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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점검 결과 분석과 안전리더 중심 사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규정되어 있다.이번에 시에서 추진하는 ‘예방체계 고도화’는 중대산업재해 대상인 시 소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이며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고도화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반복 지적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장 특성별 맞춤형 개선, 안전보건 예산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등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1~12월 시행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에서는 시 사업장 30곳에서 총 1천979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했고이 중 93.5퍼센트를 개선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조치 사항은 공정상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해 위험요인 발굴 건수는 2025년 전반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위험 요인의 증가가 아닌 현장 중심 점검체계 정착에 따른 위험 인지 및 발굴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점검 이후 개선과 재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 용역 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리더 155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개별 사업장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시는 공공부문 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 의무이행 상시 관리시스템 체계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 예산을 전년 대비 31.5퍼센트 확대해 시설 개선, 장비 확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점검과 안전리더 중심의 사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전 9시 40분 부산역 맞이방에서 ‘2024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민간 외교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라시아의 출발역인 부산역에서 △청년 △대학 관계자 △문화예술인 등 참가 단원들과 △시의원 △유관기관 기관장 등 관계 인사,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대장정의 출발을 알린다. 출정식은 △축사 및 격려사 △승차권 전달 △선서 및 도시외교단 깃발 전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열차에 탑승한다. 도시외교단의 단장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이 맡았으며 부산 청년 외교활동으로 '관광·문화·공부하기 좋은 부산'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대학생 청년 19명이 참가한다. 이번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문화예술단 47명 △경제인단 20명 △영화·관광·교육 분야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1명 등 총 15개 기관 125명으로 구성됐다.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3일간 △알마티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두바이,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해 41개 행사를 통해 도시·분야별로 부산 브랜드 제고와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변화하는 외교 구도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외교가 아닌 시민과 각 전문기관 중심으로 활동한다. 그간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브랜드를 잘 알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전 세계인이 모이고 부산이 비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부산 유학생 유치 설명회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우호협력체결 1주년 기념사업 △부산청년외교 활동 △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부산글로벌도시재단·부산지역 8개 대학이 한 팀으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인 'Study Busan 30K Project'를 위해 알마티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부산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선다.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한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라는 사업명으로 해상과 육상 복합 물류 경로를 통해 도시별 교류를 활성화해 왔다. 특히 2022년과 지난해에는 세계 정세에 따라 알마티, 사마르칸트 등 중앙아시아의 거점 도시와 우호협력도시 네트워크 발굴 확대 등 실질적 교류 증진에 이바지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6월에 대통령이 중앙아시아를 방문하고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케이-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발표하는 등 동행·융합·창조의 협력 원칙과 오랜 유대에 기반한 동반자 협력 관계 및 유기적 네트워크가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방문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계획한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모든 단원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시작한 100만 서명운동은 24일째인 9월 19일 기준으로 온라인 26만 6천 명, 오프라인 23만 4천 명으로 50만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100만 서명운동은 시작 10일째인 9월 5일까지만 해도 참여자 수가 2만명을 조금 넘길 정도였으나, 9월 10일부터 하루 3만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추석 연휴 전 9월 12일은 8만 2천 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열기가 확산 중이다. 이러한 참여 상승세는 부산시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지역 여야 국회의원, 구청장,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를 비롯한 지역 유명 인사들의 서명인증 챌린지도 이러한 동참 열기를 확산시킨 것으로 보인다. 시와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시민들이 특별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열기가 총결집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지역 여야 국회의원 18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여야 1호 법안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서명운동 결과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일정에 맞춰 10월 중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9월 말까지 100만 돌파를 목표로 시작했다. 10여 일 남아있는 지금, 마지막까지 참여 열기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서명운동의 목표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7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에 윤지영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오늘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2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여성, 가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경험을 두루 갖췄으며 지난 민선 7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시와 시의회 등 부산 시정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부산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2006년 대학원 졸업 이후 부산여성연구소,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또한, 정당 차원의 여성 공약 개발, 시의원 활동 시 관련 분야 조례 제정과 정책 마련 등 여성·가족 분야에 특화된 활동 경력이 장점이다. 