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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30만 시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올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 명절에 40~50여만명의 귀성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➊민생경제, ➋시민안전, ➌교통수송, ➍보건방역, ➎나눔복지, ➏생활민원 ➐문화관광 총 7개 분야 71개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은 붙임 자료 참조 먼저, 각종 환급행사 등을 진행해 설 명절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지난해 추석보다 50만원 늘린다.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19개 전통시장에서 신규 추진한다. ▲신규 시책으로 2월 한 달간 동백전 구매 고객 중 2천24명을 추첨해 이들 중 1천12명에게는 4만원을, 나머지 1천12명에게는 2만원을 지급한다. ▲제로페이 이용금액의 20퍼센트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규모의 시 정책금융자금 2조 115억원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적기 지원해 내수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 24시간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 실시를 통해 24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 520곳 대상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기획 수사 등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 유료도로 8곳에 대한 통행료 면제와 귀성객 특별교통대책을 중점 추진해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내수를 활성화한다. ▲설 연휴 4일간 시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광안·거가·부산항·을숙도대교 교량 4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터널 4곳이다. 하루에 약 47만 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버스, 철도 등의 수송력을 증강하고 ▲부산역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학교운동장, 관공서 등 주차장 486곳의 주차면 4만6천779면을 개방하고 ▲설 연휴 교통정보를 스마트폰 앱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비상방역·의료체계를 운영해 24시간 중단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대학병원 등 36곳의 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군 보건소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점검·안내하며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해 다수환자 발생에도 대비한다. 설 연휴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쓴다. ▲고립가구 모니터링 ▲결식우려 가정 대체식 제공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 연휴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지원 등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은행에서 총 33억원 상당의 위로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일상 속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 대책을 추진한다. ▲비상 청소체계 운영,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 실시,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 설 명절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해 설 연휴에도 가족들과 문화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부산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태종대유원지, 부산시티투어버스에서 이용료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5천579명이 설 연휴 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신속히 민원을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대응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설 명절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330만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니, 귀성객분들도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이러한 행사에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가 후원하고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관하는 수산 오피니언 리더 교류의 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산업계는 수산자원 고갈, 만성적 인력 부족, 급격한 생산비용 상승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와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는 미증유의 상황까지 겹쳐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대내외적 위기를 헤쳐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갑진년을 맞아 수산 분야 기관, 단체, 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과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사말·축사, 부경대 김도훈 교수의 ‘부산 수산업의 미래’ 초청 특강, 참가자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이들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등 수산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과 빅데이터 활용 등 생산, 유통, 가공 등 수산업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올해 부산 수산업계가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려면 유기적인 토론과 대화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올해 수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바다와 해양산업을 밑거름으로 성장해 온 도시며 수산업은 경제적인 측면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탄소중립 정책을 빠르게 실현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고 수산자원 고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수산업이 미래를 여는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지역 재난안전산업 선도·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거점이 될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구축돼 본격 가동된다. 부산시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동래구 수안동 명륜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동래구청장, 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내빈소개 ▲축사 및 기념행사 ▲센터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하는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끄는 기술협력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서 연구개발과 기획·지원 등 재난안전산업의 총괄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구다. 전국 최초로 부산에 건립됐으며 지상 5층, 연면적 1천972제곱미터 규모에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됐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그간 재난안전산업 지원사업을 주관해온 부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풍부한 지역사업 경험과 역량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틀 마련을 목표로 ▲산학연 기술협력, 인력양성 등 재난안전 기업지원 총괄 거점 역할을 하며 ▲시험·연구장비 사용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 사업기획, 재난 유형 특화제품 기술의 성능시험, 평가인증 등 기업지원·육성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프라 구축 ▲산업육성 ▲산업생태계 활성화,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등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역 재난안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로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산업육성을 적극적으로 선도해왔다”며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의 신설로 부산의 재난안전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안전도시 부산이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메카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건축물 내 노후화된 공개공지에 대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란 건축물에 조성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지난해 기준 부산지역의 공개공지는 800곳이다. 