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현장 실무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 연계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워크투런’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투런’은 지역 인재가 대학에서 이론 교육을 받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동명대, 부산경제진흥원과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업 11개 사와 대학생 15명 선발 및 연계를 완료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대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전공과 관련된 실무 교육을 받고 기업은 학생의 실무 수행 능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는 시범사업 형태로 동명대에서 ‘워크투런 학기제’를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정식 사업으로 참여 학교와 기업, 대학생 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대는 오늘 오전 11시 동명대 대학본부에서 참여 기업 대표와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워크투런 학기제 운영 계획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여 기업 멘토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기업 멘토는 참여 학생이 낯선 기업 환경에서 실무 교육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실무 인재를 양성해 채용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산학협력 인재도시 조성을 위해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전도서관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부전도서관 건축물이 가장 낮은 등급인 종합등급 E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부전도서관 정밀안전진단 용역은 1963년 개관 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신속한 공공개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와 부산진구가 우선 시행하기로 합의한 용역이다. 이 용역은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내진성능을 파악해 이에 대한 적절한 보수·보강 방법과 조치방안 등을 제시한다. 시는 지난 4월 착수 후, 7월 중간보고회와 8월 19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지난 24일 용역을 마무리했다. 용역 결과, 부전도서관 건축물의 정밀안전진단 종합등급은 E등급으로 평가됐다. 종합등급은 상태평가, 구조안전성평가, 처짐평가 등을 통해 산정됐다. 종합등급 E등급은 정밀안전진단에서 가장 낮은 등급으로 건물 주요 부재의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수·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지난 7월에 열린 정밀안전진단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종합등급이 E등급으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부전도서관은 휴관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 결과에서 종합등급이 E등급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전도서관은 앞으로도 휴관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부전도서관 휴관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코자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진구청과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대체시설 확보 및 임시도서관 개장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진하겠다”며 “현재 휴관 중인 부전도서관이 있는 부지는 향후 청년 문화활동과 독서 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부산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및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창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 및 바이낸스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과 블록체인 분야의 다양한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허브 조성에 부산시와 바이낸스가 힘을 모은다. 먼저, 시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해 바이낸스의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시와 바이낸스는 부산지역 대학들과 연계한 블록체인 특화 교육을 개설하고 바이낸스는 아카데미 온라인 콘텐츠 및 바이낸스 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블록체인 콘퍼런스 및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관련 연구와 투자를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오는 10월 27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BWB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바이낸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중국계 캐나다인 창펑 자오 대표가 2017년 7월 설립한 세계 최대의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중 하나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올해 안에 바이낸스 한국 사무국을 부산에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아시아의 디지털허브로 성장하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다양한 블록체인 산업 육성 정책에 바이낸스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를 디지털자산 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며 “부산을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특화도시로 조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갈맷길 이용에 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조사표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집계했다. 조사결과, 갈맷길에 대한 인지도 92.7% 걸어본 경험 80.7% 만족도 71.9%로 대부분의 부산시민은 갈맷길을 알고 걸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반적인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갈맷길에 대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 접했고 갈맷길은 걷는 이유로는 건강과 휴식을 위해 걷는다고 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다른 도보여행길에 비해 갈맷길이 더 만족스럽다는 의견은 66.7%로 나타났다. 부산시민이 가장 많이 걷고 가장 선호하는 갈맷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누리마루-마린시티-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오륙도로 이어지는 2코스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3코스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 7코스 부산진구 성지곡수원지, 4코스 다대포 낙조길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민들의 여가생활 실태도 조사했다. 시민들은 주로 많이 하는 외부활동으로 걷기, 등산, 스포츠 순으로 지난 1년간 걷기여행 횟수로는 1~2회, 3~6회, 13회 이상 순으로 답했고 하루에 걷기 적당한 거리로는 3~6km, 3km미만, 6~9km 순으로 답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은 걷기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편리한 생활길 조성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꼽았고 건의사항으로는 갈맷길 홍보강화와 청결한 환경, 편의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우리 시는 갈맷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부족한 부분을 정비하고 있으며 욜로갈맷길 걷기대회와 같은 시민 참여프로그램 운영과 갈맷길 앱 출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광회 실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갈맷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설문조사 결과 시민요구가 많았던 부분은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매년 갈맷길 만족도 설문을 실시해 시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개소한 부산트래블라운지가 부산만의 특색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트래블라운지는 개소 이후 월 1천여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부산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산트래블라운지에서 관광정보안내서비스, 무료짐보관,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말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로컬창작자와 함께하는 굿즈 만들기 ‘1hour 부산’, 인스타·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필름카메라 촬영실습 ‘뉴노멀 트래블 부산’ 등이 있으며 특히 친환경 야외방탈출 미션인 ‘쓰담쓰담 부산’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산복도로 숨은 관광지를 찾는 미션투어로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마이리얼트립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오는 10월 30일까지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부산트래블라운지 1·2층에서 운영한다. ‘부산슈퍼’에서는 관광스타트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부산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기념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영도구에 개점해 MZ세대의 인기몰이를 한 ‘부산슈퍼’는 전통시장의 레트로한 이미지와 느낌을 살려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자갈치 공판장의 느낌을 살린 포토존과 37개사 117개 품목의 독특한 상품 구성으로 MZ세대를 다시 겨냥한다. 개인누리소통망에 구매 인증을 하면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25일부터 진행한다. 또, 지역 대학생 30여명이 모여 ‘MZ세대가 제안하는 관광 관련 아이디어 도출 리빙랩’을 운영하고 있다. 관광상품, 서비스, 정책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디자인씽킹 과정을 거친 다음, 오는 8월 30일 결과를 발표하고 발굴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관광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트래블라운지는 부산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가까이 있는 만큼, 부산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자 부산여행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재미와 의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2 부산국제광고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15회를 맞아 영문 명칭을 ‘애드 스타즈’에서 ‘매드 스타즈’로 변경한다. 