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33건 중 231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냉이,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포함해 점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검사 결과 머위,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한편 2025년 본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리 후에는 잔류농약 수준이 허용 기준 대비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는 국가지식재산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각 기관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원에서 31.9억원으로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80개 점포가 이를 활용하게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식재산 일류도시 대전’ 이라는 비전 아래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 IP서비스기업 창업 및 기업유치 활성화, 지식재산 허브도시 거점 기능화 사업 등 다양한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2023년 평가에서 이어 올해 두 번재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식재산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지식재산 정책 역량과 지역기업 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오후 9시즌 기획공연 네 번째 무대로 국립창극단 초청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공연을 7월 2일 오후7시 30분, 7월 3일 오후 3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초연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무대에 오른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매 공연 언론과 객석에서 쏟아지는 호평 속에 매진행렬을 기록했다. 서울·여수·울산·안동 등 국내 11개 도시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까지, 총 88회 공연을 통해 41,365명의 관객과 만났다. 명실상부한‘창극계 스테디셀러’, ‘국민 창극’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이유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올해 7년째 공연을 맞아 새롭고 과감한 변화로 중무장해 관객 앞에 선다. 초연부터 6년간 호흡을 맞춰온 옹녀 역 이소연과 변강쇠 역 최호성 외에 매년 농익은 연기와 차진 소리를 선보여 온 국립창극단원들은 밀도감 있는 무대를 만들어낸다. 음악의 디테일을 다듬고 조명·영상·소품·의상 등 미장센을 수정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초연 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먹색 무대를 초록색으로 바꿔, 명랑하고 밝은 기운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잃어버린 판소리 일곱 바탕 중 하나인 ‘변강쇠타령’을 재창작한 작품이다. 극본·연출의 고선웅은 외설로 치부되던 ‘변강쇠타령’을 오늘날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변신시켰다. 남녀의 성기를 묘사하는 ‘기물가’등 원전의 해학을 살리고 템포감 있는 구성과 재기발랄한 말맛을 더해 관객의 웃음보를 쥐락펴락한다. 변강쇠가 아닌 옹녀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인기 비결 중 하나. 창극 속 옹녀는 팔자가 드센 여자라는 굴레를 물리치고 힘든 운명을 개척하며 사랑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당차게 살아가는 여인이다. 옹녀가 가진 적극성·생활력·생명력은 현대인들이 공감할‘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상’을 제시한다. 고선웅의 대본과 연출은 흥겨운 음악을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작창·작곡의 한승석은 원전의 소리를 살리면서도, 민요·가요 등 한국인의 흥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악을 극과 딱 맞아떨어지게 구성해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뮤지컬 무대와는 또 다른 한국적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여러 면에서 창극의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2014년 초연 시 창극 사상‘최초 18금’,‘최장 26일간 공연’이라는 도전을 통해 화제를 낳은 데 이어 같은 해 창극 최초로 ‘차범석 희곡상’ 뮤지컬 극본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았다. 2016년에는 유럽 현대공연의 중심이라 평가받는 프랑스 파리의 테아트르 드 라 빌에 창극 최초로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6년을 넘어 10년 그 이상의 탄탄한 레퍼토리로 굳히기 위해 전 제작진과 출연진이 초심으로 돌아가 의기투합했다. 아직 작품을 못 본 관객은 물론, 이미 본 관객까지도 대한민국 모두가‘확 달라진 옹녀’를 꼭 만나기를 강력히 권한다. 초청단체인 국립창극단은 1962년도에 창단, 판소리를 바탕으로 만든 음악극 ‘창극’을 통해 우리의 멋과 얼, 그리고 신명의 소리를 이어가고 있는 단체로 50여년이 넘게 전통 창극의 보존과 정형화 작업, 현대적인 창극 창작을 통한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국립단체이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1년 시즌 기획공연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 지금 이 시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취적인 여성, 운명을 개척하는 적극적인 여성 옹녀를 통해 즐거움과 삶의 교훈을 체험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국악 대중화에도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세계유명미술특별전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을 개최한다. 세계유명미술특별전은 격년제 국제전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현대미술의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시대적 가치를 담아낸다. 올해는 ‘트라우마’라는 큰 주제 아래 «퓰리처상 사진전»과 «15분»이라는 두 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트라우마를 외면하는 대신 생명의 원천이자 예술적 영감으로서 새롭게 마주하고 새로운 시대의 예술과 미래를 향한 가장 적정한 예술적 태도를 탐구하고자 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예술을 해석하는 인간성 회복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예술과 정신의학의 공진화를 위해 모두를 위한 예술과 문화상징을 만인과 공유함으로써 공감미술의 새로운 영역을 열 것이다”고 전했다. 퓰리처상 사진전 [1~2전시실] «퓰리처상 사진전»이 처음으로 대전을 찾는다. 퓰리처상은 1917년 조지프 퓰리처가 설립한 이래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화·음악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모든 언론인, 사진기자들에게 열정과 영감의 원천인 동시에 우리 시대의 연대기이기도 하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장 직관적인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인 사진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시대의 목소리를 담는 예술의 역할을 조망하고자 한다. 전시는 1942년부터 2020년까지 퓰리처상을 수상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외에도 지난 11일 발표된 2021년 수상작 2점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15분»은 독특한 전시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11개국 23작가(팀) 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는 물론 슈퍼 플렉스, 조지 콘도, 아이 웨이웨이, 필립 파레노 등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제목은 앤디워홀의 “미래에는 누구나 15분간 명성을 얻을 것이다”에서 영감을 받았다. 