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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장기 미개발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송정지구를 8월 5일 자로 해제하고 인근 구)화전체육공원 예정지와 가덕도 일원을 가덕도신공항 공항복합도시 조성과 연계한 복합물류단지로 조성하고자 새로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올해 4월부터 시비 20억원, 10억원을 각각 들여 가덕도 공항복합도시와 화전2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중 부산지역은 개발률 97%, 분양률 91%로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어 기업 유치를 위한 용지 부족으로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반해, 유일하게 미개발지역으로 남아있던 송정지구는 북측의 철도시설 이전 사업이 지연되고 남측은 7만 평 정도로 부지가 협소해 사업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 대다수가 경자구역 지정 해제를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부산시와 경자청 관계자는 공항·항만·철도 트라이포트의 중심지인 가덕도와 구)화전체육공원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해 부산의 부족한 물류 부지 확보와 공항과 연계한 복합물류산업 부지 조성으로 국제적 물류기업 유치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항공 물류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고급인력이 부산으로 집적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경제자유구역 주변 개발 및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부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그간 부산의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해 왔으며 공항복합도시와 연계하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고의 공항복합 경제자유구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하며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주변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갤럭시스튜디오 오픈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3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의 혁신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23 갤럭시 언팩’이 개최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뉴욕, 파리, 베를린, 두바이, 방콕 등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체험공간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갤럭시스튜디오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에 구성됐으며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오픈행사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갤럭시스튜디오 부산 개소를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삼성전자는 이번 오픈행사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홍보를 추진한다. 우선, 식전공연인 미니 버스킹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노래인 ‘웰텀 투 월드 엑스포’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씨를 공연가수로 초청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노래를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여내며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봉민 국회의원 그리고 수영구청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엑스포 서포터즈 대표단이 직접 유치 응원 메시지를 적어보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 오픈행사 이후, 민트모래로 조성한 ‘민트비치’에서 개최되는 뒤풀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우선 민트비치에 ‘삼성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브랜딩된 조형물을 조성한다. 또한, 케이터링 음식에는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갤럭시 신제품의 색상을 연상시키는 부산스페셜 목테일 음료를 국내외 외신기자 및 국제적인 매체에 시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뒤풀이의 하이라이트로 유치기원 드론쇼를 개최해 부산의 상징인 파도 물결과 유치기원 메시지, 그리고 삼성전자 신제품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의 컬래버레이션 도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유치 공감대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갤럭시스튜디오 내부에도 유치 홍보를 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화존이 구성됐다. 엑스포 특화존은 스튜디오 1층에 꾸며지며 북항 조감도와 해외홍보영상 등 대형 티비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주기적으로 송출하고 엑스포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스티커 체험 커버 꾸미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치에 관심을 가지게 기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연계 홍보로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신제품 체험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외신기자들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뜨거운 유치 열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아시아 6위를 달성한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장점과 대한민국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가 전 세계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와 하이트진로는 8월 20일까지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국민 참여 캠페인 그린클 챌린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설치되며 이곳에서 쓰레기를 회수해 오는 시민들에게 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당첨자에게는 박람회 상품을 제공한다. 매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부스 운영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엑스포 주부제 및 지향 가치 등을 소개해 유치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늘부터 ‘개인맞춤형 당뇨병 예방·관리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시민 1,000명을 모집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 유발로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의 경우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 운동요법, 체중조절 등 환자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 500명과 비환자 500명으로 구분해 실증 참여자를 모집하고 전용 앱을 활용해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실증자에게는 국가건강검진 데이터와 식이 유형 분석을 통해 당뇨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예방법을 안내하는 당뇨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식습관 설문지를 통해 도출된 식이 유형을 분석해 접시법 기반 평균 섭취량과 단백질, 비타민 등 15종의 영양소 섭취 비율을 안내하고 향후 식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당뇨환자의 식이 개선을 돕는다. 또한, 실증기간 동안 전용 앱 내 ‘걷기 임무’를 수행하면 걷기 포인트를 지급한다. 