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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경기도에서 인천직할시로 승격한 지 40년이 되는 7월 1일을 맞아‘인천의 기억을 기증 받는다’이벤트를 당근마켓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근마켓의‘지역 광고’를 활용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9일까지 진행한다. 당근마켓은 국내 1위 중고거래 플랫폼이자 지역 커뮤니티 성격이 포함된 지역밀착형 플랫폼이다. 직할시 승격을 의미하는‘인천 독립 40년’당시의 사진과 물품을 당근마켓을 통해 기증 받는다. 1981년 전·후 인천에서의 관혼상제, 일상의례 등 시민 생활사나 인천직할시 승격과 관련된 사진과 물품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 신청은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채팅을 통해 할 수 있다.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인천시립박물관의 심의를 거친 후, 실물 접수를 받는다. 기증이 확정된 참여자들에게 인천시 도시브랜드 기념품을 선물하고 기증식, 기획전시, 전시도록 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기증 이벤트를 계기로‘인천 독립 40년’을 기억하고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난 29일 샤펠드미앙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2여명과 함께 ‘시민정책 네트워크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 인천시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로 인천의 현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표회의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이어 가고 있는 2,600여명의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가 시민정책네트워크 신규 참여단체로 가입 결정되어 시민안전지킴이 등도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추진해 온 6개 공동의제 추진현황을 점검해 크고 작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대응을 위해 ‘극지연구소 인천 존치’ 정책지원 및 시민공감대 확산과 ‘해사법원 인천 유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계, 학계, 변호사회, 시민단체의 한뜻 한목소리가 필요함을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용방안을 위해 배달e음 가맹점 모집 적극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부담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작년 10월 시민시장대토론회에서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 공동의제 추진을 위해 43개의 다양한 단체로 구성해 출범한 ‘자원순환도시 인천 범시민행동’이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일회용품 안쓰기 챌린지를 7월1일 부터 온라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생활쓰레기 감량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세대로의 전환에 시민실천력이 없으면 쉽지 않은 상황인데 각 시민사회 단체들이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실천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모아준데 감사함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라면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세대로의 전환이라는 결실을 반드시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정책네트워크의 6개 공동의제가 모두 중요하고 시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인천 현안해결 그 중심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시민체감형 정책 마련 및 추진을 위해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분권적 시각의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역이 상호 협의해 현 거리두기 단계를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지난 21일부터 시범 시행하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지속 유지된다. 박남춘 시장은“수도권 확진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본적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기본 원칙을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돼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40년 동안 인천이 양적·질적으로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981년 직할시 승격 후 1995년 광역시 체제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산업기반 시설과 항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이 입지해 바다와 하늘을 잇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안정적인 재정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인천연구원과 함께 분석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1981년 이후 현재까지 인구는 약 3배 늘었고 면적은 5배 이상 커졌다. 1981년 당시 114만명이던 인구 규모는 2020년 301만명으로 증가해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300만 도시가 됐다. 면적은 1981년 201㎢이던 것이 강화군과 옹진군 편입, 공유수면 매립을 통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으로 2020년에는 1,065㎢로 커져 특·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도시가 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1인당 개인소득이 증가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85년 765만원이던 1인당 개인소득은 2020년 1,933만원으로 2.5배 가량 증가했다. 지역내 총생산은 1985년 4.2조 원에서 2019년 89.5조 원으로 21배 증가했으며 1985년에는 제조업 비중이 44.3%로 서비스업 보다 컸으나, 2019년에는 서비스업 비중이 47.9%로 제조업 보다 더 커졌다. 예산 규모는 1981년 816억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약 18조4천억원으로 225배나 커졌고 사회복지비는 1985년 90억원에서 2021년 7.5조 원으로 835배나 증가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도로 길이는 1981년 632㎞이던 것이 2020년에는 3,520㎞로 늘어나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철도는 1999년 인천도시철도 1호선, 2016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된데 이어 2021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선 개통까지 철도연장이 총 140㎞로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1981년 2만여 대에서 2020년에는 167만6천여 대로 80배 가량 증가했으며 주차장 수도 1993년 3,181개소에서 2019년 67,021개소로 21.1배가 증가했다. 환경특별시 인천과 함께 안전한 도시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수관로 길이는 1981년 460㎞에서 2019년 5,670㎞로 늘어났으며 1인당 공원면적은 1989년 2.4㎡에서 2020년 12.2㎡로 늘었다.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는 1995년 76㎍/㎥에서 2020년 34㎍/㎥로 감소했으며 아황산가스는 1989년 0.065ppm에서 2020년에는 0.004ppm으로 감소했다. 시민안전망 확충을 위한 폐쇄회로는 방범용의 경우 2013년 2,471대에서 2020년 12,090대로 학교는 2013년 8,534대에서 2020년 16,369대로 크게 늘었다. 문화 분야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뤘다. 1982년 문화회관,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하는 등 2003년 23개이던 문화기반시설이 2019년에는 115개로 크게 증가했다. 1981년 단 1개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도 2020년에는 60개로 크게 증가했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을 연고로 두고 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201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의료기관은 1981년 360개에서 2019년 3,371개로 9.4배 증가했으며 인구 10만명당 의료인수도 1981년 64명에서 2019년 1,239명으로 19.4배 증가했다. 사회복지예산은 1981년 90억원에서 2020년 3.8조 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사회복지시설수는 1981년 28개소에서 2019년 2,869개소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육과 교육 인프라도 크게 향상됐다. 어린이집은 1993년 251개이던 것이 2021년에는 1,833개소에 이르고 있다. 초등학교수는 1981년 55개소에서 2020년 263개소로 4.8배 증가했으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1981년 60.5명에서 2020년 22.7명으로 크게 감소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고등교육 학생수는 1981년 36,220명에서 2019년에는 75,756명으로 증가했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1981년 경기도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인 재정운영과 도시계획으로 인천시민의 요구에 민감히 대응하면서 현재의 도시발전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한다”며 “인천형 뉴딜, 환경특별시 정책 등을 통해 양적성장뿐 아니라 질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인천독립 50주년을 맞는 2031년에는 인천이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도시로 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송학동 인천시민愛집에서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 기념전시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40년 전 인천직할시 승격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프롤로그’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과 직할시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고 ‘그 날, 1981년 7월 1일’은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1981년 7월 1일 그 날의 행사를 소개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안녕히가세요. 여기까지 경기도 인천시였다’는 직할시 승격 이전 경기도 인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반대쪽 공간인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는 직할시 승격 이후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천시민愛집 본연의 모습과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한 그날의 모습을 조화롭게 제공한다. 