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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도담테레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 2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도담테레사’는 아동과 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이어가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도서 문구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했다.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신상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한뜰태권도에 ‘어진마음 어진가게’현판을 전달했다.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업체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현판을 제공하는 어진동지사협 특화사업이다.한뜰태권도는 지난해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 1월에도 라면 880개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심주용 관장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보람을 느낀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강영식 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진행했다.이마트 세종점은 주말 기준 일평균 이용객이 5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점포로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 당국에 의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날 현장지도에서는 △화재 시 옥상 대피로 및 대피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및 질식소화포 비치 상태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몰릴 수 있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명이며 1인당 연 15만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도로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문화누리’서비스, 읍면사무소 방문 구매지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잔액 소진 및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세종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지자체와 위탁 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역 내 부담을 가중시키는 반입 시도에 대해 원칙에 따라 대응함으로써 수도권 생활폐기물 충청권 유입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관련 정책 전반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헌신을 회상하며, 많은 시민이 합동분향소에 들러 추모하는 것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치 진영논리를 떠나 오로지 행정수도 구상에 이바지한 이 전 총리의 큰 뜻과 노고를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 전 총리가 생전 행정수도 완성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평생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그는 “이 전 총리께서는 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고 이완구 총리와 협의해 세종시특별법을 통과시킨 인물”이라며 “세종시에 대한 그 분의 각별한 애정과 자신의 인생을 던져 지켜낸 행정수도 완성의 약속을 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고인이 국립현충원이나 고향인 충남 청양 대신 세종 은하수공원에 장지를 마련했다는 점 또한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그는 “행정수도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은 정파를 떠나 응당 추모하고 애도를 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합동분향소 설치를 준비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고인의 철학과 사명감을 되새기며 고인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 앞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경제부시장 등 시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들러 이 전 총리의 별세를 애도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내달 설날을 앞두고 한글문화도시인 세종시에서 세뱃돈과 함께 자녀에게 사랑스러운 덕담을 전하는 ‘세뱃글’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할 것을 제안했다.세뱃글은 새해를 맞은 자손에게 진심 어린 덕담을 전하는 미풍양속으로, 최민호 시장은 20여 년 전부터 명절마다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자녀들에게 단순 세뱃돈만을 주는 것보단 칭찬과 격려를 담은 세뱃글을 함께 주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며 “세뱃글이라는 아름다운 전통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시작해 전국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방문했다.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 2·4리, 연동면 송용 2리 등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물품지원 등에 총 1150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SK트리켐㈜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 요청사항 등을 들었다.이어 연구개발 및 제조 시설, 직원 복지 공간 등을 둘러봤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경로당 보수와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SK트리켐㈜의 다양한 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 처리 단축 등 기업 지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SK트리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SK트리켐㈜은 지난 2024년 11월 시와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와 농업인과의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어 오찬 자리에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합동분향소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운 날씨로 인한 조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실내에 마련됐다.시민 조문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최민호 시장은 “고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정파를 떠나 국가와 지역발전이라는 대의에 헌신한 인물”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합동분향소에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분향소 운영 첫날인 27일 오전 8시 30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를 포함하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인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 공감대를 확산했다.시와 행복청은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시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시의원, 관계기관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당선작 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맹성호 부사장은 마스터플랜 당선작의 핵심 내용 등을 설명했다.앞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선정했다.당선작은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함께 공공성, 개방성을 바탕으로 국가중추시설과 시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공간 구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가상징구역의 자연 경관을 우리 고유 풍경인 ‘산수’로 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풍경으로 구현하면서 행정수도 위상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설득력 있게 반영했다는 평가다.이날 설명회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세종시와 행복청 양 기관이 협력해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과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 양 기관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도시계획, 교통, 경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상징적이면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행복청과 세종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설명회를 통해 두 기관이 국가상징구역의 성공적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64세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시는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과 연계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기존에 신중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와 함께 신중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한다.특히 신중년 세대가 단순히 직업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결합시켜 실질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센터에서는 총 8개 교육과정에 160여명을 선발·지원한다.주요 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라벨러 △인공지능콘텐츠마케터 △인공지능강사 △인공지능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 이후에는 일자리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하나금융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중년층의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신중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지난해 11∼12월 디지털마케터 과정 등을 시범운영하며 정식 개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