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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 수질분석팀의 연구 논문 2편이 SCI급 학술지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종명 연구사가 저술한“여러 감염 전파 위험이 있는 일반 분석 시험 시설에 대한 작업자 보호 시나리오: 주제범위 문헌 고찰, 역학 모델 및 ISO 31000”의 논문은 환경 연구와 공중 보건 부분에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의 2022년 19권 19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ISO 31000을 환경분야의 연구소에 도입하기 위해 개발한 시나리오로써 실험실 내 분석 활동 시 시험자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대응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조중희 연구사가 저술한“지리적으로 분리된 섬에서 지하수 시스템의 진균류 부하: 진균류를 제어하기 위한 첫걸음”의 연구 논문은 진균류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Mycobiology’의 2022년 50권 5호에 게재 예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상시 관리가 어려운 인천시 도서지역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공중 보건과 먹는 물의 품질 관리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는 진균류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7개의 섬에서 총 79개의 진균류를 분리 및 동정하고 수질 분석 데이터와 연계해 분석한 결과 잔류염소의 농도와 진균류 사이에는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탁도에 따라 진균류의 다양성과 총 진균류의 부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국제학술지에 실린 2편의 논문은 국내 최초로 연구된 것으로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 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구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8년 만에 전면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예술회관을 시민과 예술인에게 친화적인 공간이자 현대적 감각의 공연장으로 재탄생시키고자 내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18개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시민 참여와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기본방향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구체적 실행 방향에서 몇 가지 변화를 줄 방침이다.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술인 요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 시민 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1994년 4월 개관한 예술회관은 인천의 중추적인 공공 공연장이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과 4개의 전시실,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4개의 인천시립예술단이 상주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7~2019년에는 연평균 357회의 공연이 개최됐고 총 18만 8천명의 관객이 찾았다. 전국 평균) 보다 훨씬 높은 80%가 넘는 가동률을 보이는 등 인천의 핵심 공연장이다. 하지만, 무대 시설과 건축설비 등의 노후화로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 결과 부분적·일시적 보수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20년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당초 대관 일정 및 공연 수요를 고려해 대·소공연장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물가 변동요인과 전시공간 수요 해소 등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추진방침을 마련했다. 첫째, 국제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물가 변동요인을 고려해 철저한 현황 파악과 사례 비교, 기존 무대시설 재활용 등으로 중복투자와 예산 낭비 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공연장은 건축과 무대를 긴밀하게 연계해 기술과 안정성이 최적화된 공연장으로 조성하고 아직 상태가 양호한 소공연장 무대 시설 개선공사는 2024년 이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예술회관의 한 축인 전시실과 회의장도 이번 공사에 포함하기로 했다. 당초 전시실은 공사 기간 중 시립예술단 연습실 활용에 따라 별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전시 공간 이용 수요를 조기에 해소하고자 공연장보다 먼저 공사를 끝낸 후 재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리모델링 설계검토 자문위원회’에 일반 시민 또는 시민단체를 참여시키고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해 시민 친화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새로운 추진방침에 따라 공간별 재개관 일정도 일부 조정됐다. 시민과 예술인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시립예술단 연습실은 2024년 1월, 전시실과 소공연장은 2024년 7월 재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과 무대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게 될 대공연장은 가장 마지막인 2025년 1월 관객과 만난다. 공연장은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에 중점을 둔다. 건물 방수작업과 함께 노후가 심한 공조 배관, 보일러, 냉동기, 수배전반 등 건축 인프라가 전면 교체된다. 객석과 무대의 냉난방 설비도 정비해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기계, 조명, 음향, 영상 등 핵심 무대 시설은 다목적 전문 공연장에 적합한 최신기술을 도입해 현재의 공연 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최적화된 무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대제어 전용시스템을 설치해 무대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명은 기존 할로겐에서 친환경 LED 시스템으로 교체한다. 또, 대중음악에서 클래식까지 섬세하게 소화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다목적 음향시스템을 설치한다. 로비와 객석, 부대시설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관객을 맞이하는 로비는 ‘인천의 꿈, 빛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유려한 조형미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객석 공간은 로비 콘셉트와 통일성 있게 디자인해 관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관객의 이용 패턴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로비에 관객 라운지를 조성하고 주 출입구도 개선해 관객들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휴식과 심미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 협소한 티켓 부스를 확장하고 발권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관객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연습실과 전시실은 예술인의 창조성에 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연습실은 상주하고 있는 각 예술단의 고유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와 함께 냉난방, 공기질 등 실내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보다 나은 창작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무용단과 극단 연습실에는 탄성 마루를 설치하고 교향악단과 합창단 연습실은 각 음향 특성에 맞는 공간으로 꾸민다. 전시실은 최신 사례조사와 예술인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낡은 전시실 바닥, 벽, 천장을 모두 교체하고 로비에는 전시홍보용 LED게시판을 설치해 관람객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전시공간의 특성에 맞는 음향 및 조명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리모델링 공사 기간에는 각 장소별로 휴관에 들어간다. 다만, 전시실은 공사 기간 중 예술단 연습실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공사에 앞서 미리 휴관에 들어갈 예정이다. 휴관 일정 및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지역 공연 예술의 산실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문화예술 창작과 제공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인천’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디지털 트윈국토 1차 시범사업’의 우수지자체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국토 1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인천시를 비롯한 5곳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비 7억원을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해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은 공단소방서 관할지역의 출동 차량 정밀 위치, 위험화학시설물의 3차원 데이터, 주변지역 CCTV 및 병상정보를 플랫폼에 연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 진압작전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를 직접 시연하는 등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모한‘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비 80억 등 총 14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국제공항, 개항장, 송도, 부평역 등 420만 제곱미터의 3차원 공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5G와 연계된 길 찾기, 관광, 쇼핑 등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인천광역시를 주관으로 네이버랩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2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천시 홍보전시관에서는 시 도시브랜드담당관과 협업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반된 매력의 도시 인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인천크래프트’게임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전시회 참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산업 및 IT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고 우리 시 스마트 기술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인천을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불법촬영범죄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불법촬영 탐지카드 제작·배포를 통해 불법촬영 근절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28일 불법촬영 탐지카드 1만장을 군·구, 여성권익기관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관심이 안심이 된다’라는 슬로건과 시 캐릭터 애이니와 꼬미로 디자인 된 불법촬영 탐지카드는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카드 형태로 제작됐다. 