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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해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정규 23개 코스와 ‘욜로갈맷길’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 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해 부산의 여름철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 가 가을철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오늘 행사는 인구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초청강연,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인구정책 유공자로는 하이출산365,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김진희 대리, 동구청 2030기획단의 김재민 주무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이출산365’는 다양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추진해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활동에 기여한 단체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진희 대리’는 산모검사 지원 등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동구청 김재민 주무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등 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미래수업’에 출연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를 초청해, 인구문제에 대한 위기의식과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인구 위기와 지방주의-부산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일 삶, 쉼이 조화를 이루는 자유로운 근무생활’ 부산형 관광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집단심리상담에 참여할 청년들을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심리상담과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19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1대1 전문 상담기관 3곳, 마음치유 프로그램 상담기관 4곳을 선정해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청년 마음이음 사업’ 중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 1차’에 해당한다.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7개 프로그램별 10명~20명 규모로 선착순 총 86명을 모집한다. 선정 후, 7~9월 중 지정 전문 상담기관에서 위로와 격려를 통한 공감으로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이해·대인관계 등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차는 9월 중 8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80여명을 모집해 가족 소통, 스트레스 대처, 자기 성장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인 ‘태양의 서커스’ 부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그룹’과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1984년 캐나다 퀘벡의 거리예술가 20명이 모여 시작한 ‘태양의 서커스’는 지금까지 세계 60개국, 450여 도시에서 2억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문화예술공연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지식재산권 유치를 통한 국제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식재산권 보유사인 태양의서커스그룹의 던컨 투어 총괄부사장,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태양의서커스’ 부산 정기 개최 및 글로벌 지식재산권 레저 클러스트 참여 논의 등 각종 협력 사항이 명기되어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양의서커스그룹‘과 ㈜마스트인터내셔널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를 부산에서 정기 개최하고 부산시는 공연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한다. 협약 참여기관은 태양의 서커스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구축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향후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지식재산권 레저 클러스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라스베가스처럼 태양의 서커스 상설공연장 건립 또한 장기 과제로 논의한다. 2030년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태양의 서커스’ 공연은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다. 내년 1월부터 부산에서 ‘태양의서커스 루치아’ 공연을 선보이며 연간 20만명 이상이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돼 동절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겨울철 관광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부산시는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 측과 협업을 통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태양의 서커스그룹 던컨 투어 총괄 부사장은 “태양의 서커스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중 하나다. 태양의 서커스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연을 창조해낸 덕분에 만들어졌다”며 “최근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부산은 창의적인 사고가 가득 찬 도시라 들었고 우리의 핵심 가치인 창조성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며 “부산에서의 태양의 서커스는 상호 간에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 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는 “태양의 서커스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태양의서커스그룹과 부산 공연을 단년 개최가 아닌 2030년까지 장기 개최키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국제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태양의 서커스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역대 최고의 공연을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글로벌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산업 생태계가 부산에 조성된다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며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후방 산업으로 영향을 미쳐 부산의 혁신을 도모하는 강력한 성장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도 단순 일회성 공연을 부산에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부산 유치를 통해 관련 산업생태계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협업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8기 들어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건립,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모노리스 9.81파크 유치,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부산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 ‘혼으로 이어온 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9인의 장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전통민속예술의 아름다운 미와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전이다. 김영길 사기장의 백토를 1,300°C에서 구워낸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제일의 불화 제작자 권영관의 불화장, 조선왕조 왕족부터 서민에 이르는 전통신발을 화려하고 각 신분의 권위를 한땀 한땀 장인의 손바느질로 만들어내는 안해표의 화혜장과 선화 성각스님의 ‘억겁의 미소’ 등 수행자의 깨달음을 승화시킨 그림이 전시된다. 또한, 우리나라 유일의 스님 조각가 목조각장 청원스님, 아름다운 미와 강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동래연의 배무삼 지연장, 추사 김정희의 계보를 잇는 정통 전각의 명인 안정환 전각장, 부산 유일의 목선 제작자 하단돛배 김창명 조선장, 청동에 인간의 행복과 염원을 새기고 예술적 작품으로 구현해내는 정민조 동장각장의 다양한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해 나가기 위해 매년 장인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셔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끊임없이 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비엔케이부산은행의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오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은행은 부산시 최초 장애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부산지역 대표기업과 장애인단체의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업인 비엔케이부산은행이 이번 후원에 동참함으로써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릴레이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되는 후원금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장애계의 교류 및 소통 재개를 통해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인권보장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친화적인 제도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전 세계 장애인 축제의 장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우리 부산은행이 함께 지원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대회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어 오준 공동위원장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적인 개최는 