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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국 시비 포함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3UP 프로젝트’는 재직자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1인당 450만원을 지원한다.‘그로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을 지원한다.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숙련기술자의 이 전직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장려금 750만원과 근로자 인센티브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사업’, ‘제조산업 산업전환 혁신성장 지원 사업’,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 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과 연계해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아울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관광 마이스 및 기계 부품 등 주력 업종에 특화된 직무교육과 맞춤형 인력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부조화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오늘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상세 일정 및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며 “관광 마이스와 제조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배우 한상진은 드라마 영화 예능 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함께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만큼,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그의 말에서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그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한상진 배우는 ‘하얀거탑’, ‘솔약국 집 아들들’, ‘뿌리 깊은 나무’, ‘지옥에서 온 판사’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 예능 ‘부산댁 한상진’을 론칭해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2007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22년 APAN STAR AWARDS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2024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는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 ‘비보’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영화 ‘비보’는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NK 썸 프로여자농구단 감독 박정은은 '올림픽 4회 연속 출전'과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두 개의 역사를 쓴 부산 출신 여자농구 전설이다.괘법초 동주여중 동주여고 경희대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1996 애틀란타, 2000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부산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그는 고향팀 BNK 썸의 지휘봉을 잡으며 부산 스포츠에 대한 헌신을 이어왔다.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역사를 쓴 주인공으로 부산 스포츠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박 감독은 삼성생명에서 19년간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출전, 리그 우승 5회를 달성한 ‘명품 포워드’로 선수 시절 등번호 11번은 삼성생명 구단 최초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은퇴 후 삼성생명 코치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BNK 썸 감독으로 부임했다.방송과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라는 점도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한다.‘부산의 딸’박정은 감독과 ‘부산의 사위’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부산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가 위촉패로 전달됐다.유니폼에 새겨진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 시절 사용한 등번호이자 구단 최초 영구결번 번호다.시는 두 사람의 이름과 함께 이 번호를 새겨 방송과 스포츠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부산 홍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한상진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며 “두 분이 삶으로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이 부산과 두 분이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150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잇는 세 차례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올해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역사와 세계유산, 전통 미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들은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해, 시민들에게 한 해 내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올해는 부산 개항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전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부산항은 1876년 개항 이후 한반도의 관문으로서 근대 문물의 유입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박물관 캐릭터 ‘흥구’와 ‘매기’가 ‘초량화관도’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통해 부산 개항 150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두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개항기 부산의 풍경과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관람객은 유물과 영상, 체험형 연출을 통해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와 항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유물 속에서 탄생한 캐릭터 ‘흥구’와 ‘매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두 캐릭터는 앞으로 박물관의 교육 홍보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개최한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폭넓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주요 문화유산도 함께 조명해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유산의 연관성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가을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 한 해의 전시 흐름을 마무리한다.이 전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다양한 정원을 통해, 자연을 빌려오고 마음을 심는 조선 특유의 정원 조성 철학과 풍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조선시대 회화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정원의 미학을 소개하고 실감형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폭 속 정원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 마련한 세 전시는 부산의 역사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망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반을 넓혀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 접수를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분기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2분기에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6300세대 이상이 지원을 받은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신청 시작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이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의 주택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출산 임신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2분기 모집에서는 총 400세대를 선정하며 신청 세대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5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대출심사를 완료한 경우, 대출 실행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축투어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시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건축투어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 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으며 작년 5월 새롭게 선보인 산복도로건축까지 더해 총 5개 코스를 운영한다.[센텀시티건축 코스]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유엔 문화건축 코스] 부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 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 부산만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원도심건축 코스]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등을 돌아보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한다.[동래전통건축 코스]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 건축을 탐방한다.[산복도로건축 코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구 백제병원, 게스트하우스 ‘다섯그루나무’와 ‘캣냅’, 그리고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는 168전망대, 이바구공작소, 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글로벌 허브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특히 이 코스는 부산역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 시작이며 각 코스별로 도보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모든 코스에는 건축 해설 전문가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들려준다.건축투어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투어는 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등 기관 휴무일과 부산국제건축제 전시회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7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연중 상시 운영하며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 디자인 역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화된 건축투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에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건축자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에 담긴 이야기를 걸으며 경험하고 부산 건축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 및 1만명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시니어클럽 관장, 내편돌보미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세대통합 돌봄시대’개막을 함께한다.