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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1일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산소포화측정기 등 총 4천8백만여 원 상당의 생체측정장비 4종을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4종의 생체측정장비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구입한 장비다. 시는 정부방침, 일상회복 등으로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이 중 미사용한 장비를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에 활용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생체측정장비 중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3종은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 협회를 통해 부산 시내 노인복지관 등 35곳에 배부돼 방문·입소 어르신들이 자가건강진단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소포화측정기와 같은 전문의료기기는 부산의료원, 노인병원 등의 의료기관에 배부돼 시민들이 호흡기 관련 진료를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불용 처리될 생체측정장비에 새로운 활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과 부산시민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입한 생체측정장비 중 이미 개봉하거나 사용한 제품은 수요조사를 거쳐 부산시 공무원들에게 배부된다. 이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으로 저탄소 그린도시를 조성할 뿐 아니라,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제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을 위해 ‘국제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는 시민의 영어교육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등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수 방문하는 국제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및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국제시장 상인을 대표해 ‘국제시장 상인회’ 임원단이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을 응대하며 느낀 여러 불편 사항과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부산시 학부모 총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 간담회를 추진했고 3월 20일에는 내외국인 45명으로 구성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학생 및 유학생, 기업인, 관광 접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명식 부산시 창조교육과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산시 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영어하기 편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함께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부산의 가치를 공공디자인으로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5회째를 맞는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누구나 배려하고 존중받는 공공디자인 도시 부산’이다. 공모 방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사회를 위한 공공디자인 남녀노소,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공공디자인 재난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공모 분야는 공간, 건축물,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공공디자인 전 부문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3일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부산시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창작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상은 대학·일반부, 중·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을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부산문화회관는 오늘부터 교육 공연 프로그램인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시즌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성공하면, 박람회가 개최될 2030년 부산의 주역이 될 현재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록·인정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그동안 세계박람회 개최국에서 전시된 발명품을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한 음악을 들려주는 교육 공연이다. 지난해 부산 시내 10개 학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획돼 진행된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초등학교 6곳을 선정했으며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미래세대에 세계박람회 교육을 진행한다. 선정된 초등학교 6곳은 연미초, 여고초, 구평초, 백양초, 하단초, 동일중앙초며 프로그램은 연미초를 시작으로 동일중앙초까지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도 전문강사를 초청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박람회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며 참여학생이 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 세계박람회 노래에 맞춰 춤을 춰보는 ‘유치기원 댄스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연주를 맡았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외에도 부산시립합창단도 프로그램에 합류해 다 같이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음악으로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립합창단은 세계박람회에서 소개된 전시물과 관련한 동요를 알기 쉽게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고 참여 초등학생들과 즐겁게 노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통해 미래세대가 세계박람회 개최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봄으로써 초등학생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2030년 리더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문화·사회 전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절호의 기회로 반드시 유치해 미래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 학장동 소재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내에 부설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를 준공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윤태한 부산시 시의원,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 위탁법인 대표이사,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원장 등 시설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의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은 총 14개 소로 그 중 12개 소가 주야간보호시설 내 치매전담실, 그 외 2개소는 민간 치매전문요양시설이다. 시는 이번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 개소가 공립형 치매전문요양시설 확충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732.51㎡ 규모로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부지 내 별동으로 증축됐다. 1층은 계단실, 주차장 2~4층은 요양시설로 침실 15실, 공동거실 3실, 요양보호사실, 탕비실, 세탁실로 구성됐으며 정원은 총 36명이다. 센터에서는 치매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요양보호사가 요양 및 간호 서비스가 필요한 장기 요양 2~4등급 치매 어르신들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및 치매대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위탁법인이 부설시설로 같이 운영하며 기존 센터의 공간 및 전문인력들의 활용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치매는 국가 돌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로 이번 시립치매전문요양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전담형 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에게 힘이 되는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공부문 상생결제의 선도적 도입을 위해 부산은행과 ‘상생결제 도입 약정’을 체결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근거해, 원청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하위 협력사까지 결제일에 현금을 지급하고 납품 대금을 체불 없이 안전하게 회수해 중소 하도급업체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로써 시에서는 상생결제 방식의 발주공고 및 계약을 시행하게 되고 원도급사가 계약상 지급일에 대금을 지급받으면 하위사의 대금은 상생결제 예치계좌로 보관되어 하도급업체는 안정적으로 대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민간에서 부분적으로 활용되던 상생결제 제도를 시가 예산집행에 활용함으로써 중소 하도급업체들은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안정적인 대금회수가 가능해지고 자금유동성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원도급사는 이용액의 일부에 대해 법인세 공제, 상생결제 우수기업에 대한 국세청 모범납세자 및 정부포상 추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보게 되며 거래단계에 따른 기업 간 결제환경 양극화를 해소하고 부도어음으로 인한 중소 하도급업체의 연쇄 부도와 자금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김효경 재정관은 “상생결제 제도 도입으로 지역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서 상생결제 제도에 참여해주시고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올해 공사, 용역, 물품구매 예산 총규모는 약 8천억원 규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부산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지난 2월 23일에 열린 부산섬유패션 최고경영자 조찬포럼의 후속 조치로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YIVI 대표, ㈜맞소잉 대표와 