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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폐기물의 80%가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이 12일 인천시 환경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5년여간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폐기물 양은 총 974만5천341t이다. 이 가운데 43.68%에 해당하는 425만7천234t의 폐기물이 경기도 산하 지자체와 기관에서 넘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시 각 자치구 및 소속 기관에서 반입된 폐기물이 360만33t으로 전체의 36.94%를 차지했다.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수도권매립지로 보낸 폐기물 양은 19.37% 수준인 188만8천72t으로 가장 적었다. 오는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는 생활폐기물의 경우 같은 기간 총 314만2천163t 중 서울시가 138만5천154t, 경기도가 136만3천329t을 수도권매립지에 버렸다. 인천시 반입량은 39만3천680t에 그쳤다. 지역별로 봤을 때 서울시에서는 강서구, 성동구, 금천구, 송파구, 은평구, 광진구, 관악구 등 7개 자치구에서 10만t 넘는 폐기물을 수도권매립지로 보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가 가장 많았고 김포시, 안성시, 부천시, 남양주시를 비롯해 총 13개 지자체가 10만t이 넘었다. 인천시의 경우 수도권매립지가 있는 서구에서 가장 많은 84만3천708t을 매립지에 보냈고 남동구, 미추홀구, 중구 등 5곳만이 10만t을 넘겼다. 이어 부평구, 계양구, 연수구, 강화군 등이 매립지에 보낸 폐기물 양은 10만t이 되지 않았다. 이 같은 수치는 인천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의 주 이용자가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임을 보여준다는 것이 문 의원의 주장이다. 문세종 의원은 “지금의 수도권매립지는 ‘쓰레기는 만든 사람이 만든 곳에서 치워야 한다’는 ‘발생지 처리 원칙’ 이 무시된 채 서울시와 경기도를 위한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버렸다”며 “인천시는 두 시·도의 폐기물을 받아주는 인천 수도권매립지를 과연 그들이 종료하길 바란다고 생각하나”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들과 맺은 4자 협의만 바라보며 그들이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매립지 조성에 협조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시는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에 개최될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8개 참전국 정상과 주지사, 참전용사를 초청해 국가적 국제행사로 격상 추진할 예정이다. 75주년이 되는 내년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가 대부분 고령임을 감안할 때, 생존에 계신 참전용사를 모시고 대규모로 기념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시는 내년 행사를 기억과 추모, 화합과 평화, 공감과 미래를 주제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8개국 참전용사에 대한 국민적 예우와 감사의 마음이 미래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념식에서 8개국 정상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또한, 참전용사의 사진과 육성 등 자료를 수집해 참전용사의 헌신에 대한 기억과 추모를 위한 자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이 세계평화의 도시로 나가기 위한 이정표를 제시할 인천국제 안보포럼은 8개 참전국 정상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참전국 주지사 리더세션, 해외유명 석학 초청 등을 통해 기존 세션 수를 5개에서 10개 내외로 확대하고 개최일수도 1일에서 2일로 확대하며 시티투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경축 음악회는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시 공연부서와 공연장을 연계해 인천상륙작전을 주제로 권역별 특별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진행했던 30여 개의 시민참여행사는 국방부, 국가보훈부, 통일부, 10개 군·구,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해 관람형 행사와 시민참여형 행사를 적절히 안배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내년 75주년 인천상륙작전에 8개국 정상을 모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생존에 계신 참전용사를 모시고 개최하는 사실상의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정상 초청을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국가적, 국제적 예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에 맞는 신청사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루원복합청사 건립 및 공공시설 재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구월업무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조성과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핵심시설인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도 추진해 시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신청사는 사업비 2,84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0,417㎡,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5년 3월 착공, 2028년 11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분산된 행정업무 집중화 및 시민중심의 문화·복지·소통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원복합청사는 서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산하기관 집적을 통한 효율성 강화를 위해 루원시티 내 연면적 47,423㎡, 지하 2층~지상 13층으로 건립된다. 지난 6월 인천시는 공공시설 재배치 추진에 따라 루원복합청사 입주기관을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미추홀콜센터, 서부수도사업소, 아동복지관 6개 기관으로 결정했다. 현재 공정률 74%로 13층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시 청사 및 구월업무지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약 359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연면적 20,570㎡, 주차대수 635대 규모로 2023년 10월 착공했으며 2025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인천통합보훈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262억원을 투입해, 2025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5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연면적 3,971㎡, 지상 4층의 규모로 호국보훈도시 지난 5월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용역사를 선정해, 현재‘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25년 3월 신청사 착공에 따른 청사 내 시민 주차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직원들에 대해서는 대체주차장 활용과 대중교통 이용 독려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공공청사 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2024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인천시가 노후 산업시설의 환경개선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독창적인 시상식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지금까지 총 19개 기업이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9월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기술, 경영,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브릴스, ㈜듀크린, ㈜에이피텍을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수상업체에는 2025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항목으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인스로드 프로그램 연계 지원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소기업 기술 교류단 및 지원단 운영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포함된다. 또한,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구인·구직 지원 프로그램인 ‘인스로드’에 참여해 기업 홍보와 구인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가 산업시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장려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와 사업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브릴스는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카페테리아, 탁구장, 당구장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02건의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근로자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으로 청년 고용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에서 ‘미래경영’ 부문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또한, 상업용 집진기 제조기업 ㈜듀크린은 옥상정원과 휴게실, 특색 있는 사내 복지제도 ‘있듀 YES’를 운영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다양한 녹지공간 확보와 그린월 설치 등으로 ‘녹색경영’ 부문의 수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에이피텍은 카메라 모듈 및 반도체 제조기기 제작 기업으로 신축 사옥 이전 시 직원 복지공간을 대폭 확장해 근무 만족도를 높였다.