이는 광고의 영역, 역할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확장하면서 기존 광고의 정의 자체가 무의미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해 광고제 프로그램 구성을 마케팅, 광고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러한 포부를 담아 ‘매드’를 주제로 전 세계와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개막식 시상식 전시·상영 콘퍼런스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상영작품으로는 73개국에서 출품한 18,922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58개국 1,745편의 작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2008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다 참여국이 작품을 출품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는 총 45개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콘퍼런스’와 일반인 대상의 ‘오픈 콘퍼런스’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가 콘퍼런스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에 힘을 싣고자, 도시 브랜딩 등 홍보 전략과 부산에 대한 통찰을 담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 포럼’ 등이 개최되며 콘퍼런스를 대표하는 3개의 기조연설에는 정성수 HS애드 대표이사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 토마스 콜스터 굿버타이징 에이전시 최고경영자 등 3인의 연사가 참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비즈매칭 프로그램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에서는 원활한 기업 간의 거래를 위해 쇼케이스, 상담회 등이 온·오프라인 부스에서 진행된다. 8개국 1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광고 관련 단체·기업 등의 상호업무 교류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쟁 속 빛나는 열정과 반전, 평화기원을 담은 작품을 출품한 우크라이나 광고인을 대상으로 특별상 수여식을 개최해 전 세계 모든 광고인의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존과 네트워킹 라운지를 마련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 대기업 광고대행사를 배경으로 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 예정인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 인플루언서 배우 손나은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전 세계 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문 명칭을 매드 스타즈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번 부산국제광고제가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광고 영역의 확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전문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배울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시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2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15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만큼, 비대면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돕는다.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 위로금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먼저,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총 4억4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1천6백만원 상당의 명절용 떡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2천여 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총 6억원 상당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들 두 기관은 어제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과 지원금 등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명철 BNK부산은행 부행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4천7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900세대에 농·축산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부산테크노파크·헬스경향이 주관하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 및 체험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에서는 국내 복지 재활·항노화·화장품 뷰티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전문가 세미나,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제14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2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 그리고 민간 행사인 ‘2022 K-웰니스 페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총 145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회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제14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에는 국내 복지재활·의료기기 분야 47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돌봄서비스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는 국내 항노화·바이오 관련 기관 38곳이 참여해 종합사회복지관 ‘나무그늘’ 홍보관, 부산지역 항노화·바이오산업 기업 전시 부스 등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고령 친화 산업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2022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은 부산지역 화장품·뷰티 기업 25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국내·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로 5회째 헬스케어산업 관련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는데, 그동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들에 제품 홍보, 판로 확대 등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가 나서서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널리 홍보할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벤처기업 협회와 함께 ‘제20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벤처썸머포럼’은 전국 벤처기업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참석자들 간의 교류·학습·휴식을 통해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결속을 강화하는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포럼이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벤처썸머포럼’은 매년 8월 말에 제주도에서 개최되다가 지난 2019년 지방의 벤처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제주도가 아닌 여수에서 개최된 바 있다. 그리고 2020년에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과 장기화로 2020년과 2021년에는 포럼이 열리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마지막삼십분’ 이정선 대표,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해 각자의 경영전략과 정보 공유를 통해 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고 벤처업계의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24일 오후 3시 30분에는 개회식과 벤처 혁신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또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세레모니도 특별히 마련되어 있다. 25일부터는 본격적인 포럼 세션들이 열린다. 25일에는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등의 특별강연과 참여자 간 네트워크 세션이 있다. 또한, 부산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향후 기업 간 기술 교류, 판로 확대 등 지역기업의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부산지역 특별세션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벤처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벤처기업인의 축제인 만큼 참석자들이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부산시에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벤처생태계 육성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감정노동’이란 고객 응대 등 노동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노동을 하는 감정노동자가 2021년 기준으로 부산시에는 52만 6천여명이 있으며 부산지역 전체 노동자 1천6백5만1천 명의 31.9%를 차지할 만큼 상당한 비중이다. 지난해 실시한 부산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정노동자의 80.2%가 주 1회 이상 고객으로부터 모욕적인 비난, 욕설, 위협,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받고 있다고 답했으나, 대부분 사업장에서는 그들을 보호하는 예방대책과 사후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를 정착하고 민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업무 중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해소하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영세사업장 지원을 통해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감정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감정노동자 보호 기반 구축 감정노동자 보호 지원 강화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확산 등 3개 분야의 12개 실천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과제실천을 위해 2026년까지 총 36억9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감정노동자 보호 기반 구축을 위해 감정노동자를 위한 신규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감정노동자 권익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사업장을 선정, 다양한 지원을 통한 민간 확산에 나선다. 두 번째로 감정노동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사업장에 휴게시설을 설치·보수하고 노동자 보호 물품 등을 지원하며 맞춤형 업무매뉴얼 배포 노동커뮤니티 지원 등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정노동 보호제도 확산을 위해서는 심리·노동·법률 등 상담 지원 집단상담·명상요가 등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쓴다. 특히 시에서는 영세사업장과 감정노동자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체결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 물품 제공 등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적으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부분 감정노동자가 저임금,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며 앞으로 지역 서비스업 비중이 커 감에 감정노동자 숫자도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을 세심하게 추진해 감정노동자의 권익침해를 최소화하며 보호 체계 정착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민간까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