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엄궁과 반여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의 청과류 거래금액이 전년대비 4%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인 1조1천3백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조 원 이상 거래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은 각각 1993년과 2000년에 개장해 부산시민의 청과류 수요량 90% 이상을 유통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에 이바지하는 등 부산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장별 실적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33만 9천톤 5천758억원 반여농산물도매시장 24만톤, 5천543억원이다. 이는 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 당시 거래금액인 1천747억원보다 약 6.5배가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산지 개척, 적극적인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노력 등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일부 농산물의 가격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도 도매시장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1인 가구의 증가, 소비패턴 변화 등 소비구조,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미래 먹거리 공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인 미래형 도매시장으로의 시설현대화와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4년 연속 1조 원이 넘는 거래금액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부산의 농산물 유통을 대표하는 공공 시장으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창성여객 583번 버스기사 곽동신 씨에게 직접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5시 40분경 서면교차로를 달리던 창성여객 583번 시내버스에서 20대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583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버스기사 곽동신 씨는 ‘사람이 쓰러졌다’고 외치는 승객들을 소리를 듣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구역에 버스를 정차한 후 인근에 있던 승객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다음,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곽 씨의 노력으로 쓰러진 승객은 2분 뒤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고 승객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곽동신 씨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곽 씨는 1990년부터 30여 년간 버스를 운전해 온 베테랑 기사로 평소 사전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하고 있었다. 곽동신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전 교육을 통해 숙지하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발 빠른 대응으로 부산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신 곽동신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급상황은 우리 가족뿐 아니라 주위 이웃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응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4분기·연간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2023년 연간 고용률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각종 고용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고용률은 57.7%로 통계작성이 시작됐던 2000년 55.4%보다 2.3%p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3.1%로 통계작성이 시작됐던 2000년 7.1%보다 4%p 하락해 역대 최저인 2022년 3.0% 다음으로 적은 수치를 나타내며 견조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2023년 연간 경제활동인구는 174만6천 명으로 2022년 연간 대비 1만6천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9.6%로 2022년 대비 0.7%p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2023년 연간 취업자 수도 169만1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3천 명 증가해 2014년 이후 최고 수치를 나타냈으며 실업자 수는 5만5천 명으로 역대 최저 수치인 2022년 5만1천 명 다음으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2023년 연간 고용지표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며 고용지표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내수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생산연령인구 감소 심화 등으로 인해 앞으로의 고용상황 개선에 제약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고용지표 향상을 위해 우수기업 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 창업 활성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뿐만 아니라 끼인 세대인 40~50세대까지 대상별 촘촘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도 구축해 시민들의 체감 고용률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현대미술관은 올해 개관 6년 차를 맞아 지역 대표 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관 운영 혁신 방향 및 전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미술관을 포함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중 친화적이며 동시대 미술을 통해 사회현상과 지역성을 재해석해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총 11건의 전시를 개최해 신생 미술관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오는 2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기획자, 작가들이 모여 ‘로컬리티’ 개념에서 파생되는 문제의식과 실천을 고찰하고 현시대에 로컬리티의 의미를 탐색하는 대규모 기획전 ‘이것은 부산이 아니다: 전술적 실천’을 개최한다. 