인생에 있어서 15분은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간절한 시간이기도 하다. 개인, 나아가 국가와 역사의 운명을 달리 할 수 도 있는 후회이자 기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15분’을 인생의 모든 순간, 찰나로 설정하고 “그래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어”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의 시작에는 토비아스 레베르거(독일)의“If you don’t use your eyes to see, you will only use them to cry”가 작품 그 자체로 메시지를 전한다. 마주하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고 보지 않으면 자칫 외면 받을 우리의 상처(Trauma)를 이야기 한다. 15분 섹션 1.‘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자아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의 15분을 그린다. 바이런 킴(한국), 샹탈 조페(영국), 장 미쉘 바스키아(미국), 조지 콘도(미국), 줄리안 오피(영국), 옥승철(한국)의 설치, 회화 작업으로 구성된다. 조지 콘도의 대형 초상작업과 샹탈 조페의 십대 시리즈는 지난 해 국내 개인전 이후 국공립 미술관에서 최초로 전시되는 것이라 특별하다. 15분 섹션 2.‘모든 꿈은 욕망의 충족이다’ 길버트와 조지(영국), 앤디 워홀(미국), 김기라(한국), 이동욱(한국)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꿈을 꾸기에 희망이 있지만 그러기에 끝없는 욕망과 싸우는 인간의 삶을 네 작가의 작업을 통해 들여다 본다. 영국의 전위미술 듀오 길버트와 조지는 미국 의류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협업을 통해 젊은 층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들의 대표작 중 2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목에 영감을 준 앤디 워홀의 판화, 설치 작업 또한 공개되며 김기라, 이동욱의 위트 있지만 냉철한 코드가 담긴 작업도 볼 수 있다. 15분 섹션 3.‘두려움은 생존에 절대 필요한 감정이다’ 슈퍼플렉스(덴마크), 데미안 허스트(영국), 장 미쉘 바스키아(미국), 아이 웨이웨이(중국), 마리오 자코멜리(이탈리아)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존속하는 삶이 아니라 존재의 가치가 존중받는 삶을 위한 모두의 생존을 그린다. 슈퍼플렉스의 명쾌하고 위트 넘치는 네온 작업과 한 편의 영화를 하나의 화면으로 재구성한 듯한 아이웨이웨이의 작업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적 시도를 엿볼 수 있다. 15분 섹션 4.‘사랑에 의해 행해지는 것은 언제나 선악을 초월한다’ 마틴 프랭크(벨기에), 엘리엇 어윗(프랑스), 김옥선(한국), 변순철(한국), 박혜수(한국), 마리오 자코멜리(이탈리아)의 사진, 설치 작업을 소개한다. 사랑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마주하는 형태, 감정 등을 이야기 한다. 사랑의 가장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가족’이라는 소재를 여섯 작가 특유의 시선과 사유로 풀어낸 작업들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안고 있는 사랑이란 이름의 모든 선과 악을 생각하게 한다. 15분 섹션 5.‘표현의 자유가 없다면 인생의 아름다움 또한 없는 것이다’ 앞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한 트라우마를 예술로 마주하고 나누었다면, 다섯 번째 섹션에서는 내일을 이야기한다. 정영도(한국), 필립 파레노(영국), 레프 마노비치(러시아-미국)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이론가 레프 마노비치의 연구결과와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된 ‘Selfiecity’와 상징적 색채와 이미지로 인간의 심연을 그리는 정영도의 작업이 흥미롭다. 특히 필립 파레노가 만들어낸 1,500개의 풍선으로 채워진 방은 무한히 자유롭고 경계가 없는, 공감의 기제로서의 예술을 상징한다. 전시를 기획한 우리원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감히 누군가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친구의,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정서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의 예술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시간당 관람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에서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코로나-19’감염병이 발생한 송촌동 일원 학원에 대해, 대전 소재의 사회적경제기업인“기능성마스크가공협동조합”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방역을 실시했다. ‘기능성마스크가공협동조합’은 송촌동 일원 학원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이달 초 방역당국의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자, 대전시 교육지원부서와 협의해 22일부터 25일까지 자체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윤석주 교육청소년과장은“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근처 학교는 물론 학원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 N차 접촉 가능성이 많은 인근 학원 등에 대한 방역조치 가 즉각 필요한 데, 이번 민간의 자원봉사가 큰 도움이 됐다”며 거듭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송촌동 일원 학원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바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점검을 추진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학원 등에 관해 집합금지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강화된 1.5단계로 조정키로 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이 금지된다. 이는 최근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가족·지인간, 직장,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 일상생활의 모든 장소에서 급속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22일 일일 발생으로는 3번째로 큰 규모인 58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연쇄 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등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판단이 고려됐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전 직원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강력한 점검 등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변이바러스가 유입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다음달 새로운 거리두기를 앞두고 내린 특단의 조치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는 오후 11시 이후 영업이 금지되지만, 이후 시간 포장 및 배달은 허용된다. 모임·행사도 100명 이하로 제한되고 종교시설의 좌석수는 20%로 조정된다. 대전시 방역당국은 앞으로 1주일간이 지금의 확산을 차단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다음달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통해, 보다 더 강력한 방역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7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혜택을 받기 위해서 방역에 대한 시민참여를 호소하면서 코로나 확산을 진정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1년 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연회을 진행한다. 