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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서 미래 안전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 46명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올해 점검대상시설은 598개소로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낚시어선 등의 시설과 주민들이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이날 점검한 박태환 수영장은 2013년 준공된 건축물로 2023년 기준 연간 93만여명의 생활 및 전문체육인 등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체육시설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 공무원, 인천시체육회, 민간전문가, 안전관리민관협력 위원 등 26명이 참여했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수영장 운영에 필수요건인 기계, 전기실 등을 점검했고 외부 시설은 드론을 이용하는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점검 내용 및 방법 등을 현장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해 학생들이 현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설물 안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기술분야 선배인 전문가가 안전점검 절차와 방법 등을 알려줘 미래 안전 전문가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도 미래에도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 시청 별관 해양항공국 회의실에서 ‘인천시 습지보전실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자문위원과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시 내 습지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과업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다. 주요 과업은 ▲인천지역 습지의 보전 목표 및 시책의 실천 방향 제시 ▲습지 보전을 위한 단계별 보전 시책 및 사업계획 도출 ▲습지의 분포 및 면적과 생물다양성 현황 조사 ▲실천 계획 시행을 위한 소요 재원 및 조달 방법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실천 계획이다. 이번 용역 후 수립되는 계획은 앞으로 5년간 인천시의 체계적인 습지 보전관리 정책의 기본계획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습지 보전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국비 확보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 등을 검토하고 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 “이번 용역으로 인천지역 습지의 효율적인 보전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우수습지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공기관 및 학교를 중심으로 핵 공격에 따른 폭풍파, 열복사 등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으로 일반 시민의 대피와 차량통제는 시행하지 않는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방송이 울리면 각 기관에서는 직장민방위대의 유도에 따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미사일 핵무기 공격을 대비한 영상교육과 방독면 착용 시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한다. 한편 올해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 대상으로 8월 을지연습기간, 11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두 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민방위 훈련에 행정·공공기관의 공무원 및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사시 비상상황에 즉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 관내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의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 촉진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켜 주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농자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농업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미생물 활용방법 및 실증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참여자에게 유용미생물 500㎖ 1병, 클로렐라 500㎖ 1병을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5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고령 농업인 등 인터넷 사용이 낯선 시민을 위해 전화나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유용미생물 보급사업이 농업인의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기 있는 원도심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립예술단이 발 벗고 나선다. 5월부터 6월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큐브’에서 시민들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만난다. 인천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어진 동인천 아트큐브는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컨테이너형 복합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복합 문화공간이다. 야외무대와 함께 연습실 2개동, 전시실, 안내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가 맡아 3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천시립예술단은 5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4회차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보다 많은 시민과 만나기 위해 평일 퇴근 시간대에 진행되며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5월 14일에 친근한 가요와 가곡, 민요로 아트큐브 무대를 채운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연안부두’, ‘경복궁 타령’ 등 평소 즐겨듣는 곡들을 합창으로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5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아름다운 금요일 저녁 풍경을 만든다. ‘설장고춤’, ‘동래학춤’, ‘평채소고춤’, ‘광대무’ 등 격조 높은 예술미가 빛나는 춤부터 흥겨운 익살과 해학을 담은 춤까지, 우리 춤사위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5월 29일 오후 6시 10분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악기 어벤져스가 출동한다. 롤프 뢰블란의 ‘유 레이즈 미 업’, 크리스 하젤의 ‘세 마리의 다른 고양이’ 등 아름다운 곡이 동인천 북광장을 금빛 하모니로 물들인다. 또한 야외공연으로는 드물게 헨델의 ‘하프 협주곡 Bb장조’를 연주해 하프의 명징한 울림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공연일인 6월 21일에는 인천시립극단이 악극 ‘홍도야 우지마라’로 옛 정취를 선물한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가 원작인 이 작품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신파극이다. 주인공 홍도의 지고지순함과 비극적 운명이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 것이다. 저녁 6시에 순박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시작한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수준 높은 무대로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시민들이 삶의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까이 찾아가겠다”며 “또한 이번 무대가 동인천 아트큐브 야외무대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동인천 아트큐브에서 인천시립예술단의 고품격 연주와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동인천을 찾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행사와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예술단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섬,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군부대, 소방서 등에서 꾸준히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59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요 단속 대상은 ▲제한업종을 영위 ▲결제 거부 행위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 등이다. 