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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난 5월부터 시행한 ‘인천 아이패스’ 사업이 시행 5개월 만에 9월 25일 기준, 누적 이용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용자 중 56.4%가 인천 아이패스 이용 후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늘어났다고 응답했으며 90.3%가 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시민 체감 효과를 보였다. 인천 아이패스 이용자 20만명 중 청년층이 12만 4,407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층은 6만 2,248명, 저소득층은 9,651명, 어르신층은 5,758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인천 아이패스는 케이패스 카드를 통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특히 인천 아이패스 이용자들의 월평균 환급액은 5~7월 기준 1만 7,467원으로 케이패스의 전국 월평균 환급액인 1만 5,060원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환산 시 약 20만 9,600원의 대중교통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인천 아이패스가 대중교통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혜택의 폭이 넓고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사에는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총 1,088명이 참여했다. 주요 장점으로는 타 시도 대비 확대된 혜택, 편리한 사용 방법, 간편한 신청 절차 등이 꼽혔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환급률 증대, 계층별 환급률 통일 디지털 취약계층 홍보 및 안내 강화 등이 언급됐다. 또한, 일부 응답자는 미성년자도 대중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용자 A씨는 “인천 아이패스는 타 시도와 비교해 혜택을 받는 연령대가 넓고 특히 청년층을 만 34세가 아닌 39세까지 포함해 새로운 소외계층인 30대 중후반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 다른 이용자 B씨는 “아이패스는 케이패스를 신청한 인천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점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인천 아이패스가 시행 5개월 만에 이용자 20만명을 돌파하며 특·광역시 중 19세 이상 인구수 대비 가입률 1위를 달성했다”며 “지난 8월부터 시행한 광역 아이패스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축제, 또 다른 헌신’을 주제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해 민방위대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민방위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민방위대는 1975년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을 내가 지킨다’라는 임무와 역할로 창설된 이후 49년간 국가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지역 방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번 행사는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민방위대의 창설을 기념하며 그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방위대원들은 국가적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시장은 최근 북한의 도발 행위가 한반도 안보 상황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최북단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했다. 그는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과 오물 풍선 살포, 탄도 미사일 발사, GPS 교란 등은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도발 행위”며 “비무장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시의회 의장, 해병대 2사단장, 육군 17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민방위대원 및 관계 공무원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방위 활동 등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과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그들의 노고를 기렸다. 특히 기념행사를 더욱 뜻깊게 하기 위해 제17사단 군악대와 인천광역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구호물품 전시와 헌혈 홍보를 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무장지대와 북방한계선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민방위대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대응 체계를 견고히 다져 나가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오는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인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미공원 전통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계양공원사업소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 조형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코끼리, 둥근 하트, 별, 달 모양의 조형작품과 함께 분재작, 다륜대작, 다간작, 일간작, 현애작 등 다채로운 국화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목화, 그라스류, 꽃가지, 벼 등 향토식물도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국 각지를 돌며 토종 자생 국화를 복원하고 신품종 육성에 평생을 바친 국야 이재경 선생의 국화 작품이 월미공원 국담원 내에 전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토종 국화의 향기를 깊이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선모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가 한국의 미가 담긴 전통정원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파독 근로자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손을 잡았다. 인천시는 4일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 대회의실에서 윤현모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 김봉옥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장, 그리고 김춘동 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에 대한 의료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원 및 그 직계가족은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비급여 항목에 대해 10~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파독 근로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춘동 연합회 회장 역시 “고령화된 파독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직 연합회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월 유럽 세일즈 방문 기간 재독동포 간담회에서 요청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국외 거주 파독 근로자를 포함한 재외동포들이 인천시의 다양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4일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650여명의 어르신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인천의 각계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발전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및 유공자 6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 가 열려 어르신들의 숨은 끼와 재능이 발휘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가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지니고 계신 귀중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니,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나누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인천시 전역에서 다양한 어르신 축하 행사가 마련된다. 10월 18일 인천대공원에서는 군·구 대표 64개 팀이 실력을 겨루는 ‘연합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 가, 10월 25일에는 어르신들의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는 ‘인천 노인 서예대회’ 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11월 1일에는 ‘명사 초청 강연회’ 가 예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부터 인천시 전역에서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의 공회전이 제한된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터미널,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등 기존 공회전 제한지역을 ‘중점 공회전 제한지역’ 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도 개정했다. 특히 내년부터 공회전 제한 대상에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가 포함되며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된다. 다만, 대기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허용시간은 5분 이내이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공회전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터미널,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등 15개소에서 시·군·구와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주택가의 공회전과 배달 이륜자동차의 공회전으로 인해 매연과 소음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공회전 제한 대상과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월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월미·개항장 문화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총 4개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추진되어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근대음악투어’는 개항장의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음악적인 이야기를 듣고 관련된 음악을 감상하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인천역’에서는 ‘경인철도가’,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에서는 ‘구한말 찬송가’,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에서는 ‘각국의 당시 유행가’등 인천 개항장 일대의 10여 곳을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탐방하며 개항시기 인천에 전해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0월 5일부터 11월 23일 매주 토요일에 상설 운영되며 인천콘서트챔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월미공원과 월미 테마파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방탈출 게임이 펼쳐진다. 