연도별 조성규모는 2021년 667곳, 2022년 726곳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도심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공개공지 중 시설물이 노후화돼 시민 이용이 불편한 공개공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첫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 ▲온천동반도보라아파트 ▲벽산e-센텀클래스원 ▲SH타워 ▲뉴코아아울렛괴정점 ▲롯데마트 사하점 ▲호산나교회 총 6곳을 선정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노후·파손 및 기능 저하로 시민이용도가 떨어진 공개공지 5곳을 선정해 편의시설·운동기구 등 보강 설치, 수목식재 등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와 구·군이 사업비의 40%를 각각 지원하며 소유주는 나머지 사업비 20%를 부담해야 한다. 시비는 1곳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대상지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민 접근성 및 활용도, 공공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사업효과가 높은 공개공지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개공지 소유자는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및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석 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편하게 휴식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개공지 시설 개선 지원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도시공사 12층 대강당 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주택·건설경기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주택시장의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시는 지역건설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이어 건설·주택 관련 협회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해왔다. 이번 회의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 건설경기 침체 속 지역 주택·건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속된 고금리 고물가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로 인한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시작으로 건축·주택시장 침체 위기 속에 적극적인 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또한, 전세사기 문제로 인한 서민 주거의 불안정, 소규모 건설사업장의 중대재해법 적용 등에 따른 인력·예산 등 여건이 열악함에 따라 지역건설 위기 대응을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부산시의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 및 ▲부산도시공사의 건설위기 대책 보고 후, 참석자들과 건설업 위기 대응책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는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 정책으로 '부산건설 활력회복 BIG 패키지'를 발표했다. ‘부산건설 활력회복 BIG 패키지’의 주요 내용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공사 물량 확대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및 세제 금융지원을 통한 수요 확충 ▲바텀업 중심 지원으로 건설업계 요구사항 적극 추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 신속 긴급 지원 등이다. 특히 ▲건설정보 공유를 통해 건설 관련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제공할 ‘온라인 상생플랫폼’ 구축 ▲‘건설업계 전체 상생협의체’ 구축 ▲대형공사장 현장 책임자와 부산전문업체간 직접 만남을 통해 협력의 장을 마련할 ‘현장멘토링데이’ 개최 등 부산지역 하도급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고 기존 대기업 상생데이 후속으로 상생의 밤 등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민관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전세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범공인중개사사무소 103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전세사기피해 조사기간을 30일 이내에서 15일로 단축해 전세사기피해자결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외 지방 최초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건물 시설관리도 지원 중이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전세피해 임차인 피해주택 소유권 이전등기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등의 금융 주거 지원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부산도시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 변동 반영 관련 추진 경과 ▲지역건설업 유관기관들과 소통 노력 등의 보고가 이뤄졌다. 지난해 3월 국토부 지침 개정 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상승분 반영을 위해 그동안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해 협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국토부 조정에 따라 전향적으로 함께 고통 분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 시장은 “이달 초 정부가 금융시장 유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PF 연착륙과 사회간접자본 집행 가속화 등 공공부문 역할을 강화한다고 발표한 만큼 우리시도 업계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주택·건설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체적인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금리와 고물가 등 건설경기 위기 속에도 시와 관련 기관, 건설현장 모두가 마음을 합쳐 면밀한 모니터링을 하고 적극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면 주택·건설경기 회복도 한층 앞당겨질 것”이라며 “부산도시공사에서도 주택건설 경기회복이 부산 경제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0.5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방안’에 따라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이 적용됐다.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9%며 ▲서울은 1.18% ▲인천은 0.91% ▲대구는 1.04% ▲울산은 0.21% ▲경남은 0.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내 16개 구·군 표준지 1만9천680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조사했고 그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아주 소폭 상승한 0.53%로 나타났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인 해운대구, 남구, 강서구, 동래구, 기장군은 평균보다 높았으며 나머지 11개 구는 평균보다 상승 변동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작년보다 하락했다. 시내 표준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로 제곱미터당 4천335만원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 지난해와 같이 제곱미터당 989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인터넷 및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군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고길종 시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심의 절차 등을 통해 재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3월 14일 관보를 통해 조정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함께 오늘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이동식 흉부X선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 노숙인 쉼터,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결핵에 걸려도 발견이 쉽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의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9일 검진사업 위탁계약을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체결하고 사업 준비 및 검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이동식 흉부X선 검사를 통해 실시간 판독을 거친 다음,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유소견자로 판독되면 현장에서 즉시 객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의 검진일과 검진장소 등은 거주지역 담당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신규 결핵환자는 국가결핵관리사업 등으로 2011년 이후 2022년까지 연평균 