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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의 정책을 보완하고 상승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억8천500만원이며 1개 단체당 공익활동 사업 지원금액은 최대 4천만원이다. 지원 대상 사업 유형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 시민이 주인인 도시 일자리가 풍성한 도시 평등한 민주 도시 친환경 도시 내사랑 부산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 등 총 8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오는 31일까지 문서24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공모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서식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소관부서와 총괄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3월 중 '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역량 사업내용 예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으며 이를 통해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신청희망 단체를 위해 사업절차,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기준 등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은 ‘2024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행안부-광역시·도, 특례시 공통 선정기준’이 적용돼 자부담금 최소 비율 5년 연속 선정 단체 지원 제외 전년도 사업 종합평가결과 ‘미흡’ 단체 지원 제외 타 국고·지방보조금을 지원받거나 지원받을 예정인 국민운동단체 지원 제외 등의 기준이 신설됐다. 김영락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비영리민간단체와 항상 소통하며 이들의 자발적인 활동 보장과 공익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공익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아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2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장,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김명수 위원장이 지난해 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3천8백만원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7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6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850명에게 총 8억2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힘을 내고 나아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지지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인당 1천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 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청룡의 기운으로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화합과 행복, 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상호평등에 입각한 신뢰와 존중 및 시민화합 도모 15분 도시 및 그린스마트도시 조성, 부산형 복지·돌봄체계 강화, 시민안전·건강도시 구축 등 시민행복도시를 위한 노력 가덕신공항 건설 및 북항재개발, 트라이포트 물류플랫폼 구축, 세계적 수준의 관광·휴양환경 조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푸른 용의 해인 만큼 우리 부산이 청룡의 기운을 받아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5대 종단의 대표자님들과 지도자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함께 좋은 기운을 모으고 기도하며 5대 종단이 함께 나누는 희망의 메시지가 올해 부산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산이 전방위 외교를 통해 얻어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과 함께 부산이 홍콩,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물류와 금융의 세계적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5대종단 대표자 및 지도자님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말 그대로 값진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024년을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실현'의 해로 정하고 더욱 피부에 와닿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부산형 자치경찰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해, 기존 추진 정책의 효과 점검과 다양한 치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자치경찰제의 토대를 마련했다. 치안 사업 예산을 확충하고 부산시·부산경찰청·부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더욱 두터운 치안 안전망을 조성했다. 또한 전국 최초 주취자 공공구호시설인 ‘부산광역시 주취해소센터’를 개소하고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해 주취자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조치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16개 구·군이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해 광역단위 자치경찰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간 융합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비전으로 삼고 시민참여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목표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자치경찰제를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정착해 나간다. 치안리빙랩, 실무협의회, 전문가 자문단, 자치경찰소통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을 마련한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플랫폼 개념인 ‘치안 리빙랩’을 발전시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정책 입안 단계를 넘어 정책의 결과를 함께 평가하고 보완해나가는 선순환의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두 번째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무엇보다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안 활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범죄 예방강화 구역·여성안심 귀갓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치안데이터 기반 방범용 씨씨티비 설치 확대 주취해소센터·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의 보호조치 지속 운영 자율방범대·반려견순찰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순찰 및 다중운집행사·특별방범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이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신속한 예산지원 등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더욱 보호하고 지원한다.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한편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집중해 가정폭력 재발방지 ‘행복한가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하고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피해 민간경호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안전지킴이사업 성범죄·학대예방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를 만든다. 학대예방경찰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업무차량을 지원한다. 네 번째로 교통약자 보호가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사상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와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보행신호 측면등, 우회전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횡단보도 등 시인성 높은 교통시설물을 설치하고 이륜차 후면번호판 단속장비 설치 등 무인단속 장비를 확대한다. 또 고령자 면허증 반납 활성화, 규격화된 초보운전스티커 배부 등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생활 속에서 민생현안까지 속속들이 챙기는 부산자치경찰이 되겠다”며 “우리 위원회는 생활안전·사회적약자 안전·교통안전 체감도를 높여 자치경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1월 25일까지, 2월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영상정보전광판 설치에 따른 윤산터널 입구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터널 입구에 터널 내 교통상황 정보를 실시간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영상정보전광판을 설치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컴텔싸인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윤산터널 입구 약 250미터 지점부터 터널 입구까지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1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터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오늘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에서 '부산시' 또는 '부산시청'을 검색하면 시정과 관련한 다양한 공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시에서 공식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의 사이트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주요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채용정보, 공공시설 강좌·예약, 직원정보 등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와 이달의 축제·행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는 네이버에서 부산 문화공연, 맛집, 관광지 정보, 생활정보 등 부산과 관련한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최상단에 요약해 제공하는 '지식스니펫'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 확산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부동산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근로자·사회초년생·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세사기피해 예방'이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거래·계약 시 주의사항 등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강사가 쉽고 재미있게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전세사기피해 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법률전문 강사도 초빙해 사회초년생으로서 알면 득이 되는 생활법률 상식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 및 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근로자와 사회초년생·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인원과 장소를 확보한 다음, 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문의하거나,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5월까지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월 실시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시와 신청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해진다. 전문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부산지방법무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계약 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들을 제대로 숙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 전문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현상으로 건설·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업체와의 소통·협력해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과 김형겸 수석 부회장 등 지역전문건설업계 대표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등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공사 원가계산 제비율 적정 반영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복합공사 참여 확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실물경제의 기준점이 되는 산업이고 전문 시공 기술을 보유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근간이 된다”며 “우리시는 지역전문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박물관 학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된다. 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전시운영 교육홍보 총 3개 분야로 각 분야에서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예비 큐레이터의 임금은 2024년도 부산형 생활임금제를 기준으로 일급 9만800원이며 주휴수당과 명절휴가금은 별도 지급된다. 툭히, 역사관은 활동기간 내 예비 큐레이터 맞춤형 ‘직무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해 박물관 학예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예비 큐레이터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비 큐레이터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늘부터 시 누리집 모집공고란에 게시된 응시 자격 요건 등을 확인한 다음, 오는 24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면서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거나 3년 이상 거주한 적이 있는 자이자, 근무 예정 직무 분야와 관련된 학과 졸업자거나 석사 수료 이상 취득자다.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응시자는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등 모든 제출서류는 마감 기한까지 정상 도착해야 인정된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 심사 공고 면접 심사 최종합격자 발표 등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부산지역의 학예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예비 큐레이터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새롭게 개관한 우리 역사관과 성장을 함께 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 결과, 평가에 참여한 4개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연구원은 2015년부터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시그마알드리치가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유해인자 4개 분야에 참여했으며 분야별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4개 분야의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0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환경유해인자 분야 3개 항목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먹는 물, 수질, 토양 3개 분야에서 7년 연속 전 항목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이는 연구원의 분석 능력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환경유해인자 분야의 경우 지난해 처음 참여했음에도, 최고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정승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와 함께 환경유해인자 분야까지 최고등급을 받음으로써 연구원이 국제적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 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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