함께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수료한 디자이너브랜드인 석운윤, 강정석, 디세미콜론, 민주화한복, 비슬래쉬비를 비롯해 컨투어송, 이레귤러, 신시얼리준, 혀프바이혀프 및 중진디자이너인 YK 김여경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도 참석한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한 섬유패션 전공자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그 중 과반수가 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지만, 지역 패션업계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등 일자리 불일치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역 내에서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특히 창업 후 가장 어려움을 겪는 3~7년 차 창업 도약기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지원방안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패션산업 육성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창작스튜디오는 신진 디자이너브랜드의 보육,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개관한 부산패션비즈센터는 스마트 재단 지원, 시제품 샘플 제조 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패션쇼가 가능한 패션컨벤션홀, 전시실, 영상포토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시비 확보를 통해 의류제조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교육 지원 사업 등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패션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패션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부산시는 산업계를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고 있으며 지난 3월 10일에는 부산 디자인산업 발전 방향과 디자인 전문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회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표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를 오는 4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현지실사 일정에 맞춰 엑스포 유치 붐업의 일환으로 부산이라는 도시의 우수성과 대규모 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이벤트로 기획됐으며 부산의 매력 어필과 동시에 범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어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홍보 열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는 기존에 광안리, 해운대, 남구 3곳에서 연출되는 ‘부산불꽃축제’와 달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만 펼쳐지며 차별화 포인트로는 음악과 드로잉 영상을 통한 유치기원 메시지 전달하는 영상 내레이션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 피날레와 2030엑스포 부산 대형 문자 불꽃 퍼포먼스 광안대교 조명과 불꽃, 멀티미디어시스템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불꽃연출 등의 전략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행사인 불꽃 토크쇼, 축하공연, 유치기원 카운트다운과 본 행사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 토크쇼’에서는 장내 스피커를 활용한 라디오 형식으로 엑스포 관련 홍보 및 시민사연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엑스포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사연을 소개하고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불꽃 토크쇼 내 식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예고성 불꽃이 3회에 걸쳐 시연될 예정이다.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밴드 ‘카디’의 ‘축하공연’을 통해 불꽃쇼 전 장내 열기를 더하고 ‘유치기원 카운트다운’에서 부산의 화합과 유치 열망을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카운트다운은 역대 엑스포 개최지와 함께 마지막 2030년 개최지로서 대한민국, 부산을 나타내어 유치 열망을 더하고자 한다. 메인 행사인 ‘불꽃쇼’는 열정의 나라 대한민국의 큰 파도와 같은 뜨거운 열망과 의지, 바다를 움직이는 파도처럼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부산을 표현한 ‘케이-웨이브’를 주제로 약 30분 동안 다채로운 불꽃이 연출된다. 특히 광안대교 배경으로 대표 불꽃인 나이아가라를 시작으로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불꽃 연출과 내레이션을 통해 범시민적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사단에 부산만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낸 준비된 도시로 시민들의 응원이 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사장에 방문하셔서 유치 열기를 더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부산시, 정부뿐 아니라 기업 등 모두가 ‘원팀 코리아’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계 어느 경쟁국보다 유치에 대한 진정성과 열망이 강하다”며 “올해 11월 말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구조물 및 조명, 연화 등 설치 및 철거를 위해 4월 2일부터 4월 7일까지 광안대교 차선별 부분 통제하며 행사 당일인 4월 6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를 밤 6시 30분부터 통제하고 광안리행사장 주변도 구간별 통제할 예정이다. 다만, 평일에 개최되는 만큼 차량 2부제 권고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사전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롯데쇼핑을 포함해 총 2개 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롯데쇼핑 김상현 총괄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부지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인력 2천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온라인 식료품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 지원과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롯데 입점을 확대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롯데쇼핑이 지난해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면서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롯데쇼핑은 2030년까지 1조 원 투자할 계획이며 첫 자동화 물류센터 부지를 부산으로 확정했다. 롯데쇼핑이 투자할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전략적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구축한 물류클러스터로 지난해 쿠팡, LX인터내셔널, BGF리테일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입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롯데쇼핑 투자 확정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물류 입지임을 증명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는 “롯데가 지향하는 ‘대한민국 온라인 그로서리 1번지’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한 부산,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다시피 롯데는 부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부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김상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시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롯데가 글로벌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롯데쇼핑의 더욱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시는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에스비정공과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에스비정공은 2024년까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총 19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공장을 신설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에 참여해 미래차 기업 간 기술 상생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에 부산시열린행사장에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을 위해 열린행사장 내 보유 물품에 대해 ‘자선 경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매에 출품된 모든 물품을 사전에 현장에서 직접 보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전시’와 본 경매행사인 ‘하우스 세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매 진행은 자선경매 취지에 공감한 ‘대한민국 1호 미술품 경매사’ 박혜경 대표[에이트 인스티튜트]가 재능기부로 맡아주기로 했다. 주요 경매 물품으로는 1980년대 대통령 지방 숙소 및 시장관사 당시에 사용하다가 현재까지 보관 중인 엔틱가구, 샹들리에, 미술작품 등 총 130여 점과 이번 경매를 위해 부산지역 미술관 및 갤러리 등에서 기부받은 미술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눈여겨볼 경매 물품에는 대통령이 직접 사용했던 엔틱 미용 의자 독일 명품 가구 브랜드 ‘히몰라’의 확장형 가죽 식탁 세트 대리석 샹들리에 조명 근·현대 미술작품 5점 등이 있다. 자선 경매행사에 앞서 진행하는 프리뷰 전시 기간에는 그간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열린행사장 내부시설을 체험하면서 경매에 나오지 않은 식기류나 실내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본 경매 행사인 ‘하우스 세일’에는 원활한 경매 진행을 위해 프리뷰 전시 기간에 열린행사장을 방문해 출품작에 대한 응찰등록신청서를 제출한 10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자선 경매행사를 통해서 모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40여 년간 대통령 지방 숙소 및 시장관사로 사용했던 공간의 역사와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물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 1월부터 열린행사장 리모델링 설계에 착수,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권위적인 관공서 건물의 모습에서 탈피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년 초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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