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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4 인천 미래로봇 발전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로봇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로봇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콘퍼런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테크 프로젝트 매니저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그는 ‘글로벌 생성 인공지능 기술 진화 현황과 로봇산업의 변화 예측’ 이라는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로봇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초청 강연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박일우 실장이 ‘글로벌 로봇산업 트렌드 및 정부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 정책에 따른 국내 로봇산업의 발전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후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강연했고 ㈜뉴빌리티 강기혁 부대표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로봇 기술 적용 사례와 전망을 공유했다. 또한, 인천도시공사 이정석 처장은 ‘인천 로봇랜드의 비전’을 제시했다. 콘퍼런스 행사에 앞서 열린 ‘2024 인천 로봇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브릴스 전 진 대표, ㈜엘제이텍 이현수 대표, 인천테크노파크 박재서 선임연구원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초고속 기술 성장 시대에 로봇산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지속적인 지원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대표 로봇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2024 국제기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천시와 지역 내 국제기구 간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유엔거버넌스센터,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등 인천에 위치한 15개 국제기구의 중간관리자와 실무자들을 포함해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글로벌캠퍼스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시 유관 부서의 정책 설명과 각 국제기구의 주요 사업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의 협업 방안과 상생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인천시는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고위관리회의 및 분야별 장관회의 개최와 같은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국제기구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국제기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인프라와 함께 국제기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인천시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제회의 인천 개최 등을 통해 인천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06년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을 시작으로 현재 총 15개의 국제기구를 송도에 유치했다.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이 집약된 경제자유구역과 세계 유수 대학들이 있는 글로벌캠퍼스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 감염병 예방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감염병 관리 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21일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평가를 주관한 질병관리청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역량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감염병 조직 구성 △우수사례 등 총 4개 분야, 15개 지표의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정책 등을 심사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역학조사관 전문과정 수료자 수 △법정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의료 관련 감염병 표본감시 협의체 운영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지역 특성에 맞는 말라리아 사업 추진 등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미래에 대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해 전문성 확보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인천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관행적 방제 실시에서 객관적 근거 중심 방제로 전환 추진했고 말라리아모기 매개체 방제 매뉴얼 제작 배포, 전문가를 통한 현장 방제 컨설팅 지원,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업무 협약을 실시했다. 조기 진단을 위한 의료인을 위한 말라리아 진료 안내서를 제작 배포하는 등 환자 감시 및 위험 관리를 강화로 지역특화 말라리아 사업을 추진했다. 그간 인천시는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라는 비전과 3대 목표 △감염병 대비 대응 강화로 지역사회전파 방지 △미래감염병 대비체계 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로 감염병 발생 억제 및 유행 방지) 아래 다양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성과 전문성을 갖고 업무에 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한 결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차별화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동북아의 관문 도시인만큼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은 물론, 원인 불명의 신종 재출현 감염병으로 인한 대규모 환자 발생 등 국가 보건 위기 상황 시 선제적 감염병 차단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인천시는 미래 팬데믹에 대비해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 매뉴얼과 모의 훈련 등을 강화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결핵, 말라리아, 의료 관련 감염 예방관리 등 상시 감염병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11월 21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자재·인력·장비의 적극적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 21개 사와 인천지역 건설사 100여 개 업체, 관련 협회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인천의 건설업 규모는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 위치한 특성상 기술과 자본이 풍부한 서울 및 경기 지역 건설업체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실적을 높이고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천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사의 협력사로 등록해 하도급 입찰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만남과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제공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민간 건설사업 관리개선, 우수 군·구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GS건설, 제일건설 등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하고 롯데건설과 간담회를 여는 등 공사 현장 합동 세일즈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진 시 건설심사과장은 “앞으로도 대형 건설사와의 간담회, 본사 방문, 민관 합동 세일즈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인천 지역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주관한 환경분야 국제숙련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10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미국환경자원협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받는 국제적 인지도와 공신력이 있는 평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수질, 먹는 물, 토양 등 3개 분야 55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연구원은 국제적인 전문 시험 · 검사 기관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했으며 인천시에서 발생하는 환경 분야의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0년 연속 최우수 시험검사 기관 선정은 우리 연구원의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환경 정책 수립에 신뢰도 높은 근거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험 · 검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찬 바람이 부는 초겨울을 맞이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얼리 윈터페스티벌’ 이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남동소래아트홀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장르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쇼츠와 틱톡 등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이들에게 공연 예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올해는 뮤지컬, 미디어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삽입 음악 콘서트를 차례로 선보인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공연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등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남동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준비한 선물 같은 축제이다. 