7.9퍼센트씩 감소해오며 11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왔지만 2023년 초부터 감소세가 둔화하고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 1천861명, 2019년 1천642명, 2022년 1천38명으로 연속 감소추세를 유지하다, 2023년 1천208명으로 다소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 비율은 2021년 48.3%, 2022년 55.6%, 2023년 54%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결핵환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러한 시 결핵발생 현황과 인구 통계적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결핵관리사업인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결핵관리 성과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노인,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 1만3천 명 검진을 목표로 결핵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료검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해 결핵검진율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예방 홍보, 환자 치료, 복약 관리 등 결핵치료 과정 전반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등을 통해 매년 1회 무료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2주 이상 기침, 가래, 식은땀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꼭 결핵검진을 받아 건강을 챙겨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을 SCA한국챕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알리고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릴 세계적인 커피대회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자 마련된 이례적인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한국 대표 선발전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3개 종목 대회와 스페셜티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스카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로스터리 카페 등 스페셜티커피 관련 기업 100여 개사와 유명 바리스타, 업계 관계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개막식이 2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커피도시 부산 원두' 블렌딩 퍼포먼스’ 세레모니를 하면서 ‘커피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커피는 향과 맛의 특성이 다르게 발현되는 각 원두의 커피를 특정한 비율로 서로 섞는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향미를 낼 수 있다. 이번 세레모니는 커피를 섞는 과정을 선보임으로써 커피도시 부산이 가진 잠재성과 매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에게 ‘커피도시 부산’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 커피대회인 '월드 커피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이 대회의 3개 종목 대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인데 국내 커피산업을 이끄는 참가선수들에게 타 도시와 차별화된 커피도시 부산의 역량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종목은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이다. ▲‘스카마켓’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커피빌리지, 비즈니스 커핑, 세미나, 커피특별전 등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빌리지’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부터 커피용품까지 다양한 커피 관련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바리스타, 로스터와 만나, 이들이 제공하는 커피를 맛보고 이들과 커피산업의 최신 동향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비즈니스 커핑’에서는 중남미 등 주요 스페셜티 커피 생산국의 농장주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생산자들이 직접 전하는 산지 이야기, 최근 급부상하는 가공 방식을 적용한 커피 커핑을 진행하며 지역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며 쉽게 만나기 힘든 연사들이 나와 커피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소통한다. 또 커피 씨앗이 한잔의 커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커피특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23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2022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앤써니 더글라스 등 커피 관련 저명인사가 세미나, 비즈니스 커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해외 로스터리 카페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적인 커피대회를 앞두고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커피의 향연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커피 산업과 커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SCA한국챕터와 협업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매년 세계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이 부산에서 계속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올해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 지원해왔다. 올해 시는 도시 기반시설 강화, 산업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생산성 제고 미래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방향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총 90개사를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3년 동안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되며 이번 선정을 포함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281개사다. 인증기간 선도기업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시제품·인증·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3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향후 이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히든챔피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등의 성장사다리 정책 선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선도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인재를 유치해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고 지역경제의 혁신 역량을 높여 글로벌허브도시로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선도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신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90개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산업 발전에 계속해서 노력하며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 등 집단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접종기간 시는 설명절 맞춤 홍보물을 구·군에 배포해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독려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65세 이상 미접종자의 접종 참여를 집중적으로 독려한다. 아울러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접종을 위한 보호자의 동의 서명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문자로 동의를 받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예진표 작성을 간소화한다. 또, 촉탁의와 지자체에 구성된 방문접종팀을 활용해 설 명절 가족들의 면회를 앞둔 감염취약시설의 방문 접종을 독려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타시도 일부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포함한 고위험군에서의 코로나19 신규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현재 접종에 활용되는 코로나19 백신은 유행 변이인 HK.3과 7주 연속 검출률 증가세인 JN.1에도 높은 중화항체 생성률을 보여 충분한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서 감염자 전수를 파악하지는 않지만, 현재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감염 시 고령층의 중증·사망률도 매우 높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좀 더 관심을 두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