먼저, ‘암행어사 신분레이스’는 미션 수행을 통해 조선시대 노비에서 암행어사로 신분이 상승하는 테마로 월미공원 일대에서 모바일 앱 퀴즈미션과 현장의 민속놀이를 활용한 미션이 주어진다. 월림픽 오징어미션은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월미테마파크 일대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미션이 진행되며 성공 시 월미도 일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오프라인 미션에는 모바일 미션 속 캐릭터가 현장에 등장해 참가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 운영되며 모두락에서 운영하는 사전 예약 사이트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상플랫폼과 1·8부두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까지 인천의 밤을 달리는 야간 달리기 이벤트가 오는 10월 25일 개최된다. 달리기는 전문 러닝 페이서와 함께 상중하 코스로 운영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부 순서로 월미 테마파크의 화려한 야경 아래 놀이 기구를 타고 상상플랫폼 이벤트 광장에서 디제잉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개항마을에서 운영하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20일 상상플랫폼에서는 이종격투기의 시초로도 볼 수 있는 ‘1933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 가 재현된다.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는 1993년 애관극장에서 개최됐으며 당시의 이례적인 스포츠 경기로 권투 대 유도시합이 한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와 대회를 재해석한 종합격투기 대회‘링 챔피언십’ 이 개최된다. 개항시대 관련 자료들을 참고해 무대와 관중석은 물론, 선수들의 의상 또한 재현될 예정이다. 경기 관람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전날 10월 19일에는 주짓수와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가 많이 발굴됐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월미·개항장 일대 문화관광을 새롭게 조명하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원도심 일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후보자를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천 또는 신청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으로 한 해 동안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시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법인에게 수여된다. 수상 자격은 2024년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구체적인 활동을 한 개인 또는 단체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1년 이상 인천시로 되어 있거나 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시인 사람, 인천시에 소재하는 기관·단체·기업에 소속된 사람,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또한, 인천시 발전에 크게 공헌해 시장이 ‘올해의 인천인’ 으로 인정하는 개인, 법인, 또는 단체도 포함된다. 후보자 추천은 수상 후보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기관·단체·기업체의 대표, 학교장, 군수 또는 구청장이 추천할 수도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를 구비해 10월 31일까지 인천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0명 이내로 선정되며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 추천 및 접수, 선정과 시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에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2023년에는 개인 4명과 단체 2곳이 수상했다. 개인 수상자는 △김현생 인천학도 의용대 6·25 참전회 회장 △이영재 남동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장 △이택 인하대병원 의료원장 △이명옥 청해김밥 대표가 선정됐으며 단체로는 △인천 출신 방송인 김구라, 지상렬, 염경환, 그리, 예린으로 구성된 ‘인천패밀리’ 와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 ‘파란검정’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는 이번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들의 공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하로에서 주안산단고가교 3.0km 구간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가 올해 10월 말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 원도심의 재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구간은 지난 7월 시공사가 선정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사전 공사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공사 기간 도로 차로 수는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현재 왕복 6차로로 운영되던 인천대로는 공사 진행에 따라 왕복 4차로 이후 왕복 2차로까지 축소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교통처리 계획을 7단계, 세부적으로 18단계로 나누어 공사 중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도로 통행 체계 변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교통소통대책 전문가 TF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대로 인근 교통 여건을 상시 조사·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통소통 모니터링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번 공사는 크게 중앙 분리대 철거, 인천대로 인천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 서울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 왕복 4차로 차도 및 보도 개설 순으로 진행되며 전체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 시작 후 인천대로의 통행 속도는 인천 기점에서 가좌 구간까지 기존 70km/h에서 50km/h로 하향 조정되며 중앙분리대 철거 작업을 위해 양방향 각 1차로가 통제되어 기존 왕복 6차로로 운영되던 차로가 왕복 4차로로 축소된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공사로 인해 교통 및 주변 환경에 다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중 차로 축소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우려되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및 중봉대로 봉수대로 서해대로 등의 우회 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권장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는 총연장 10.45km에 이르며 서인천나들목까지 전체 구간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제회의 중 고위관리회의와 장관회의 중 일부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인천광역시는 내년 11월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연계한 제3차 고위관리회의와 5개의 장관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2차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경주를 개최도시로 하되,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회의 등 각종 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어 APEC 준비위원장을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인천과 제주, 경주와 부산에서 개최될 회의를 10월 2일 확정해 발표했다. 총 5차에 걸쳐 개최되는 고위관리회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산하 회의 활동을 지휘·감독하고 주요 합의사항을 정상회의 및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하는 등 정상회의에서 다룰 어젠다를 구체화하는 핵심적인 회의다. 이 중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는 가장 규모가 큰 회의로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약 3주간 각국 대표단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회의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간에 함께 열리는 분야별 장관회의 11개 중 5개의 장관회의도 인천에서 개최된다. 5개 중 3개 장관회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 기간에 함께 진행되며 재무장관 회의와 구조개혁장관 회의는 정상회의를 앞둔 10월에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서 열린 ‘2023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등 다수의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5 APEC 국제회의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전담반을 구성해 숙박과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제고되고 글로벌 톱텐 시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컨벤시아 등 훌륭한 마이스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천이 가진 문화 역량을 선보여 우리나라의 국격에 걸맞은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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