임명에 앞서 윤 신임 원장은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002년 부산광역시여성센터로 출발해 22년의 역사를 가진 기관으로 생애주기로 본다면 청년기에 들어섰다”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실적과 역량으로 부산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있는 현재, 포용과 공감으로 기관 구성원 개개인들의 역량을 끌어내 여평원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구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성평등과 평생학습 가치 확산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기관의 수장으로서 양성평등과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먼저 각계 각 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겨들었으면 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가족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7명을 '제4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50여 년간 전 분야에서 부산의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화승의 현승훈 회장이 선정됐다. 현 회장은 1977년 화승의 회장으로 취임해 50여 년간 기업의 경영자로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자동차부품, 소재, 정밀화학, 종합무역, 스포츠패션 제조자개발생산 등의 사업에서 매년 5조 원이 넘는 매출을 이어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체조체육관 건립 등 부산 체육계 발전에 공헌했으며 86아시안게임·88올림픽 후원사, 2002 부산아시안게임 유치 지원 등 국가적 위상 제고에도 이바지했다. 아울러 문화재 60여 점을 기증해 1978년 부산박물관 건립에 힘썼고 2008년 국내 최초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이 중단된 상황에서 영화상 부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애향' 부문 본상에는 박수용 대한민국팔각회 총재, '봉사' 부문 본상에는 이문종 선우이용원 대표, 장려상에는 송승 자원봉사자와 윤경숙 마당집 대표, '희생' 부문 본상에는 유세림 ㈜일렉파워 사원, 장려상에는 손동환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주임이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 박수용 대한민국팔각회 총재는 희귀난치성 환자 투석 치료비 지원,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후원 등 생명나눔 운동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 호국보훈 의식 고취를 위해 활동해 왔고 부산진문화원 원장으로서 지역 문화 진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본상 수상자 이문종 대표는 1986년 이발 봉사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신망애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무료 이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다리가 불편해 장시간 서 있기 힘듦에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마음에 큰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송승 자원봉사자는 25,578시간의 봉사실적 보유자로 고령임에도 현재까지 봉사를 사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장려상 수상자 윤경숙 마당집 대표는 노인, 장애인, 이주여성 등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본상 수상자 유세림 ㈜일렉파워 사원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이 치솟는 차량에 뛰어들어 70대 운전자를 구조했고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져 국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장려상 수상자 손동환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주임은 올해 7월 당직 근무 중에 발생한 아파트 세대 내 화재 사고에서 초기 진화와 함께 적극적인 구조활동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한편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45일간 총 20명의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 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애향 부문 1명, 봉사 부문 3명, 희생 부문 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의 시상은 오는 10월 4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부산시민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의 정신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이 돼 배려와 정이 넘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 됐으면 한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청년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시 일원에서 ‘2024 부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 기념식은 밀락더마켓에서 △청년주간 행사는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등 지역 내 청년공간에서 대규모 회의와 소통·교류,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구성했으며 행사의 주제는 '부산청년 라이프스타일 이야기캠프'로 표어는 ‘큰 울림’ 이다. 청년들의 삶과 이야기가 자신의 삶 속에서 큰 울림을 만들고 이러한 청년들의 큰 울림이 사회로 퍼져나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21일 오후 5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출신 댄스팀 '팀 에이치'의 공연과 함께 청년주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사업 유관기관, 청년단체, 지역의 청년들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청년의 날 개회 선언 △유공 표창 △기념사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최근 시가 수상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청년 뮤지컬'을 선보인다. 시의 지원을 받은 청년 작곡가, 연출가, 공연팀들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아름다운 곡조로 풀어내며 올해 청년주간의 핵심 메시지인 '청년의 삶과 이야기'를 이 뮤지컬에 담아 전파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청년지대 홍보 모델들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과 삶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와 청년 가수 ‘한해’의 공연이 진행되며 저녁 시간까지 ‘청년 교류 파티’ 가 펼쳐져 청년들에게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한편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 밀락더마켓에서는 오후 2시부터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청년단체 공간이 운영된다. 청년단체들이 시 청년정책, 체험 행사 등 직접 공간을 운영해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공간과 해운대 등 야외공간에서 청년주간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참여행사 △강연·대규모 회의 △체험·교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들이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청년참여 행사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회’에서는 평소 청년들이 구상하고 계획한 청년정책을 시 관계자와 함께 실현 여부에 대해 소통하고 △청년 창업가와 만나는 ‘창업자득 토크 콘서트’에서는 창업과 인생의 비법을 공유한다. 또한,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청년패널 콘퍼런스’, △청년정책의 홍보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아카데미’ 등 청년주간에 특화된 강연도 이어진다.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 미술 전람회’ 와 △청년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청년 독립영화 상영회’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청년의 숨은 재능과 끼를 뽐내는 ‘청년 가요제’, ‘청년 랜덤플레이 댄스’ 등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 구·군과 민간에서도 함께 이번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다. 청년창조발전소, 청년채움공간을 비롯한 지역 내 위치한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쿠킹 클래스’, ‘이미지 메이킹’, ‘힐링 음악회’ 등 청년주간 동안 청년의 감수성에 맞춘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 민간 청년공간인 케이티앤지 상상마당에서도 청년 취업강연, 티셔츠·유리병 재배 일일 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끝으로 9월 27일 부산청년센터에서 열리는 '청년주간 네트워킹 페스타'를 마지막으로 올해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마무리된다.