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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이 14일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직접 열무김치를 담갔다.이어 도담동은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기숙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세종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세종시 답례품 쟁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수도 세종을 응원하는 전국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종시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사랑이음 등 다양한 기부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5번째, 15번째 등 기부 순서 끝자리가 5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3만원 상당의 답례품의 종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된다.또한, 답례품 당첨자를 제외한 기부자 780명에게도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무조건 제공해 총 800명에게 추가 기부 혜택을 제공한다.세종시는 우수 답례품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이음 세종시 답례품몰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될 답례품의 홍보 페이지를 이벤트 기간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세종시의 주요 기부사업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에도 계속된다”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힘든 여름을 보내는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소중함을 떠올리고 우수 답례품을 통해 소중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비율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 기부 시 13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한글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오전 6시 세종호수공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 첫 해를 보며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했다.이날 시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도 한 해 동안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출을 직접 보며 저마다 소망을 빌었다.또 서로의 소망을 공유하는 덕담 칠판,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사진촬영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새해 첫 추억을 쌓았다.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만든 새해 영상편지 상영,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풍물 길놀이 공연, 신년 메시지를 담은 엘이디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연이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과 음료, 어묵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민호 시장은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 시는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고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격려했다.또 공직 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종무식에서 1사1촌 자매결연 ‘다만세’ 등을 통해 도농상생 및 균형발전 분야 시정발전을 이끌어낸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다만세는 ‘다시 만난 세종시’라는 의미로, 도시와 농촌 속 서로 다른 세종의 모습을 함께 교류하는 활동이다.이날 표창은 자매결연 교류활동을 진행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에는 개인 부문에서 정종길 부강면발전위원장, 채광종 연동면발전위원회 농촌경제분과위원장, 김태관 전의면발전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어 국토연구원이 도농 교류 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다만세 운동으로 국책연구기관과 면지역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으로 국토연구원은 전의면 관정리 주요 도로변 청소에 나서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고, 전의면과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현재까지 약 1,700만 원 규모의 지역 밤과 쌀 등을 구매했다.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도농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해 더욱 많은 기관과 면지역의 자매결연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각종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세종시 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안내서에는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 농지전용허가 △ 산지전용허가 △공장등록에 관한 신청 대상, 절차, 제출 서류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또 세종시 대표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해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아울러 일반 시민이 놓치기 쉬운 전문 분야인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오염총량관리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던 인허가 절차 지연이나 반려 사례를 줄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시민들이 주요 인허가에 대한 내용과 복합 민원 처리 절차를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별도 소형 안내서를 제작해 각 읍면동에도 배부할 예정이다.김남식 도시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토지이용·개발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폐기물 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살핀 결과 위반업체 등에 총 1,6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투명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올해 점검 결과 △폐기물 부적정 처리 △보관 기준 및 준수사항 위반 △폐기물 부적정 관리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등 모두 42곳을 적발했다.시는 위반 사안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 등을 하고 이들 업체에 총 1,690만 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올해 점검은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살피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 폐기물 배출 규모가 큰 사업장 3곳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위반 사항에 대한 엄격한 조치와 더불어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및 기술지원도 집중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1년간 신규·영세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시 직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면 맞춤형 기술지원을 시행해 업체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방치폐기물 이행 보증 안내,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 안내 등 총 4,800여 건 이상의 안내문을 발송해 사업자들이 적기에 법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사업자와 시가 함께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39세 청년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해당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총인구의 30.5%다.이번 조사 대상 가운데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16.5%로 2022년 17.3% 대비 소폭 감소했다.연령별로는 25~29세의 1인가구 비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2022년29.2%과 비교해 동일연령대 1인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혼자 생활한 기간은 ‘5~10년 미만’이 24.3%로 가장 많았고 혼자 살게 된 이유는 ‘일·직장’67.6%, ‘학업’21.7% 등 순이었다.청년이 필요로 하는 주거 관련 정책은 공공 임대주택 공급이 32.3%로 1위를 차지했고, 전세자금 대출, 주거비 지원, 청년주택 공급모델 다양화가 뒤이었다.교통 분야에서는 자가용 이용률이 81.7%로 2022년 93.3%과 비교해 감소했다.시내버스 이용률은 72.2%로 2022년 63.9%과 비교해 증가했으나 배차간격에 대한 불만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청년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정신상담·심리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나 2022년 1순위였던 체력단련 비용 지원을 앞질렀다.청년의 경제활동상태는 취업자 58.7%, 미취업자 41.3%였고 미취업 이유는 ‘정규교육 기관 재학 또는 진학준비’62.8%, ‘육아 또는 가사’14.5%, ‘취업준비’11.0% 등 순으로 집계됐다.취업 청년의 산업 분포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2022년 15.2%에서 올해 18.5%로 3.3%p늘었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거,교통, 건강 지원,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2026년을 대한민국 유일무이 미래전략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025년 종무식을 통해 올해 시정 현안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종무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언론인이 뽑은 세종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우수 부서 및 유공 공무원 시상, 최민호 시장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연초에 세운 본립도생의 자세로 우리시의 기본과 근본을 바로 세우는 해였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통과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발의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새 정부 국정 핵심과제로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와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국비 10억 원 확보, 내년도 국비 1조 7320억 원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올해 한글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추진한 한글문화도시다운 각양각색의 사업 결과도 함께 강조했다.세종한글축제 31만 명, 한글 국제프레비엔날레에 5만 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것이다.아울러 △이응패스 도입 △골목형 상점가 확대 △로컬브랜드거리 조성 △세종 밤마실 주간 운영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추진도 성과로 꼽았다.최민호 시장은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배경에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다”며 “새해에도 쉽지 않은 현실과 또다른 도전을 마주하더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로 정했습니다.‘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 14주년을 맞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 시의 의미 있는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우리 세종에서 시작됩니다.또 세종의 미래는 반드시 역사에서 빛날 것입니다.병오년 한 해,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의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또한,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매주 화요일로 옮겨 월요일은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한 점도 수요자 중심 변화의 사례로 들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 5기에도 시민의 시각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새해 대규모 인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지원과 인수인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담당자가 교체되면 분명히 단절되는 업무나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다”며 “내년 1월 한 달간 전임자가 후임자의 업무를 함께 관리하며 단절되는 업무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아울러 새해 인사로 신규 발령되는 실국장급 간부들에게는 내년 한 해 업무 계획에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전임자가 세워둔 내년도 업무계획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좋은 것은 유지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업무계획에 각자 구상이나 비전을 새롭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처 공모·공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정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올해 재정 여건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6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대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역설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