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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인 FTX와 ‘부산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에이미 우 FTX 투자부문 대표 및 FTX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FTX는 부산을 글로벌 디지털 금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블록체인 분야의 다양한 사업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해 FTX의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받고 FTX는 부산지역 대학들과 연계한 블록체인 특화 교육 및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부산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27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BWB 2022에 FTX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연사를 초청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FTX는 샘 뱅크먼-프리드 대표가 2019년 5월 설립한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로서 세계에서 2번째로 크며 비 중국계 거래소 중 가장 큰 거래소이다. 에이미 우 FTX 투자부문 대표는 “내년 안에 FTX 한국 지사를 부산에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아시아의 디지털금융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FTX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에 힘을 보태고 부산을 블록체인 특화도시로 조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디지털 금융도시 부산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송경주 행정안전부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송경주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부산 혜화여고를 나온 부산 출신이다. 송 신임 실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정운영과장, 교부세과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안부에서는 사상 첫 여성 교부세과장을, 조세심판원에서는 첫 여성 상임심판관에 임용되는 등 남다른 실력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부산시에서도 첫 여성 기조실장으로 임용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송경주 신임 기조실장은 중앙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인 만큼 부산시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중앙과 지방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해 부산시정 발전에 기여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사항에 대한 안전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펌프장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하천 등으로 방류해 침수를 막는 중요한 방재시설로 하천 주변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 등 63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번 안전 감찰은 남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에 설치된 배수펌프장 36개소에 대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신속 대응하는 운영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펌프·제진기·스크린·전기시설 등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배수펌프장은 저지대와 같이 우수의 자연배수가 어려울 때 펌프 기계설비로 강제 배수하는 시설로 수위 계측과 펌프 및 수문 등의 운영상황을 제어하기 위한 감시제어시스템 감시제어 시스템 : 수위 계측, 펌프 및 수문 등의 운영상황 파악, 원격 또는 자동운전을 위해 설치한 모든 정보통신 설비을 구축해 시스템에 의한 자동운전을 우선으로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도 수동운전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감찰 결과, 감시제어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사상구의 배수펌프장 3개소는 현장 근무자가 제어반을 통한 수동운전만 가능해 펌프 및 수문 등의 운영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고 근무자 이탈 등 발생 시 대처가 불가능하므로 감시제어시스템의 구축을 시정조치 했다. 배수펌프장은 펌프 설비, 건축물, 토목구조물 및 부속시설 등이 복합된 시설물로서 구조상 안전과 집중호우 시 정상 가동을 위해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기계·전기 등 분야별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춘 안전진단전문기관 등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4년 7월 침수피해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목적으로 국가·지방하천으로 방류하는 배수펌프장을 제1·2종 시설물에 포함하는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개정안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25454호, 2014. 7. 14., 일부개정] 을 마련했고 2016년부터 시행토록 했다. 하지만 제1·2종 시설물로 관리해야 하는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 점검만 하고 있어,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진단전문기관 등을 통한 안전점검 안전점검 : 정기안전점검, 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시정조치 했다. 또한, 소하천이나 해안으로 우수를 방류하는 배수펌프장 11개소의 경우 국가·지방하천으로 방류하는 배수펌프장과 방류구의 위치만 차이가 있을 뿐 시설의 형태와 기능이 같다에도 불구하고 현행 시설물안전법에 안전 점검 의무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요청하고 지자체에는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을 통한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권고했다. 체육시설, 보행데크, 다목적광장, 인공습지 등이 설치되어 시민에게 개방된 유수지 유수지 : 홍수시 저지대의 우수를 일시 저류시키기 위한 시설물로 배수펌프장과 같이 설치됨 4개소는 그 폭이 넓고 연장이 길며 높이 또한 깊게 형성된 모양으로 하천의 하류에 있어 집중호우 시 우수가 빠르게 유입되므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긴급히 대피할 수 있는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를 권고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복구와 수습이 아닌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안전감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자원봉사4.0정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출범기념 첫 원탁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오늘 출범식에는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정책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고 이후 이어지는 원탁회의에서는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의 ‘자원봉사4.0과 부산자원봉사정책단 운영방안’에 대한 특강과 함께 분과별 토론, 주요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자원봉사4.0정책단’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학자 등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자원봉사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봉사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기 위해 문제진단에서부터 정책수립까지 다루는 개방적·참여적·협력적인 사회실험실이다. 