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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해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정규 23개 코스와 ‘욜로갈맷길’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 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해 부산의 여름철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 가 가을철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다대포 ·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 종합축제인 ‘제27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동·서 대표 해수욕장으로 개최 장소를 집중하고 서부산권 대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세대를 아우르는 부산바다축제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피서객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요 프로그램, 공모사업,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 거리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공모에서 선정된 참신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연달아 개최된다. 8월 1일 ‘부산 줌바다’, 8월 2일 ‘해변살사댄스 페스티벌’이 다대포의 밤을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8월 3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장애인 한바다축제’와, 전 세대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열리며 8월 4일 ‘다대포 포크락 페스티벌’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8월 4일과 5일에는 주요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바다축제 대표 핵심콘텐츠 ‘나이트 풀파티’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서부산 신규 프로그램인 ‘원더풀 컬러풀’이 차례로 진행된다. 해운대에서 개최되는 ‘나이트 풀파티’는 8월 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인공풀장을 활용한 올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힙합 뮤지션 스윙스, 한요한, 비와이, 애쉬아일랜드, 태버가 출연해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5일 오후 6시 20분, 아름다운 일몰을 특화한 ‘원더풀 컬러풀’이 진행된다. ‘원더풀 콘서트’에서는 폴킴, 소란, 제이레빗이 출연해 한여름 밤바다를 낭만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며 이어 모든 것이 아름다워지는 시간 ‘골든아워’를 주제로 한 다대포 특화 불꽃쇼 ‘컬러풀 불꽃쇼’가 오후 8시 10분, 약 20분간 연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조성된 이국적인 분위기의 ‘비치펍과 푸드라운지’에서 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바다 내음 물씬 나는 거리공연과 건강관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 ‘선셋 서핑’, ‘비치 요가’, ‘해변 정화’ 등을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동·서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이들 오셔서 오감이 즐거운 축제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특히 서부산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대선주조, 비엔케이부산은행과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3년 부산 지역 축제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고인범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대선주조는 5억원을, 부산은행은 3.7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해당 후원금은 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바다축제 등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선주조와 비엔케이부산은행은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축제조직위는 대선주조와 부산은행의 홍보 및 판촉을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와 부산은행의 지역축제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부산에서 사계절 내내 축제가 펼쳐질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 부산불꽃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축제들의 활기찬 분위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바다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6개 구·군 단체장, 28개 부산시 실·국·본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건전재정 선언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재정 기조에 발맞추어, 시와 구·군이 재정 상황을 공유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약속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16개 구청장·군수는 건전재정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에 함께 서명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지난해 정부는 재정 기조를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했고 지난 6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한 번 더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와 구·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를 엄중히 인식하고 불필요한 재정지출 절감에 최선을 다하며 재정운용의 효율성 강화를 통해 절감한 재원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입 이를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을 부산시민에게 약속한다. 선언문은 오은택 남구청장이 대표로 낭독할 예정이며 ‘건전재정’, ‘밝은 미래’,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건전재정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한편 이날 공동선언에 앞서 정부와 부산시의 재정 여건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한다. 국세와 지방세 징수현황에 기반한 내년도 재정 여건과 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예산요구 단계부터 재정운용의 심각성을 인식해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요소에 예산이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적인 경직성경비로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각종 센터 효율화 추진, 기타특별회계 및 기금 효율화를 통한 회계운영 효율성 제고 보조금 성과평가 강화 등 건전재정과 효율재정을 동시에 꾀하는 방침을 내놓는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선언은 재정투입을 무조건 줄이자는 것은 아니며 성과가 미흡한 사업,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민생안정과 지역소멸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필수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라며 “정부, 시, 구·군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정건전성을 확립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9일까지 캐서린 페어클로우 사무총장 등이 포함된 리버풀 광역도시권 대표단 10여명이 부산시를 방문해 도시혁신 분야 등에서의 양 도시 간 실질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버풀 광역도시권 대표단의 부산시 방문은 지난달 박형준 부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시 대표단이 리버풀 광역도시권을 방문함에 따른 답방이다. 양 도시는 주한영국대사관의 참여 제안으로 시작된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달 27일 부산시 대표단을 이끌고 리버풀 광역도시권을 방문해 리버풀 광역도시권 시장과 ‘부산시-리버풀 광역도시권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디지털 혁신시설 등 리버풀 내 다양한 혁신시설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에 방문한 리버풀 광역도시권 대표단은 사무총장, 국제협력부서장 등 리버풀 광역도시권 관계자와 영국 지역혁신공단, 리버풀 지역대학교, 영국 과학기술시설협의회 등 도시혁신 관련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부산신항,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부산시 대표 혁신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현장 내 스마트 시티·스마트 항만·메타 오시리아 시설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확장가상세계, 수소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관련 기술과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회의를 통해 실질 협력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도 28일 오후 리버풀 광역도시권 대표단을 만나 환송 오찬을 직접 주재하며 다양한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클린에너지 보건 등의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할 방안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통해 양 도시의 전략적 관심 분야에서 상호 연구와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양 도시 간 실질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의 경제협력과 상호 문화사절단 파견 등의 문화협력도 추진해 리버풀 광역도시권과의 협력관계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과 휴일에 일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은 부모의 야간·주말·휴일에 경제 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만큼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이다. 시는 시범사업 운영에 앞서 공모를 거쳐 수요, 접근성, 편의 등을 고려해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4개소는 연제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하 은비숲어린이집, 강서 신호3차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기장 동원1차어린이집이다. 