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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이 수혜자들의 건강식단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이 백미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건강에 좋은 현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세종시는 대전시 서구 중구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지속 추진한다.특히 현미는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장기 보관 시 산패나 변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 포장에서 5 소포장으로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11%가 현미로 신청되며 건강식단에 대한 수혜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향후 본 사업의 전국 확대 및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복지용 현미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행정”이라며 “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대상자는 현미 10 백미 5 현미 5 혼합 백미 10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배 꽃가루은행은 최근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에 따른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운영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통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인위적으로 수분시키고 수정률을 높여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하는 재배 기술이다.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오면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 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다.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배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은행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에서 혼인 서약을 맺은 이들을 위한 웨딩마치가 울려 퍼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2021년 공공시설 이용 나만의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나만의 작은 결혼식은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실용적인 혼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가 공공시설 예식장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들어 작은 결혼식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공시설 예식장소는 세종호수공원, 초려역사공원,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 종합복지센터는 물론, 올해부터 세종시 대표 명소이자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까지 확대했다. 결혼식 장소 무료 제공뿐만 아니라 예비부부가 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소정의 공간조성 비용도 지원한다. 실례로 지난해부터 소규모 하객만 초대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관심·문의가 급증해, 올해는 현재 7쌍의 예비부부가 신청했으며 오는 5월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의 첫 번째 결혼식이 예정된 상태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도 비용 부담이 적고 개인의 취향에 맞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작은 결혼식에 예비 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2일 밝혔다. 대여 서비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의 기회가 줄고 비대면 이론 교육으로 대체되는 상황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론 교육보다 직접 체험을 하며 익히는 게 효과적이다. 세종소방본부는 동영상 교육자료 유튜브채널에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체험이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 대여 신청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시민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하며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119안전센터나 119지역대에 방문하면 된다. 실습용 마네킹은 5일 이내 필요시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대여할 수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동영상도 전자우편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희망자에 한해서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강사를 통해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심정지 환자 소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이라며 “세종소방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오는 15일부터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원예 및 미술 놀이교구를 활용한 비대면 지역사회중심 재활프로그램 ‘손끝으로 행복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장애아동 가정으로 원예 및 미술 등의 놀이교구 꾸러미를 미리 배부하고 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비대면 재활프로그램이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해 밴드를 이용해 간단한 놀이교구 시연 동영상과 부모용 안내물을 제공해 활동을 지원한다. 세부 내용은 스칸디모스 액자만들기 아로마 비누만들기 블럭수조 마리모 키우기 초코과자 만들기 바다 속 친구들 테라리움만들기이며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보건소는 교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으로 장애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부모와의 상호작용 증가로 심리적 안정감이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자는 관내 거주 중인 아동기 장애아동이며 놀이교구 꾸러미는 2주 1회 각 가정으로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6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을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연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을 위한 연구모임’은 서금택 대표의원과 상병헌·이재현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정진기 예산담당관과 도시재생과 정제문 재생정책담당 등 관계 공무원, 홍순기 전 세정과장과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연구모임은 지난해 기준 세종시 인구 1인당 보통교부세 산정액이 전국 광역시·도 평균에 비해 적은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면밀히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해 보통교부세 산정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교부액 확충에 따른 시 재정 안정화를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 재정 및 보통교부세 현황에 대한 관련 부서의 보고에 이어 활동계획 및 일정 협의, 연구모임의 기본방향에 부합한 연구용역 과제 선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금택 대표의원은 “시 출범 이후 지속적인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 등으로 재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재정부족액을 일정 부분 보전하는 지방교부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연구모임 활동이 대안 방안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보통교부세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연구모임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이사회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치분권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유엔 격인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사회문제에서부터 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지방정부 관련 의제를 이끌어가는 국제기구다. 회원은 140개국의 25만여 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이며 주로 지방정부의 역할·지위를 홍보하고 회원도시 간 파트너십을 도모하고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서도 아시아태평양지부는 지자체 공약의 이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개선을 촉구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2021-2025 매니페스토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6대 분야 중 자치분권과 관련된 선도적인 우수사례로 세종시의 사례가 소개됐다. 세종시를 대표해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대한민국의 분권과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의 자치분권 정책 중에서도 시민주권회의와 마을공동체 등을 활용한 시민의 행정참여 확대, 행정의 투명성·효율성 증대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세종형 자치분권이 상향식 정책 관리와 제안을 활성화 해 시민주권 확립에 기여하는 등 지방분권의 확대·심화를 위한 선도적 우수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획일적이고 단일화된 정책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고 자치권 확산과 재정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세종형 자치분권 사례가 선도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국제관계대사는 “자치분권은 대도시 과밀 해소, 지속개발, 주민복지 제도 등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각국의 사례를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ASPAC 내 자치분권을 협의하는 전문적인 위원회 형식의 조직 구성을 제안했으며 APSAC 사무국측은 긍정적으로 검토를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에 시의원, 동장, 주민자치위원장이 모두 여성인 동이 있다. 주인공은 고운동으로 2012년 시 출범 이후 시의원, 동장, 주민자치위원장이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읍·면·동은 고운동이 유일하다. 고운동에 지역구를 둔 손현옥 세종시의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고운동에 주소지를 둔 이영세 의원, 시민추천제를 통해 지난 달 임용된 김민예 동장, 김현경 주민자치위원장 등이다. 특히 고운동은 다음달 중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동정을 이끌어가는 여성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다 같은 여성이다 보니 서로 간에 통하는 부분이 많다”며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 더 자주 만나고 소소한 부분까지 협력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행정의 최일선 기관이 행정복지센터인 만큼 앞으로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고운동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위원회가 봄철을 맞이해 26일 새롬동 공원, 도로변 일대에서 가로수돌보미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4인 1조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새롬동 가득뜰 공원 일원과 도로변 가로수를 돌며 잡초·낙엽 제거, 파손시설물·병해충 신고 등 활동을 벌였다. 강영운 새롬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도 가로수 돌봄 활동에 참여해준 원 여러분과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새롬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위치한 송림사가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630만원 상당 백미 200포를 전달했다. 금남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남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송림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부처님 오신 날,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장학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해왔다. 올해도 신도들은 성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금남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백미를 기탁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늘 금남면을 위해 애써주시며 후원을 아끼지 않는 송림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꼭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1절 102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 각 지역 요지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소담동·종촌동 분회를 시작으로 24일 아름동·부강면 분회, 25일 한솔동·연기면 분회, 26일 여성협의회, 연서면 분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지부는 아파트 중심의 신도시 지역에는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노인 밀집 지역에는 각 가정에 태극기를 달아주며 태극기의 의미와 게양 방법을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부는 해마다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을 전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최충신 세종시지부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까지 중단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류임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26일 세종시립도서관 등 2곳에서 2021년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시 공무원 등 10여명이 동행했으며 류 부시장은 이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상태를 점검 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 중인 만큼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 지반침하, 지하굴착공사장 주변 추락·접근금지 표지판, 안전펜스 관리상태 등을 집중점검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여부, 현장내 손소독제 확보·비치 상태도 함께 점검 했다. 류 부시장은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건설현장에서 위험요인이 제거 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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