시는 군·구 및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 감지된 가맹점을 사전분석하고 주민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는 경중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 재정적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행위는 수사 의뢰까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선도적인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인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단속을 철저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가맹점의 부정유통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일제단속을 추진해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건전한 유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공정무역기구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 캠페인이 진행된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현재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한 인천시는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3차 재인증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무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 명소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상지인 송도와 월미도, 개항장 중심의 노을·야경 인증샷 명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인천 전역의 명소를 선정해‘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도시, 인천’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각 군·구에서 추천한 노을 및 야경 명소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찾아낸 25곳의 명소 중 노을과 야경 명소를 각각 1곳씩 투표하는 것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0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 노을·야경 명소 선정' 투표는 인천 야간관광 이벤트 페이지 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에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인천시는 최종 선정된 노을·야경 명소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이벤트와 선셋 요가 프로그램 등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송도와 월미·개항장 일대의 상권과 협업해‘올 나잇츠 인천 야간마켓' 과 ‘1883 상플 야시장’ ‘캔들라이트 콘서트’등의 야간관광 행사도 6월부터 본격 추진해 인천의 아름다운 밤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제1호 야간관광도시로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로 인천의 숨겨진 노을·야경 명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채로운 인천 야간관광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노을·야경 명소' 대국민 온라인 투표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와 인천관광공사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0일에 부평구 산곡남중학교와 주안장로교회를 연결하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간은 왕복 6차선 도로로 공사비 67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부평동과 서구 가좌동 장고개로를 잇는‘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는 총길이 3.2㎞로 3차에 걸쳐 공사한다. 1차 구간은 지난 1998년에 개통했고 2차 구간은 제3보급단 이전이 완료되는 2026년 이후 착공해 2029년 준공할 예정이다. 전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서구 청라~부평구~부천시를 연결하는 중심도로가 완성된다. 캠프마켓을 지나는 3차 구간은 미군기지 반환과 토양정화의 문제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공사한다. 1공구는 지난 2020년 개통됐지만, 2공구는 지난해 12월 캠프마켓 D구역 반환과 A구역 토양정화가 완료되면서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공사 지역 인근에는 5개 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지만, 캠프마켓으로 단절돼 있어 차량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주변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됐다. 이번 3차 구간 2공구 사업이 재개되면서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5분 거리로 단축돼 교통편의가 높아지게 됐다. 또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량 분산에 따른 주변 도로 정체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사는 캠프마켓으로 단절돼 있던 부평구와 서구를 잇고 대규모 공원 조성과 인천 제2의료원, 인천식물원과 같은 부평의 새로운 변화를 불어 넣는 ‘부평 르네상스’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숙원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인천시민과 부평구민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신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들께 교통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평산업단지 대개조, 제3보급단 이전개발 등 부평지역에 대표적인 개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캠프마켓 부지에 공원이 완료되고 112만㎡ 녹지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2030년 부평의 도시공간이 새롭게 재편되고 삶의 지도도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원도심 주요 현안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올해 첫 방문지로 5월 10일 미추홀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수봉공원 고도지구 제한 완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 안건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미추홀구 지역구 시의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민선 8기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시청’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먼저 이날 첫 방문지로 용현 1·4동 수봉공원 하단부 고도 제한 현장을 살폈다. 이봉락 시의회 의장은 “수봉공원 고도지구가 1984년 최초 지정된 이후 높이 기준을 세 차례 완화했지만 아직도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과도한 고도제한 해소 방안 마련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이에 황 부시장은 “중장기적 시야를 가지고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경관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높이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봉공원 고도지구 제한 완화’ 요청은 지난 3월 제293회 임시회 에서 김종배 시의원이 5분 발언에도 언급한 바 있다. 이어서 방문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김재동 시의원은 “2009년 인천대학교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 이후 미추홀구 제물포캠퍼스는 장기간 방치돼 원도심 슬럼화가 가속되고 우범 지대로 전락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시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해 조속한 개발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활성화 방안 마련’은 지난 1월 유정복 시장 미추홀구 연두 방문 때에도 건의가 나왔던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이에 황효진 부시장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원활한 방향으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밝은 시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에서부터 시민생활의 어려움을 듣고 해답을 찾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이후 지금까지 7개 군·구 29개 현안·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그중 27개 안건을 수용했고 시의회와 함께 노력해 12개 안건을 해결했으며 15개 안건은 진행 중이다. 해결한 주요 안건에는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계양구 병방동 76-32번지 일원 도로개설 공사 ▲노후화된 부평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개보수 지원 ▲검단산업단지 하수처리장 내 테니스장 개방 ▲강화군 고인돌체육관~송해삼거리 광역시도 78호선 일원 인도 설치 ▲인천시청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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