대전의 모습’을 공모주제로 대전 시민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우리 대전의 문제를 제기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시민 리빙랩 일환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대전 시민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구글폼 링크를 통해 통해 5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비 50만원이 지원되며 9월까지 상상한 내용을 실험 활동하며 이러한 활동 내용을 담은‘별의별 전시’와‘별의별 상상백과’도 발간한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시민의 상상 아이디어를 모아 대전을 어떤 모습으로 바꾸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라며“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사회혁신의 경험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노후건설기계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매연 저감장치 부착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8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지원사업의 지원 대수는 약 30대이며 대전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05년 이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노후 덤프트럭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우편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이후 대전시에서 검토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치 제작사를 배정받아 제작사를 통해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진행하게 된다. 대전시 이원천 미세먼지대응과장은“노후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내년 10월 열리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국제연합이 유일하게 인정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간 국제기구로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총회는 전세계 1,000여 개 지방정부의 수장들이 한데 모이는 지방정부의 올림픽이다. 대전시는 2019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6회 UCLG 총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고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 정부 국제회의인 ‘2022 대전 UCLG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관광·수출·컨벤션 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회의 회의 내용은 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지역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공동번영을 위한 도시 간 협력에 초점을 맞추며 한데 모아진 지역의 목소리는 지역과 중앙, 국제 기구 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제7회 총회에서 대전시는 기존에 논의됐던 주제와 더불어 평화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 설치한 총회 추진기획단 인력을 올해 초 12명에서 19명으로 보강해 각 분야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총회 회의 프로그램 구성에 관해서 UCLG 사무국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개·폐회식에는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 그리고 선진기술이 잘 어우러지도록 무대를 조성하고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며 전시회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대전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북분단의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DMZ 견학, 대덕연구단지 연구기관 시찰 등 참가자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과 참가자의 동반자를 위한 대전 인근 지역 투어도 준비 중에 있다. 대전시는 총회 참가자들이 머물 숙박시설로 현재 약 2,000개의 객실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숙박 수요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총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행사장과 호텔을 이동할 수 있도록 매일 30여 대의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행사 조성을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를 UCLG 회장단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UCLG 총회는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정부의 국제적 협력과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7일 오후 7시, 대전 사회혁신센터에서 허태정 시장과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토의에서는 대전시 각종 정책위원회의 청년 참여율 제고 대청넷 활동 지원 확대, 대전시 SNS를 통한 정책홍보로 청년들의 정책관심도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허태정 시장은 긍정적인 답변으로 토의를 이어 나갔다. 대전시에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여러 분야의 정책 모니터링을 수행한 대청넷은, 그 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허태정 시장과 지역 청년들의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나눴다. 또한, 2021년 대청넷 4기 활동 계획 공유와 회원들간 의견교류를 통해 대전시에 맞는 청년들의 정책참여 모델 구축헀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오늘 대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토론에 임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청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대전을 청년들이 원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청년들을 대전시의 정책동반자로 인식해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발맞춰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4월 28일 00시부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중 봉담~송산 구간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에서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총 연장은 18.3km 이다. 지난 ’17년 4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약 1조 3,253억원을 투입해 4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노선은 수도권 제2순환선의 경기 서남부지역 단절구간을 연결하고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동탄봉담고속도로를 이어주는 노선이다. 평균적으로 5년 소요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최단기간 개통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망 구축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특히 해당 노선은 남북축인 평택-시흥선, 서해안선을 동서로 연결해 동탄-봉담선까지 이어줌으로써 남북축 위주의 고속도로 간선망을 보완해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경기 서남부지역의 동서간 이동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화성지역의 동서축 연결도로의 출·퇴근 상습 지·정체를 해소 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지방도로 이동하던 대형물류차량들의 감소로 교통흐름이 한결 여유로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봉-매송간도로 지방도322, 지방도313 감소 경기 서남부 지역은 수도권 물류수송을 위한 화물차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연간 약 843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주변 도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동탄신도시, 송산그린시티, 남양뉴타운, 화성마도산단 등 화성시 주변의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추가 교통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300원으로 우리부가 ‘18.8월 발표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초기 위험구간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특수차량을 이용한 교통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정식·이동식 카메라 4개소 등 과속단속장비 확충에도 노력 했다. 주요 나들목, 영업소, 터널입구 등 제설취약구간에 원격조정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터널 출구부 RWIS시설을 구축해 기상상황 및 도로노면 정보를 전광판에 사전 안내토록 했다. 아울러 원톨링시스템 도입으로 재정고속도로와 주변 민자고속도로 연계 이용 시에도 요금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게 해 통행료 납부를 편리하게 했으며 운전자들의 휴식공간을 위해 양방향에 졸음쉼터 각 1개소를 설치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교통편의 증진,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적극 발굴해 민간의 여유 자금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해 국가 재정을 보완하는 한편 신속하게 간선도로망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2021년도 민자도로건설지원 예산으로 2,654억원을 편성해 건설 중인 사업의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실시협약 체결 및 협상중인 사업의 경우 조속히 사업추진이 이루어져 착공·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개통으로 경기 서남부지역의 동서지역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이며 “나머지 구간인 이천∼오산∼양평구간도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