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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에서 시 응급의료지원단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기관으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에는 시, 소방, 응급의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지금까지의 응급의료는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돼 각 지역의 상황과 역량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지원단 구성을 추진했다. 시는 응급의료지원단이 수행할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위탁 운영을 결정했고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 소속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각종 정보를 관리·제공하고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과 재난 응급의료 대응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2026년까지 시 응급의료지원단을 운영하며 응급의료지원단은 시 응급의료 현황과 자원을 분석하고 지역맞춤형·지역완결적 응급의료 추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응급의료 통계·지표 관리, 응급의료기관 사례 관리 등 시 응급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응급의료기관 의료인력·시설 등 자원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지역맞춤형 이송·전원 지침,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응급의료 업무와 시 응급의료위원회를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아울러 시는 같은 날 오후 2시 시청에서 시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제1회 응급의료위원회를 열었다. 각계 전문가,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들과 올해 지역응급의료계획을 심의하고 앞으로의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했다. 지역응급의료계획은 시의 응급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내용이 담기며 1년마다 작성돼 시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다. 시는 이날 참석자와 비상진료체계의 핵심인 응급의료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진료를 지속해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시와 정부의 지원방안도 소개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앞으로 지역의 상황과 역량을 반영한 응급의료 추진을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강화된 응급의료정책이 마련될 것”이라며 “아울러 응급의료지원단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해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구개발비, 홍보비 등 경상운영비와 간접노무비가 있으며 채용인원 1인당 월 76만원씩 최대 456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부산 소재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 중 부산시 인증기업, 시 전략산업 해당업종 기업, 부산 소재 제조업 및 산업단지 중소기업이다. 오늘부터 4월 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종료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상세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것”이라며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014년 교육부 지정 우수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 실험 교육을 매년 제공하고 있다. ‘보건환경체험교실’은 실험·실습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개설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의 경우 11개의 프로그램에 초등학생 39명, 중학생 1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 '보건환경체험교실'은 ▲미생물교실 ▲식·약품 교실 ▲대기교실 ▲수질교실 ▲수의사교실 등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주제들로 구성해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다. 모기관찰,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식품 중 타르색소 분리, 화장품 만들기, 간이 정수기 제작과 정수 실험, 탄산음료, 비눗물 등의 pH 알아보기, 실내공기 중의 부유세균 측정, 생활 속 소음 측정, 동물 혈액으로 건강 상태 확인하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부 주관 누리집 '꿈길'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당 20명에 한해 모집한다. 연간 교육 일정은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8회 한·중·일 3개 도시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중국 상하이시, 일본 나가사키현과의 다자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상하이시, 일본 나가사키현은 부산의 자매·우호 도시로서 세 도시는 오랜 기간 양자 교류로 우호를 다져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왔다. 부산시와 상하이시는 1993년 자매도시를,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2014년 우호협력관계를,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은 1996년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관광,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특히 세 도시는 2015년부터 매년 교류회의를 열고 다자교류사업을 발굴·논의해왔다. 과장회의를 통해 ▲청소년바둑교류대회 ▲관광자원홍보 ▲노인복지 우수사례 공유 및 관광 홍보 ▲무형문화재 홍보 등의 다양한 다자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해 1월 나가사키현에서 개최된 ‘제5회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에서 부산팀이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늘 열리는 교류 회의에서는 부산시, 상하이시, 나가사키현 세 도시의 국제교류협력 담당 과장이 머리를 맞대고 ▲관광 활성화 ▲청년예술가 문화교류 등에 대해 논의하며 세 도시 간 교류 협력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황영하 시 국제협력과장은 “한중일은 서로 중요한 이웃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성장을 꾀해야 하며 양자 교류뿐 아니라 다자 교류로 도시 외연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은 우리시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관광활성화 등 세 도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감사장에서 ‘제9기 청렴갈매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제9기 청렴갈매기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은 공직 내부로부터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구성한 ‘제9기 청렴갈매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갈매기’는 2016년 부산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청렴 연극, 청렴송 제작, 청렴 캠페인 등 지금까지 다양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쳐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9기 청렴갈매기’활동 직원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참여하는 '청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많은 직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조직 내부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다양하고 참신한 청렴 활동들을 구상하고 있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청렴한 공직문화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갈매기가 앞장서 다양한 청렴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시와 구군, 공공기관 등이 연합해 청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인 만큼, '청렴갈매기'가 그 중심에서 추진력을 더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결핵예방 대시민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침예절 등 결핵예방 수칙과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에서 함께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예방 수칙과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시내 각 지역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3월 18일에는 북구 금곡주공 아파트 인근에서 ▲3월 19일 오전에는 김해공항, 경전철 김해공항역에서 오후에는 광복동 비프광장, 광복로에서 실시했다. ▲3월 20일에는 부산역광장에서 ▲3월 21일에는 부산시청역 도시철도역에서 ▲3월22일에는 경성대·부경대 도시철도역에서 ▲끝으로 3월 25일에는 해운대 바닷가에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18일 캠페인에서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협업해 캠페인 장소에 검진 차량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을 열어 결핵 무료 검진과 전문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한국의 결핵발생률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에서는 비교적 높아 결핵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균을 전파할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흉부-X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진단할 수 있으며 의심되는 경우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평소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신속히 받는 등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승강기 안전관리 민·관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 부품을 설치하지 않아 불합격 받은 승강기를 불법 운행해 고발 조치된 사례가 있었다. 