나만의 걷기 목표지점을 설정하고 임무에 성공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며 당화혈색소 측정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쌓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실증 참여는 부산대학교병원 및 협력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부산대학교병원 혹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실증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는 지난 3년간 부산시의 지원으로 부산대학교병원이 개발한 혈당 변화 예측 모델과 당뇨병 발생 예측 모델을 전용 앱에 탑재한 것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3년 동안 시와 부산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활용한 이번 실증 사업이 부산지역 지능형 건강관리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놀이터’처럼 즐길 수 있는 ‘힙’한 전시가 엠지 세대의 인기장소 한복판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7일까지 아뜰리에 칙칙폭폭에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 업’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체감형 홍보 캠페인이다. 시는 시민 10만여명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3월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상징마크()를 선정하고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한 팝업전시를 개최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다. ‘빅 업’이라는 전시명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부산 이즈 굿’을 줄인 ‘빅’을 주제로 한 팝업 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는 젊은 엠지 세대의 인기장소로 유명한 해리단길, 구남로 등과 인접한 전시장소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걸맞게 ‘힙하게’ 구성됐다. 부산 이즈 굿의 ‘G’,‘O’,‘O’,‘D’ 네 가지 테마로 나눠 부산이 가지는 4가지 특색과 비전을 재해석했다. ‘G’는 ‘세계적인’, ‘O’는 ‘특색있는’과 ‘개방적인’, ‘D’는 ‘역동적인’이라는 뜻을 담았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홍원표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미디어아트와 빛 조형물, 셀피존, 상품 전시, 인터렉티브 게임 등 각 주제에 맞춰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엠지세대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놀이터’처럼 도시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야간에 점등되는 외부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팝업전시와 연계해 앞으로 투어지, 슬레시비슬레시, 루고랩스 등 지역 유망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개최하고 구남로와 해리단길을 잇는 도시브랜드 홍보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아뜰리에 칙칙폭폭 앞뜰에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 하태경 해운대구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산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응원사 축사 제막식 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이 즐기고 사랑하는 도시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팝업전시를 비롯한 도시브랜드와 문화가 결합된 홍보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며 부산 각 지역의 거점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시민 접점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시는 도시브랜드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부산’ 시연회 및 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시연회, 2부 졸업 행사로 진행된다. 1부 10개 기업의 발표심사에 이어 2부 졸업 행사에는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이지선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식, ‘스타트업 스쿨 부산’ 운영 안내, 수료식 축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함께 하는 스타트업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부산이 전국 지역 최초로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도입해, 연 2회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1회차는 5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가·지역 스타트업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해 지도력, 인공지능,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이버 보안 등 구글의 기술 해결책을 제공받았다. 이번 시연회는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에서 나아가, 참여기업 가운데 10개 사를 선발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 해결책을 지원하고 시연회를 통한 스타트업 투자설명 및 투자자 연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성공적 연착륙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교육일정 및 강연 주제 등은 8월 중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구글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국 지역 최초로 도입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타트업 스쿨 부산’의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다”며 “하반기는 지역대학과 연계 등 확대 시행해 예비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쓰고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면결제에서 오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온라인 결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결식우려아동은 총 1만6천여명으로 부산시는 아동급식카드,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1년 7월 신한카드와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이후, 가맹점을 8개 업종의 부산 시내 전체 음식점으로 확대해, 현재 3만8천여 개의 사용처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1월 지에스리테일과 함께 편의점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아동들의 선택권 확대와 아동급식카드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매장에서 카드를 제시할 필요가 없고 이용도 간편한 ‘편의점 온라인 결제’가 오늘부터 씨유 편의점에서도 가능하다. 7월 27일 목요일부터 기존 지에스25 편의점 앱에서 씨유 편의점 앱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편의점 온라인 결제 시스템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부산아동급식카드’ 앱 하단의 씨유 사전 예약 서비스 배너를 클릭해 ‘포켓CU’ 앱으로 이동한 후, ‘아동급식’ 아이콘을 클릭해 아동급식카드 번호를 등록한 뒤 예약 구매 메뉴에서 상품을 사전 결제한다. 이후 아동이 3일 이내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아동의 휴대폰에 생성된 상품의 큐아르코드 제시 후 찾아갈 수 있다.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총 140여 종의 음식을 20% 할인된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 결제 시 씨유멤버십 포인트도 1~2% 적립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온라인 결제 사용처 확대를 통해 부산아동급식카드 이용아동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부산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어제 오후 4시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개설하는 소프트웨어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신세계아이앤씨를 비롯해 비엔케이시스템, 농심 엔디에스와 같은 우수한 기업에 취업해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3기 교육은 7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4개월간 운영된다. 