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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 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청렴라이브는 △행정부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또한 청렴판소리 신 흥보가는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청렴의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고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캠핑장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던 요인들을 찾아내 시민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민 체감형 운영 정책’ 이 핵심이다.먼저 시는 예약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환불 기준을 현실화한다.그동안 이용일 2일 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했던 규정은 일단 예약부터 하고 보는 ‘허수 예약’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실제로 시설별 취소율이 최대 68%에 달해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시는 환불 기준을 이용일 7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정비한다.무분별한 취소를 줄이고 실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이용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핀셋 할인’도 도입된다.봄·가을 이용객이 많은‘도심형 캠핑장’의 특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비수기에는 시설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규정을 신설한다.이는 비수기 이용을 독려해 캠핑장의 사계절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가성비 높은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할인율과 시행 시기는 조례 개정 후 수탁사 협의를 거쳐 예약 사이트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특히 저출산 시대 양육 가정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기존에는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1명당 5000원씩 추가 요금이 부과됐으나, 앞으로 다자녀 가정은 추가 요금을 면제받게 된다.실제로 주중 기준 오토캠핑장을 6인 가족이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3만 5000원을 내야 했지만, 조례 개정 후에는 기본료인 2만 5000원만 결제하면 된다.약 28%의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셈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5월 조례규칙 심의회와 6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이 제기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예약은 편하게, 혜택은 두껍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이 인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도심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지역 주력 산업인 뿌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구인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뿌리산업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뿌리산업 일자리 지원센터는 맞춤형 전문 취업상담 및 채용행사 추진을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운영되는 인천 뿌리산업 특화 취업지원 전담조직이다.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와 기업에 최적화된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규모 채용행사인 구인 구직 만남의 날, 구직자를 위한 뿌리기업 맞춤형 동행면접 등을 지원한다.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 사업은 만 35세 이상 신규 근로자에게 3개월, 6개월, 9개월 근속 유지 시 각 100만원씩 1년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연계사업인 고용노동부‘일자리 채움 청년 지원금’사업이 만 34세까지만 지원되는 것을 감안한 것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이다.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에는 채용지원금을, 신규 근로자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해 고령, 육아 등의 이유로 단시간 근무를 원하는 인력의 취업을 지원한다. 기업에 지원하는 채용지원금은 월 50만원, 근로자 교통비는 월 10만원을 각각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근로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신규 근로자에게 전세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지원하고 근로자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작업복 세탁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4월부터는 뿌리산업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운수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 및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근로자는 인천시 일자리포털 및 각 사업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저임금 해소, 근로환경 개선, 근로시간 선택권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뿌리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추진했던 내일채움공제사업 및 장년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지원자들의 장기 근속 유지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관내 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4년 직업교육훈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 진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고부가가치, 전문기술, 기업 맞춤형, 일반훈련 등 총 40개 과정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및 전문기술 직종의 신기술 분야 훈련을 발굴해 여성들이 노동시장에서 경력 단절 없이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미래 산업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업과 협업해 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도 14개 운영한다. 또한, 인천시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 국비 공모사업 응모를 목표로 바이오 분야 등 새로운 직업훈련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래 신기술 분야 직종 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직업교육훈련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해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 노동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새일센터 대표전화나 HRD-Net,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취업을 희망하거나 역량개발이 필요한 여성 누구나 인천시 관내 새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026년 7월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법률 제정에 따른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9일 국회 의결과 1월 30일 정부의 공포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법률은 현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를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이자 민선 9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체제는 지난 1995년 3월부터 유지돼 온 2군·8구에서 자치구 한 개가 늘어난 2군·9구로 확대 출범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통해 행정지원, 재정지원, 기반시설 구축 등 세 분야로 나눠 준비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 중 출범 준비 전담 조직을 설치·운영해 체계적인 준비와 시 관계부서 및 해당 구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자치구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3단계에 걸쳐 준비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행정지원 분야는 새로운 자치구에 대한 조직 설계 및 인사 운영, 법정동·행정동 조정, 자치법규 정비, 지방공공기관 통합·조정 지원, 민간사회단체 통합·분리 지원, 사무·재산 인계인수 지원 등이다. 재정지원 분야는 재정 조정방안 마련, 예산 편성 및 결산, 기금 운영, 지방세 등 승계 및 처리, 금고 지정 등이다. 기반시설 구축 분야는 청사 확보 지원, 정보·통신 시스템 지원, 공부·공인 정비 지원, 안내표지판 정비 지원 등이다. 시는 자치구 출범 준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3단계에 걸쳐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선, 전담 조직이 설치되기 전인 올해 상반기까지 1단계에서는 현 행정체제혁신과의 업무를 재편해 각 분야별 사전 준비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타 지역 자치단체 통합 등의 사례를 확인하고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용역, 조직 진단 및 설계 용역, 토지분할 용역 등 신속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2단계에서는 전담 조직 설치·운영과 함께 관계 부서 및 해당 구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분야별로 준비작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또, 출범에 따른 소요 예산을 산출하고 기반시설 등 국비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신설구 조직 및 배치 인력에 대한 인사작업, 2026년도 예산 편성작업과 함께 각 분야별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시청사 배치계획 수립 및 사전 입주, 전산·통신시스템 구축 및 사전 점검, 자치법규 입안 및 입법예고 사무·재산 인계인수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신설구 주민들에 대한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혼선 최소화를 위해 2026년 1분기부터 인력을 단계적으로 사전 배치하고 행정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선거 후에는 새로 선출된 구청장 인수위원회와 지방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을 하고 7월 1일 신설구 출범을 위한 최종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시 관계부서 및 해당 구와의 협의 과정을 통해 필요할 경우 준비사항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이번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유사한 사례가 없었고 다양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는 만큼 준비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 시와 해당 구가 하나가 돼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해 새로운 행정체제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확대 시행에 따라 3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으로 위촉된 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시는 기존 67명으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올해 100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무량판 구조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사 중 단계에서 설계도면 대로 시공됐는지 빈틈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말 ‘인천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기존 사용검사 전 1회 실시했던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공사 중 1회를 추가로 실시해 총 2회로 늘렸다. 