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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8시 30분, 리얼리티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기심 가득한 부산 여행을 만족스럽게 즐기고 돌아간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방영됐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은 한국을 처음 오는 외국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선사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방송이다. 어제 방송에서는 4명의 영국인 여행객이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광안리, 황령산 전망대 등을 방문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온 친구들은 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일과 가정에서의 해방’을 컨셉으로 즐길 거리 가득한 도시 ‘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일정을 준비했다. 광안리 바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음식, 경치, 문화 등에서 부산만의 활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한 그들은 특히 자연과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황령산 전망대에서 부산의 밤이 주는 환상적인 야경에 취해 오랜 시간 머물렀다. 이번 방송에서 보여진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재미, 다양한 맛집들은 당장이라도 부산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부산의 관광지가 외국인들에게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리는 홍보 효과는 물론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 내·외국인들의 부산 여행수요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2023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기간에도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눔장터를 운영한 시는 일상회복을 맞이한 올해에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눔장터의 문을 연다.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로 개장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자원 재순환의 의미 있는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돼왔다. 이날 행사는 에코언니야가 주관하며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참여해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날에는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환경보호 캠페인 등도 함께 열려 미래 세대에 환경의 가치를 다채로운 행사로 알릴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시민 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구·군 ‘프리마켓 시범사업’을 수영구, 금정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6회에 걸쳐 개최한 ‘2022 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571팀, 1만8천500명이 참여했으며 총 7천219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한 판매수익 257만3천 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0가구의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메타버스 컨벤션 기술을 접목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메타버스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입체 가상공간에서 국제포럼, 문화예술 전시·공연, 기획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온라인을 통해 실제 행사 장소인 ‘벡스코’를 가상으로 구현한 대회장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실제 모습과 목소리를 닮은 아바타를 생성해 국제포럼에 참석하거나 전시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다른 참여자와 자유로운 소통도 할 수 있다. 특히 물리적 공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해외 외국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참여가 가능해지며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언어 장벽이 없는 국제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세계장애인대회 메타버스 개최 발족회의’를 가진다. 부산시, 대회 조직위원회, 사업수행기관 등이 참여해 메타버스 컨벤션 활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회 연계 프로그램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사업수행기관은 디지털 트윈 공간구현, 디지털 휴먼형 실사 아바타 구현, 텍스트 음성변환 아바타 음성 커뮤니케이션, 메타버스 입체 콘텐츠 사용자 인터렉션 등 ‘실감형 메타버스 기술’과 해외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한 ‘저지연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기술’의 적용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에서의 전시 관람, 이벤트 참여, 커뮤니케이션 역할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국내외 장애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대전환과 장애’를 주제로 8월 7일부터 8월1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메타버스 전시·컨벤션 플랫폼 기술을 실증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향후 개최 예정인 국제 메가 이벤트에 활용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치과 기자재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은 물론 최신 치의학 치료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치의학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 47개 사가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학술강연에서는 14개 주제의 다양한 강연을 통해 최신 치의학 기술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지역 영세한 치과 분야 스타트업 업체들의 제품 홍보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18일 오후 3시 30분에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9일에는 부산시 치과의사회와 몽골 치과종합협회간의 ‘디지털 치의학 신기술과 최신 치의학 산업 확산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치의학 디지털 상용화 기술지원 사업,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사업, 디지털 치의학 신기술 교육지원 사업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역 대학에 치의학 관련 학과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인력이 많고 관련 기업이 집적해 있어 치의학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치의학 분야의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이번과 같이 치의학 산업의 기술과 학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부산이 디지털 치의학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3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금정구·중구·서구 ‘3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11개 구·군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1개 팀’이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서 전국 최대금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결과를 보면,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도시에 중구 3천만원, 서구 2천2백만원, 금정구 3천만원 컨소시엄형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11개 구·군이 참여해 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2021년 컨소시엄 사업이 신설된 이후로 3년 연속 평생학습도시 컨소시엄 분야에 선정됐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15분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주민의 더 높아진 맞춤형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구·군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강서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지정되면서 부산시 