장애인의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장애인의 삶과 인권을 보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대회를 마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금식 모금회장은“부산시민과 기업인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과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끌고 힘을 모으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장애계의 소통과 권익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이번 대회에 후원 지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장애인연맹과 함께 공동대회장으로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기조·특별연설 장애관련 국제포럼 세계장애인연맹총회 공식행사 전시행사 문화·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학습을 위한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6박 7일간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합숙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4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들의 영어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 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운영 이래 작년까지 총 9,00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위한 부산시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부산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영어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꿈나무 영어캠프 및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3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통학형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집중형 영어캠프의 취지를 살려 기존 방식인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입소 후 진단평가를 시행하고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체험 위주의 영어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라며 아울러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원전 중소기업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전산업 정보 및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지역 원전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듣는 자리다. 지역 원전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하고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시는 지역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세미나를 지속 개최해왔으나,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가 중점인 현장간담회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등에서 원자력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간담회는 원전 관계기관의 원전기업 지원사업과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 발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동남권 원전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의견을 듣기 위해 관련 정책 담당 정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벤처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지역의 목소리를 보다 현실적으로 전달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날 현장간담회에서 청취한 주요 애로사항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내실 있게 검토한 다음, 이를 2024년 지역 원전기업 지원사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 한수원, 기업 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간담회가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시도 지역 원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건축물 내 노후화된 공개공지에 대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란 건축물에 조성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2022년 기준 부산지역의 공개공지는 726개소로 2021년 667개소, 2020년 592개소에 비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5년 이상 된 공개공지는 457개소이며 시간이 지나 노후·파손되더라도 소유자는 시설 개선에 소극적이었다. 이에 시는 도심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지 중 시설물이 노후화돼 시민 이용이 불편한 공개공지에 대해 이번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노후·파손 및 기능 저하로 시민이용도가 떨어진 공개공지에 편의시설 등을 보강 설치해 열린 공간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작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민 접근성 및 활용도, 공공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사업효과가 높은 공개공지를 우선으로 5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개공지 소유자는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부산시 및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공개공지 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상생협력 확산과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영활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적인 사회 가치 경영 환경 속에서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공급망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사법이 올해 독일에서부터 시행되고 내년부터 유럽연합 전체로 확대되면서 협력업체에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사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24일 정부의 제2차 민관합동 ‘환경·사회·투명 경영 정책협의회’에서 마련한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에 부산시 상생협력 방안이 반영된 바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으며 이는 정부의 기업 지원방안 반영 이후 지자체 최초로 이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에는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 중인 원청기업 6개 사가 참석해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할 예정으로 이 기업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상생협력 브랜치’로 지정되어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을 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하게 된다. 지점으로 지정된 기업은 동일고무벨트㈜, 동일철강㈜, ㈜성우하이텍, ㈜오리엔탈정공, ㈜파나시아, 한국남부발전㈜으로 협력기업 5개 사와 함께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 신청을 한 바 있으며 상생협력을 통해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탄소중립 경쟁력을 강화한다. 협력기업들은 원청기업의 지원 아래 환경·사회·투명 경영 역량을 키워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적인 기업들이 공급망 전체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요구하고 있어 우리 기업도 대응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역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상생협력 모델 우수사례를 만들어 부산에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확산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페토란 네이버 제트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로 국내 대표적인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2월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 기반의 네이버 제페토에 ‘어린이갤러리’를 개관하고 시공간 제약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지난 6월 27일 오전 11시 부산미술관회로부터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부산미술관회는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학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술을 통한 문화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특히 사회공헌과 연계한 ‘어린이 교육사업’을 통해 예술이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어린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왔다. 작년 제페토 내 메타버스 어린이갤러리 관람 예절 교육 공간 구축을 위한 후원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갤러리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후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김홍석 작가의 ‘많은 사람들’을 제페토 플랫폼 내 두 번째 전시 공간으로 구축하고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12월 말 전시 종료 후에도 확장 가상 세계 어린이갤러리를 통해 온라인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후원한 부산미술관회의 이형주 이사장은 “어린이를 위한 배움의 장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 미술발전과 디지털 환경에 맞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시립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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