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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 이슈의 시민 공감대 확산 및 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의 취향을 담아낸 지역 최대 청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2025 부산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은 9월 20일 오후 5시 사상그린광장에서 개최된다. 청년 연극 등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콘서트, 각종 부대행사들이 마련되어있다. 또한 올해로 7번째를 맞는 ‘부산청년주간’은 행사 기간 사상그린광장을 비롯해 다대포해수욕장, 부산청년센터, 구·군 청년가게 등에서 강연, 워크숍, 상담, 포럼을 비롯해 벼룩시장, 밥상 모임,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청년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청년 감독을 선임해 '청년의 일상, 공간, 삶을 연결하는 일주일'과 '내 삶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각각 주제와 표어으로 삼아 기획했다. 청년 감독으로 선임된 ‘박성은’ 씨는 북구에서 지역 경험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가이자 기획자이다. 박 감독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과정을 유도해 스스로 정체성을 찾고 공동체 감각을 회복하는 ‘청년주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념식] 9월 20일 오후 5시 사상그린광장에서 부산 출신 인디밴드 '버닝소다'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축전 영상과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 개요]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사업 유관기관, 지역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하며 오프닝 퍼포먼스에서는 부산 청년 공연기획사 '유감'이 부산 청년의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무용 및 연극을 가미한 공연을 선뵐 예정이다. [기념 콘서트] 기념식 후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 '칩앤 스위트' △청년가수 '래원' △'수퍼비'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저녁 시간까지 '부산 맛 집 푸드 트럭' 및 '참여형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 오후 3시부터는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청년 참여 공간들이 운영된다. 정책홍보 공간은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청년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청년가게, 청년 커뮤니티 등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청년주간 프로그램] 이어 9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청년가게 기획 커뮤니티 프로그램 △벼룩시장 △청춘 걷기대회 등의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이 행사의 주제별로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주제 ‘일상’] △‘취향 수집 벼룩시장’은 다른 사람의 취향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일상기록 워크숍’에서는 동네서점의 주인장들이 책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혼밥살롱 : 소셜다이닝’에서는 혼밥을 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 마련되어 있다. [주제 ‘공간’] △ 청년주간의 주목할 만한 코너인 ‘청년가게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청년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가죽공예, 자개 다과상 만들기, 야구 글러브 열쇠고리 제작 등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신청해 참여하면 된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 팝업 전시’에서는 부산청년센터 공간을 활용해 일상과 정책을 홍보하는 전시 공간이 △‘청년 밍글링 파티’에서는 참여자들이 스탠딩 코미디를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주제 ‘삶’] 그 밖에도 부산 바다도서관 개최와 연계한 다대포 해수욕장 걷기 프로그램 ‘청춘 걷기대회’,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 ‘정책제안회’ 나만의 속도로 내 삶을 만드는 ‘인생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이벤트] 한편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 구·군에서도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년주간 이벤트도 제공한다. △청년창조발전소, 광안 엑스 투 제트를 비롯한 지역 내 위치한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창업특강, 일일강좌, 거리 공연 등 청년주간 동안 각각의 공간의 특성에 맞는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 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온나청년패스’ 발급자를 대상으로 청년주간 참여 인증 및 청년공간 이용 시 기념품을 증정하며 △‘다같이 돌자 청년공간 스탬프 투어’. △ 부산 청년주간 ‘짧은 영상 안무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9월 26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청년 패널 콘퍼런스' 및 청년센터에서 개최되는 '지역특화 청년공간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올해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마무리된다. 청년패널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으로 다시 돌아온 청년들의 이야기’ 와 ‘부산 청년패널 데이터로 본 부산의 오늘’을 주제로 청년산학국장을 비롯해 청년패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년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특화 청년공간 워크숍에서는 부산지역 거점 청년공간인 청년센터의 주요 실적을 공유하고 청년공간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특별히 청년 감독이 주체적으로 기획 전반을 담당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시작된 청년주간에서의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더 큰 꿈을 키우고 행복한 삶의 향해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해운대구 반여동 옛 반여초등학교 다목적홀에서 비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강국 부교육감, 김미애 국회의원, 김성수해운대구청장,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시의원, 관련 기관,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 △개관식 선언 △인사말 및 축사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은 환경부의 '폐교 에코스쿨 시범 조성사업' 공모에 시가 선정돼 △2021년 기본계획 수립부터 △설계 △리모델링 △전시 콘텐츠 설치까지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4년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적으로 4천여 곳, 부산에서만 50개 학교가 폐교됐지만 대부분 매각되거나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현실에서 이번 사업은 폐교를 지역과 환경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전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관은 환경 이해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환경 도서가 비치된 새 활용 도서실, 놀이로 환경을 배우는 유아 교실, 기후·에너지 문제를 다룰 수 있는 환경 체험·공방실이 있다. 2층에는 기후 위기·탄소중립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루는 전시관, 3층에는 시민 열린 교실, 녹화 스튜디오, 세미나실, 다목적홀이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폐교 재활용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복합 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동관을 리모델링해 환경 체험 교육관으로 조성했으며 부산시 교육청은 북관과 운동장을 환경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별관을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반여 플러스 스쿨’로 지하 공간은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노후 반여산림생태공원은 생태체험·휴양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옛 반여초등학교는 단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편의시설, 여가 공간이 융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폐교 활용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공간으로 의미 있게 탈바꿈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량이 모여 교육, 문화, 주차, 커뮤니티 기능을 융합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형행사 집중기간을 맞아, 오늘 오전 9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대형행사 집중기간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역대 최단기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 200만명 돌파에 힘입어, 대형행사가 집중되는 9~11월 기간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손님맞이 준비를 합동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실·국·본부장, 부산관광공사,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페스티벌 시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 전국체전, 세븐브릿지 투어 등 관광·문화·체육 관련 대형행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해당 행사들이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숙박/음식 △교통 △안전/의료 △환경정비 △시민참여 등 분야별 손님맞이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대형행사] △부산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시월 △세븐브릿지 투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지스타 △부산불꽃축제 등 