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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했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치구 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6개 자치구 군에 거주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 치안 활동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전역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여름편 문안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 사랑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 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 여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다”며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활기찬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4월 8일 ~ 4. 22.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시민참여’행사 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leesu107 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게시기간: 2026년 6월 ~ 2026년 8월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작가회의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5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테마형 야간장터 콘텐츠로 처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1일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금빛노을브릿지에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야장으로 즐거움 가득한 가을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9월 21~22일 28~29일 10월 5~6일 11~13일 총 9회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전통주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스페셜 팝업부스 △낭만평상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 대표 전통주를 비롯해 전국 유명 전통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주 팝업스토어 ‘스피릿 부산’,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팝업부스’ 가 운영된다. 화명생태공원의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주와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낭만평상’에서는 익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주 만들기 △어린이 요리교실 △선셋 요가·맨발걷기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나만의 전통주 만들기’ △구포시장에서 당일 공수한 식재료로 만드는 ‘전 만들기 체험’ △어린이 대상 화전·어묵 만들기 체험인 ‘어린이 요리교실’ △노을이 지는 자연 속에서 요가와 맨발걷기를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선셋 요가·어싱’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부산지역 공공택시인 '동백택시'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주 팝업부스’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전통주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동백택시’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을 한층 더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 ’에 부산지역 조선해양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약 48억6천만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2년마다 열리는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박람회로 전 세계 65개국에서 2천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해 조선해양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시는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관련업종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 부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시는 참여 기업들에 △전시회 공간 제공 △홍보자료 제작 △해외 구매자와의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국내기업 25개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코트라와 ‘한국기업관 공동부스’를 조성해 운영한 결과, 해외 유력 구매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6개사는 친환경 기술을 주로 다루는 부산의 조선해양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부산의 선박 건조 기술과 해양 구조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 기업들은 △전선케이블보호장치 △선박평형수 관리 시스템 △압착기 및 유압펌프 △선박의장품 △해양오염방제기구 △극저온단열시스템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담 113건을 진행해, 335만 달러의 계약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세계적 교류망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총 113건, 335만7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함부르크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에서 부산기업들이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우리 지역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부산 조선해양 산업과 기업들의 경쟁력을 세계적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확대해 부산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우수한 수출 성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엔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의 상징 조형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해양환경을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의 종식을 위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INC-5’의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상징 조형물 공모를 지난 8월 14일부터 24일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작품 2점이 접수됐다. 어제 시청 회의실에서 9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평가 기준 및 기본원칙에 따라 고득점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선정된 조형물은 향유고래를 형상화해,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고래뱃속을 들어가 볼 수 있게 하는 '고래'라는 작품이다. 작품 ‘고래’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해양 동물 중 고래를 실제크기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철봉·폐비닐 그늘막 등으로 구조물을 설치하고 해변 정화 수거품으로 고래 내부를 꾸며 관람객이 고래뱃속을 들어가는 참여형 조형물로 제작할 예정이다. 편리하게 사용했지만 결국 썩지 않고 세상을 떠도는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알리고 고래뱃속은 해변 정화에서 수거된 해양 플라스틱으로 바닥은 폐페트병을 깔아 통행에 불편함을 느껴보게 함으로써 고통받는 해양 동물과 다음 차례인 사람을 위해 플라스틱 감축을 공론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시는 선정 작품을 회의 장소인 벡스코 앞에 설치해,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협약 성안의 염원을 기원하고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감축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에 설치될 조형물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감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유엔 플라스틱 협약 회의를 통해 부산이 탈플라스틱과 순환경제 사회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5일 중국 칭다오 현지에서 '부산의료관광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특수목적형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국 현지 관광업계 등과 의료관광 사업 협력을 강화해 중화권 잠재 의료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올해 지자체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협업모델을 구축해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고 이를 활성화하고자 처음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현지 마케팅 협력을 추진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등의 협조를 통해, 부산 직항노선 도시 칭다오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서 부산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의료관광업계 구매자 22개사를 초청했다. 참가자들에게 의료관광 최적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자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사업 상담회 △부산의료관광 홍보공간 △부산관광지 감성사진전 △교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피부·성형·검진·정형외과 등 분야별 부산 유치기관 12개사가 참여해 총 99건 규모의 일대일 사업 상담이 진행됐다. 부산과 중국 참가자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상호 관심사를 확인하고 별도로 마련된 교류 행사에서 의료관광 분야 상호협력과 동반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시는 행사장 내 △부산의료관광 홍보 공간 △부산관광지 감성 사진전을 조성했으며 부산의료관광 중점 협력 기관과 건강 관리 관광지 등 다양한 부산의료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부산의료관광 홍보공간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 비즈니스센터 상담 등을 통해 현지 수요에 맞게 다양한 부산 의료기관들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하반기 집중 홍보를 위해 제작한 △비짓부산패스 홍보 협력기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부산유치기관 △부산관광지 감성엽서 등 의료관광 홍보물을 처음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환자는 전년 대비 155퍼센트 증가한 11만 2천 명으로 중국 시장에서 의료관광은 특수목적관광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69퍼센트 수준으로 향후 시는 의료관광객 유치 선점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가 부산 유치기관에 중국시장 동향 파악과 함께 의료관광객 유치구조 창출의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초청홍보여행, 특화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중국시장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허그 스테이션' 사업을 통해 부산 시내 노후 버스정류장 2곳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허그 스테이션’은 지역·사람·환경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으로 설계된 버스정류장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 수에 비해 협소한 기존 정류장 규모를 확장하고 정류장 내에는 이용자 간 적정거리 확보를 위한 개별좌석을 설치해 사생활 보호와 함께 편의성을 높였다. 