휴대전화를 동영상 촬영모드로 설정한 후 플래시를 켜고 탐지카드를 휴대폰 카메라 렌즈에 대고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곳을 점검할 수 있다. 점검 시 휴대폰 화면에 불빛이 반짝인다면, 그 곳에 불법카메라가 있다는 의미다. 불법촬영 탐지카드 하단에는 경찰,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번호를 안내해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불법촬영 탐지카드 배포 홍보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과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병행해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10월 29일 청소년 대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 모두가 배부된 탐지카드를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기적으로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해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대 아웃도어 음악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27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로 축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쓰레기와 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푸드존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이동식 전기발전기 도입 벼룩시장 등 친환경 팝업스토어 운영 관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전개 친환경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친환경 축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일간 펼쳐진 행사기간 동안 총 27만 개의 일회용품을 절감하며 직접적인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22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축제장을 조성한 바 있다. 박정남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펜타포트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5일 ~ 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50여 팀이 출연한 가운데 역대 최다 관람인원인 13만 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불발지 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와 9개 군·구에서는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산불감시 카메라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88명을 집중 배치해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입산자 실화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산불감시 및 초등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등 산불발생 위함이 높아 주요 등산로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과 차량을 이용한 홍보방송 등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가을철에도 산불예방과 산불발생을 최소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적극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27일 4일간 베트남 하이퐁시와 추진한 환경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인천형 국제개발협력사업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인천시가 국제적 사회 가치인 SDGs 이행역량 강화 및 수원국 지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과 ‘인천·하이퐁 자매결연 25주년’를 기념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하이퐁시 환경분야 공무원들을 초청해 인천의 환경정책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했다. 종량제 봉투를 통한 분리배출, 재활용품 관리방식, 폐기물의 에너지화 과정 등 인천시 자원순환 사업을 실무 위주로 소개하고 인천의 환경 명소라 할 수 있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청라자원순환센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하이퐁시 공무원의 관심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하이퐁시 환경업무 담당자는 “분리배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천시의 선진화된 시민의식에 놀랐다”며 “향후 하이퐁시에서 추진할 쓰레기 소각시설 및 자원화 과정을 실무적으로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인천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나기운 시 국제평화협력담당관은 “앞으로도 환경분야협력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천의 선진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천의 주요 교류 도시들과 우호를 다지는 등 국제위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인천 여행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숙박상품 기획전’을 11월 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환경을 생각하는 숙박여행, 그린스테이 인천’으로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제휴된 호텔, 펜션 숙박시설 68곳을 대상으로 7만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결제금액의 30% 특별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할인쿠폰은 11월 1일부터 여기어때 앱에서 숙박상품 예약 시 즉시 발급되며 파격적인 혜택은 12월 18일까지 여유있게 누릴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숙박시설은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그린카드 사용하기, 객실 내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는 곳으로 구매 고객은 여행하며 환경을 지키는 ‘착한 여행’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의 협찬으로 인천의 20여 개 주요 관광지를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를 제공한다. 인천 여행을 백 배 더 즐겁게 해 줄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이 단독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약 8,000명의 신규 관광객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관광업계, 관광객, 시민이 여행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힐링과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조성 사업은 11월까지 간이해역이용협의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초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일대는 가을이면 갯벌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보일 정도로 ‘칠면초’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어 시민에게 아름다운장관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칠면초 군락지, 녹지공간, 포토존 등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해 해양생태계 보존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석모도의 칠면초 군락지는 2020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힐 정도로 해양경관이 뛰어난 곳”이며 “사업이 완료된 후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칠면조 군락지의 장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4월 시민의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해안을 연결하는 수변공간 확대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단기, 중·장기 39개 신규사업이 포함된 ‘2030 바다이음, 인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2022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점검 추진결과 주요지적사항 및 조치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7일부터 59일간 실시한 집중안전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2,267명이 참여해 건축시설 등 7개 분야 636개소를 점검완료했으며 점검결과 41.9%인 267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야영장·요양병원 등 생활여가 및 보건분야의 누전차단기·화재수신기 불량 등 화재취약 지적사항 대해서는 신속하게 현지시정했으며 균열 및 누수 등 보수·보강 대상 159개소에는 관리주체에게 점검결과를 통지해 조치계획 수립과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안전점검을 강화토록 했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성과로 시 헬프미 전문인력의 군·구 확대 지원을 통한 점검의 내실화와 관리주체의 직접적인 점검참여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과학장비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생활 속 온·오프라인 안전홍보 실천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덕수 부시장은 회의에 참석한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등 관련기관에 주요 지적사항 중 전기누전, 가스누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현지시정은 후속조치를 신속히 종결토록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보수·보강 현장에 대해는 선 안전조치 및 예산반영 등의 조치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