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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일상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안전주간은 오는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으로 하나되는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습관’을 주제로 기획됐다.해당 주간에는 기관과 부서마다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안전 관련 행사와 캠페인 등을 일괄절으로 진행하면서 안전문화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12회 세종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의 운영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한다.해당 체험교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비 체험 등 일상 속 여러 안전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안전주간을 맞아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의 시민 안전체험학교를 기존 학생 대상에서 성인 및 단체로 확대 운영한다.이곳에서는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별 안전체험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 밖에도 시민단체와 등하굣길 아이먼저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주간도 함께 운영한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민 스스로 일상 속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이 수혜자들의 건강식단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이 백미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건강에 좋은 현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세종시는 대전시 서구 중구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지속 추진한다.특히 현미는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장기 보관 시 산패나 변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 포장에서 5 소포장으로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11%가 현미로 신청되며 건강식단에 대한 수혜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향후 본 사업의 전국 확대 및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복지용 현미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행정”이라며 “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대상자는 현미 10 백미 5 현미 5 혼합 백미 10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산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보람둥이 희망편지’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보람둥이희망편지사업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출산양육가구가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보건복지정보안내문, 출산 축하물픔을 가정에게 전달해주는 사업이다. 보람동은 이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110가구에게 관련 복지서비스를 전개했다. 올해는 아동학대 사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자녀양육·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 모든 출산 가구 부모들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상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출산양육 가구에 필요한 복지제도를 담은 희망편지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KCC후원으로 만 8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 틀니와 보청기 구입비용을 정액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정면은 재정적 여건이 여의치 않은 노인들이 치아·청력에 불편함이 있어도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80세 이상 소정면 거주 노인으로 선정기준은 저소득층, 고령자, 거주기간 순으로 심사표에 의해 10명을 선정하고 1인당 50만원씩 정액지원한다. 희망자는 소정면사무소로 4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을재 소정면장은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방역지원, 생활용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면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KCC후원 틀니보청기 지원사업으로 노인들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올해 첫 착한가게로 유천리 소재 홀인원가든을 선정하고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홀인원가든은 앞으로 매월 3만원씩 정기 기부를 약속했으며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홀인원가든에 착한가게 현판을 내걸었다. 후원금은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된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기에도 전의면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기로 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혜란 민간위원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에게 마스크착용, 손소독제사용, 및 코로나예방 수칙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전신고 스티커를 활용한 ‘안전신고 캠페인·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고자가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한 뒤 읍·면·동에서 배부 받은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스티커가 보이도록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부착한 스티커를 보고 안전 위험 장소를 인지할 수 있고 처리 기관 담당자 또한 신고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안전사고 위협요인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안전신고 스티커를 활용해 신고한 안전신고건에 대해선 다음달 초 우수신고자 14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 비접촉식 체온계를 증정할 예정이다. 단, 불법주정차나 코로나19 신고건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이인환 시 안전정책과장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크다”며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직사회 미래를 열어갈 90년생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로 90년생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시장과의 대화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90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90년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 참여도 병행 진행했다. 간담회는 행사 참석자인 90년생 공무원이 직접 사회를 맡았으며 참석자들 또한 이춘희 시장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워라벨 문화, 악성민원에 대한 대처, 시보떡 문화 등 세종시 공직사회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하는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90년생 공무원들이 주축인 ‘제1기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의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9월 시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꾸려진 자체 조직이다. 성과발표에서 세종시 신규 공무원들은 전문지식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거나 업무량 과다, 직장 상사와의 갈등, 가치가 낮은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등 순으로 조직 적응에 어려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니어보드는 조사를 토대로 공린이 업무매뉴얼 제작 사내 공모전 확대 질문게시판 신설·별점 부여 신규 공무원을 위한 디딤 콘서트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다. 시는 이날 주니어보드가 내놓은 의견에 대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공직사회에도 밀레니얼 세대가 합류하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90년생 공무원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해 아동친화정책 아동요구 확인조사를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8일 아동친화도 향상을 위한 시민참여 온라인 아동친화정책 100인 토론회를 통해 도출한 아동의견에 대해 다시 한번 우선 순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요구 선호조사는 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링크를 통해 진행하며 참여대상자는 100인 토론회 참여자,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아동·보호자·아동관련 기관종사자 등 총 200명이다. 설문내용은 6가지 아동친화영역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으로 구분된 설문으로 총25가지 항목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개관하는 세종시립도서관의 별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집현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대표 도서관으로서 세종시립도서관을 널리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됐다. 접수 결과 총 1,192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2차에 걸쳐 선호도 조사와 명칭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8개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작 ‘집현전’은 도서관이 인재 양성과 지식탐구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이바지한다는 의미로 세종시의 특성을 살리고 대표도서관을 상징하는 명칭으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글샘마루’가 장려상에는 ‘세종의서재’, ‘여민뜰’, ‘이도서원’, ‘훈민책마루’, ‘글꽃정원’, ‘말모이’가 선정됐다. 선정된 명칭 8건은 향후 세종시립도서관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해 시상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립도서관 별칭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하반기 개관할 세종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만13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체험카드 ‘꿈끼카드’를 지급한다. 시는 이달부터 관내 주민등록이 된 만13세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학교밖청소년 5,050명에게 진로체험 카드를 제공하는 ‘2021 청소년 꿈끼카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방식은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 10만원이 지원되며 진로·직업·문화체험, 스포츠관람 등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4,652명이 카드를 발급해 총 3억 6257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지원에 나선다. 신청·접수는 중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사용자 등록을 마쳐야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처는 약 180여 개이며 꿈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발급한 꿈끼카드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한다. 이춘희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하며 체험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육군 제32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8월 32사단에서 전성대 사단장, 강대훈 소방본부장, 각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소방 합동훈련 등 6가지 과제를 합의·도출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협력과제를 선정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군·소방 합동훈련 119구급대원·의무부사관 교환 근무 소방차량 군부대 출입절차 개선 군부대 내 위험물시설 등 안전진단 화생방 등 전문분야 상호지원 군·장병 응급환자 신속 처치·이송을 지원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의무사관-119구급대원 교환 근무를 통해 군·소방기관 간 응급처치 체계 정보를 교류하고 현장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와 문화·과학분야 교류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와 영상회의로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양 도시 이해를 높이고 전략적인 국제 교류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세종시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에몰린 국제협력위원장이 양 도시를 대표해 참석한다. 양 도시는 지난해 9월 영상회의에서 논의했던 스마트시티, 인적자원 파견 등 교류는 물론, 문화·경제·정책 등 교류협력분야를 넓혀가기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초기 교류 사업으로 양 도시 문화 행사에 상호 공연단 초청을 추진하며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러시아 대표 과학도시인 만큼 과학 분야 정책 공유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러시아에서 세 번 째로 큰 도시로 지리상 국토 중앙에 위치한 연방행정중심도시이며 중·서부, 동부를 연결하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러시아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적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자리 잡은 세종시와 유사점이 많은 도시다.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양 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국가 중요 정책인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함께 키워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몰린 국제협력위원장은 “양 도시는 국토에 중앙에 위치하며 행정적 기능을 담당하는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의 교류 협력 추진을 통해 도시 간 우애와 신뢰를 돈독히 쌓아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