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9일 ‘무장애 관광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팸투어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무장애 관광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가운데 관광지 현장 점검과 상품 홍보를 위해 이뤄졌다.이날 팸투어에는 서울과 세종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대통령기록관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각각 방문해 전시 해설과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현장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장애 유형과 이동 편의, 식단 등을 고려해 구성돼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세종시 관광지의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로 장애인 참가자들은 관광지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안내 체계 등에 대해 관광 약자의 관점에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보완하고 관련 기반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계절·주제별 무장애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주신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무장애 관광상품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세종시가 관광 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9일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중심의 학습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학습은 농촌지도직 직원 9명을 대상으로 업무특성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도구를 학습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학습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계적으로 살펴보며 홍보 및 행사용 인공지능 음악 제작과 업무자료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문서 작성 등 반복적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학습과 사례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농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2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장애인의 날 표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에 맞춰 진행됐다.우선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회통합에 공헌한 유공자 2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2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장애인들이 춤과 노래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펼치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아울러 시 장애인체육회와 세종중앙신협,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아이리스 세종 등 관내 13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세부적으로는 △성인권 통념 깨기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 △혈압 및 체성분검사 △점자 맵 길찾기 체험 △장애인 생산·작업활동 체험 등이다.최민호 시장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불편과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12일 고운동 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돌봄 가족에게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돌봄 가족 20여명은 정원식물을 채집해 꽃바구니를 만들고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농업을 통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 속 치유농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창출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청년들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시는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3명 등 총 21명을 선발해 시청과 사업소, 각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부서 특성에 맞춰 행정·현장 업무에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모집부터는 지원자가 신청 단계에서 희망부서를 1 3순위까지 기재하고 부서 수요와 신청 현황을 종합 검토해 근무부서에 배치하고 있다.근무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근무시간은 부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근무 보수는 만근 기준 주휴수당 포함해 약 174만원이며 결근·조퇴·외출 등 사유 발생 시 근무일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세종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자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공지사항 또는 민원·소통·참여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오는 24일 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솔솔어린이집이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 36만 65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지난달 22일 열린 솔솔랜드 쏠쏠마켓 바자회를 통해 함께 마련했다.기부된 성금은 해밀동지사협을 통해 지역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구 지원 등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지혜 세종솔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비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물품 망실·훼손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앞서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최전선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5인을 대상으로 근무 투입 전 인명구조 교육, 사고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했다.올해 안전관리요원은 작년 3인 대비 2인 증원된 5인으로 용수천, 금강, 호수공원, 고복저수지, 조천에 오는 9월 30일까지 배치될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물놀이 전 기상 조건과 주변이 안전한지, 물의 깊이와 물살은 어떤지 등 물놀이 행동 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 소속 13개 협업부서와 읍·면·동, 소방, 경찰이 호우·태풍, 폭염 대응에 대한 부서 및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세부적으로는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하천 사전통제 점검 △읍면동 주민대피 계획 수립 △폭염저감시설 설치 및 무더위쉼터 운영 △빗물받이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공사장·재해복구사업장·농축산시설 점검 등을 살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 오후 4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지목한 지역화폐 ‘여민전’ 이 7월 1일 중단없이 발행되는 것으로 확정됐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상호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지역화폐 여민전을 올 연말까지 중단없이 발생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현재 지역화폐 예산으로 국비 36억 2500만원은 확보되어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지방비가 부족해 하반기 여민전 발행이 전면 중단되고 국비는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지난 10일 열린 인수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지역화폐 여민전의 중단없는 발행을 약속한 바 있다.조상호 당선인은 “여민전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탱하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발행을 중단하는 것은 고통받는 민생을 외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조상호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11일 집현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시청 예산담당관, 소상공인과와 회의를 열고 여민전 발행을 위한 시비를 하반기 추경에 반영하기로 협의했다.다만, 제5대 세종시의회 개회 이후 추경 예산안 심사, 처리까지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를 조기 집행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가능한 방안을 강구해 7월 1일 여민전을 중단없이 발행하기로 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여민전의 중단없는 발행은 시정 5기 든든한 민생경제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감할 수 있는 든든한 민생 행정, 실천하는 시정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1일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광석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25명은 부강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부강면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살펴봤다.특히 부강면주민자치회는 부강마실공방, 부강행복돌봄센터, 부강청소년돌봄센터 등 주민자치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부강면과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류사업은 부강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 세종사랑맛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세종사랑맛집’은 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하고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세종시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선정한 세종사랑맛집 44곳을 대상으로 선정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세종사랑맛집 선정 이후 방문객 증가를 체감한 맛집들은 총 17곳로 평균 12%의 방문객 수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2곳은 매출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10% 정도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일부 맛집은 최대 3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업주들은 세종 미식여행 프로그램 운영, 블루리본 서베이 누리집 홍보, 세종맛집 책자·지도 제작·배포, 미식여행상품 연계 사업 등으로 홍보와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조사됐다.시와 재단은 올해 ‘2026 세종사랑맛집’을 추가 선정해 운영 규모를 100여 곳 수준으로 확대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글로벌 미식 플랫폼 등록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종사랑맛집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했다.아울러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또한,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해 위험 지역으로 변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천에 진입하지 말고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