개별 행사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융합과 연계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도시관광수요를 증대할 예정이다. [숙박/음식] △음식·숙박업 위생점검 및 편의시설 보유 현황 조사 △영업자 자율개선 결의대회 및 위생·친절·가격 안정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방위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며 관광객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한다. [교통]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외국어 안내 강화 △주정차 위반 단속 및 택시 불법운행 단속 강화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을 통한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운집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를 대비해 △도시철도 246회 증편 △주차장 총 98곳 3천730면 확보 △교통통제 구간 사전 안내 강화 등의 종합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의료]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표본점검 실시 및 개선대책 마련 △합동점검 및 안전순찰반 운영 등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식중독 신속 대응 및 민관협력 응급의료체계 구축 △숙박·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 점검 등을 시행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환경정비] △보행 안전 및 도시미관 저해 시설물 정비 △대형 행사장 주변 지표투과레이더 공동탐사를 통한 도로침하 위험 구간 사전점검 △꽃도시 조성 및 도로변 녹화사업 추진 △공중화장실 위생 안전 관리 강화 등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에 힘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부산지회 등 관광·위생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성수기 가격안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가격안정과 관련해서 일부 업소의 잘못된 행위로 인한 오해를 불식하고 ‘관광만족도 1위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방법을 논의한다. 민간 업계가 자정 노력을 하는 동시에, 공정 가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는 등 시가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 지난해 발표한 아시아 지역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에 부산이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됐고 △최근 '야놀자리서치'와 '트립어드바이저'가 실시한 외국인 여행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동북아 주요 도시 8곳 중 2위, 국내 1위를 달성했다. 박형준 시장은 “9~11월 관광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페스티벌 시월, 전국체전, 지스타, 부산불꽃축제 등 다채로운 대형행사와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에 대한 지역업계의 환대 서비스를 높이는 노력을 통해, 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데 친절하고 가격까지 착한 '관광만족도 1위 도시 부산'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조기 달성,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건립 현장에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착공식’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전력반도체 파워위크'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업인 엔에프에스의 첫 공장 건립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투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약 100억원을 투입해 부지 4천239제곱미터에 연면적 1천400제곱미터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립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정진근 ㈜효성전기 대표 △황인량 NAMUGA 대표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엔에프에스는 2022년 창업한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SiC 전력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에프에스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생산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설계 △포장 등 핵심 분야를 전문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엔에프에스는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제조를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연구로 사용을 우선 승인받았으며 향후 수출용신형연구로 완공 전까지 이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제조할 예정이다. 한편 신훈규 대표는 전력반도체 전문가로 현재 부산시 정책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부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내 대규모 국책사업인 수출용신형연구로 및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소재·소자 국산화에 힘써왔다. 시는 2023년 7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맞춤형 지원방안 발표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전력반도체센터 제2팹 건립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출용신형연구로의 조속한 준공과 중입자도핑기술 개발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엔에프에스 신훈규 대표는 “전력반도체 글로벌 기술 선도를 위한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전환점이 되는 첨단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와 같은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동남권 산단 내 수출용신형연구로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 금정구와 '하하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에 들어서는 '하하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학교시설의 무상 제공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금정구는 캠퍼스 내 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하캠퍼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6만 3천515제곱미터의 부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활동적 장년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 주거, 실버산업 등을 하나로 집약한 시니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베이비 붐 세대의 노인세대 진입 이후 부산의 고령화는 가속화 추세다. 2030년 이후에는 부산의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0퍼센트를 넘어서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 지역 대학의 유휴시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마중물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문체부 공모사업 신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 2028년 말 1단계 사업과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이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3월 부산가톨릭대는 신학교정을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고 시는 본격적인 하하캠퍼스 조성에 앞서 15개 기관과 부서가 전담조직을 구성해 6개 마중물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운영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초고령사회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어르신들을 사회·경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하하캠퍼스'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평생교육시설 등 공공시설 부족 문제와 지역 대학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노인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야구 테마파크 내 사업 부지에서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의원 △군의원 △야구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2011년 한국야구위원회가 추진한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시작됐으며 시와 기장군의 공동 유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후 시·기장군·한국야구위원회는 3자 간 실시협약을 체결해 △시는 건립비 지원 △기장군은 부지 제공 △한국야구위원회는 전시물 확보 역할을 맡아 사업을 본격화했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국야구위원회가 보유한 4만 9천여 점의 야구 유물을 활용해 연면적 2천998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층 ‘전시장’은 한국 야구의 탄생과 성장,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의 발자취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2층 ‘명예의전당’은 헌액자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아트를 통해 경기 명장면과 기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3층은 ‘수장고’ 와 ‘사무 공간’ 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한국 야구의 빛나는 순간을 추억하고 세대 간 교류와 야구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이 야구테마파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야구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관광이 융합된 복합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은 한국 야구 12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이곳을 한국 야구의 역사와 영광의 상징이자, '야구도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2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았다. 