이어 동시대 미술에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층위의 ‘관종’을 범주화함으로써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관심의 역사에 관해 탐구하는 국제 기획전‘능수능란한 관종’을 3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비엔날레 종료 후 11월에는 3건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우선 동시대 미술의 대중 접근성을 확대하는 세계적 미디어 작가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하며 공공 미술관 간 지속적인 물적·인적 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한국 미술관 문화의 확산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으로 미래사회의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사회적 고민과 성찰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연례전 ‘부산모카 플랫폼’은 올해 ‘2024년 부산모카 플랫폼_미안해요 데이브 유감이지만 난 그럴 수 없어요’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지능화 기술 융합 세상 그리고 인간과 환경의 실체적 연결과 교감이라는 미래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다룬다. 다음으로 미술관은 사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고품격 관람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11월에 개최하는 마지막 전시로 비장애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열 개의 눈’은 시각 위주의 주류적 감각에서의 탈중심화를 시도하며 다양한 계층의 관객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미술관의 공공성 증대에 이바지한다. 또한, 생애 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대중 친화적 교육·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예술 관련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하고 작가와 다채로운 예술 작업 세계를 이해해 보는 어린이 교육 문화 프로그램 ‘꼼지락’, 시니어를 대상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프로그램 ‘사부작 사부작’, 미술관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공간의 경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확장 운영을 통해 첨단 융복합 문화예술 대표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 밖에도 관람객 서비스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내데스크, 카페테리아, 뮤지엄숍을 재정비하고 코트룸과 물품보관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을숙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2023년 옥상 전망대에 이어 옥상 레스토랑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올해 본격적으로 미술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사회가치경영 실천의 기틀을 다져 '친환경 미술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수평적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줄기를 의미하는 리좀의 비위계적 연결 구조를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가변성과 유동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M.I.를 실내·외 개편 적용해 디자인 체계일원화와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사회가치경영을 통한 ‘친환경 미술관’을 구현하기 위해 3월부터 폐플라스틱 모듈을 이용해 실용 가구를 제작해 자연과의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전시 연계 야외 프로젝트 ‘Re: 새-새-의자’를 야외 공간과 로비에서 진행한다. 4월부터는 국내외 그래픽 디자이너와 협업해 ‘덕지덕지 스티커’ 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 제작된 스티커의 일부는 친환경 소재로 개발한 아트상품들과 함께 개편된 뮤지엄숍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과 인지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개관 후 10년 후인 2028년까지 1천여 점의 소장품 수집을 목표로 미디어 작품 수집과 보존·활용 등 소장 정책 마련을 위한 학술 연구기능을 심화시킬 예정이다. 현재 315점인 소장품의 확충을 위한 계획 수립과 2023년 9월에 문을 연 상설전 ‘소장품섬’을 활성화를 도모해 소장품을 중심으로 수집 관리와 연구, 전시와 교육, 학술과 출판 등 미술관 핵심 활동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 ‘소장품섬’은 소장작가 마크 리, STUDIO1750, 백현주, DIS의 작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지난 5년간의 미술관 운영과 사업 결과를 정리한 ‘부산현대미술관 사료집 2018~2023’을 발간할 계획이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올해 개관 6년차를 맞이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 및 사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들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에도 부산도서관과 부산진구청에 디지털체험존을 상설 운영해 시민들이 무료로 신기술 디지털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체험존을 방문하면 재난 상황 가상현실 체험, 스마트미러 증강현실을 활용한 헤어스타일·염색 체험, 키오스크, 인공지능 스피커 등 신기술이 접목된 디지털기기를 안전·커리어·리빙·미래 4가지 테마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1만1천193명의 시민이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특히 디지털체험존과 연계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의 단체 체험을 활성화하고 스마트미러 증강현실을 활용한 헤어스타일링 강습 등 체험존에 설치된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3월부터 시민의 디지털 역량향상과 일상 속 디지털 문제해결을 도와주는 '디지털 역량향상 교육'을 개강한다. 시는 사회·경제 전반에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배움터’에서 시민들에게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부산 전역의 디지털배움터에서 10만7천540명이 역량향상 교육을 받았다. 디지털 역량향상 교육에 참가하려면,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코딩 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체험, 일자리 연계 교육 등 부산형 특화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4차산업의 주요 디지털 기술에 오락적 요소를 더한 블록코딩, 핑퐁로봇 코딩, 메이키메이키 등 어린이 코딩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정보기술자격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기업과 연계한 증강현실 기반 직무체험 등을 제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로당 및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 찾아가는 실버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고령층의 디지털 사용 자신감을 강화하고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능력 평가 자격증 등 취·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동형체험존인 '에듀버스'를 활용해 소외지역 없이 디지털기기 체험과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행사, 박람회에도 배치해 많은 시민에게 디지털배움터를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 이경덕 기획관은 “키오스크 음식 주문, 기차표 모바일 예매 등 비대면·무인화가 보편화돼 디지털 