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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7일 부산역 옥외광장에서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동구, 서구 등 8개 지역 새일센터도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의 날 홍보 및 각종 다양한 새일센터 사업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 8월 진행한 ‘2022 경력단절예방 사진공모전’ 최종 심사작 10점에 대한 오프라인 전시 및 시민 투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광고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체의 인증 사진을 활용해, 경력단절예방 주간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피드광고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홍보영상을 부산 도시철도 주요 23개역 승강장 PDP와 부산역 전자 게시대, 시청 옥외전광판 등에 9월 한 달간 집중 광고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근로 가능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달토끼의 소원절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뮤깨비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달토끼의 소원절구 찾기 미션 수행, 도자기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꽃·토끼 수저받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정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뮤깨비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은 대형 윷놀이 판을 이용한 윷놀이, 투호 던지기,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달토끼의 소원절구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잃어버린 토끼의 절구를 찾아오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미션 성공 시 뽑기 기계를 통해 1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랜덤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9월 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도자기 선생님과 함께 꽃·토끼 모양의 수저받침을 만드는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도자기 체험 행사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20명 이내 선착순 사전 접수이며 그 밖의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박미욱 정관박물관장은 “많은 가족이 모여 정과 마음을 나누는 추석 연휴 기간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관박물관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2년 제15회 전국 VE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가치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가치공학의 대축제인 이날 행사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분야별로 선정된 4개의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 및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5회째 맞이하는 이번 전국 VE경진대회는 공공기관 및 민간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사전심사와 참가팀의 작품설명회를 통해 분야별로 수상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시공VE부문으로 구분해 우수팀을 선발했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부산광역시, 한국도로공사 팀이 각각 수상했다. 2014년부터 VE경진대회를 참가하고 있는 부산시는 2018년, 2020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해, 전국적으로 건설 분야 재정 건전화를 선도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시는 건설 사업에 대한 설계경제성 검토를 통해 4,212억원의 예산 절감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VE를 통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 활성화에 기여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 청년 대상으로 9~10월 2개월간 집중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후관리 대상은 2017년 7월~2022년 7월 사이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보호종료 자립준비 청년이며 이번 사후관리 목적은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 연계 등을 위함이다. 먼저 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지원전담인력이 보호종료 5년 이내 전체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수준평가와 사후관리 모니터링지를 활용해 기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초기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월 1회 상담과 함께 소득·주거·취업·심리정서 등의 자립지원비 지원 및 민관 자원 연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올해 초 타 시도보다 우선해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을 시작해 4월 구·군 관할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 청년 전체 명단을 확보했다. 또한 7월 말 자립지원전담인력 9명을 배치해 8월 말 기준 전체 1,092명 중 794명에 대해 기본 사후관리를 마쳤다. 이 중 145명을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후관리 미실시 인원에 대해서는 이번 집중 사후관리 기간에 우선적으로 정기 사후관리를 진행하며 기존 실시 인원에 대해서도 생활 상태를 수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자립준비 청년의 극단 선택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외로움과 사회 진출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시가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자립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 수립된 ‘2022년 보호아동 자립지원계획’에 따라 자립정착금 지원, 공공임대주택 지원 사업 확대, 외부기관 연계 주거시설 및 주거비 지원, 청년 마음건강지원, 자조 모임 운영 등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민간기관과 연계해 자립키트 지원, 꿈 지원, 금융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치안리빙랩’의 최종 우수 3개 팀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고도화 및 심화 연구를 위한 2차 실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은 수요자와 현장 중심으로 치안 문제의 해법을 찾고 치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직접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위원회는 지난 4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정한 후 8월까지 1차 현장 적용 실험을 진행했다. 이후 8월 29일 개최된 중간워크숍에서는 참여팀들이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치안 전문가, 서비스 디자인 전문가 및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연구원들이 1차 실험 효과 분석 및 발표 심사를 통해 2차 실험에 참여할 3개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3개 팀의 프로젝트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인성 강화를 위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심 디자인 프로젝트’ 안심 귀갓길을 위한 ‘세이프존 프로젝트’ 대면 중고거래 사기 방지를 위한 ‘안전지대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초까지 심화 연구를 진행한다. 