전시회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40년 전 축제와도 같았던 그 날의 인천을 즐기고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사전 예방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경향으로 무더위가 지속 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해 어린 가축의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변질된 사료 섭취로 인한 곰팡이 중독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장마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의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의 질병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인천시는 여름철 가축질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 탄저, 기종저 백신 등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배부했고 산란계 농가의 산란율 저하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를 방제하기 위한 닭 진드기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지도·홍보해, 농가의 방역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 취약 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독려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여름철 가축전염병 예찰 및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비를 추가 편성해, 가축밀집지역인 강화군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축산시설에 소독약품을 지원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여름철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축사 내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해 축사 내·외부 주기적 소독 및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그늘막 설치, 사육밀도 준수 등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숙지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인천시 공공구매 담당 공무원 177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인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인천이음 36.5+’ 소개 및 구매절차 등 실무자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공공구매 전문 강사인 김용구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민주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계약통제관 신설·운영, 사회적 약자기업 수의계약 금액 확대, 우선구매 대상품목 구매 시 사회적 약자기업 선정 의무화 및 계약의뢰 전 사전검토 의뢰 의무화 등을 추진했다. 5급 과장급 이상 직무성과 평가 가점지표 반영 등을 추진함으로써 2020년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을 전년대비 43억원 증가시켰다. 이외에도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판로지원 및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는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의식 확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효과 등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임을 강조”하며 오는 7. 1.‘2021년 ON택트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에서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과 당사자 조직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을 하는 등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2021년도 제2회 ON택트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전달하고 사회적경제계에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사회적경제계를 응원하기 위해 박남춘 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가치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들과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참여하는‘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ESG 달성과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행사는 7월 1일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료 후 센터 SNS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유튜브 생중계 링크주소 : https://youtu.be/zt6-0ICzgN4 주간 기념식과 함께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인천e음과 함께하는 I-Good Fair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박람회’도 시작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사회적 가치 소비 할 수 있도록 ‘인천e몰’모바일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직구 더담지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포인트가 2배로 적립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는 SNS 홍보 및 상품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간공원분야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방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7일에 이어 6월 29일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에 있으며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임원 및 관계자 등 1차 간담회 참석자를 비롯해 1,700여개의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장별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을 제시하는 등 인천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실질적인 하도급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은 인천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에 감사를 표하며“인천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공사만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가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경쟁력 있는 업종을 구분해 지역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하도급 입찰, 공구분할 등을 통해 지역 업체 참여 안배 및 지역 업체 수의시담 검토 여러 가지 상생협력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특례사업지 중 가장 먼저 착공한 무주골 공원 내 한화포레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10억원대 철콘 공사를 인천지역 업체 4개사 만으로 입찰을 진행한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강조하며 올해 착공이 예정된 타 특례사업장에도 상생협력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 및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타 지역 대비 저조한 인천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인천시, 군·구 산하기관이 협회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내 집 앞 푸른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이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 인천관광공사 등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ICT기반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인공지능 여행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의 여행취향·동선·일정·동반자 유형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패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관광객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패스를 수정할 수 있다. 나만의 패스가 생성되면 맞춤형 여행가이드북과 최적의 동선 안내가 추천되며 관광객은 지도에 따라 주변 맛집·카페·관광지·숙박 등의 정보를 보고 각 장소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하나로 날씨와 혼잡도를 파악해 여행할 수 있고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맛집에서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외국인도 손쉽게 모빌리티 예약이 가능하며 여행지에서는 짐을 맡기고 두 손 가볍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 중에 겪는 불편함은 실시간 다국어 문자채팅 서비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개항장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0여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인천e지 앱의 서비스인 AR/VR 체험, 오디오가이드 등을 데이터 사용의 부담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항장 일대에서는 AR과 VR의 스마트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불호텔전시관, 근대건축전시관, 한중원 등 개항장 일대에서는 과거 실존 인물이 AR도슨트로 되살아나 장소의 역사적 배경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준다. 제물포 구락부와 짜장면 박물관에서는 인천e지 앱과 더불어 현장에 비치된 VR기기를 통해 더욱더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자유공원전망대에서는 19세기 당시의 개항장 모습을 360도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인천e지 앱과 개항장 일대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수집된 이용객 관광 데이터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내에 저장되고 정제·통합 과정을 통해 관광 마케팅 및 지역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새롭게 출시된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리함을, 지역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인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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