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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한솔동 내 홀몸 어르신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솔’ 사업을 진행했다.한솔동지사협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인 ‘행복한솔’은 혼자 생활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 가구 어르신에게 매주 야쿠르트 등을 전달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이날 한솔동지사협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미역, 한우, 케이크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생일 선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차충신 한솔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가을 이어진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면서 농가의 철저한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육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꼽았다.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먼저 탈망, 수선 과정을 통해 건전한 종자를 골라내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올해는 종자 품질 차이가 큰 만큼 초기 관리의 작은 차이가 수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따라 종자소독 절차인 온탕소독과 약제소독도 각각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온탕소독은 건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넣은 뒤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이며 약제소독은 30 32조건에서 1 2일 처리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발아율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파종량을 10% 늘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소독과 침종, 최아, 온도관리 등 기본 절차를 꼼꼼히 지킨다면 육묘 실패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가채종 벼 종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율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세종의 나라’에 세종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다.세종시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후 2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세종의 나라는 김진명 작가가 집필하고 있는 책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앞서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진명 작가는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세종의 나라 완성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이날 토론회에서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 제1권의 내용을 최초로 일부 공개한다.이어 김진명 작가와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유튜버 공백의 책단장이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이 자리에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세종시와 함께 소설을 집필하는 만큼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모색한다.질의응답에서는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세종의 나라에 대한 기발한 발상을 제안할 수 있다.시는 세종대왕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한글문화도시를 실현하려는 취지에서 토론회에서 전문가 숙의 외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김진명 작가 또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실제 소설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토론회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시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시민들의 지혜를 품은 세종의 나라를 김진명 작가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완성할 계획”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만의 특별한 한글문학 콘텐츠인 세종의 나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보람동이 새숨뜰근린공원 내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한글 초성 조형물과 한글 초성을 활용한 동물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창조 정신을 공원 공간에 녹여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보람동의 이름을 상징하는 한글 초성 디자인을 기본으로 제작됐다.초성을 응용한 동물 형태의 조형물은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해주는 포토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허인강 보람동장은 “보람동을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새숨뜰근린공원이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한글 정원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친화적 공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가 7일 제63회 소방의 날을 맞아 세종시 오봉산 일원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행사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북부소방서 직원들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지점에 산불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이와 함께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소방발전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산불예방과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한 2025년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료했다.이날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에는 관내 시민과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10개팀이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다.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세부적으로 △환자평가 및 초기대처 △가슴압박 △기도확보 및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조직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박재인·박주현 학생이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고 한정화·임태준 씨가 세종시장상, 천요셉·임재성 씨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상을 수상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형 응급처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 응급대응체계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익히고 경험하는 응급처치 활동은 실제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경연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안전역량을 높여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동면이 7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제4기 전동면 주민자치회 위원’ 17명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각 읍·면·동에 설치되는 주민 대표 조직으로 주민들이 구성원이 되어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에 관한 사항을 수행한다.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연령대별·지역별로 구간을 나눠 모집한다.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오는 12월 11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5년 11월 7일 기준 16세 이상으로서 △전동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전동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전동면 소재 각급 학교·기관·단체의 임·직원 △전동면에 체류지를 두고 모집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출입국관리법’제31조에 따라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고 같은법 제10조에 따른 영주자격을 갖춘 외국인 중 어느 하나의 요건에 해당하는 주민이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전동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행정팀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소담동 하늘빛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60만 8,000원을 기부받았다.이번 기부금은 하늘빛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소담동 지사협은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사협 특화사업에 활용,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할 예정이다.허문선 공공위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참여와 연대 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시립도서관이 6일 고운남측도서관에서 글쓰기 수업 수강생의 작품을 한 데 엮은 문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출판기념회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마음의 문을 여는 글쓰기’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의 창작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사업으로 고운남측도서관은 올해 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문집 제목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 길 위에서 만난 열다섯 개의 마음이야기’다.수강생 15인은 해당 문집에 자신만의 개성을 녹인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백하게 담아냈다.출판기념회에서는 자신만의 작품을 소개하고 문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집은 관내 공공도서관 15곳에서 누구나 열람·대출할 수 있다.세종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쓴 글을 문집으로 엮어 도서관에 비치해 기쁘다”며 “이번 출판이 관내 글쓰기 인구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원수산·전월산,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실시한다.이번 일제포획은 최근 도심 지역에 멧돼지 출몰이 빈번해진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일정을 예년보다 늦춰 낙엽에 떨어진 후 유해야생동물 수색과 추적이 용이한 늦가을에 일제포획을 실시, 구제효과를 높인다.오는 8일에는 원수산과 전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을 진행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총기를 사용해 포획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진행해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일제 포획은 시민들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포획 활동이 진행되는 원수산·전월산 등산로에 입산을 자제해 달라”며 “일제포획 일정을 적극 홍보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10월말까지 멧돼지 145마리, 고라니 703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848마리를 포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는 119청소년단 ‘조치원청소년센터’소속 어린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를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어린이들은 조치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각자 정성껏 만든 102개의 팔찌를 소방관들에게 건네며 감사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팔찌는 어린이들이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입체미술 시간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소방관들의 이름을 영문 머리글자로 새겨 넣었다.팔찌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응원한다’등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있다.특히 이날 선물은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전달해 더욱 깊은 의미를 전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청소년단원들이 전해준 정성 어린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북부소방서는 119청소년단을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부터 연동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올해 세종시가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은 총 2,110t으로 이미 매입을 완료한 산물벼 480t을 제외하고 건조벼 1,630t을 매입한다.2025년산 공공비축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2개 품종으로 매입한 벼는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창고 3곳에 보관된다.시는 중간 정산금을 매입 직후 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인 10∼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기준으로 환산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병해충과 수확기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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