정류장은 주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기존 수목을 그대로 유지하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후면부에는 잠시 걸터앉아 쉬어 갈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또한, 지역 안전을 고려해 야간이 되면 어두웠던 정류장 주변을 환히 밝힐 수 있도록 정류장 천장 전체에 조명을 설치했다. 정류장 내 설치된 광고판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지역 소식을 전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사업비 2억원을 후원하고 △건축사사무소엠오씨 신주영·황현혜 건축가가 설계를 재능 기부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주영·황현혜 건축가는 부산 출신의 젊은 건축가들로 2018년 건축사사무소엠오씨를 개소한 이래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진구에서는 정류장 설치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시설 인수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헌했다. 준공식은 오늘 오후 4시, 새 단장을 마친 부산진구청 및 화인아파트 정류소 2곳에서 열린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도심 속 곳곳에 잘 디자인된 공공시설물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이용자를 배려한 지역 맞춤형 버스정류장 설치를 통해 가로 환경 이미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이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건축제’는 도시건축과 관련한 시민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조직이다. 도시·건축계의 재원과 재능을 기부받아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며 200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케이비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부산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양종희 케이비금융그룹 회장, 이상윤 한국경제인협회 지속가능성장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케이비금융그룹의 재정적 지원을 활용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육아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로 △시는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케이비금융그룹은 30억원의 사업비 지원과 사업 홍보 등을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업과 연계한 교류 지원, 소상공인 상담, 홍보 캠페인 추진 등을 하게 된다. 세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및 종사자 출산·육아 대체인건비 지원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무주택 소상공인 육아응원금 지원, 총 3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라는 개념이 없고 출산과 육아가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소상공인들이 마음 편히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특성을 고려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협약 체결 이후, 지원대상 요건 및 지원금액 설계 등 사업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중에 본격 실시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출산 또는 종사자의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인건비 지원’과 ‘무주택 소상공인 육아응원금 지원’ 사업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11월경에 시행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향후 시와 수행기관의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위기뿐 아니라,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뜻을 함께 해주신 케이비금융그룹과 한국경제인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시 소상공인들이 가정과 일터에서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며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서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이기도 하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치매센터 및 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오늘부터 22일까지 주간행사 일환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간행사 기간 부산지역 내 하루 최대 1만 보, 총 9만 보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켜 관심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은 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치매파트너플러스가 참석한 가운데 △멋 글씨 공연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영상 공모전 시상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한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 인식개선과 극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 도시정책과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 올해 제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9기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도시디자인, 도시계획, 생활권계획, 도시경쟁력 방안 등 미래지향적 도시정책과 민선 8기 부산의 도시목표·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1회차는 나건 홍익대 교수의 ‘디자인과 도시’ △2회차는 마강래 중앙대 교수의 ‘놀거리, 볼거리, 일거리가 넘치는 부산, 도시계획이 만든다’ △3회차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의 ‘부산 부동산의 미래’ △4회차는 김지현 부산대 교수의 ‘15분도시와 부산의 생활권계획’ △5회차는 박희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의 ‘도시의 세계적 경쟁력과 민관협력에 의한 도쿄대 진화’ 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총 1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5회 과정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임원섭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시 도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관련 전문가들의 강의들로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고민하는 좋은 기회의 장인 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 보호대상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기의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사업 첫날 쏠림 방지를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시행된다. 9월 20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 2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또한, 시 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계·의료급여, 심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은 10월 18일부터 시 위탁의료기관 1,690곳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장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오접종 예방 및 접종 대상 확인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 등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백신주가 포함된 4가 사백신을 사용하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 저온 유통을 상시 유지하고 예진 의사 1인당 1일 최대 접종 가능 인원수를 100명으로 제한하며 실시기준과 방법 등을 준수해 시행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강조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커피미식기행, 폴킴의 커피한잔할래요'가 오는 9월 14일 채널에이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가수 폴킴은 지난 7월 커피도시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음용 도시인 부산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커피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자 폴킴이 커피 미식 여행가 겸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부산 커피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로드 다큐로 제작됐다. 부산은 대한민국 최초 커피음용기록이 있는 도시로 올해는 140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유통되는 커피 원두의 94퍼센트 이상이 부산항을 통해 들어온다. 이러한 부산만의 역사와 환경을 지닌 커피 문화는 그 자체로 하나의 관광 요소가 되며 커피 특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부산은 월드커피 챔피언을 배출한 도시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폴킴은 부산의 다양한 커피 명소를 직접 방문해 각각의 장소에 담긴 특별한 커피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만의 스페셜티, 진한 에스프레소가 여행의 로망을 완성해 주는 광안리, 커피 성지로 떠오른 영도, 부산 커슐랭 투어를 통해 미식커피 도시로서의 부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폴킴의 데뷔곡 ‘커피 한잔할래요’ 가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아티스트이자 커피 미식 도시 여행자로서의 폴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다큐멘터리 ‘폴킴의 커피한잔할래요’는 채널에이에서 오는 1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되며 16일 밤 11시 20분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티빙과 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다큐는 방송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동시에 공략해 시 자체 제작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한 시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5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대회 개최와 커피 산업 육성 전략까지 발표하는 등 세계적 커피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다큐를 통해 커피 도시 부산의 특별한 매력을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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