페스티벌의 첫날을 장식할 공연은 세태 풍자 창작 뮤지컬 ‘판’ 이다. 19세기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 ‘달수’ 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고 돈을 버는 직업인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서양 뮤지컬 음악을 전통 연희의 형식으로 구성해 국악 퍼커션과 함께 스윙, 보사, 탱고 클래식 등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판소리, 인형극, 꼭두각시놀음 등을 활용해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냈다.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도 끈질기게 살아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2월 12일에는 다양한 예술 장르에 현대 무대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 ‘하모니 오브 라이트’ 가 찾아온다. 한국무용, 케이-팝 댄스 등의 춤과 미디어아트, 최첨단 조명 기술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입체적 무대를 구현하는 완벽한 하모니로 눈과 귀를 만족시킨다. 절제된 빛과 역동적 안무, 화려한 영상이 최신 공연 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12월 14일 마지막으로 만나볼 공연은 애니메이션계의 양대 산맥인 지브리와 디즈니의 삽입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지브리 & 디즈니 음악 페스타”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천공의 성 라퓨타’, ‘엘리멘탈’, ‘겨울왕국’ 등 추억이 가득한 작품들의 대표곡들을 연주해, 원작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라이브 연주의 매력을 선사한다.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착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도 유명하다. 뮤지컬 ‘판’은 전석 2만원이며 그 외 공연은 1만원이다. ‘수능 수험생 50% 할인’, ‘청소년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율을 적용해 문턱을 낮췄다. 신병철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무대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긴 호흡으로 즐겨야 하는 공연 문화가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초겨울의 쌀쌀함이 마음까지 스며드는 계절, 이 공연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11월 20일부터 2025년 1월 17일까지 약 63만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도 사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각 군·구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와 인허가 자료 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토지 이용 현황, 도로 조건 등 세부 특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된 특성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 특성과 비교해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군·구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 지도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이 포털에서는 연속지적도와 함께 지가, 용도지역, 토지이용 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결정요인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공시지가 산정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1월 26일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마지막 여덟 번째 행사로 특정 산업 분야나 구직 연령층을 대상으로 했던 이전 회차와 달리 전 산업 분야와 전 구직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형 채용박람회로 기획됐다. 약 30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명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등을 지참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채용공고와 상세 정보는 공식 누리집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그동안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온 ‘2024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 가 이번 여덟 번째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다”며 “마지막 행사인 만큼 많은 구직자분들이 참여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다양한 산업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이 확산되고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산업 내재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하는 ‘2024년 인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지역 내 수요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 기업을 연계해 블록체인 기술의 지역 내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과제당 7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했으며 스마트공장, 물류, 의료·바이오, 대체 불가 토큰, 투표, 식품 이력관리, 사물인터넷,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공급 기업이 컨소시엄을 통해 9개 과제를 제출했다. 이후 기술도입 필요성, 사업 수행 능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평가를 거쳐 5개 컨소시엄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리드포인트시스템 △제이앤피메디 △크리에이티브코드 △트리플 △퓨처센스로 이들은 식·의약품, 바이오, 의류, 제품 저작권, 식품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특히 △리드포인트시스템 △제이앤피메디 △퓨처센스는 지난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정보 기술 전시회 ‘GITEX Expand North Star 2024’인천 블록체인관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인천의 블록체인 산업 내재화가 인천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블록체인 기술 내재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과 기술 보유 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군으로 기술을 확산해 인천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11월 21일부터 인천 법인택시 운행차량 4,695대에 ‘아이()-TAXI, 해피 인천 택시’ 와 ‘히트 5대 친절서비스’ 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인천 택시 이미지를 전파하고 도시브랜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천법인택시조합이 제안한 ‘아이()-TAXI, 해피 인천 택시’ 스티커 부착 사업을 바탕으로 ‘인천택시 위상 제고를 위한 택시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법인택시조합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편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에는 ‘스마일 세이프티 택시서비스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조합과 노사는 함께 ‘스마일 세이프티 택시서비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가 택시조합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인천택시 이미지 개선사업’은 법인택시를 시범으로 해, △【1단계】‘아이()-TAXI, 해피 인천 택시’ 스티커를 차량 외부에 부착하고 △【2단계】‘히트 5대 친절서비스’ 스티커를 차량 내부에 부착한 뒤, △【3단계】택시업계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해 택시 색상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아이()-TAXI, 해피 인천 택시’ 가 인천 택시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이를 부착함으로써 운수종사자들이 ‘히트 5대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고 인천 택시 운수종사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인천 택시를 타는 만족감과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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