새롭게 시행될 1차 점검은 공정률 40~50% 단계에서 단순 육안 점검뿐 아니라 점검 장비 도입으로 콘크리트 강도와 철근 배근 상태를 직접 확인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단은 총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관련 분야의 보다 세부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품질점검 확대 운영에 따라 위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점검에 사용하게 될 장비 사용법을 듣고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향후 효율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공사단계부터 완공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이 건설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전 구간 지하터널이 하나로 연결돼 사통팔달 도시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연결하는 6.825㎞, 3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노선으로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경인아라뱃길 하부 구간은 지리적인 특성상 지반에 절리, 단층 파쇄대 등으로 터널에 큰 수압이 작용하는 등 공사 여건이 매우 좋지 않은 구간이므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쉴드 TBM 공법’을 적용해 시공했다. ‘쉴드 TBM’이란 원통형 커터 날을 회전시켜 암반을 잘게 부수면서 굴진한 후 콘크리트 구조물을 조립해 터널을 축조하는 공법이다. 일명 ‘기계 두더지’로 불리며 지반의 손상을 최소화해 지상과 지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꼽힌다. 그 외 구간은 도시철도 건설공사 시 국내외에서 널리 적용하고 있는 ‘NATM공법’으로 시공해 철저한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없이 검단연장선 전 구간 지하터널을 관통했다. 검단연장선이 개통되면 검단신도시의 신규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공항철도와의 연계성이 강화돼 인천 북부지역의 도시철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천도심지역은 물론 송도국제도시 등과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돼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표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전 구간 지하터널이 관통됨에 따라 나머지 공정에 대한 철저한 안전·품질·시공관리로 2025년 상반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블럭스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전문가,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있을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G-Blocks는 인천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기후 기금인 녹색기후기금을 기반으로 연관 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한 시설이다. 연면적 112,407㎡, 총사업비 5,190억원을 투입하며 송도 G타워 인근에 녹색기후 관련 국제기구 및 연구·금융기관의 업무공간, 국제회의장, 교육 및 전시홍보, 인적·지적 교류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는 그동안 녹색기후 분야의 국제협력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적정한 사업 규모 도출 등 기본계획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전문가 자문, 국제기구 대상 설명회 개최, 관계기관 간담회 등 의견을 수렴하는 등 폭넓은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이번 계획은 △녹색기후 분야 국제기구의 전략적 집적화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그린뉴딜 이니셔티브 선도 △녹색기후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여와 소통을 주요 핵심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중앙 정부에 신청하고 투자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 완료 후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글로벌 녹색기후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GCF 등 녹색기후 연관 산업이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발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했다”며 “녹색기후 거점도시로서 상징성을 구현하고 국제기구의 다양성, 친환경건축을 구현하는 방안까지도 기본구상에 담아내는 등 인천이 명실상부 국제적인 녹색기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종합단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사의 시기 및 단수 시간을 조정하는 한편 정수장 간 수계 전환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본부는 올해 정수장 시설 정비 및 노후 수도관 교체 등으로 총 51건의 단수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전기사고로 인한 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전력 설비를 교체하고 생산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후된 정수지 유출밸브 교체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오는 6월 공촌정수장을 시작으로 수산정수장과 부평3정수장의 각각 9월과 10월에 설비 교체 등 공사가 예정돼 있다. 이들 정수장은 공사 기간 가동 중지가 불가피한 만큼, 본부는 정수장을 가동 중지하는 경우에는 단수 및 수계 전환에 따른 세부 급수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급수 상황실 운영과 병입 인천하늘수 및 운반 급수 차량 등을 대기시켜 비상급수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30일 전부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된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철저한 작업계획으로 단수 시간을 최소화하고 다각적인 시민 홍보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365일 무단수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부평역 지하 맞이방에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이 시작됨에 따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인천시청, 부평구청, 수도권대기환경청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외출 시 전등 끄고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직접 투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대응요령을 담은 홍보물도 같이 제공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총력대응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분들도 대중교통 이용 등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7일 8일 양일에 걸쳐 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알아봐 시정핵심가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 비전 이해와 시정혁신 과제 및 방향 공유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시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렸던 ‘시정핵심가치 바로알기’ 교육을 전 직원 교육으로 확대 편성됐다. 행정체제 개편,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 민선8기 핵심 현안과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시와 유관기관 간 업무협업 촉진 및 성과 창출의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인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지방자치·지방분권의 성공 사례가 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 현황 등 ‘새로운 인천을 여는 행정체제 개편’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원도심 부흥과 인천 성장을 이끌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추진을 이해하기 위한 글로벌도시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김경아 시 인재개발원장은 “균형·창조·소통 능력을 길러낼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훈련에 힘써,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에 공직자부터 앞장서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학술·전시자료 수집을 위한 ‘2024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인천의 역사문화 자료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소장유물의 지속적 확충을 추진해 왔다. 올해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인천 지역 조선시대 인물자료, 근대 인천의 공공기관자료와 독립운동·상업경제사 자료, 근현대 도시사와 고미술 자료다. 특히 조선시대 인천 연고 인물 관련 자료, 인천의 독립운동, 상업경제사 자료를 중점적으로 구입해 조선시대 한양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인천의 정체성에 대한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유물 공개 구입 사업은 개인 소장자 또는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은 시립박물관 누리집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3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매입여부를 결정해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구입한 유물은 특별·상설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교육 및 학술연구 자료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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