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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동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동면 주민총회를 성료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주민자치 실현의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 설명, 주민숙의 및 질의응답, 투표 결과 공유 등을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은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문정의 면장은 “주민총회에 참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동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20일 마을공동체 신규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새싹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의 참여를 돕고 공동체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10개 팀으로 구성된 20명의 시민 참가자를 모집, 지난 6월부터 2주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우수활동 마을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에코반1’ 공동체의 활동 및 시행착오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10개 팀 전원이 수료증을 전달받았다.교육을 수료한 10개 팀은 5인 이상 마을공동체에 300만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7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게 된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새싹교육이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사물주소판 448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무더위쉼터 277곳, 민방위대피시설 165곳, 어린이놀이시설 6곳 등 시민 안전을 요구하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배치됐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식별을 돕는 야광 기능과 응급 상황 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갖췄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사물주소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종촌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꿈소는 독서에 창작활동과 첨단기술을 더해 어린이들의 융합적 사고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차세대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종촌동도서관은 독서교육 등 전문 강사와 3D펜 등 인력·용품을 지원받는다.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은 △동화 속 소품 나들기 △3D펜으로 만드는 동화 속 세상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은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와 부강지역아동센터 2곳이며 오는 6월 9일까지 운영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서 기쁘다”며 “미래 세대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주택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세입자가 전세사기 피해를 받았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보험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사업 대상자는 자격 기준 검증을 거쳐 반환보증의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면서 소득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경우 연소득 5000만원, 일반 시민은 6000만원,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다. 사업 지원은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시 주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성시근 주택과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주거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월 1일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 시 지급하는 캐시백을 기존 5%에서 7%로 확대한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혜택이 2% 늘어나면서 월 최대 캐시백 혜택 금액이 1만 5,0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캐시백 이월이 가능해 최대 보유가능액 150만원 내에서 7%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여민전 플랫폼 오픈뱅킹서비스 도입에 따라 30일까지 반드시 오픈뱅킹 이용동의와 계좌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오픈뱅킹을 등록하지 않으면 6월 1일부터 여민전 충전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율 추가 2%상향이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가 지난 28일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 200만원 상당의 고정식 지능형 탁구 로봇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은 장영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이사진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된 훈련용품은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 비치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규모 사무처장은 “이번 기증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참여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백제시대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인 ‘세종 한솔동 고분군’ 이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세종시는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 이 29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면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솔동 고분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 수립 이후 2006∼2008년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백제시대 고분군으로 횡혈식 석실분 7기, 석곽묘 7기 등 총 14기가 남아있다. 확인된 고분의 규모나 입지, 출토 유물을 미뤄 당시 이 지역을 지배하던 지방 세력의 중심 고분군으로 추정된다. 특히 2호 횡혈식 석실분은 현재까지 확인된 백제시대 횡혈식 석실분 중 가장 큰 규모면서 묘광 전체가 지하에 구축된 것이 확인된 첫 사례다. 묘도출입석, 묘표시석 등 기존 횡혈식 석실분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다양한 축조 기법을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더 크다. 전체적인 고분의 축조시기는 5세기 초 백제 한성기부터 웅진기 초기다. 이 시기 횡혈식 석실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묘실 면적이 점차 소형화되고 평면 형태가 방형에서 장방형과 방형의 형태로 확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솔동 고분군은 이러한 고분 축조방식의 변천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한국 고대사에서 무덤, 거주도시, 방어시설 등 도시구조의 전모가 확인된 최초의 사례로 역사적 기념물로서 의미가 더 크다. 최민호 시장은 “한솔동 고분군이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 지역이 백제 한성기의 전략적 거점이자 중심지로 설계된 계획도시임이 증명되었듯이, 세종시도 역사적 흐름을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후 최종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이 개인 작가와 단체에게 도서관 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전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 운영될 예정으로 1회당 3주간 전시할 수 있다. 하반기 전시 공간 사용 신청기간은 오는 6월 2일부터 17일까지로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개인·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단체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 서식을 확인한 후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립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도서관 속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시를 원하는 지역 작가와 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립도서관 전시공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세종남부소방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달 2일부터 개표 종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남부소방서는 관내 모든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 점검과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 완료하고 선거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투·개표소 소방시설 사전 점검 △화재·안전사고 예방 순찰 강화 △개표소에 소방력 전진 배치 등을 중심으로 개표 종료까지 24시간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각 투표소에 순찰 인력을 집중배치하고 개표소에는 소방차량과 인력을 사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김수희 남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임하실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선거 기간 촘촘한 대응체계를 통해 현장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베트남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관내 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약 79억원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베트남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2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를 대표해 △도아협동조합 △스위트바이오 △에스와이코리아 △대명연마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총 3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약 79억원 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도아협동조합은 전의초수를 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도아숩’ 으로 약 39억원 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참가기업 중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스위트바이오는 대표 제품인 그릭요거트를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약 18억원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 베트남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스와이코리아는 강력한 분사력과 배터리 분리형 방식이 특징인 세차용 전동 분무기 제품을 현지 자동차 유통사에 적극 홍보해 약 14억원의 수출협약 성과를 올렸다. ㈜대명연마는 하노이에 운영 중인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약 7억원 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세종형 쉐어하우스 입주자·입주예정자를 모집한다. 시가 운영 중인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전용면적 17~32㎡에 냉장고와 에어컨, 책상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중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임대주택은 △신안1 남성 5호 △서창 남성 5호 △금암 남성 5호 등 총 15호다. 월 임대료는 차상위계층 등 1순위의 경우 5~10만원, 2·3순위는 7~17만원이고 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인 19~39세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며 시는 전입을 앞둔 예비 대학생 등을 고려해 세종시 거주 여부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입주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주택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내년 8월 29일 입주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2017년 조치원 신안1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신안2, 서창, 금암 등 모두 61호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