16개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완성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또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서도 최대 규모로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시 전역이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전도서관의 공공개발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진행 중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의 일환으로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부전도서관 이용 목적 공공개발 방법 3가지에 대한 선호도 각 방법에 도입해야 할 기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려는 것으로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 공청회 등을 추진해 최종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전동에 소재한 부전도서관은 1963년 개관한 부산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꾸준히 재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2021년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합의’를 체결함으로써 개발 방향은 정해졌으나, 202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휴관 중이다. 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시와 교육청에서는 대체 시설에 대해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전도서관은 서면 중심부에 위치하고 오랫동안 부산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도서관으로 사랑받은 만큼 공공개발은 독서와 문화를 사랑하는 부산시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 예술, 자원, 이야기 등 부산만의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이야기를 찾아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으로 2021년 ‘망미골목’, ‘전포공구길’에 이어 2022년 ‘봉산마을 마실길’을 발굴·지원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지역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앵커 기관이 골목길 협의체를 구성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협의체 중심으로 지역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키울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골목길 콘텐츠의 체계적·전문적인 관광 상품화를 위해 협의체 구성 시 지역 관광업체가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 있는 골목길 1개소를 최종 선정해 지역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지원, 홍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로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지역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부산 골목 페스티벌’로 기존 발굴 골목에 대해 통합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골목길 테마별 특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골목별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 효과 등 사업의 내실화 및 효과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맷길에서 북항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갈맷길을 걸으며 북항 친수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맞이해 범시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3월 18일 토요일부터 4월 2일 일요일까지 5개 코스 총 10회로 진행된다. 1코스 윤흥신장군 동상~북항, 2코스 용두산공원~북항, 3코스 부산역~영도대교~북항 4코스 부산민주공원~북항 5코스 부산역~북항 코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세리머니, 쓰담달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선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의 여건과 안전관리 등을 고려해 10회 1,000명 내외로 한정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시작 일주일 만에 목표 인원을 초과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실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부산 갈맷길에서 북항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염원과 뜻을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조성을 위한 ‘부산시-부산경찰청-운송·정비사업조합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운송사업조합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과 제안으로 지난 3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식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찰청, 버스·택시운송사업조합,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단’및 ‘신속대응 조치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먼저, 2만7천여명의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된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에 대해 참석자들 간 의견을 교환했다. 시에서는 운송종사자들이 운행 중 정비가 필요한 교통시설물 발견 즉시, 부산시에 통보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법인택시조합에서는 대교, 고가교 등에서 사고 발생 시 반대차로 확보를 검토하는 방안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하는 등 실사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현지실사 기간 중 실사단 이동로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2차 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구 271개의 정비업체로 구성된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협업해 ‘신속대응 조치반’ 운영을 위한 구체적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운수종사자들은 친절서비스 적극 실천과 차량 및 부대시설 등의 청결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시에서 현지실사 기간을 ‘엑스포 교통위크’로 지정해 경적 울리지 않기, 과속하지 않기 등 선진 교통도시 부산을 실사단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운송사업조합에서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지난 13일 새벽 동서고가로 교통사고로 인해 부산시 전역 도로가 출근 시간 일시 마비된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민관 합동으로 물 샐 틈 없는 교통안전망을 구축해 4월 현지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야식전문 배달업소 등 객석을 갖추지 않고 배달앱 등을 통해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전문업소 2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시민들의 배달음식 수요는 증가했지만 배달전문업소 대부분이 객석을 갖추지 않아 소비자가 조리장의 위생상태나 식재료의 보관상태 등을 알 수가 없어, 이를 악용해 이뤄지는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수사는 수사대상 대부분이 치킨, 피자, 떡볶이, 찌개류, 육회, 생선회, 중화요리 등 야식전문 배달업소가 대부분이라 야간에 집중 실시됐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적발된 업소 대부분이 외부에서 영업장을 전혀 볼 수 없도록 창문을 선팅지로 가렸고 이로 인해 식재료 보관상태와 위생상태 관리에 매우 취약했음을 확인했다. 불법행위로 적발된 17건을 살펴보면 유통기한 경과된 식재료 사용·보관행위 6건 심각한 위생불량 조리장·조리기구 7건 식육의 표시사항 전부 미표시 3건 원산지 국내산 둔갑행위 1건 등이다.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보관한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위생불량업소를 운영한 영업자는 같은 법에 따라 과태료 50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를, 식육의 원산지 전부 미표시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원산지 거짓표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우리시는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따른 양심불량 영업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위생불량 등 민원신고나 제보는 1399를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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