정책단은 주체·영역·시스템 등 3개 분야, 10개의 워킹그룹으로 되어 있고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4.0, 자원봉사은행, 블록체인 기술과 자원봉사 연계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연구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책단 연구 결과는 현재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설립·운영’에 관한 연구 활동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자원봉사4.0정책단 운영은 부산 자원봉사의 문제진단 및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부산의 주체인 시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더 신명나게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인 ‘호프 위드 허그 프로젝트’의 사업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OPE : House of people’s empowerment의 약자로 ‘서민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집’이라는 의미 호프 위드 허그 프로젝트는 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2016년,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는 지역 건축가들의 설계 재능기부와 기업 등의 재원 후원 지역단체 및 개인의 자원봉사가 어우러져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민간주도형 도시거주환경 개선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이나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100㎡ 내외의 소규모 공공건축물이다. 대상지별 5천만원 내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신청은 부산건축제 사무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9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새 단장을 마쳤으며 올해는 6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3억원을, 경동건설㈜과 ㈜동원개발, ㈜협성건설이 각 1천500만원을 시공비로 후원했다. 올해 초 사업대상지로 먼저 확정된 무지개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8월 24일 새 단장을 마쳤다. 이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비공개 소규모보육시설로 4세 유아부터 초등·중학생까지 총 5명의 남아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재원을 후원하고 디자인도스의 송지윤, 서현우 건축사가 설계를 맡아 시설 노후로 인한 단열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을 위한 밝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거듭났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가들이 설계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는 만큼, 다른 집수리 사업보다 전문성이 확보되는 사업”이라며 “특히 민·관·학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좋은 모델로 평가를 받는 만큼, 적재적소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갈맷길 걷기여행’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고 회원가입 이벤트 등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부산 갈맷길 걷기여행’ 스마트폰 앱은 갈맷길 코스 소개 갈맷길 따라걷기 완보 뱃지 발급 사진등록 이어 걷기 전 구간 완보인증서 신청 걷기통계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하며 갈맷길 걷기에 필요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한다. 앱은 이용자 중심의 메뉴를 통해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갈맷길 9개 코스 21개 노선의 경로를 수록해, 이용자가 코스를 선택하고 ‘따라걷기’ 기능을 실행하면 정확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지정된 코스에서 30m 이상 벗어나면 노선이탈 알림 기능도 탑재돼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안내되는 갈맷길 코스는 대형포털사이트의 지도서비스와 연계돼 길찾기, 대중교통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됐다. 앱을 통해 각 코스를 완보하면 코스별 완보 배지가 활성화되며 갈맷길을 여행한 기록은 스마트폰에 직접 찍었던 사진과 함께 저장된다. 9개 코스 21개 노선을 모두 완보하는 경우 인증서도 발급된다. 부산 갈맷길 걷기여행 앱은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으로 출시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부산 갈맷길 걷기여행’으로 검색하면 누구나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갈맷길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과 함께 온라인에서 더욱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갈맷길을 이용하는 시민, 관광객에게 손쉽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앱 출시를 알리고 많은 시민, 관광객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앱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앱에 가입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케이크쿠폰 또는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갈맷길 전용 앱 출시로 드넓은 자연으로 나아가 힐링을 추구하는 걷기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갈맷길 이용 확대와 욜로갈맷길 방문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 해안·강·숲·도심을 아우르는 278.8km의 갈맷길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갈맷길 중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찾기에 적합한 관광특성화 걷기여행 코스 ‘YOLO갈맷길’을 개발·운영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더욱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가 문을 열고 데이터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하는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8월부터 설립이 추진됐고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되어 센탑 5층과 7층에 조성됐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도 지원한다. 