부적응자는 생활 속 불편을 넘어 디지털 사회에서 배제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체험과 교육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2024년에도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받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부산시민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과 전략 선포식은 지난해 국토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부산이 지향하는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를 대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온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장인화 위원장 등 위원,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을 해 온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의 주요 전문가와 항공산업 및 물류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은 박형준 시장의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발표 비전과 전략 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발표에서 박형준 시장이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이라는 비전과, 그 아래 아시아 복합물류 허브공항 세계 50대 메가 허브공항 글로벌 초광역 공항경제권 구축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공항이라는 4대 전략을 선포한다. 이 비전과 전략은 지난 8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발표한 이후, 분야별 전문가와 전문 업계의 검토, 그리고 시민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이어서 비전과 전략 대담을 통해, 박형준 시장과 각계 전문가, 관련 업계 종사자가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대담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송우현 부산시의회 의원, 김광일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정무섭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교수, 정지영 DW국제물류센터 대표, 정효정 에어부산 정비사가 참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선포한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되는 D-60일을 한 달 정도 앞둔 상황에서 부산시 공무원들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새롭게 다짐하고 공직선거법의 기본과 각종 사례를 숙지하는 것이 공명선거에 가장 중요하다고 시가 판단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시 본청·사업소·의회·구군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공무원이 준수해야 하는 공직선거법 규정 실제 위반행위 사례 선거 전 행사·시책 홍보 등 업무담당자들의 선거법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무원들의 질의·답변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 검토한 후 검토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를 마치고 1월 중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조기에 설치해 구·군 선거사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선거 과정에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6년 만에 마스크 없이 투표가 치러지는 만큼, 구·군, 읍·면·동 선거·전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해 현장에서 직접 선거업무를 담당할 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대 선거에서 비교적 저조했던 부산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구·군, 선관위와 협업해 다양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시 공무원들이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역대 최고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2022년 기준 부산장노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노인과 노인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포함한 장노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건강 소득보장 참여 대인관계 생활환경 사회환경 주관적 웰빙 등 8개 분야 100개 통계 항목을 조사했다. 부산장노년통계는 2021년 10월 부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신규 개발한 통계 지표다. 2017년부터 격년 작성해 오던 '베이비부머통계'를 대체한다. 건강, 생활환경 등에 대한 정확한 실태와 전반적인 의식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장노년의 전반적인 상황과 구·군별 신중년과 노인의 실태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장노년 정책개발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가구]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장노년 인구는 1백53만2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4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신중년은 83만명, 노인은 70만2천 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총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노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35년에는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중년 가구 중 1인 가구는 25.9%, 노인 가구 중 1인 가구는 38.1%로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12.2%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장노년의 주된 사망 원인 1위는 암, 2위는 순환계통의 질환이다. 암으로 사망한 인구는 인구 십만명당 신중년이 162.5명, 노인이 730.4명이었다. 또한, 최근 3년간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한 적 있는 장노년의 비율은 매년 증가해 신중년은 8.3%, 노인은 11.4%로 나타났다.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신중년, 노인 모두 ‘적절한 식사 및 영양보충’을 1순위로 꼽았다. [소득보장]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인 가구주 가구의 비율은 신중년이 6.5%, 노인이 38.4%로 노인 가구주 가구가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율은 신중년이 86.5%, 노인이 67.4%며 노후준비 방법으로 장노년의 74.0%가 국민연금을, 48.4%가 예금·적금·저축성 보험을 꼽았다. 노후준비율 및 준비방법은 ‘부산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복수응답 결과임. 2022년 하반기 구직 신청 중 장노년이 40.6%를 차지했고 이중 신중년은 32.0%, 노인은 8.6%를 차지했다. [참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신중년은 5.4%, 노인은 2.5%로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재소자 관련' 분야에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장노년은 여가시간을 주로‘TV 시청’과 ‘휴식’으로 보낸다고 응답했다. 