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고 32회째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3년부터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한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로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10명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6명 △제32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 25명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2명 △부산사회복지협의회 7명 총 50명이 선정됐다. 시는 사회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월이 복지의 달인 만큼 이번 기념식이 그간 부산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9일에는 '공존'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9회 051영화제’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열린다. △오후 2시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시상식과 시사회를 열고 △오후 4시 30분에는 커뮤니티비프에서 영화 상영과 시네마토크를 진행한다. 아울러 9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비프광장 커비로드에서 ‘당신의 고민을 삽니다’를 주제로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복지를 상상하는 공간도 운영한다. 박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의 그물을 촘촘히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강화해 왔다”며 “가장 선두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계시는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품고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며 이후 열흘간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남포동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는 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되며 30회를 맞아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작품과 빛나는 게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공식 초청작은 지난해 대비 총 17편이 증가했으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90편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세계 영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들과 세계적인 거장 감독 및 아시아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영화제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해 글로벌 경쟁영화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되어 세계영화계에 신선한 화제를 던질 예정이다. 특히 부산 어워드가 새롭게 마련되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의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세계적 거장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이 디자인한 트로피가 수여되어 영화제의 상징성과 권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의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화제작 ‘어쩔수가없다’ 가 선정됐으며 폐막작은 별도의 선정 없이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특히 관객 친화적 영화제를 지향하며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비프 운영을 확대하고 오픈시네마,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스페셜 토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커뮤니티비프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남포동 비프광장,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동네방네비프’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바람길’ 이라는 키워드로 부산시 전역 15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2025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아시아 영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대표적 마켓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기조로 한층 더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혁신기술과 영화·콘텐츠산업 연계 플랫폼 ‘이노아시아’ △아시아 협력의 지식·정보 기반을 마련하는 리더십 플랫폼 ‘디 에이’ △다큐멘터리 분야 공동제작과 배급 집중 지원을 위한 공동제작의 플랫폼 ‘독스퀘어’ △국제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ACF 공동제작지원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성장해 온 발자취이자,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영화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기반으로 한국영화의 재도약과 아시아 영화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은 영화제를 시작으로 페스티벌 시월, 불꽃축제, 지스타 등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이어지며 문화와 예술이 넘실대는 도시로 빛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자주하는질문'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기본계획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한 사항까지 담겼다. 주요 내용은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와 관련된 사항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선도지구 신청서 작성 방법도 수록해 참여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책자는 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 자료실에서 전자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1단계 사업 대상지인 북구, 해운대구에는 실물 책자가 배포됐다. 시는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 제작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활용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으로 △‘부산튜브’ 동영상 제작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유튜브 채널 ‘부산노후계획도시’ 신설 △시 블로그 홍보물 게재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으로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미래도시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특히 사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 동영상은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오는 9월 19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노후계획도시 전용 유튜브 채널 ‘부산노후계획도시’에 질의응답 동영상을 제작해 게시하는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북구와 해운대구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선도지구 공모 추진 현황 등 사업지 내 동향을 파악한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수요조사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을 찾아가서 설명하는 자리로 지난 △9월 9일 △9월 12일 진행됐다.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안내와 일대일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9월 16일 △9월 17일 양일간 운영한다. 한편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1단계 선도지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화명·금곡 2천500세대, 해운대 3천200세대 규모로 선정하며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우선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 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광역시 최초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우리시는 침체한 부동산 시장에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고리원자력본부에서 ‘2025년 제2차 원자력 안전 대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 △교수 △시민 대표 등 시 원자력 안전 대책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현장 회의는 △고리1호기 해체 현장 △고리 2·3·4호기 현황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설치 예정지 확인 등 원전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고리1호기는 2017년 영구 정지 이후 지난 6월 최종 해체 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해체 절차에 돌입했다. 고리 2·3·4호기는 계속 운전 여부와 관련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사용후핵연료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원자력 안전 대책위원회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원전 안전 분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원자력 안전 관리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 회의에서 수렴된 위원들의 의견은 정부와 관련 기관에 건의해 향후 원전 정책 수립과 안전 제도 보완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정부의 원자력 안전 정책 기조 아래 고리 원전 현안 등을 정부·한국수력원자력·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통 강화 및 지역 주민 신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