모든 교육생은 교육과정 동안 팀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학습 등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며 채용 전형 단계별 취업역량 자문 교육과 함께 수료 후 1년간 기업 채용 연계 지원도 받는다. 이날 입학식에 앞서 만 34세 이하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부산 거주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웹 프로그래밍 역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총 23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인재 양성과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연맹이 공동주최하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장애인 인권 및 고용, 디지털 기술 등과 관련한 원탁회의와 병행 분과 세미나, 국제장애인연맹 세계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장애계의 교류 및 소통 재개를 통해 장애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제도와 정책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국제장애인연합, 세계장애인연맹 등 장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가 대거 참여해 장애 관련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각국 장애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와 단체가 모이는 첫 국제행사로 국제 장애계의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나면 장애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에는 15개의 장애 유형을 대상으로 6개 전체 대륙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단일 장애유형의 행사들과 다르게 15개의 모든 장애 유형을 아우르기 때문에 각 유형의 장애인들이 대회 참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한 준비가 요구된다. 또한 해외 참여자의 여정 역시 만만치 않다. 알주마 마이가 이드리스 아프리카 장애포럼 의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니제르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동해 비자를 발급받았다. 다시 니제르에서 에티오피아를 거쳐 인천으로 입국하게 되는데 비행시간만 34시간이 소요된다. 비장애인도 힘든 여정을 휠체어 장애인으로서의 불편을 감수하고도 우리나라를 찾는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진행되는 만큼 그 의미는 특별하다. 국적, 장애유형, 장애인단체의 성격 등을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유형의 장애인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연대의 장을 마련한 것만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로 부산 장애계와 시민, 향토기업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국비, 시비 외에 민자 확보가 필수적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경기침체, 짧은 대회 준비기간 등으로 대회 추진을 위한 민자유치가 무산되다시피 해 대회 개최에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지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부산 지역사회였다. 지난 5월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은산해운항공, 참콤 등에서 첫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의 향토기업과 단체, 개인의 릴레이 후원이 계속되어 5억원이 모였다. 후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대회 운영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또한 부산 향토기업 삼주는 대회 기간 중 해운대,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일주하는 요트를 제공해 해안도시인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장애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대 8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요트는 행사 기간 중 매일 1~2회,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부산 장애계 또한 힘을 뭉쳤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를 주축으로 각종 장애인 행사 때마다 이번 대회의 개최사항을 홍보해 대회 참여를 독려했고 휠체어 리프트 장착 대형버스 등 장애인 이동차량을 제공해 편리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한국장애인연맹 부산지부, 부산문화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대학교 등 지역 기관에서 대회 연계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부산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장애친화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부산이 인권 선도 국제도시의 위상을 확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의 법률·심리상담부터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오는 8월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전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3일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심리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5월 8일 전세피해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신속 지원을 위해 시 주택정책과 내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및 접수, 피해사실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세피해 임차인 대상 법률·심리상담과 피해자결정신청 접수 업무가 이원화 되어 있어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피해임차인의 불편 해소와 즉각적 지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원스톱 창구를 부산시청 내 개소해 전세피해지원팀과 단일화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피해자들이 전세피해 법률상담 등을 위해 기존 도시공사에 있던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헛걸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이전 개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8월 7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시청 내 이전해 원스톱 창구 신설·지원한다’는 내용을 지역 유선방송 채널에 자막 송출을 통해 전파해 법률·심리상담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 방문자의 혼선 및 헛걸음을 방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를 입은 부산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홍보를 위해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엠비씨 안희성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대회 홍보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1일까지 부산 도시철도 전 역사 승강장에 하루 6회, 안희성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대회 홍보음원을 송출해 대회 개최사항을 알린다. 안희성 아나운서는 1993년에 아나운서로 부산 엠비씨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고 부산국제영화제 특집방송, 부산직할시 승격 50주년 시민토론회 등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개회식, 폐회식 등 공식행사의 사회를 맡아 장애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 세계 80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장애인 인권 및 고용, 디지털 기술 등과 관련한 원탁회의와 병행 분과 세미나, 세계장애인연맹 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이 펼쳐진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