부산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6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라면 누구나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후 6시~24시, 주말·휴일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요금은 시간당 4천 원이다. 1월 1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성탄절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한다. 기관별 시간당 보육 가능 정원은 8명이다. 이용일 하루 전까지 기관에 전화로 예약해야 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나 오후 10시 30분까지 예약자에 한해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는 4개소 시범사업 운영 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실시해 추가 수요 등을 고려해 사업의 운영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 수요의 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야간·주말·휴일에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바른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 부산 소재 신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내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바른 걸음걸이 체험 및 부산신발 판매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바른 걸음걸이 체험,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 부산브랜드 품평 및 입점 상담회로 구성했다. 바른 걸음걸이 체험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장비를 활용한 걷기 체험 후 개인별 맞춤형 보행분석 설명으로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약 5분 정도이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보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신발 판매홍보전은 부산소재 신발기업 및 소상공인 등 14개 사를 선정해 부산 신발브랜드의 우수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사은품 증정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부산 신발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신발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신발유통 플랫폼 구매자를 초청해 브랜드 품평 및 입점상담회를 개최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함께 부산 신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 신발기업이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2023년 상반기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2년도 2학기에 처음 선보였던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 발전사업으로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기부금 총 97억 8천만원을 활용해 20년간 지역의 우수 인재에게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대학의 정보기술 및 상경 분야 3학년 이상인 재학생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정보기술 분야 195명, 상경 분야 35명 총 230명이다. 장학금은 1인당 150만원으로 국가장학금, 성적 장학금 등과 중복 수혜 가능하며 2022년 2학기 학부성적, 영어성적, 자격증, 소득, 지역사회 공헌계획 등 선발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9월경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명, 최소학점 기준, 지원 가능 소득 기준 등 세부 신청 자격과 접수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2023년 하반기 사업은 10월 공고 예정으로 총 230명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이전 대표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기부장학금을 통해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구직활동을 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11일까지 ‘제11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후보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해 조경 분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숲의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부산 시내에서 최근 2년간 완공된 500㎡ 이상 조경 분야 사업장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조경사업장 발주처, 설계자 또는 시공자는 응모신청서와 응모작 패널 및 설명서를 부산시 산림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8월 9일 오전 9시부터 8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공모한 후보지 중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6개 사업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에서 각각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를 시상한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1차 예비심사, 2차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9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 상장과 사업장에 부착하는 기념동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경 분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부산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과 15분 생활권 내에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지는 녹색도시 부산 조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인세대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이바구 들으러 간 데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이바구 들으러 간 데이’는 가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노인일자리 우수사례를 공유 및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5~6월, 자체 선정한 특색있고 전문성 있는 6개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장을 찾아 어르신과 사업 담당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부산에서 추진되고 있는 940개 노인일자리 사업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거나 전문성과 희소성을 띤 성격의 사업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민주공원 도슨트 다문화 가족지원단 노하우 9060 소비자 지킴이 아이사랑 9060 시니어 미디어제작단이다. 지난 5~6월, 2개월간 6개 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민주공원 숲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숲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인터넷 쇼핑몰의 부당광고를 예리하게 찾아내거나, 다문화가정에 친정엄마이자 할머니로 활약하거나, 장래 실버버튼 유튜버를 바라보는 각양각색의 어르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는 인터뷰 내용 중 우여곡절을 겪었던 사연이나 가슴 뭉클한 일화를 추려 카드 뉴스와 인터뷰 대본으로 제작해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자료로 배포할 방침이다.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 부산소식에 매주 월요일마다 한 편씩 게재하고 있다. 6편까지 제작한 자료는 시 노인정책 및 노인일자리 사업홍보를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노인일자리 이바구 들으러 간 데이’ 추진과 홍보자료 배포가 노인일자리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노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 세대와 시민들의 바람과 기대에 부응하는 노인일자리를 확대 발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대시민 인지도 강화와 인식개선을 위해 현재까지 진행한 인터뷰 이후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국내 최초로 ‘뇌파를 이용한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존’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디지털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배움터 ‘전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일환으로 케이티씨에스 연합체와 협력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형 체험존과 가상모형 무인안내기를 구축하고 기기 설명회와 체험 시연을 하는 등 부산시민에게 처음 선보였다.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존’은 ‘국내 최초로 뇌파를 이용한 방탈출’ ‘챗지피티 기술을 탑재한 디지털휴먼 체험’ ‘가상아이돌, 인공지능이 만든 드라마’를 동서대학교 개발연구진에서 직접 시연했다. 스마트소셜에서 제작한 ‘가상모형 들락날락 서비스’는 부산시들락날락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들락날락 공간 체험과 함께 들락날락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현장의 키오스크를 통해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한편 ‘부산시청들락날락’은 놀이, 독서 디지털체험 등의 기능을 담은 신개념 어린이미래놀이터로 디지털배움터 문화예술 가상현실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도서관을 비롯해 16개 구·군 등에 디지털체험존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무료 체험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구·군별 총 18개소의 디지털체험존에서 디지털기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존인 ‘에듀버스’를 함께 운영하며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배움터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부산시청 누리집 또는 디지털배움터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기획관은 “‘부산시청 들락날락’ 디지털체험존 서비스 개시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교육의 기회와 최신의 디지털 체험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격차가 없는 부산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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