심화 연구 과정에서는 시제품 제작 및 효과 측정 등 현장 적용 과정을 거치게 되며 효과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위원장은 “치안리빙랩 2차 실험을 통해 치안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된 치안 정책을 개발해 구체화할 것”이라며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 행정에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9월 6일부터 9월12일까지 운영되며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생활정보가 담겨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정보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정보를 알린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알린다. 또한,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과 우회도로 현황도 알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관광 분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와 부산 여행·관광지 정보와 영상, 사진 등을 소개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 분위기를 만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 의료, 교통정보 등 연휴 기간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세미나’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황태연 한국생명존중재단 이사장의 격려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2부 ‘세미나’는 ‘대전환의 시대, 경제위기와 자살’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변화와 영향을 살펴보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관점에서 어떤 위험요인이 있는지, 또 경제적 위기로 인한 자살 위험성에 대해 어떤 대책들을 마련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친 영향과 미래 전망’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경제위기와 자살 중독성 주식, 코인 투자와 자살 경제위기자 지원제도 및 현황,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조봉수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며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낮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검부터 시민홍보까지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비상1단계 대응으로 가동된다. 시는 태풍 ‘힌남노’가 유례없는 초대형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자 태풍 예비특보 발령 하루 전인 지난 3일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이베이 동북동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47m/s로 강풍 반경 430km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 오는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아침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간 총 5회의 대책 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행정지원 지역담당관 782명 등 점검반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 건설현장, 옥외광고물, 배수구, 방재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도 지난 2일과 4일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주재해 전 실·국·본부와 유관기관의 대처상황을 점검, 총력 대응을 주문했으며 영선2지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곳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비상 최고단계인 비상3단계로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직원 7,600여명을 비상 대응에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번 비상3단계 격상을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태풍 ‘힌남노’ 대응에 가용 행정력을 총결집하고자 결정했다. 박형준 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계획했던 파리 출장을 취소하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청으로 복귀했다.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요 대책으로 반지하·저지대·산지 등 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 초고층 건축물, 타워크레인, 옥외 간판 등 낙하 방지 조치 저지대 침수 대비 수방장비 점검 및 배치 전기·가스·수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복구·지원 체계 가동 해상교량, 하상도로 지하차도 선제적 통제 등을 신속히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기업과 산단 등에 출퇴근 시간 조정도 협조 요청한다. 시는 시민행동요령과 재해우려지역 등을 사전에 숙지시켜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에도 집중한다. 재난문자, 예·경보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가용한 매체를 모두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부산시 누리집에서 태풍 전·중·후 시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도 숙지할 것 또한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 강풍 반경 430km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며 “부산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도 안전을 위해 태풍 대비 시민행동요령과 침수정보, 대피계획을 사전에 숙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우려 시 행정기관의 사전대피 및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비대면을 통한‘2022년 결혼이민자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부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14개소의 한국어교육 수강생 중 입국 5년 이내 결혼이민자이며 참가자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14개소 기관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대회는 화상프로그램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결혼이민자들은 10월 4일과 5일 중 사전연습을 통해 비대면 전자기기 테스트를 거쳐 한국생활적응기 부산의 자랑 가족에 대한 내용 등 부산의 정착 생활 등에 대한 주제로 원격 경연을 펼친다. 대회 시상 인원은 3명이다. 시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차정희 부산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일상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고 다문화사회의 한국어 확산으로 안정적인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한국 생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및 기업문화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2022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의 후보자를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자는‘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라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상시종사원 10명 이상,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 접수기간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기술현황 경제 및 사회기여도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2022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 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을 부여한다. 특히 제조업 혁신,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 견인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분야 진출기업이 평가순위 상위 50% 이상일 경우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인에게 중소기업인 대상의 영광을 선사하고 적극적 지원을 통해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