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세종 여름밤 밝힐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야간 프로그램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의 소원을 담은 발광다이오드 풍등을 밤하늘로 띄우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인 소원풍등날리기는 축제 개막 일인 24일 오후 8시 30분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복숭아 향기 가득한 여름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안전성을 고려해 친환경 발광 다이오드 풍등을 활용하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등을 동시에 날리는 특별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참가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풍등 1개당 1만 5000원이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관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18명이다.선정 결과는 다음달 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소원풍등날리기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소망을 담은 풍등을 띄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다음달 24 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이 만드는 연동면의 미래, 주민총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동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동면 주민총회를 성료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주민자치 실현의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 설명, 주민숙의 및 질의응답, 투표 결과 공유 등을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은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문정의 면장은 “주민총회에 참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동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성료,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20일 마을공동체 신규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새싹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의 참여를 돕고 공동체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10개 팀으로 구성된 20명의 시민 참가자를 모집, 지난 6월부터 2주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우수활동 마을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에코반1’ 공동체의 활동 및 시행착오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10개 팀 전원이 수료증을 전달받았다.교육을 수료한 10개 팀은 5인 이상 마을공동체에 300만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7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게 된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새싹교육이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