시는 기존 환경정비 중심의 공익활동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돌봄 중심 일자리로 다양화하는 '리본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한다.'리본'은 노년의 재도약과 이웃 세대 간 연결의 의미를 함께 담은 명칭으로 노인일자리를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돌봄 관계 존엄을 회복하는 도시 핵심 정책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내편돌보미’1만여명을 선발했다.‘내편돌보미’란 ‘내’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나의 일상을 돌봐주는 ‘돌보미’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명칭이다.기존 노인일자리 돌봄사업은 주로 말벗 중심의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에 머물렀다.이제 ‘내편돌보미’를 통해 돌봄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노인 아동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취약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 일상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지역 수요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세대통합 돌봄서비스 기반의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출범식에서 내편돌보미와 함께 '세대통합 돌봄시대'의 개막을 알린다.행사는 1부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리본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 축사 리본 프로젝트 선포 선서문 낭독 내편돌보미 출범 퍼포먼스,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홍보영상 상영] 기장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미디어제작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리본 프로젝트 홍보영상을 상영한다.[리본 프로젝트 선포] 시장과 주요 내빈은 ‘리본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터치 세리머니를 진행한다.[선서문 낭독] 수행기관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대통합 돌봄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내편돌보미 대표는 모든 세대를 잇는 통합돌봄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언한다.[출범 퍼포먼스] 참석자 전원이 ‘1만 내편돌보미 출범’을 상징하는 피켓을 들고 사회자 구호에 맞춰 공동 선언을 진행한다.부산 노인일자리의 ‘패러다임 전환’과 ‘돌봄시대 개막’을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직무교육] 내편돌보미 참여 어르신들은 현장 활동에 앞서 직무교육을 이수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내편돌보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지원한다.어르신들은 더 이상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를, 시민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과 일상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지역 곳곳으로 뿌리내릴 전망이다.일상 속 돌봄 공백은 줄고 세대 간 단절은 완화되며 지역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리본 프로젝트의 주축인 1만 내편돌보미는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 정책의 주체임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역량과 지혜를 발판으로 부산을 더 따뜻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지역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와 지역의료 체계 협력 건강보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간 연계 지역 필수 의료 기반 확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시는 지역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건강보험 정책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아울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위한 건정심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 문제 해결과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건물 신축비 전액 지원과 건정심 요구사항인 운영 적자 10년 보전 수용 등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공공병원화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앞으로도 시는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공공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건강보험 정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비롯해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필수 의료 체계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에 더해 부산 지역특화 대상인 끼인세대 5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 조례 를 마련해 40~54세 시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모델로서 끼인세대를 집중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일반 이용권 5천32명 일반 이용권 500명 장애인 이용권 797명 노인 이용권 521명 디지털 이용권 651명이다.이용권 발급 대상자로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 35만원이 제공된다.이용권으로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3월 기준 부산시 내 이용권 사용기관 200여 곳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채널 ‘부산평생교육이용권’에서 친구 등록 후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일반 이용권은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 정부24 내 혜택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노인 및 디지털 이용권에 대한 신청 접수는 6월경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4월 3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집인원 내에서 신청이 이루어지면 전원 선정되고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끼인세대'특화 지원을 통해 그동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기자단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부산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전파할 어린이 시민기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기자증 수여 ‘도란도란 뉴스특보’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란도란 뉴스특보’에서는 지난해 우수 활동을 펼친 ‘활동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발표해 신규 기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말 공개 모집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총 314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 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기사로 기록할 예정이다.시는 현장 취재의 다양성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여명 늘린 314명으로 확대했다.어린이기자단은 단순히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넘어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모습을 기록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시는 어린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행하는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의 배부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지난해 6월 창간된 ‘빅아이 도란도란’은 그동안 분기별로 발행돼 초등학교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등에 배부됐다.올해부터는 저학년 학생들도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배부 범위를 확대했다.신문에는 어린이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와 인터뷰를 비롯해 시 교육청과 협업한 신문활용교육 콘텐츠, 학부모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길 예정이다.한편 어린이기자단의 열정적인 활동은 '빅아이 도란도란'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누리집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어린이들도 출석 체크, 기사 읽기, 퀴즈 참여 등 다양한 독자 미션에 참여해 포인트를 쌓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박형준 시장은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다. 부산을 마음껏 누비며 스스로 기사를 쓰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 경험이 어린이들이 부산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 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천6백여 개사 2만 6천여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했다.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제조업 중소기업 및 건설업 중소 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지원금 외에도 산업안전보건 상담, 구인 서비스 지원, 일자리 산업안전 관련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숙련 건설 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도 추진한다.이는 지속되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 취업자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부산 지역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건설업종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2백만원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또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부산 지역 산업단지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백만원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레전드 50 :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고용인원 1인당 최종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한편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하고 연 2회에 걸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고용을 유지하지 못하는 등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이행하지 않은 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을 잃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환수된다.박형준 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이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