또한, 지산학 협의체·포럼·콘퍼런스를 추진하고 정션 아시아 등의 글로벌 해커톤 유치 및 데이터 관련 사업화 등도 지원해 관련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외에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모사업인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해 혁신센터와 함께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원하는 데이터를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센터 신규 구축’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강원도에 지역센터가 처음 설립됐고 이번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역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는 가명처리·컨설팅 등 가명정보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지역센터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유치로 데이터 활용의 커다란 걸림돌을 걷어내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부산이 데이터 산업의 발전 동력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설립과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데이터 산업 거점의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빅데이터혁신센터’를 데이터 융복합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 통합플랫폼과 혁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되는 가치 있는 데이터들을 발굴해 다양한 연관 산업과 부가가치를 만들 기초자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역의 풍부한 특화데이터를 활용한 가명처리 모범사례를 개발해 데이터 활용도 제고와 저변확대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자 한다. 이외에도 이러한 역할들을 더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기 위해 상시적인 포럼, 협의체 운영 등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센탑 1층에서 열릴 개소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데이터, 인재, 기업의 선순환 연결고리가 자연스럽게 굴러가도록 하는 발판이 되어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질의 기업 먹거리가 될 데이터를 잘 모으고 가치있게 활용 사례를 잘 발굴, 지원해,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센터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동백전 ‘더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한 달간 시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충전 한도를 60만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 금액을 최대 4만5천 원까지 늘렸다. 이벤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백전을 3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하면 기존 캐시백 혜택 5%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5%가 적용된다. 월 단위로 진행되는 동백전 정책이 9월 한 달간은 기간을 나눠 각각의 혜택을 따로 적용되는 만큼, 1차 이벤트 기간 중 최대 금액까지 충전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으로 이월 충전할 수 없다. 또한, 1차 이벤트 기간 중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에 사용하면 캐시백 혜택은 결제금액의 5%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의 공지사항 및 팝업 알림, 앱 푸쉬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추석명절을 맞이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673개의 작품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시은 씨의 창작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장시은 씨의 창작 문안은 ‘지금은 사랑 안에서 함께 물드는 가을이다’다. 당선자 장시은 씨는 “우리가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이 가을이 희망으로 따뜻하게 물들었으면 한다”고 창작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일상 회복이 더딘 상황 속에서 이번 가을편이 부산시민이 사랑으로 행복한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2차 출연진은 3개국 15팀으로 바스틸 데스크탑에러 넬 부활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마이앤트메리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다. 이 중 해외뮤지션은 2팀으로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록 밴드 ‘바스틸’ 태국의 포스트록 밴드 ‘데스크탑 에러’다. ‘바스틸’은 행사 첫날인 10월 1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2017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무대를 갖는 것이라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뮤지션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 1985년 결성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국민 록밴드로 불리는 ‘부활’ ‘말 달리자’, ‘명동콜링’, ‘밤이 깊었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강렬한 음색의 실력파 록밴드 ‘로맨틱펀치’ 특유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음색이 매력적인 ‘백예린’ 등이 합류한다. 특히 ‘백예린’을 주축으로 한 록밴드 ‘더발룬티어스’도 함께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모던록 밴드 ‘마이앤트메리’ 최상의 공연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밴드 ‘소란’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쏜애플’ 프로듀스x101 출신의 가수 ‘우즈’, 그리고 ‘김뜻돌’, ‘루시’, ‘시네마’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티켓은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앞서 3차례에 걸쳐 판매된 5,000장의 사전예매티켓은 발매 2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신진뮤지션 발굴프로그램인 ‘라이징스테이지 경연대회-첫걸음 돌잔치’에 참가할 뮤지션 팀도 모집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과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메인무대와 국제교류사업을 통한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051-713-5051)로 문의하면 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영국의 신스팝 듀오인 ‘혼네’와 ‘잔나비’, ‘새소년’, ‘아도이’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포함돼 큰 관심을 모았던 1차 출연진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2차 출연진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출연진이 공개되는 3차 출연진 공개는 9월 초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내실 있게 준비해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의 저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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