이와 유사한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 안전부품 설치 안내 ▲승강기 중대고장 신고 철저 ▲승강기 폐배터리 분리배출 수거 및 재활용 ▲시각장애인을 위한 투명점자필름 안전수칙 부착 협조 등이 논의됐다.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설치검사를 받은 날부터 15년이 지난 승강기는 정밀안전검사를 받아야 하고 정밀안전검사를 받은 날부터 3년마다 정기적으로 동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승강기 설치검사 및 안전검사에 관한 운영규정’에 따라 종전에 완성검사를 받은 날부터 21년이 지나 정밀안전검사를 세 번째 받는 승강기는 승강기 안전부품 또는 장치를 추가 설치토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회의에 언급된 내용을 바탕으로 21년 이상 된 승강기 512대에 대해 승강기 안전부품 설치 여부 실태조사를 오는 4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등과 함께 실태조사를 실시해 안전부품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구·군에서는 사전에 관리 주체에게 안전부품 설치를 안내 및 계도할 계획이다. 승강기 정밀안전검사 시기 및 승강기 안전부품 추가설치 이행 기간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승강기 사업자 실태조사와 병행해 안전부품 설치기한 잔여일이 2년 이내인 승강기를 대상으로 안전실태 점검 및 안전부품 설치 안내도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우리시는 승강기 운행정지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승강기 실태점검 및 홍보 안내를 통해 승강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는 “승강기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주체 및 유지관리업체 의견수렴 및 관계 부처 협의 등의 과정을 지속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증진과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총 12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농식품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임산부와 태아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 이후 출산 산모와 임신부 7천12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지정 쇼핑몰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48만원까지 구매금액의 80퍼센트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학생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제철 과일을 1인당 120그램씩 연 22~26회 공급한다. 성장기 학생들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학교우유급식사업은 더욱 확대해 추진된다. 시비 투입은 물론,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3자녀 이상 가구와 소규모학교 학생 3만3천여명에게 우유 급식을 지속 지원한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조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대학과 협의를 마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과 등 농산물 가격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 목요장터를 비롯한 구·군 직거래 장터 4곳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전남 해남·완도에서 물량 유치 활동을 했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또한 법인, 공판장과 합동으로 산지개척단을 구성해 사과, 양파 등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맞춤형 농식품 정책 추진으로 임산부, 초등학생, 대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찾아서 지속 추진할 것이며 부산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시,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윤구병 명예 위원장, 곽승진, 김영미 등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출판 관련 협·단체, 도서관, 출판사, 아동문학 평론가 등과 부산 및 영남권역의 도서관, 서점, 독서 관련 연대 및 연합회 등 약 60명으로 구성된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기획과 운영, 홍보 등 실질적인 부문에 자문과 협력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아동도서전으로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주제는 '라퓨타'다. 이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인 걸리버가 세 번째로 여행한 하늘에 떠 있는 상상의 나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현실에 신나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아동 도서와 콘텐츠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며 어린이가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와 부산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개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 강연 ▲체험행사 ▲저작권 세미나 등 저작권 교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그림책, 만화, 교육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어린이책 상'을 제정해 시상과 함께 특별전시회도 개최한다. 또한, K-아동문학의 세계화로 아동문학,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아동출판문화산업콘텐츠 지식재산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를 통해 한국 아동도서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와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및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영수 국립부경대 총장,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루푸드로 재조명되고 있는 수산식품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블루푸드테크 접목 등을 돕기 위해 국내 핵심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식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생산과정 중 탄소 발생량이 적어, 이러한 가치가 강조된 블루푸드로 최근 재정의되고 있다. 또한, 블루푸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테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기술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수산식품기업 행정·기술 지원 등 블루푸드테크 발전과 수산식품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육성, 산업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운영, 행정지원을 ▲국립부경대는 지산학 협력, 전문인력 양성, 산업화 지원을 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블루푸드테크 정책 연구, 수산식품산업 활성, 산업화 지원을 ▲한국식품연구원은 푸드테크 연구, 산업화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연구, 정책과제 개발·선도, 저변확대를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산학협력, 정책사업 운영, 산업화 등을 지원한다. 시는 협약체결에 연이어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 수산식품기업의 2세, 젊은 경영인 등 앞으로 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해나갈 차세대 경영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블루푸드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기관의 블루푸드테크 동향과 협약기관별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동향, 푸드테크산업 육성방안, 수산식품분야 연구 및 지원현황 등 전반적인 푸드테크와 수산식품산업 분야를 설명한다. 수산식품기업이 푸드테크를 접목해 블루푸드테크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의 첨단화·혁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블루푸드테크를 선도하는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부산 수산식품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 협약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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