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위한 공간 배치와 설계가 높이 평가되어 ‘창의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쾌적한 근로환경을 갖춘 우수한 산업시설을 발굴·홍보해, 인천시 산업시설과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지역 현안 해결과 3년 연속 국비 6조 원 초과 달성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유정복 시장은 11월 12일 인천시청에서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직자와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지역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시는 지역 현안 13건, 국비 사업 11건을 함께 건의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 대책 △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설치 △서해5도 특별지원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GTX-B,D,E 노선의 조기 개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및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경인전철 지하화 △청라시티타워 원안 건설 등 총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으로는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인천발 KTX 직결 △인천 감염병전문병원 유치·설립 △인천형 출생정책 ‘1억+i dream’의 국가정책 전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계양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인천-경기 바이오 특화단지 R&D 지원 등 11개 사업이며 3,403억원 규모이다. 특히 북한 대남 소음방송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강화군 주민들의 빠른 생활안정 지원에 필요한 국비 45억원도 요청했으며 정부 차원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 대책과 법령 개정 등 피해 보상의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을 위해 당·정 구분없이 하나로 뜻을 모아 시민 여러분께 미래 희망을 드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회 및 정부와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11월 13일부터 인문학강좌 ‘도시학당-탈 것, 그 이상의 자동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인천 자동차 40년-마이카로의 여정’과 연계해 전시와 함께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사회문화적 현상을 대변하는 하나의 문화적 척도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자동차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며 다양한 분야의 최근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구상 홍익대학교 교수가 ‘디자인으로 보는 한국 자동차 개발의 역사’를 통해 산업사의 관점에서 한국 자동차 개발의 역사를 개괄하며 첫 번째 수업을 진행한다. 이어 연창호 인천도시역사관 학예연구사가 특별전 전시해설과 함께 ‘인천 자동차 산업사 40년’을 요약해 강의한다. 세 번째 강의는 고민경 레벨나인 기획자가 ‘포니로 바라본 국내 자동차문화의 형성’을 주제로 자가용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자동차 ‘포니’를 중심으로 당시의 사회상을 문화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고태우 서울대학교 교수가 마이카 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자동차에 관한 전환적 사고의 바탕을 마련하며 강좌를 마무리한다. ‘도시학당’은 도시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무료 인문학 강좌이다.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 전화, 방문, 현장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교재가 제공된다. 신은미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가을이 완연한 가운데 ‘자동차’라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주제로 전시와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를 챙겨 오면 밴드 뮤직, 연극, 미디어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삽입음악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받아 감상할 수 있다. 총 6개의 공연이 수험생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첫 공연은 동구문화체육센터와 협력해 선보이는 ‘2024 밴드데이’ 이다.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푸르른 날들을 기대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인디 음악 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드래곤포니, 청춘의 정서 속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획득한 아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페퍼톤스가 한 자리에 모여 소중한 하루의 기록을 새긴다.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주말인 11월 16일에 만날 수 있다. 제목만으로도 가슴 따뜻해지는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크리스마스 캐럴’도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구두쇠 스크루지’ 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깨닫는 내용으로 런던 올드 빅 극장의 최신 버전 작품을 국내 최초로 정식 계약을 맺어 선보인다. 나눔과 베풂의 메시지가 성년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깊은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갑자기 찾아온 겨울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줄 ‘얼리 윈터페스티벌’의 3개 공연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12월 6일부터 7일까지는 19세기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가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판’ 이 준비된다. 12일에는 여러 장르의 예술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옴니버스식 공연인 ‘하모니 오브 라이트’ 가 눈과 귀를 만족시킨다. 14일에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즐길 수 있는 ‘지브리 & 디즈니 OST 페스타’ 가 관객을 맞이한다. 수험표를 지참하면 동반 1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무용극 ‘워터캐슬 – 토끼탈출기’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연말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선물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한국의 대표 고전을 감각적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용극으로 특히 엠제트세대를 대변하는 토끼의 모습이 수험생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케이-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압도적 활약을 볼 수 있다. 신병철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 예술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성년을 앞두고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반값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예매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 으로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하고 와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4주간 관내 학교급식 농·축·수산물 납품업체에 대해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영업장 불법행위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신학기 등 집중 단속 시기 외 관리 소홀 가능성이 있는 시기를 노려 불시에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시는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 30개소와 김치·참기름·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소 22개소를 점검해, △원산지 표시 위반 △축산물 보관방법 위반 등 총 3개 업소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냉동육을 냉장창고에 보관한 ‘ㄱ’ 식육포장처리업소, 김치의 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ㄴ’ 김치 제조업소, 한우로 둔갑된 호주산 소고기를 판매한 재래시장 내 ‘ㄷ’ 식육판매업소 등이 있다. 또한, 시는 관내 축산물 유통의 원산지 불법 유통을 확인하기 위해 7개 제조·판매업소에서 돼지고기 28점을 수거해 원산지 판별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든 돼지고기가 국내산임을 확인했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축산물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치의 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수입육을 한우로 거짓 표시해 판매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위생관리 및 품질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9일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4년 인천청소년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대강당에서 8개 고등학교 소속 또래상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또래상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또래상담 활성화에 기여한 청소년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학교별 활동 보고와 우수사례 공유 등의 활동도 이루어졌다. 청소년 또래상담은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또래상담자가 학교 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인천에는 8개 학교에서 약 100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 중인 청소년 또래상담 연합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또래상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는 2025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인천시청 후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장착, 적극행정 장전 공직자모드 ON’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 감사관실과 시정혁신담당관실이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언제나 적극행정’, ‘함께 만들어요. 청렴 인천’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렴 메시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렴한 인천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한 공무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태도와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인천을 만들고 공직자들 스스로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실천을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어우러진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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