평생교육을 희망하는 신중년과 노인은 각각 58.0%, 37.8%로 교육 희망 내용으로 ‘건강’, ‘레저생활 스포츠’, ‘문화예술’ 관련 순으로 답했다. 여가활용은 ‘부산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복수응답 결과임. [대인관계] 가족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신중년은 54.0%, 노인은 47.2%며 ‘대부분의 사람들을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신뢰한다’라고 응답한 신중년은 62.7%, 노인은 65.7%로 사회관계 신뢰도는 노인이 3.0%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환경] 장노년의 58.0%가 ‘아파트’에, 25.9%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장노년의 거주 형태는 ‘자기 집’이 69.3%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있는 월세’가 17.5%, ‘전세’ 8.7% 순이었다. 장노년의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6천168명으로 그중 신중년이 3천815명, 노인이 2천353명으로 조사됐다. [사회환경] 선호하는 노후생활 형태는 단독생활을 희망하는 신중년이 90.8%, 노인이 84.6%로 신중년이 6.2%p 더 높았으며 자녀와 함께 생활을 희망하는 신중년은 5.5%, 노인이 11.0%로 노인이 5.5%p 더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주관적 웰빙] 장노년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5.9점이다. 전반적으로 삶에 대해 만족한다는 신중년은 51.2%, 노인은 48.3%로 신중년의 만족도가 2.9%p가 더 높았으며 평균 점수는 비슷했다. '2022년 기준 부산장노년통계'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직면하고 있는 초고령사회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장노년 세대를 위한 일자리 및 노후준비 지원, 건강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부산시민 누구나 노후가 활기차고 행복한 고령친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열고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로드맵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이행주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지난해 4월 수립된 국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전문가,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허종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발표할 기본계획은 2022년 7월 부산시가 수립한 기후변화대응계획과 시민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의 과정을 거쳐 수렴된 의견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지자체의 관리 권한인 가정, 상업, 공공건물, 도로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에서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과 이행 기반 강화정책을 제시한다. 전문가 토론은 최경식 신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기본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참가 패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시는 공청회 이후에도 1월 12일까지 직접방문,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받고 2월 중으로는 지역 청년, 기업종사자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시는 이렇게 수렴한 의견을 검토, 반영해 기본계획을 완성한 다음,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보고·심의, 환경부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에 제시된 의견은 부산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이행로드맵이 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15억원의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1월 1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5천615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3천억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1조1천500억원 등 정책자금 총 2조 1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전자금 5천억원, 육성·시설자금 600억원, 창업특례자금 15억원 등 총 5천615억원을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기업당 8억원 한도로 대출금리 최대 2%의 이자를 지원하며 육성자금은 기업당 15억원 한도로 3.7%, 시설자금은 기업당 15억원 한도로 3.1%, 창업특례자금은 1억원 한도로 2.7%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에 추천서를 발급받아 14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4년 1~6월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991개사의 운전자금 2천480억원의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연장기간 동안 1~2.5% 상당의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준재해재난피해 기업에 각각 1천억원씩 총 3천억원 규모의 특례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자금으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자금 6천500억원, 3무플러스 특별자금 2천억원, 부산 모두론플러스 1천억원, 새희망 전환자금 2천억원 등 총 1조1천500억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한도로 최대 1.7%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 규모를 6천억원에서 6천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50억원을 업체당 1억원 한도로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설명절 긴급자금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거치기간, 이차보전, 보증료 등 강화된 대환자금 ‘새희망 전환자금’을 별도 상품으로 출시해 지원한다. 신청절차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하고 농협은행부터 순차적으로 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금리 등 지속되는 경제위기로 지역의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자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4년은 지역경제 회복과 경제혁신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우리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경우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소상공인 경영자금과 중소기업 특례보증의 경우 부산신용보증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