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 청년단체들과 관계 청년들, 부산지역 내에 활동하고 있는 청년 커뮤니티들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청년주간 행사를 위해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해 청년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청년주간을 계기로 시작된 청년들의 큰 울림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일 오후 1시 30분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박수영 국회의원,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제명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장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100퍼센트 감축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 분야 국내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위해 친환경 연료 선박개발은 필수적이다. 이에 시와 부산대학교는 수소, 전기 등 신연료 선박 기술개발을 위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유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R&D 플랫폼’은 남구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트 내 지상 4층, 연면적 2,911.4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수소선박기술센터로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1층 시험동 △2~3층 연구동 △4층 기계실로 구성된다. 특히 1층 시험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선박 핵심기술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수소선박용 기술개발 장비 9종과 핵심기자재 개발에 필요한 첨단 연구 개발 설비장비 40여 종을 보유한다. 9종 : 연료저장 공급시스템 3종, 연료전지· ESS시스템 4종, 전기추진시스템 2종 시는 이번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조선·기자재 업계의 수소선박 핵심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선박의 핵심기술인 수소연료저장 및 공급, 수소연료전지추진 및 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등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조선 분야 수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친환경 수소선박 시장 선점을 통해 부산의 세계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친환경 연료 선박 개발, 인력 양성, 그리고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10일 11일 2일간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제41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보화정책과 관련된 연구과제 또는 디지털 기술 활용 추진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다. 16개 시도가 연구과제를 제출하고 국민 심사, 서면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도를 대상으로 최종 발표심사와 현장평가를 합산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과제 발표에서 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교차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최적 신호 운영으로 도로 소통을 개선하고 해상교량과 접속도로의 교통정보 연계·공유를 통한 해상교량 중심의 '부산형 스마트교통플랫폼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스마트교통플랫폼 구축으로 재난, 사고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게 됐으며 119안전센터에서 사고 현장, 병원까지의 긴급 차량 우선 신호가 개선·고도화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적 시간 확보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의 효과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과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부산형 스마트교통플랫폼을 비롯해 시민 중심의 다양한 정보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이 있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부산영락공원 내 회의실에서 ‘2024년 추석연휴 공설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을 위해 부산시설공단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추석부터 명절 시기마다 공설공원묘지인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근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는 조화근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 부서를 비롯해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인근 화훼판매상인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추석연휴 공설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6월 29일 시와 부산시설공단, 시역내 사설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정공원, 실로암공원, 백운제1공원, 백운제2공원 시는 이번 추석에도 공설 공원묘지 내 이용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플라스틱 조화 반입금지 △생화 사용 홍보 및 조화 판매 자제 △올해 반입된 조화는 내년 초 설 전에 일괄 철거 검토 등을 당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플라스틱 조화 금지가 전국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공설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문화가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묘지 이용객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명절 다소비 농산물 120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4.2퍼센트가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120건이다. 품목별로는 △채소류 102건 △과일류 16건 △서류 1건 △향신식물 1건이다.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총 6품목 7건으로 품목별로는 △엽채류 5품목 6건 △엽경채류 1품목 1건이다.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 성분은 디메토에이트, 리뉴론, 메타플루미존, 뷰프로페진, 오메토에이트, 테트라코나졸, 프로파닐, 플루아지남 총 8종이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을 도매시장관리사업소 등에서 압류·폐기토록 해 시중 유통을 차단했으며 관할 행정기관에 농산물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 처분토록 조치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량이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집중 검사했다”며 “우리 연구원은 앞으로도 김장철 등 특정품목 수요가 많은 시기에 기획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테마형 야간장터 콘텐츠로 처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1일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금빛노을브릿지에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야장으로 즐거움 가득한 가을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9월 21~22일 28~29일 10월 5~6일 11~13일 총 9회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전통주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스페셜 팝업부스 △낭만평상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 대표 전통주를 비롯해 전국 유명 전통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주 팝업스토어 ‘스피릿 부산’,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팝업부스’ 가 운영된다. 화명생태공원의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주와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낭만평상’에서는 익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주 만들기 △어린이 요리교실 △선셋 요가·맨발걷기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나만의 전통주 만들기’ △구포시장에서 당일 공수한 식재료로 만드는 ‘전 만들기 체험’ △어린이 대상 화전·어묵 만들기 체험인 ‘어린이 요리교실’ △노을이 지는 자연 속에서 요가와 맨발걷기를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선셋 요가·어싱’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부산지역 공공택시인 '동백택시'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주 팝업부스’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전통주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동백택시’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을 한층 더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