독서 아카데미 2차 강연은 다음달 8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를 초청해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을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재해, 기후변화, 환경오염과 자원고갈에 이르기까지, 직면한 지구의 위기를 되짚어보고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기 위한 미래 지구인의 삶을 조망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연 참가신청은 6월 24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마을·문화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2021년 제16차 도서관학교’를 진행하며 첫 수업을 21일부터 실시했다. 그동안, 도서관학교는 대전시와 희망의책대전본부, 대전마을작은도서관협의회 주관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 작은도서관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으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2016년 제11차부터 대전시의 지원으로 추진되어 올해 16차를 맞는다. 교육은 1차시에 독서동아리 운영, 2차시는 동네 책방에서 듣는 문화기획, 3~4차시는 도서관-책-이용자1·2대전마을작은도서관협의회 대표)로 장서관리, 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 활동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한다. 5차시에는 책방나들이를 마지막으로 마을 공동체와 활동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대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작은도서관은 마을공동체의 중심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도서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접근이 용이한 생활친화적인 소규모 문화공간으로서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형성에도 기여하고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성장하고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및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월‘품목별 상설교육’을 추진한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밭작물 재배기술 및 토양 관리, 병해충 및 방제, 농약 기초 및 농약사용전략, 과수 재배관리 등 농업인과 시민의 교육수요가 높은 다양한 주제로 교육하고 있다. 품목별 상설교육을 통해서 현장 당면과제 및 애로기술 해결능력 향상, 재배작목별 농업기술의 향상, 농업 경영비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의 영농능력을 배양해 교육생들의 농업소득향상을 기대를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농업인과 시민이 원하는 품목별 상설교육을 추진함으로써 교육생들이 필요한 것을 충족해 주고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 교육 시 원하는 강의주제, 교육 만족도, 건의사항 등의 세분화된 설문 조사를 실시해 교육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 품목별 상설교육은 과수재배에 대한 기초내용을 주제로 6월 26일 09:00~오후 1시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 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오는 23일부터 시·구 합동으로 100억 이상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이란 건설기계 임대 임차 시 건설사와 건설기계 대여사업자 간 상호 공정하고 대등한 입장에서 성실히 계약을 이행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임대료 및 1일 가동시간 등 계약서 의무기재사항 작성 여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등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 계약서 미작성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무기재사항 누락 등 경미한 위반 행위는 시정 조치 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이행을 적극 당부하는 한편 “제도 정착과 임금체불 방지 등 영세 건설기계사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철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해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쿨이불 세트 등의 폭염대응 물품 지원과 폭염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것으로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의 독거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2019년 여름 독거어르신 30가구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 시민 호응이 좋아, 지난해 100가구로 확대해 추진하고 올해에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해서 진행하는 가정방문이 어려워 문 앞 전달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독거 어르신에게 폭염은 공포와도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이 뜨거워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적응능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온통대전 이벤트를 추진한다. 대전시는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온통대전 공식 SNS을 통해, 중기부에서 주관해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소비촉진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지역전용 종합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은 동행세일 기간 중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신규회원의 경우 캐시백과 40% 할인쿠폰을 반영하면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객과 재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쿠폰도 준비됐다. 지난 4월에 오픈해 온라인 최저가로 운영하는 특가ON 제품을 구매할 경우 혜택의 폭은 더욱 커진다. 또한, 행사기간 중 3만원 이상 구매자 대상으로 333명을 추첨해, 인바디 밴드 등 동행세일 경품도 지급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절감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온통대전 배달플랫폼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부르심 앱’과‘휘파람 앱’은 지난 21일부터 1만원 이상 주문시 3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인기 프랜차이즈에서 5천원 할인과 매장별 추가 할인, 경품이벤트까지 적극적인 소비촉진이벤트를 추진해 배달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은 2% 이하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가맹점은 낮은 수수료와 홍보를 지원받고 시민은 온통대전 온라인 결제 및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온통대전 공식 SNS에서도 경품 이벤트를 추진한다.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온통대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친구추가를 하고 온통대전과 연계한 동행세일을 응원하는 댓글을 올린 참여자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온통대전 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온통대전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촉진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공동체 기능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